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18-06-24 
시          간 : 09:10 
장          소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8.06.24 09:10 덕명동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북미정상회담 10여일이 지났지만 김정은은 중국을 수차 방문하여 미국을 견제하는 듯한 인상을 주고 미국은 북한 규제를 1년 연장하는 조치를 취한 상황에서 과연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개혁개방하게 된다는 메시지가 이뤄질 것인가, 또한 일본인들에 의하면 한국경제가 급진적인 좌경화 정책으로 파탄이 났다는 보도를 보면서 과연 한국이 정치와 종교를 개혁하여 선진강대국으로 인도하신다는 메시지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것인가 의심이 되온데 과연 대한민국을 향하신 메시지가 성취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인가요? - 

(이와 같이 통성으로 기도한 후에 성령의 감동으로 김원장의 입술을 열어 응답해 주신 내용이다)


- 되돌릴 수 없는 결정

.미관계가... .미정상회담이 지금은 속도를 내지 않고 있는 것 같지만, 그 김정은 그 아들은 그 약속을 지키기 이전에 내가 무언가, 미관계와 북중 관계와 북러 또 북일 더 크게는 남북간의 문제를 더 정확히 하기 위하여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시간은 조금 지체된 것 같고, 성격이 급한 트럼프 그 아들과 그 김정은 아들이, 그 약속한 그것은 분명히 지키려고 지금 준비(準備)하고 있느니라. 하지만 급한 트럼프 그 아들이 그것을 기다리지 못하고 겨우 그것을, 열흘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급한 마음으로 그것을 제지하고 있는 것 같지만, 그것은 그 아들에게 경각심(警覺心)을 주고 또 겁을 주기 위함으로 그러한 발표를 한 것뿐이며, 그 아들은 아무리 그 일들을 그렇게 한다고 할지라도 자기에게 생각이 있고 계획(計劃)한대로 몰고 갈 수밖에 없는 위치에 있느니라. 어느 누구도 그 오랫동안 자기의 살 길은 핵을 개발하는 것뿐인데, 그렇게 쉽게 자기의 모든 것을 하지 아니하고 그러한 결정을 쉽게 쉽게 할 수 있겠느냐. 그것은 어느 누가 보아도, 만약에 죄인 한 사람 한 사람 우리라고 한다 할지라도, ‘라고 한다 할지라도 모든 것을 정확히 하는 이상, 내가 하나 주면 하나 하고 하나 하면 하나 하는 그러한 관계로 가기 위해서는 지금의 트럼프 그 자와 김정은 그 자가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상황(狀況)에 있으며 온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지금의 상황 속에, 지금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뒤로 물러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느니라.


- 시간이 걸리는 일이다

내가 살 길은 지금까지 했던 관계 관계 속에, 이렇게 좋은 관계 관계 되어져 세상에 알려지며 세계에 알려진 일들이 있었는데, 어찌 그것을 뒤로 물러설 수 있으랴. 지금의 처해진 모든 상황 앞에 시간과 때를 기다리며, 아무리 한국 사람들이 성격이 급하고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성격이 급하고 또 트럼프가 그 급한 성격이 있다고 할지라도 세상에 흘러가는 이치(理致)가 있으며 우리의 모든 과정 과정에 있다는 것을 먼저 알 때에 모든 사람들이 기다려줄 줄 아는 상황이되어져야 할 터인데, 아직도 당장, 그 많은 일들이 한꺼번에 이루어지는 일도 아니며 한꺼번에 폐기하는 일도 아니며 한꺼번에 없어질 일도 아닌 것을 먼저 알아야 될 터인데, 지금은 너무나 다들 급한 마음에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지켜보는 그 입장에 하루가 한 시간 한 시간이 급한 상황에 있다고 할지라도, 이것은 시간(時間)이 걸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이미 하나님도 아시고 세상의 세계의 모든 사람들도 알고 있는 일이거늘, 너무나 급하게 급하게 급하게 마음먹으면 오히려 약점(弱點)이 될까 심히 두렵구나. 모든 것을 이제는 그 계획 속에, 하나님의 계획 속에 세상의 계획 속에 모든 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이끌어가고 있거늘, 모든 문제를 온전히 맡기고 가면서, 더 조이고 조이고 조이고 조이며 가며 그 일들을 이루어 가는 과정 속에 


