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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20-02-13 
시          간 : 08:00 
장          소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1층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20.02.13 08:00 덕명동


♪♪ 은혜주고 은사주고 사랑주어 ... 한 알의 밀알이 되겠어요 ♪♪


밀알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줄 아느냐. 우리가 큰일을 한다지만 앞으로 세계를 다니며 일할 아이인데 네가 그 아이들을 위해 밀알이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 말은 하지 않지만 그 아이가 너를 기다리고 있느니라. .... 


※ 위 묵시의 해설 - 미가센터에는 젊은 2가정에 어린이 성민이가 있고 각각의 성인들이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데 며칠전부터 성민이가 "제가 유치원졸업식에서 노래를 불러요" 하고 다니는데 모두가 자기일에 분주하여 "그래 축하한다"고 말하고 졸업식에 참석하려는 생각은 못하고 있었는데 이날 아침에 성령께서 김원장에게 역사하셔서 처음에 동요노래를 부르게 하시고 그 다음에 '한알의 밀알이 된다'는 뜻을 해설해 주시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십자가를 지겠다' '한알의 밀알이 되겠다' 거창하게 말하지만 어른들이 아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고 정성으로 보살펴주고 격려해 주는 것이 밀알이 되는 참 뜻이 아니겠느냐 교훈해 주신 메시지이다. 

우리는 이 날에 다른 일을 젖혀두고 근처 유치원졸업식에 참석하였는데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조촐하게 치러졌으나 꾸밈없는 웃음이 있었고 아이들에게 시간을 내어주는 소중한 행사였다. 깜짝 놀랐던 것은, 아래 '이세상의 좋은 것 모두 주고싶어' 동요를 27명의 유치원졸업생들이 부르는데 새벽에 김원장이 기도 역사중에 불렀던 동요와 매우 유사했고 다만 김원장은 다른 말로 '밀알이 되겠어요' 개사하여 불렀던 것이다. 

오늘날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어떤 뜻을 가지고 무슨 일을 하시는지 이러한 메시지를 통해 알 수 있다.   


이 세상의 좋은 것 모두 주고 싶어

- 동요친구들


이 세상의 좋은 것 모두 주고 싶어 나에게 커다란 행복을 준 너에게

때론 마음 아프고 때론 눈물도 흘렸지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기 때문에


싱그러운 나무처럼 쑥쑥 자라서 너의 꿈이 이뤄지는 날 환하게 웃을 테야

해님보다 달님보다 더 소중한 너 이 세상의 좋은 것 모두 주고 싶어


이 세상의 좋은 것 모두 드릴게요 나를 가장 사랑하신 예쁜 우리 엄마

때론 마음 아프고 눈물 흘리게 했지만 엄마 정말 사랑해 정말 사랑해요


싱그러운 나무처럼 쑥쑥 자라서 나의 꿈이 이뤄지는 날 환하게 웃으세요

엄마를 생각하면 왜 눈물이 나지 이 세상의 좋은 것 모두 드릴게요

엄마 사랑해요



(누가복음 18:16)

예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요한복음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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