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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6-05-14 
시          간 : 08:00 
장          소 : 유성구 탑립동 733 
음          성 :

2016.5.14 08:00 탑립동 733


(방언) 세상의 어떤 것보다 더 좋은 것은 ... 하나님이 이 세상 만물을 지배하고 모든 것을 다스리시듯 이 땅에 있는 모든 만물을 다스린다는 것은 무슨 뜻인지 아느냐?

내 마음의 믿음의 중심과 하나님이 도우시는 그 역사와 예수님이 하시는 그 심장을 가지고 이 땅을 다스려가는 그 일에... 만물을 내게 주신... 만물을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을 소유했던 것은 이 세상의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을 온전히 주의 품으로.. 주님의 품으로 오게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일에든지 먼저 앞장서 일할 수 있고, 먼저 나아갈 수 있는 제단이 되기를 원하여 나의 딸을 그곳에 투입시켜 이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주님이 하신 그 일들을 관리하기 위하여 앞으로 세상에 소문이 나고, 소문이 나고, 소문이 나고, 소문이 나면 모든 지금과 같이 미가가 한 모든 일들이 이렇게 세상이 아무도 하지 못하는 일들을, 믿음의 사람이 하지 못하는 일을 했어하는 그 말들이 모든 교계나 불교계에 정치계나 하나하나 입소문 소문의 소문의 소문을 몰고 그래 그 곳의 그 사람에게 맡기면 돼하는 그러한 것을 흘러가게 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지금까지 개입시키고 하나님 계획 속에 움직여가고 있지만

나의 딸은 그 일(청소년웃음대회)을 통하여 참으로 큰 것을 얻고, 믿음의 사람이 아무리 큰 물질을 헌금하고, 또 후원하고 한다 하더라도 그 많은 물질을 한꺼번에 하나님의 계획 속에 들어올 수 있는 것은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믿음의 사람이 항상 본전 생각하고 드리고, 내가 이렇게 했는데 하지만, 그래도 믿지 않는 불교계들은 한 번 하면 그것으로 끝나는 성격으로 더 배짱 있게 하고 가는 것을 너는 이 곳에 와서 보고 있지 않느냐. 하지만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그 많은 일들을 하나님이 미가에 정치와 종교 개혁을 이루고 세상 사회 분야 분야를 개혁한다는 그 안에, 얼마나 세상이 다 바꿔지고 바꿔지고 바꿔지고 바꿔지는 것을 이미 보았고, 알았고, 세상 모든 일들이 하나로 묶어져가는 것도 보고 있거늘, 나의 딸이 앞으로 나아 가야될 길이 너무나도 많은 일이, 막중한 일이 준비되어져 있고, 맡겨져 있는데, 더 건강을, 육을, 영을, 머리를, 다시 육체를 바꾸지 아니하고 어찌 그 많은 일, 준비된 일을 일할 수 있으랴.


하나하나 해나가는 그 많은 일들이, 주변의 일들을, 한 시대가 흘러가고 그 후 시대에 올라가 있어... 지금의 80,90세 된 애국자들.. 이 세상의 정치인들이 다 지나간 세대가 되어가고,... 새로운 시대에 나의 딸이 그 시대에 맞춰서 이 세대에 이제는 40,50,60대가 이 나라를 걱정하며 일할 때가 되어 나의 여종은, 미가가 이번에 해야 될 많은 일들을 나의 남종도 아들도...청소년 사역에 많은 사역을 해야하기에... 젊은 청소년들이 모아진 그 일에 나의 딸을 그곳에 세운 것은 인간의 계획이 아니라. ~


세상은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 인내로 성령으로 말씀으로 치유의 역사도 있지만, 마음이 공허하고... 아무리 생각이 믿음을 가졌고 말씀을 본다고 하지만, 내 마음이 편치 않고, 내 생각이 편치 않고, 내 마음에 근심이 있고, 내 가정에 근심이 있고, 내 일에 근심이 있고, 이 사회에 나라에 세계에 근심이 있다면, 아무리 내 마음이 겉으로는 웃고 있는 것 같으나 진정한 웃음이 나오지 않고, 걱정에 쌓여서 우리가 다스릴 수 없는 것은 ...

우리는 웃고 환하게 지낸다는 것이 어느 가정에도 직장에도 내 자신도 유익이 된다는 것을 알지만 우리의 생활 가운데 그 일을 나타내지 못하는 그러한 사회, 그러한 가정, 그러한 자신이 되어 진다면, 밝고 맑고 진짜 기쁨과 웃음이 넘치는 사람, 한 사람, 한 가정, 한 사회로 이끌어갈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기에 세상과 육과 혼과 믿음과, 모든 것이 협력하여 이제는 하나로 뭉쳐서 전할 수 있는 이웃들로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 그 곳에 미가를 나타내기 위한, 이 딸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단 하나이니라. 하나이니라. 한 마디만 외쳐도 아 이거구나 하는 외침으로 그 곳에서 한 마디로 사람들이 아 내 마음이 아프고 힘들고 어려울 때 우리가 무엇으로 웃을 수 있을까. ...


 위 묵시의 해설 - 김원장이 5월 21일 국회광장에서 열리는 세계웃음운동대회에 대회장을 맡게 되었으나 그 대회에 우리가 왜 주도적으로 참여해야 되는지 이해되지 않을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한 시대가 흘러 노년의 애국자들이 물러가고 젊은이들이 주역이 될 수밖에 없는 때에 마음이 공허하고 근심이 많은 우리 사회에 웃음대회를 통해 주시고자하는 메시지가 있었던 것이다. 본문중에 믿음의 사람들이 본전 생각하고 드리지만 불교계가 마음을 비우고 배짱있게 재물을 내놓는 현상을 지적하신 메시지가 충격적이다. 


<국회 광장에서 열린 웃음대회에 각계 귀빈들이 참여해 주셨고 끝까지 남아 격려해주셨던 분들, 김원장 왼편에 홍일표 이경재 의원이 보인다>

웃음대회-국회광장.jpg


 

<전국에서 선발된 30여대 팀이 경연하였고 경북 상주여고팀이 우승하였다>

웃음경연-대회장.jpg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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