- 트럼프를 성경속의 어떤 인물(고레스왕?)처럼 쓰신다

지금까지 그 모든 일이 하나님 주권 속에 있으며 또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이 나라를 진정 트럼프 그 아들이 *어떤 인물처럼, 하나님 말씀의 인물처럼 쓰임을 받고 있는 줄 아느냐. 그 말씀 속에, 쓰임을 받고 있는 말씀 가운데 그 아들이 하고자 하는 그 일들은, 이미 그 트럼프 그 아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우리의 그 모든 경제력과 또 지도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말씀을 가지고 이 세상을, 또 한국과 세계를 주도하겠다는 자세(姿勢)가 되어 있기에, 오늘의 김정은과 그 아들이 그러한 일을 또 맺고 맺고 결과를 맺고 있는 것을 이미 우리 주님은 아시고 참으로 그 아들이 말씀처럼 내가 기도하며 계획했던 그 일들을, 이번에 마지막으로 그 일을 이루며 내 임기가 끝나기 전에 그 다음 임기가 되어질 때까지 모든 것을 마쳐야겠다는.. 세계의 평화와 말씀으로 ... 이 나라의 세워진 그 뜻을... 미국과 또 세게 속의 믿음으로 다시 이 땅에 잘못된 악이 판치지 않는 세상으로 이끌어 가겠다는 마음으로, ‘내가 믿음이 아니고 기도가 아니고 말씀이 아니었다면, 어찌 이 세계를 주도하는 책임자가 될 수 있을까하는 그 마음이 한 순간도 변함이 없느니라. 그 중심(中心)에 하나님이 있으며 말씀이 있으며 기도가 있으며 찬양으로 온 세상을.. 천사가 진치고 하는 .. 또 천군천사 도우시는 그 일들을 그 자는, 그 트럼프 그 아들은 알고 있느니라.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맡기며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가는 그 아래, 더욱 더 힘차게 참으로 하나님이 주신... 그때그때마다 사용되어지며, 그때그때마다 입술을 주관하며 그때그때마다 응답되어지며, 그때그때마다 그 마음에 영적으로 주시는 그 일들로 하나 하나 이끌어갈 때에 반드시 남북간의 문제와 세계 속의 새로운 길로 이끌어 가는 트럼프 그 아들이 역사하는 그 일들이 분명히 이룰 수 있는 그 날이 오며,


- 큰 개혁이 하루아침에 되겠느냐

지금은 한국 경제가 너무나 어렵고 어렵다고 하지만, 지금의 되어지는 과정은 너무나 시끄럽고 힘들고 어렵고 참으로 이 한국이 망()했다고 하는 모든 사람들의 소리가 있다고 한다 할지라도, 지금의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하며, 개혁(改革)하고 개혁하고 뒤엎어 가는 일들 가운데 어떻게 이 나라가 개혁되어져 가며, 우리 하나님께서 주신 정치와 종교가 개혁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그 주제의 그 제목을 우리 주님은 이미 아셨고, 이미 나라의 정치와 종교 속에서 새로운 정책과 새로운 정치, ‘바보들이 사는 세상, 바보들이 사는 천국과 또 하나님이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열쇠의 키는 누구에게 있을까?’ 하면서 하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와 또 온 세상의 참 정치개혁 참 종교개혁의 뜻을 아느냐?’ 하며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귀 있는 자들은 들을 찌어다하신 그 말씀이 무슨 뜻인 줄 아느냐? 새롭게 이 땅 위의 잘못된 부정부패와, 또 잘못된 지역과 지역과의 감정과, 있는 자와 없는 자와, 또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들과, 모든 종교를 초월하여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게 하여 하나님이 주신 기도의 제목대로 한 가지 한 가지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져 가고 있거늘 하늘의 주권(主權) 속에서 세상의 주권으로, 하나님의 관점(觀點)에서 세상의 관점으로, 하나님의 이치(理致)에서 세상의 이치로,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세계 속의 주도하는 대한민국 남북한이 합하여 개방개혁 되어져 세상 속의 선진국가로 제2의 강국으로다짐했던 그 일들이 어찌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수 있으랴

