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18-03-23 
시          간 : 05:30 
장          소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8.03.23 05:30 덕명동

 

양을 위해 생명 바친 목자의 수고~ 그 사랑을 잠시라도 잊지 말지라 (방언찬양)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방언찬양)


- 전직의 죄를 물었다면 자신이 바르게 처신했어야 

주여! 무거운 짐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각자가 져야 될, 각자 각자가 각 지체가 있듯이, 맡겨진 일들이 있듯이, 그 자기의 짐을, 자기의 십자가(十字架)를 각자(各自)가 지고 가라! 어찌 모든 이 나라의 그 많고 많은 일들을 각자가 각 분야 분야에서, 각 사람 사람마다, 각 기업 기업마다, 각 사회 분야 분야마다, 각 단체 분야 분야에서, 자기에게 맡겨진 그 십자가를 각자가 지고 가면 되는 일이 아니겠느냐. 먼저 믿음의 본을 보이며 이 나라에 되어진 모든 과정 과정을 보며, 모든 십자가를 자기의 잘못이 없이 어찌 모든 것을 남의 탓으로만 돌릴 수 있으랴. 내가 깨끗하고 내가 아무 것도 잘못을 하지 않았다면 부정(不正)을 하지 않았다면 무어라 다 변명(辨明)할 수 있고 말할 수 있지만, 세상을 바라보면 다 남의 탓, 나라 탓, 모든 말을 말할 수 있지만, 믿음의 본을 보여야 될, 믿음의 봉사하며 하나님 앞에 교회 앞에 청지기라 부름을 받아 이 땅 위에 믿음의 대통령을 세우며, 얼마나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기대(期待)도 많았고 무언가는 믿음으로 다르게 할 줄 알아 많은 믿음의 성도들이 기도하며 이 나라를 바르게 다스려 달라고, 지금의 잘못된 부분 하나 하나를 다스려 주어 깨끗한 나라, 깨끗한 정치, 깨끗한 정책으로 새로운 정책을 세워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에서 원하는, 이 나라의 잘못된 불법(不法)과 부정과 부정(不正)을 저지른 참으로 잘못된 일을, 세워놓은 많은 최고의 책임자가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아 새롭게 새 일꾼을 세우자고 참으로 이 땅 위에 개혁(改革)과 개혁을 정치와 종교와 각 분야 분야마다 새롭게 바꾸어지기를 원하여, 세우고 세워놓은 일들이 있으며, 세우고 세워놓은 많은 책임자들에게 원하고 바라며, 크고 작은 잘못과 불법과 죄들이 많고, 물질을 부정하고 착취한 사람이 많지만 이 나라가 선진국가로 제2의 이스라엘로 깨끗한 정치로 세워지기 위한 과정 속에서 믿음이 있는 자는 믿음이 없는 자보다 더 세워야 될 줄 알고 더 깨끗하게 할 줄 알았지만, 이렇게 국민들 앞에 나의 잘못을 나의 죄를, 사과하며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으며 하나님 앞에 모든 국민들 앞에, ‘서울시를 하나님 앞에 드리겠다고 했던 책임을 지지 못하고 모든 잘못은 법에서 다루어 준다하지만 얼마나 많은, 특히 국민들이 실망했지만 믿음의 사람들은 더 많은 실망(失望) 속에서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우리가 평생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며 그 많은 물질을 가져도 평생에 다 쓰지 못하는 것인데, 왜 이렇게 마음이 인간의 마음으로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고 어찌 이렇게 될 수 있을까?‘ 하며 몸부림치며 시간 시간마다 뉴스를 접하며 어떻게 되어질까?‘ 하는 초조(焦燥)함과 불안(不安)함으로 설마 이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겠지?‘ 하며 모든 국민이 뉴스를 접하지 아니 하였을까 하는 마음이, 특히 믿는 자들은 더 많은 기대와 참으로 어떻게 이것을 해결해 갈까?‘하는 두려움과 많은 자들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정치보복(政治報復)이다, 복수(復讎)하는 것이다하지만 아무리 정치 보복이며 복수라고 한다 할지라도 우리에게 아무런 부정과 잘못이 없다면 떳떳이 말할 수 있지만, 내게 잘못된 물질의 착취와 권력을 누려서 많은 물질을 소유(所有)했다면 아무리 입이 열 개라도 우리는 할 말이 없는 것이며 모든 국민께 하나님 앞에 참으로 잘못했나이다하는 자세가 우리에게 모든 사람에게 있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책임자들과 모든 국민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떠한 자세로 지금에 처해져 있나이까?

