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19-08-06 |
|---|---|
| 시 간 : | 07:00 |
| 장 소 :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2F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9 08 06 06:00 덕명동 미가
♬ (목자의 심정)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듯 ~ ♬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인도하면, 빛 가운데로 인도하면 어떠한 상황(狀況) 속에서도 누구를 만나더라도 하나님이 주시는 그 말씀을, 반드시 성령(聖靈)이 주시는 성령님이 하시는 말씀을 귀 있는 자는 듣고 행함으로 이어지는 그 놀라운 역사로 이어지기를 원하며, 성령님이 하시는 일들이 무엇이든지 바로 전하는 이 제단이 되기를 원하며, 성령님이 하시는 말씀을 귀 있는 자는 교회들에게 하는 그 말씀을 바로 전하고 바로 듣는 제단들 교회들이 되기를 원하며, 이 땅 위에 지금 너도 나도 ‘죽었다’ ‘죽겠다’고 아우성 치는 이 아우성이 ‘이제는 살았네, 이제는 살겠네, 이제는 살았네, 이제는 살겠네’ 그 음성으로 바꾸어지는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들이 그러한 마음들이 그러한 소리가 .... 지금은 ‘죽겠다’고 아우성 치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면 ‘좋아졌네, 참 살맛나네, 살판났네, 살겠네, 좋아졌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힘으로 해냈네’ 하는 .. (그 때가 오느니라)
♬ 살맛나네 살맛나네~ 이 세상이 좋아졌네 ~ ♬
서로 힘을 합하여 너도 나도 살맛나는 세상으로 만들어 가며, 너도 나도 돕겠다는 나라들이 모여들며, 너도 나도 해 보겠다는 기업들이 사람들이 몰려들어 ... 밤낮 없이 해내서 5년 갈 것 3년으로, 3년 갈 것 2년으로, 2년 갈 것 1년으로, 1년 갈 것 3개월로 우리나라 한국인의 국민성, 부지런함, 좋은 머리로 이미 준비된 기술(技術)로 살판났다고 하며 얼마나 이제는 중소기업도 작은 기업도 큰 회사와 협력하여 한국을 살리려고 하며 중소기업(中小企業)이 이름나지 않은 기업들이 기술만 개발하여 놓고 사용하지 못하고 써먹지 못하는 일들을 대기업(大企業)과 연결하여 협력하여 이제는 다 사용할 수 있고 써먹을 수 있는 살맛나는 세상으로 만들었네~ 만들어 갔네~ 그렇게 되어져 경제(經濟)를 살리고, 남북한이 교류(交流) 되어져 개방개혁 되어져 그 좋은 머리로, 그 좋은 자원(資源)으로, 그 좋은 경치로, 남북한을 드나들며 세계의 관광(觀光)으로 와 볼 수 있는 남북한 대한민국 한국을 만들고 기술을 만들고, 건설로 ‘살맛 났네, 살맛 났네’하는 머지않아 그 소리가 들리네~ 주여 하나님...
♬ 주여 어떠한 ...
우리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그 아름다운 자연의 금수강산(錦繡江山) 금수강산... 그 사람이 만들 수 없는 백두산, 금수강산, 그 경치 좋은 그... 강원도의 그 경치 좋은 자연을 주시고 ... 말로 말할 수 없는 그 상상할 수 없는 그 좋은 바다를 주시고, 그 말로 말할 수 없는 그 좋은.. 어디에 내 놓아도 어느 나라에 내 놓아도 찾아볼 수 없는 그 환경과 그 경치와 그 바다와 자연으로 지은 그 놀라운 역사.. 세계의 최고를 지향하여 갖가지를 다 갖추어 놓은 기술력을 보아라! 그 좋은 기술들을 하나 빼 놓을 수 없는, 한 가지만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각종 갖가지를 다 준비하여 놓은 이 대한민국 한국에 잠시 주식(株式)이 폭락하고 주가가 내려가고 몇 십 조(兆)가 빠졌다고 난리지만, 몇 십 조가 한 번에 들어올 수 있는 시대(時代)로 만들어 가는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 지금 그 일들이 온 세상에 온 세계에 일어나고 있거늘, 세계를 세계를 이끌어 갈 수 있는 그... 아무도 할 수 없는 우리 한국만이 할 수 있는 그 좋은 것을 ... 한번에 세계를 온 세상을 뒤엎을 수 있는 그 놀라운 그 좋은... 시대를 앞서 시대를 열어갈 수 있고 미래(未來)를 열어가며 ... 인간으로서 보고도 아직도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전하지 못하는 저 겁 많은... .....참 어리석은 자들이 겁 많은 자들이 하나님을 믿고 성령님이 하시는 일을 믿는다고 하면서 겁(怯)이 제일 많은 자들이 누구인 줄 아느냐? 참 어리석은 자들이여!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바로 전하는, 하나님의 성령(聖靈)의 하시는 말씀을 귀 있는 자들은 듣고 전하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김원장 해설)
꿈 속에서 전화로 뚝딱 뚝딱 전화가 와도 문자도 전화도 못 받는 거에요. 너무 많이 와서요. 계속 뚝딱 뚝딱. 왜 이렇게 문자가 전화가 오나 하고 전화기를 막 눌렀는데, 눈을 떠서 보니까 진짜 그 시간에 문자가 온거에요. ‘진짜네’ 그대로 보내주는 것이 그 사람에게 문자로 보내는 거에요. 그 시간에 역사한 것 그대로 보내주면 되요.
※ 위 묵시의 해설 - 새벽 시간에 2층으로 올라온 김원장이 큰소리로 찬송하자 동역자들이 모인 가운데 위와 같이 놀라운 메시지를 주시다.
전날이 주식이 폭락하여 50조원이 증발했다고 하나 이번 기회에 잘 살 수 있는 환경으로 바꿔지며, 중소기업이 좋은 기술을 개발해놓아도 대기업에서 협력할 기회가 없었으나 일본의 수출제한으로 이제는 열심히 일하면 기술력이 살아나 3개월이면 회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이다.
남북 협력이 되어 남의 기술력과 북의 자원이 결합하고, 남북의 관광 자원을 살리면 한국인들의 시대가 온다.
아무리 성령이 말씀을 전해도 이것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겁이 많고 어리석다 하시다.
[속보] 하루만에 국내증시 시총 50조원 가까이 증발
입력 : 2019-08-05 17:43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동반 급락한 5일 하루 동안 국내 주식시장 시가총액이 50조원 가까이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기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의 시가총액은 1298조 2000억원으로 전 거래일인 지난 2일의 1331조 7000억원보다 33조 5000억원 감소했다.
코스닥시장 시가총액은 197조 9000억원으로, 2일(213조 5000억원)보다 15조 7000억원이 줄었다.
이에 따라 이날 하루 코스피·코스닥에서 사라진 시가총액은 49조 2000억원에 달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805500138&wlog_tag3=naver#csidx76cab8f305801358bf23c14c66fdea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