지금의 모든 잘못된 부정과 부패와 잘못된 ... 개혁과 개혁을 이루게 하여, 세상의 있는 자와 없는 자와, 억울한 자들이 참으로 권력(權力)과 모든 세상의 물질에 억눌려 억울하게 범죄 되어지는 그 일들이 이 땅 위에 얼마나 있는 줄 아느냐. 하지만 한 소리 아무 말도 못 하고, 있는 자에 눌려 또 권력에 눌려 또 어떠한 .. 눌려서 억울한 누명을 받는 자들도, 또 억울하게 갇혀 있는 자들도, 이 땅의 모든 법과 세상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이 일들이 이제는 ... 새롭게 있는 자나 없는 자나, 또 권력 있는 자나 권력 없는 자들이 함께 누릴 수 있으며, 새롭게 깨끗하게 살아갈 수 있으며, 억울함을 당하지 아니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길로 한 가지 한 가지 잡혀가고 있거늘, 모든 것이 잘못된 것은 바르게 잡아서 새롭게 이 나라를 선진국가로 제2의 강국으로 세움에 있어 앞서갈 수 있는 대한민국 한국, 남북한이 개방개혁 되어져 세계를 주목 받은 그 일들이 이제는 현실로 나타나며, 경제로 나타나며


- 주변국들의 시기를 극복하는 힘 

지금의 세계가 대한민국 한국을 주목하고 있는 일들 가운데 얼마나 시기하며 질투하며 이 나라가 망하기를 바라는 주위의 국가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하지만 거기에 억눌리지 아니하고 모든 것을 헤쳐 나갈 수 있는 그것이 기도(祈禱)의 힘과 하나님의 주권(主權) 속에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지금의 정해진 모든 그 뜻을 따라 지금의 여와 야와 모든 정치인들이 이제는 한 마음 한 뜻 되어서 무엇을 뭉쳐야 하고, 무엇을 합해야 하고, 무엇을 소리의 소리를 내야하는지를 바로 안다면 이 땅 위에 더욱더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는 놀라운 역사가... 지금은 소리가 나며 지금은 잘못되어져 간다고 하겠지만 한 가지 한 가지, 5년이 가고 10년이 가고 15, 20년이 되어지면, 반드시 이 나라에 선진국가와 제2의 강국으로 가는 그 일에, 지금의 과거 50년 미래 50년을 준비하신... 시대를 바뀌었다고 하며 이끌어 가신, 시대의 눈을 보며 이끌어 가셨던 그 일들이 어찌 헛되이 돌아갈 수 있으랴