하나님! 한 사람 한 사람 각자 각자를 돌아보며 크고 작은 부정과 부패와 잘못을 하지 않은 자들이 어디 있나이까?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이 땅 위에 제일 잘 보여 주여야 될 많은 이름이 있는 사람들이 먼저 이 땅 위에 보여지며 앞으로 더 이상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아야 되며, 내가 깨끗하게 다스리기 위하여 모든 죄를 들추었다면 참으로 한 사람의 생명을 이렇게까지 자살하기까지 파헤쳤다면 최소한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아야겠다는 각오와 이 나라의 모든 국민에게 보여주어야 될 최고의 책임자들이 세계 속의 대한민국 참으로 좋은 나라라고 입술로는 말하며 잘살고 있다고 하였지만 각자만 잘 살고, 권력을 빙자하여 나만이 잘 살겠다고 했던 그것이 얼마나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무엇이라 입으로 벌려 말할 수 있으랴. 하나님! 우리의 마음속은 어떠한 자세로 살아가고 있나이까? 살아가는 부정과 부패와 물질에 눈이 가리워 세상을 바로 바라보지 못하며 바르게 인도하지 못함이 있나이까


- 남북정상회담, 자유통일을 위해 통곡하며 기도할 때이다

주님, 주님 앞에 두렵고 떨림으로 이 나라를 바로 세워주시고 이 나라의 잘못된 부분 하나 하나를 주님의 은혜 가운데 세워 주시고 지금의 이 나라의 제일 큰 일을, 문제를 앞에 놓고, 남북한의 참으로 사람답게 살아보자고 지금 외치며 남북한의 정상회담(頂上會談)을 놓고 서로 개혁(改革) 개방(開放) 되어져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을 국민답게 참으로 구속되지 아니하고 자유(自由)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나라를, 북한(北韓)을 만들자고 지금의 모든 국민들이 아우성치며 올바른 생각과 사상을 가지고 국민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이 땅 위에 자유를 두어, 잘 사는 남북한을 만들어 보자고 애쓰는 그것이 참 진실이라면 얼마나 함께 기도(祈禱)해야 되며, 함께 노력해야 되며, 함께 국민과 여야(與野)와 모든 자들이 그 일에 문제를 해결하고자 힘을 쏟아 각자의 자기의, 믿는 자들은 교회에서 자기의 맡겨진 일을, 특수재단의 기도하는 자들과 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은 불교의 그 곳에서 또 자기의 있는 자리에서 기도하는 소리가 이 세상을 아우성 치고 통곡(慟哭)하고 있는데 어찌 지금의 잘못된 부분 하나 하나를 이 땅 위에 드러내며 가면서 가면서 실망(失望)감을 안겨주는 일이 어찌 일어날 수 있으랴. 내가 그 일을 하여 잘못된 것을 이 땅 위에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아야 된다고 하며, 물질을 착취(搾取)하지 않아야 된다고 하며 죄를 끄집어 내었다면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아야 되며, 모든 국민 앞에 하나님 앞에 떳떳해야 될 터인데, 어찌 똑같은 일들을 거듭 거듭 이 땅 위에... 물질을 착취하며 그것이 어찌 최고의 책임자들이 세워 놓은 곳에서 그러한 일이 일어나라고 세워놓은 것은 아니었을 텐데... 하나님, 부족한 저희들 더욱 그러한 자세가, 그러한 마음, 그러한 생각들을 갖고 있지 아니하나이까? 주님, 지금의 몸부림치며 함께 기도하며, 함께 통곡하는 이 소리를 들으시고, 지금의 처해진 이 모든 문제를 주님께서 책임져 주시고 이 나라를 바로 세워 달라고 기도하며 철야하며 금식하는 그 기도(祈禱)의 소리를 들으시고 이 나라가 선진국가로 제2의 강국으로 세워지기 위해서 지금까지 가는 과정 하나하나를 볼 때에 우리가 무엇을 감당해야 되겠나이까


