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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9-02-24 
시          간 : 08:40 
장          소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9.02.24 08:20 덕명동


(방언) ... 우리 주님께서 이곳에 하나님의 역사관을 세워 주시고 기념관을 세워 주시고 모든 세계의 한국의 모든 사람들이 중간에 머물러 쉬어갈 수 있는 쉼터가 되게 하며 센터가 되게 하며 또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곳이 되어져 참으로 지금의 이곳 대전의, 한국의 중심지가 되어지게 하여 모든 것을 이루고 또 세종에 행정도시가 들어와 대통령의 사무실이 그곳에 세워진다고 하는데, 이곳이 어느 곳에 가든지 쉬어가는 곳으로 수통골을 사용하여 주신다고 하셨는데 우리 미가센터를 꼭 들러갈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주시고 또 시에서 나라에서 인정되어지는 기념적인 역사관이 되어져 나라에 많은 것을 기여할 수 있는 곳으로 우뚝 세워 주신다고 약속하신 주님 참으로 저희들은 그것을 믿고 감사하며 기도할 수밖에 없겠는데 하나님 뜻대로 사용하여 주시고 지금의 과정 과정이 많이 있지만 하나님이 하실 일이라고 하면 능치 못함이 없으며 ... ... 


- 북한을 개방개혁으로 이끌어 가신다

 지금 27일에 북미(北美) 2차 정상회담(頂上會談)이 이어지는데 하나님 뜻대로 하시는 그 일들이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참으로 남북한이 하나님께서 개방개혁 되어져 교류(交流)의 시대가 이어진다면 대한민국 한국은 남북한을 통하여 세계의 관광도시로 만들며 문화관광(文化觀光)도시로 만들어 세계에서 와 보고 싶은 곳으로 만들 때에 얼마나 남북한이 쓰임 받을 때에 참으로 불쌍한 그 영혼들을 구원하여 주며 민주주의에 왔다 갔다하며 교류되어져 거기에 굶주린 영혼들, 또 구속된 영혼들을 바르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어지는 것이 아니며 개방(開放)개혁(改革)되어져 왔다 갔다 하며 시간이 가고 날이 가면 되어지는 것이 있는데, 우리는 어떠한 것은 되어지는 것이 있고 안 되어지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통째로 북한에 팔아먹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세상의 되어지는 모든 사랑 안에서 서로가 하나가 되어져 그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 참으로 법으로 어떻게 저촉되어지는지는 알 수 없지만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으로 만들어 가며 불쌍한 영혼들을 ...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또 이번에2차 북미정상회담이 은혜롭게 잘 진행이 될 수 있도록 김정은이의 그 마음과 또 트럼프의 그 마음을 주관하여 주시고 그 일에 보좌하는 보좌진들이 또 그 일을 맡은 책임자들이 자기의 생각이 들어가지 아니하고 어떠한 것이 이 나라에 또 이 세계에 남북한이 제일 은혜롭게 가는 것이며 제일 좋은 방법인지를 서로 피차 협력되어져 은혜롭게 이어갈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하여 주셔서 제2차 북미회담이 또 대한민국 한국에서 이루어질 때에 은혜롭게 이어지며 이렇게 참으로 좋은 일을 이렇게 억압받고 구속된 그 북한의 모든 사람들을 이렇게 구원하여 냈다고 하며 자유(自由)로운 세상에서 먹거리를 만들어 줄 수 있으며 자유롭게 시장경제를 해볼 수 있는 세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지금의 베트남에서 하는 그 뜻이 얼마나 귀한 뜻인 줄 아느냐?

 

- 베트남에서 회담하자는 발상

그곳 (베트남)에 정해진 것은 그곳을 세계에 보여주기 위하여 선택되어진 트럼프의 그 놀라운 역사는 하나님이 그 마음을 주관하지 아니하고는 인간의 생각으로는 절대로 그러한 생각이 나올 수 없느니라. 하지만 주님께서 그 아들을 주님이 쓰시고 이 세상의 경제와 그 자기의 지금까지 이루어 왔던 배짱으로 모든 세계를 이루어 가는 것을 볼 때에 얼마나 판단받고 비판받으며 잘못되어진 대통령이라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을 세워 참으로 이 땅 위에 세계가 주목하며 그 모든 경제를 바로 세우며 잘못된 것을 바로 세우기 위하여 그 아들 트럼프 대통령을 세워 놓았지만 많은 사람들은 판단하며 잘못되어졌다 하지만,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되어지며 앞으로 남북한이 어떻게 되어가는지를 두고 보는 일들이 이 땅 위에 일어나며, 반드시 증거(證據)로 나타낼 일이 이 땅 위에 일어나며 세계에 일어난다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을 것이며 참으로 인권(人權)을 존중히 여기며 하나님의 이름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을 참으로 생명을 귀중히 여기는.. 하나님 은혜 안에서 세상의 모든 것을 빛으로 드러내어 이 땅에 생명(生命)을 주신 것은 참으로 자유(自由)를 누리며 잘 살아야 될 권리(權利)가 있다는 것을 알며 그 아들의 그 기도를 들으시고 쓰임받을 때에, 모든 세계가 주목받고 있는 미국을 제일 강국으로 모든 것을 이끌어갈 때에 참으로 모든 사람들이 앞으로 날이 가면 갈수록 그 생각을 알며 그 마음을 알아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세워 하는 것을 알아 진정 경제가 온전히 풍성한 나라, 협력되어져 서로가 공정(公正)한 사회로 만들어 가는 일에 앞장설 수 있으며 공평(公平)한 사회로 이끌어 가는 세계의 주목받는 일꾼되어져 그 일들이 온전히 주님 안에서만 이루어갈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오늘도 더욱더 주님이 원하시는 일들이 이 땅 위에 일어나게 하며 또 우리가 계획하는 그 일들이 주님의 주권 안에서 이루어지게 하며 하나님의 원하는대로 모든 것을 사용하여 주시고 마음이 하나하나 함께 협력되어져 주의 뜻을 이루어간다는 자세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갈 수 있는 일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많은 영혼들이 참으로 감사하며 참으로 함께 하나님의 뜻을 세운 그 일에 동참(同參)되어지는 그 일들을 바라볼 때에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하나님의 주의 뜻을 역사를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세상에서도 이루어지는 것을 현실로 눈으로 보며 갈 수 있는 마음과 자세를 가지고 많은 영혼들이 동참되어지며 선()한 하나님의 뜻을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갈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오늘도 온전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성령님이 원하시는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우리 주님 함께 하여 주셔서 불같은 성령(聖靈)으로 임재하여 주시고 역사하여 주셔서 하나님 앞에 더욱더 감사함으로 예배할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함께 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 주일 예배 직전에 주신 메시지이다. 

우리는 한순간에 북한과 통일되기를 바라지만 상호 교류하며 점진적인 변화를 도모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트럼프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억압받는 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공정하고 공평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세워놓은 일꾼이라 하시다. 

국가경영에는 양편 모두 필요하지만 '북한에 먹힌다'고 경계하는 세력보다 남북교류에 앞장서고 남북이 더불어 잘살자고 주장하는 세력이 시대에 부응함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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