- 개혁을 주도하는 희생자들이 있다

후대 후대를 준비하며 이 땅 위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과 세상이 원하는 일로 이끌어 가는 그 안에,누가 희생이 되어져 하나님의 그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룰까하며... 희생 되어진 인물들이 있으며... 참으로 희생(犠牲)이 되어 진다는 그 뜻이 무엇인 줄 아느냐? 이 나라의 정체성, 믿음이 정체성을 가지고 희생이 되어지는 자가 있는가 하면 자기의 배부름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이 나라를 살린다고 하며, 이 나라의 참으로 정치인이 되어지고 이 나라의 주도하는 각 부의, 각 시의, 이 나라의 책임자가 되어진 자들이, 지금의 어떠한 일로 이 나라를 이끌어 가고 있었는지 자세하게 바라보며, 나라를 살리며 이 나라를 위하여 희생하겠다고 하였던 그 희생이 지금의 어떠한 모양으로 이 땅 위에 지금 주도하고 있으며, 어떻게 이 나라에 비추어지고 있으며, 세계 속에 어떻게 비추어지고 있는지를 바로 바라본다면, 우리는 정확히 이 땅 위에 새롭게 바뀌며 새롭게 개혁되는 그 일들이 이제는 진실이 왜곡되어지며 진실이 외면되어지며, 참으로 가짜가 판치는 이 세상에, ‘가짜가 판치지 않는 세상으로 바꾸어 간다는 그 역사가 무엇인 줄 아느냐? 참으로 부정과 부패를 없애며 새롭게 바꾸어지는 그 역사 속에, 참으로 희생되어지는 자도 있고 참으로 억울하게 눌림 받은 자도 있지만, 그것이 바르게 바르게 잡혀서 세상을 바르게 이끌어 가는데 앞장설 수 있는 법과 질서(秩序)가 정해진다면, 얼마나 대한민국 한국 남북한이 합쳐져 좋은 개혁에 앞장서는 나라로 세상에 모범적(模範的)인 나라로 되어질 수 있는 그 길에 이미 들어섰지만, 더 앞으로 앞으로 어떠한 문제가 이 나라에 일어날지는, 각자의 자기의 개인 개인에게 묻고 묻고 물어서 참으로 나는 어떠한 상황에 처해있으며, 나는 어떠한 개혁 앞에 있으며 나는 지금 누구이며, 나는 어떻게 일해가야 하는지를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라본다면, 누구의 책임이 아니고, 책임자들의 책임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바라볼 수 있는 예리한 눈을 가지고 내 자신을 먼저 바라보며, 내 자신이 잘못되고 잘한 것을 먼저 체크한다면 이 나라는 바르게 걸어갈 수 있는 역사가 이 땅 위에 무섭도록..... 지금의 이것은 아무 것도 아니니라. 참으로 이 땅 위에, 지금의 현 정권이 칼을 빼든 그 칼이 어떻게 휘저을지 각자 각자가 돌아볼 수 있는 기회로 걸어갈 수 있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며, 부정과 부패가.. 잘못된 것은 어느 부서 부서를 막론하고 다 바르게 개혁(改革)하겠다고 개혁한 그 개혁 앞에, 미가 608닷컴에서 정치와 종교와 부서별 세계 각 모든 일들이 개혁되지 아니하고 뒤엎고 뒤엎고 뒤엎지 아니하면 이 나라는 바르게 갈 수 없다는 것이, 이 땅의 현정권 전정권이 외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외침과 세상의 외침이 이 땅 위에 주도적으로 미가에서 외친 그 외침대로 이 땅 위에 흘러가고 있거늘, 무엇을 두려워하고 주저하고 있겠느냐.