- 당략 버리고 후대를 위한 개헌

올바른 방법과 법이 세워져 이 나라를 바르게 다스려 갈 수 있는 법이 개헌(改憲)되어져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이 함께 지켜갈 수 있는, 이 나라를 위하여 모든 국민들을 위하는 법들이 세워져야 되는 것이 원칙이며 자기만을 위하여 자기(自己) ()만을 위하여, 한 번만 해 보고 말겠다는 자세로 정치가 국회가 법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에 합당한 법이 세워져 이 나라를 먼저 잘 살게 만드는 나라, 세계 속의 우뚝 선 나라로 만들기 위한 과정으로 걸어갈 수 있는 그러한 과정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최고의 최우선의 법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서로가 마음과 마음과 생각과 생각과 참으로 바르게 어찌하면 서로가 서로가 좋은 법으로, 좋은 헌법(憲法)으로 하나 하나 따져가면 제일 좋은 방법으로 이 땅 위에 세워서 준비된 선진국가로 제2의 강국으로 가는 데에 앞장설 수 있는 법들이 통용되어져 이 나라가 어느 누구보다도 후대 후대에게 참으로 좋은 법을, 좋은 나라를 만들어 주어 잘 사는 대한민국 남북한이 되어져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바로 세워 역시 믿음의 나라는 다르다고 하며 바르게 법을 세워 잘 수용하는 것은 이렇게 된다는 계기가 되어지기를 원하며, 내가 희생(犧牲)되어져 이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고 바로 할 수 있는 나라가 되어진다면 그 무엇을 먼저 해야 될지를 우리가 먼저 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원하노라.

 

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하나님, 바르게 하나님의 법에 접하지 아니하고 세상의 법에 접하지 아니하고 몸부림치며 살아가는 법 안에, 많은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빚과 세상의 빚이 모든 사람들을 힘들게 하며 어렵게 했던 일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나의 욕심(欲心)과 내가 서고자 하는 것 때문에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부담을 두었다면, 그것도 우리의 욕심이었다면 주님 바로 세워서 바르게 하나님의 뜻을 세워가며 세상의 뜻을 세워갈 수 있도록 인도함 받기를 원합니다. 주님, 주께서 친히 계획하신 그 계획을 이루기 위하여 지금까지 많은 일들을 하나하나 준비하게 하시며 계획하게 하신 주님, 계획(計劃)한 많은 일들을 이 땅 위에 이루어 가기를 위하여 헌신되어지며 충성되어졌던 것과 소명을 가지고 지금까지 사명(使命)이라고 하며 왔던 일들이 참으로 이 땅 위에 최고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주님은 아시나이다.

 

- 새시대의 선진국으로 이끌어갈 최고의 기술들

시대 시대를 따라서 과거 50, 미래 50년도 지금의 이 시대는 무엇을 최고로 세워 이 나라를 바로 세울 것인지 하며 이 땅 위에 최고를 지향하는 많은 기술(技術)로 말미암아 하나님 이 땅 위에 세워가는 목적을 사람의 생각이 들어가 그 많은 것이 수포(水泡)로 돌아가지 아니하고 사람의 잘못된 욕심(欲心)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세우신 목적이 이탈되지 아니하고 걸어갈 수 있는,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바르게 시대를 바라보며 갈 수 있는 예리한 영을 가지고 눈을 가지고 참으로 세상에서 하지 못하는 일들을, 맡겨놓은 일들을 바로 행해갈 수 있도록 인도(引導)함 받기를 원하노라!

참으로 10년을 바라보며 주님께서 이 땅 위에 세우신 그 때 그 때마다 새로운 10년을 바라보며, 생명공학(生命工學) 시대가 되어져 이 나라에 선진국가로 가며, 2의 이스라엘로 가며 제2의 강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신약(新藥)이 개발되어져, 이 땅 위에 많고 많은 제약회사들이 많지만 이 나라에서 개발되어져 세워진 약이 없기에 그 좋은 생명공학 시대가 되어지며 바이오 시대가 되어져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 가기 원하였고 (이루지 못한 아쉬움) ...

