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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9-10-18 
시          간 : 16:00 
장          소 : 경북 김천시 어모면 능치리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9.10.18 16:00 김천시 용문산기도원

 

... 부족한 종들을 사용하여 주심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20년 전에 하나님께서 제2의 이스라엘로 선진국가로 제2의 강국으로 만들어 주시고 세계의 제일가는 나라로 만들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주님! 그 날이 벌써 20년이라는 동안이 왔습니다. 저희들 뒤돌아보며 미래를 보며 과거를 보며 여기까지 왔던 일들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셨는지 참으로 저희들 너무나도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감사하고, 저희들 참으로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하나님 명령(命令)따라 예수님 뒤따라 가며 성령의 임재하심 가운데 그 때 그 때 하라고 하는대로 하고 여기까지 왔사오니 앞으로 남은 모든 일들도 주의 성령으로, 이미 성령님이 먼저 임하셔 행하시고 또 말씀으로 모든 것을 다스려 주시고, 나 혼자만 온 것이 아니라 예수님 모시고 성령님 모시고 왔사오니 그 모든 일들이 하나님이 앞서서 행하실 것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 참으로 지금.... 모든 이 나라의 상황과 또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내기 위한 과정도, 또 우리 미가에 헤쳐가야 하는 모든 일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ISEA재단 김이사장과 또 미가센터 이소장과 또 부족한 이 여종을 기억하여 주시고 ... 모든 역사가 성령의 불 붓듯 번져 나가고 번져 나가고 번져 나가 세상에 세상에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개혁(改革)되는 이 땅 위에 있지만 저희들 이제는 성령으로 세상을 세계를 뒤엎어 이 모든 것이 이것만이 살 수 있는 길이라고 하면서 펼쳐 나가고 펼쳐 나가는 그 시대에 앞서 나갈 수 있는 물권으로 또 ,., 가상의 시대를 맞아 그 일로 해결책을 주시고 그 일로 살아갈 수 있는 생명수와 같은 물질로 모든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고, 없는 영혼(靈魂)들을 살리고 너도 나도 잘 사는 나라로 만들고 잘 사는 국민으로 만들고 잘 사는 사람들로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하신 주님, 후진국(後進國)을 껴안고 선진국을 아우러 협력하여, 중간층(中間層)이 없어진다고 하였는데 이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문화관광시대로 또 하나님께서 만들고자 하신 일들로 이 나라를 이끌어 주셔서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이곳에 오게 하여 주심은 일찍이 하나님께서 성령의 바람을 불어 이 땅을 뒤엎고 세계를 뒤엎은 이곳에 와서 기도할 수 있는 마음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저희들 더 성령에 힘입어 말씀에 힘입어,....(방언)

 

(찬송가270)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이 때라. 이 때라. 주님께서 이 때라. 이 때라하신 그 말씀 붙잡고 강하고 담대하게, 담대하고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세계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로 뒤엎는 일로 개혁하는 일로 지금까지 많은 일을 감당하고 남은 그 시대적인 사명을 천명으로 주신 일을 은혜가운데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세계가 세상이 하나로 뒤엎어 소문과 소문과 소문에, 성령이 성령님이 바람과 바람을 불어 모든 일을 펼쳐가는 그 일에 먼저 행하시기를 원합니다. 이미 하셨지만 더 강권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기도후 김원장의 해설)

우리가 20년 전에 기도순례를 떠날 때에 여기에 와서 했던 기도를 돌아보게 하시려고 우리를 여기에 오게 하신 것 같아요


※ 위 묵시의 해설 - 이날 경북 김천 어모면 용문산 기도원에 방문하여 기도가운데 주신 메시지이다. 우리는 2000년 10월 11일부터 3주간 기도순례중 10월 29일에는 이곳 용문산기도원에서 기도하게 하셨는데 한국 기도원 성령운동을 시작한 곳이며 지금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가 멈추지 않는 곳이다. 성령은 영혼과 국가공동체의 근원적 개혁과 변화를 주도하신다.   

-->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212 (이 땅을 사랑하사 강대국으로 축복하신다. 지식적으로 믿지말고 성령의 역사를 사모하라)


 평안북도 박천군 출신인 나운몽(羅雲夢, 1914∼2009) 목사가 1947년 4월 5일 ‘애향숙’이란 이름으로 설립한 기도원으로, 한국 개신교 기도원의 모체이다. 나운몽은 한국전쟁 시기에 입신·방언·신유 등의 신비 체험을 한 후 용문산을 중심으로 전도 활동에 나섰고, 이를 통해 용문산기도원 운동은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용문산기도원 [龍門山祈禱院]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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