- 하늘의 정확한 잣대로 바로 외친 것이니 주저하지 말라

생명 걸고 이 땅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을 하겠다고 다짐했던 그 다짐이 어찌 마음에 주저하느냐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주저하지 말라! 외치고 외쳤던 그 외침이 이 땅 위에 현실(現實)로 나타나고 있으며, 지금의 우리가 했던 일들이 우리에게 칼로 다가온다고 할지라도, 여야(與野) 정치인들이 미가가 어찌 이렇게 외치느냐고 하지만, 하나님이 정확한 잣대에서 생명걸고 외쳤던 그 외침이 오늘의 현실로 내일의 현실로 미래에 현실로 나타난 것을 알며, 내 아들이 한 것도 아니며 내 딸이 한 것도 아니며, 하나님이 주신 음성과 그 묵시(默示)와 그 계시(啓示)로 이 땅 위에 바르게 전했던 그 전함이, 이 땅 위에 이렇게 개혁과 개혁으로, 뒤엎음과 뒤엎음으로 되어졌다면, 그것은 올바른 사상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끝까지 믿고 생명 다하기까지 희생되어지며 내 한 몸 바쳐 이 나라가 바르게 설 수 있다면...’ 각오했던 그것에 생명 걸 수 있는 ... 나의 아들이 남은 생애(生涯)에 그 일을 바치고, 그 후대 후대가 이 땅 위에 전했던 일들이 아름답게 열매 맺어서 이 땅 위에 남겨줄 수 있는 각오와 다짐으로 나아가는 나의 아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무엇을 주저하느냐! 무엇을 주저하느냐! 나의 아들과 나의 딸에게 맡긴 그 안에, 후대 후대에게 가야될 그 일에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고 책임져 주시며 그 일을 책임지게 하여 많은 물권을 허락하시고, 물권을 허락한 그 위에 또 하나님께서 그때그때마다 백지수표를 들려 주시어서 모든 과정 과정을 해결해가는 그 역사를 지금까지 보지 아니하였느냐?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주저(躊躇)하지 말고 끝까지 믿고 감사로 영광 돌리며 나의 아들의 생명 다하기까지, 한 순간 나의 아들이 주저하고 주저하고 주저할 때에, 내 아들의 그 당 수치가 400~500이 되어질 때에, 이미 나의 아들은 죽은 생명이었으며, 죽은 생명을 다시 경고하고 경고하여 나의 아들의 다시금 생명을 연장시켜서 하나님이 이렇게 함에도 하나님의 역사를 믿지 못하겠느냐하며 나의 육으로 쳐서 복종시킨 그 일을 잊고 있느냐?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한 때는 혈관이 막혀 죽을 고비를, 또 하나님이 그 때에도 살려주셨고, 지금의 혈압으로 당으로 모든 것을 고비를 그때그때 넘기며, 하나님이 그때그때마다 살려주신 그 은혜를 잊고 어찌하여 때를 따라,,,, 이 나라의 되어지는 과정을 보면 잘못되어졌다고 하며,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 잘못되었다하며 마음으로 염려하며 근심하며 주저하고 주저하고, 사람의 눈치를 보지말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들은, 세상의 눈치를 보지 말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로, 하나님이 주신 그 말씀으로 온전히 이 땅을, 세계를 이끌어 가며 생명 걸고 희생되어지며 사람의 눈치를 보면, 사람의 비위를 맞추면 절대로 세상의 권력과 세상의 정치에 눈치보면 절대로 갈 수 없는 길... 우리는 아무 편도 아니며, 여야(與野) 지금의 아무 편도 아니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정확히 주신 그 메시지를 부족하지만 맡겨준 사명으로 믿고 지금까지 왔던 그 일들을 끝까지 지켜 행할 수 있는 나의 아들,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 우리는 주일예배 대표기도를 하는 대신 한주간에 일어나는 중요한 문제에 하늘의 뜻을 구하는 제목을 놓고 합십하여 기도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바랄 때에 김원장의 입술을 통해 역사해 주신 메시지이다. 북미간에 약속이 잘 이해되기를 기대했으나 김정은은 중국을 방문하고 미국은 북한을 제재하는 조치가 과거의 패턴으로 돌아간 듯하나 시간을 따라 당초 목적을 이루게 된다는 내용이다. 

일본에서 한국이 좌경화되어 망하게 된다는 책이 베스트셀러라 하는 소식을 듣고 우리가 전했던 한국이 선진강대국이 된다는 메시지가 오히려 국민들을 오도한 것이 아닐까하는 의구심이 들었으나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른 잣대로 전한 메시지이니 주저하지 말고 담대하라는 내용이다. 

미천한 필자가 1999년 김원장을 만나 '이 한몸 희생하여 나라산다면 ...' 이라는 자세로 사명을 감당한다 다짐하고 달려왔으나 10년전에는 협심증으로, 지난 년말 년초에는 당료 혈당이 400까지 올랐으나 회복하게 하셨음을 기억하게 하시고 주변의 눈치를 보지 말고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당부하시다. 할렐루야! 

   

(역대하36:22-23)

22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23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올라갈지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