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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6-01-01 
시          간 : 21:00 
장          소 : 유성구 탑립동 733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6.1.1. 21:00 탑립동

 

여호와의 말씀이 사랑하는 귀한 여종에게 임하게 하시고, 히스기야가 하나님 앞에 부르짖고 기도할 때에 너의 기도를 들었고, 너의 눈물을 보았고, 네가 주안에 심을 것을 보았다고 역사하셨고, 또 모든 심령이 영적으로 또 육신의 15년을 더하셨던 말씀 가운데 사랑하는 귀한 여종에게 지금 세상적으로 볼 때는 ‘70’이라 하였지만 주님께서는 강건하여 영적으로 육적으로... 받은 것이 물질만이 축복이 아니라 진정 하나님 앞에서 네게 더했던 모든 것이 축복이 아니냐그 일을 통하여 더욱더 큰 영광을 돌리며 큰일을 이루어 낸 것이 더 큰 축복이 아니겠느냐. 참으로 네가 한 것을 내가 보았노라하는 말씀 가운데 참 귀한 나의 딸이 그 눈물의 기도를 보았고 그 숨겨진 사랑을 보았고, 헌신을 보았고, 충성을 보았노라. 사랑하는 귀한 여종, 딸에게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내가 너를 건져 내었고, 또 이 세상에서 너를 보호한다는 말씀 가운데 지금에 처해진 모든 상황에 내가 아무것도 이루지 않은 것 같다고 생각 하지만 사랑하는 귀한 나의 딸 나의 종은 진정 이루지 못한 일들을 이미 이룬 줄 믿고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하라.

지금의 아모스센터와 미가센터가 함께 이루어 가야될 일들을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일들이 어찌 우리 미가센터에서만 일해서 그 일들을 이루어 낼 수 있었겠느냐, 사랑하는 나의 딸이 그 많은 영광을 주님 앞에 돌려 그 일을 통하여 더욱더 숨겨진 그 일들이 오늘의 이러한 역사를 이룬 것을 생각할 때 어찌 인간의 마음으로 그것을 할 수 있었겠느냐.

사랑하는 아모스 센터와 미가센터에 놀라운 역사로 말씀가운데 역사하신 그 역사가 이사야서 38장 말씀처럼 그 놀라운 역사를 지금 아모스센터와 미가센터에 임하는 역사를 볼 때에 어찌 그것이 인간이 했다고 말할 수 있으랴. 진정 후대 후대에 진정 세계를 통하여 한국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루고자하는 그 안에 나의 딸에게 보였던 그 증거를 보여 주시며 약속했던 그 약속이 축복이었던 그 말씀이 주께서 친히 이렇게 이루어 간다는 것을 볼 때 어찌 나의 딸이 했던 나의 종이 했던 그 일들을 외면할 수 있으랴. 참으로 진정 후대에 나의 종이 이루지 못했던 일들을 나의 목자가 이루지 못했던 일들을 하나님 역사가운데 이룬다고 한 약속을 내가 이미 이루어 놓았느니라

참으로 지금 되어지는 모든 과정하나하나가 세상의 모든 경제가 참으로 이렇게 어렵고 너무나 어려운 상황에 있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중에서도 놀라운 것을 보게 하며 알게 하는 것을 참으로 그 IMF... 어려운 경제난이 김영삼정부 때 겪었던 IMF는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우리는 그대로 되어 지며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도록 제1강국으로 쓰시겠다고 약속한 미국과 제2의 강국으로 대한민국 한국을 쓰시겠다는 그 약속이 어찌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외면할 수 있으랴.

 

진정 하나님께서는 미국과 한국에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는 뜻을 많은 종들이 그 일들을 하는 것 같지만 이미 계획하여 그 계획대로 나의 종들을 통하여.. 나의 여종과 이 부족한 여종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셨던 10년전에 8년전에 가서 전했던 말씀이 어찌 헛되이 돌아갈 수 있으랴. 그 말씀가운데 하셨던 그 말씀과 아모스센터와 미가센터가 해야 될 일이 있다고 약속하셨던 그 약속이 이제는 현실에 하나하나 드러나고 있다는 것을 먼저 알고 알찌어다. 주께서 친히 그 모든 물권과 심겨놓았던 기도와 영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하셨던 말씀이 이제는 마침내 때가 되어 후대 후대에 해야 될 그 일들을 선교적인 사명과 세계 속에 선교사역을 감당하며 한국 속에 모든 일들을 감당되어질 때에 그 물권을 준비했던 그 물건이 준비된 것을 생각할 때 얼마나 놀라운 역사이고 이것이 바로 증거가 아니면 무엇이 증거이겠느냐.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참으로 너의 수고가 헛되지 아니하였노라. 만방에 전해야 될 일들 가운데 이제는 그러한 일들을 반드시 보이리라. 이미 보였느니라. 영적으로 교제한 교제와 숨겨졌던 물권이 이제는 근거로 나타나게 되었고, 그 일을 통하여 한국과 또 미국이 해야될 일들과 아모스센터와 미가센터가 해야 될 일들이 있다고 하셨는데. 우리는 그것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협력하여지는지 몰랐던 그 일들이 이제는 하나하나 현실로 드러나며 마지막에 세계 속에 대한민국 한국과 또 믿음의 나라로 세워진 그 나라 미국 위에 선교적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기업을 주었고 모든 하나님의 사업과 세상의 사업을 준 그 안에 많은 것을 연결시켜 주심을 협력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주님 앞에 감사하며 올해도 주님께서 더욱더 영적으로 성령의 검을 들려주시고 말씀의 검을 들려주시고 기도의 능력을 들려 주셔서 '내게 모든 것을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 없다'고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능력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감당하게 하시며 더욱더 새로운 역사 속에 새로운 말씀과 기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고자 약속했던 그 약속이 이제는.... 지금까지는 기도하였고, 이제는 함께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도록 한가지 한가지를 준비시키신 주님께 감사하며 모든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셨던 주님앞에 감사하며 진정 주님께서 놀라운 역사로 네게 보일 때가 오나니 그 때를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하라. 영적으로 육적으로 강건케 하시며 능력에 능력으로 말미암아 주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 가리라.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 미국 뉴욕에 소재한 아모스세계선교센터 대표와 통화중에 주신 칭찬과 격려의 메시지이다. 

-->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06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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