또 이 시대에 융합적인 기술을 가지고 이 땅 위에 첨단 시대에, 전화기(電話機) 한 대만 가지고 이 땅을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어지며 눈으로 보여지지 아니하는 놀라운 역사가 이 땅을 다스려 가기 위하여 세워진 역사가 있으며, 지금의 되어진 모든 과정 하나 하나를 바라볼 때에 지금의 이 나라에 어찌하면 세계가 주목받고 있는 가상(假像) 화폐(貨幣)와 눈으로 보여지지 않아 인정하지 않으며 각 나라가 참으로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까 하며 그 일을 세워가기 위해서 기술을 발굴하고 발굴하는 일들을 이 땅 위에 맡겨주며 그 일들을 이루가기 위함에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그 일을 발굴하고 연구하여 기술을 발굴하여 그 일을 만들어 내고자 지금 세계가 한 눈에 주목받고 있는 일들을 참으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세워졌던 계획 속에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일을, 맡겨준 일을 생각하며, 그 일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몸부림치는 것을 인간(人間)이 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이 그 때 그 때마다 그 계획을 세워 지혜를 주어 많은 것을 이루어 가기 원하고 원하고 원하는데 그 일들이 나의 욕심(欲心)과 나의 생각을, 나의 일들을 채워가기를 원하여 일어나는 일들이라면 결단코 하나님은 기뻐하지 아니하며 그 모든 것이 잘못된 길로 걸어갈 수 있고 걸어갈 수 있지만, 모든 것은 이 나라를 위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술로 이 땅 위에 이루어지기를 원하여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더 이제는 제2의 강국으로 선진국가로 쓰시기 위하여 모든 것이 선진국(先進國)에서 많은 일들을 이루어 내고 이루어 냈지만, 이제는 우리 대한민국(大韓民國) 한국에서 그 놀라운 기술(技術)을 발굴하여 발명하여 그 일을 세워가기 위한 일들 가운데 많은 일이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기 위한 일이 무수하였고, 드러난 일들이 많았지만 과학적으로 생명공학적으로 또 음악적인 것으로 IT기술로 말미암아 컴퓨터를 통하여 이 땅을 지배하는 역사를 일어날 수 있는 기회를 한 가지 한 가지 이루어 가게 하시며, 주시고자 하는 뜻은, 또 많고 많은 큰 기업과 이 땅 위의 많은 외국인들이 연구원들이 세상의 내노라하는 연구원들이 너무나도 이 땅 위에 많지만 하나님의 지혜(智慧)와 세상의 지혜를 가지고, 하나님의 간섭(干涉) 속에서 일어나 하나님의 그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갈 수 있도록 그 일을, 모든 일을 맡길 수 있는 과정 과정들을 바라보며 그 일을 성공에 이르기까지 무엇을 감당하며 사람과 사람을 그 때 그 때마다 연결(連結)시켜 주셔서 때를 따라 인도함 받기를 원하며 때를 따라 그 일이 이루어지기를 원하여, 과정 과정을 놓으신 그 안에 어떻게 그 많은 일들을 이루어 가야될 과정 속에서 하나님이 세상이 원하는 일들이 이 땅 위에 일어나고 있는 그 일들을 눈으로 현실로 보아 그 역사를 이루어갈 수 있는 한 페이지를 남길 수 있는 부분이 되어서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하나님의 계획(計劃) 속에서 세상의 계획을 이루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원하여 준비(準備) 많은 준비들을 먼저 바라볼 수 있으며 해나갈 수 있는, 하나님의 인재(人才)와 세상의 인재들이 몰려드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여 준비된 사람들을 보내주시고 물권을 보내주시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성공(成功)하게 하시고 승리(勝利)하게 하시는 주님 앞에 감사하며 그 일을 승리하게 하신 그 승리까지, 먼저 인간의 욕심(欲心)과 인간의 생각이 들어가면 하나님의 그 성령(聖靈)으로 하신 그 일들이 순간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먼저 생각하며 먼저 주님 앞에 기도(祈禱)와 기도와 기도로, 모든 헌신(獻身)과 찬양(讚揚)과 충성(忠誠)이 주님 앞에 감사(感謝)하며 갈 수 있으며 주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 이루어지는 역사 속에서 내 자신을 참으로 주님 앞에 맡기며 세상의 우리가 해야 될 그 일들을 ...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은 기도할 뿐이며, 세상의 모든 짝짓기 하며 그 때 그 때마다 쳇바퀴 돌듯이 톱니바퀴 끼듯이 하나하나 맞추어 지는 그 역사를 바라보며 내가 그 무엇을 할 수 있으며 각자의 분야 분야마다 각자가 해야될 그 일들을 맡기며 참으로 그 분야(分野) 분야에 각자의 그 책임(責任)을 맡겨준 그 일들이 있으며 기술자(技術者)들이 있으며 그 일을 바라며 기뻐할 뿐이며... 참으로 나의 딸이 이전에 잘못된 부분이 무엇인 줄 아느냐? 나의 딸은 그 분야는 그 모든 분야(分野)의 전공(專攻)자들에게 맡기고 나의 딸은 말씀과 기도하며 큰 틀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대로 그 계획(計劃)만을 잡아주면 될 터인데 하나하나 간섭(干涉)하려 하고 하나 하나 간섭한 이것이 네게 부족한 것으로 욕심으로 드러나, 많은 과정 과정 속에서 힘들고 어려운 일을 겪었지만 지금의 되어지는 모든 과정 과정이 나의 딸은 큰, 하나님이 세우신 계획과 하나님이 세우신 세상이 세운 법과 세상이 각자의 그 기술과 기술로 말미암아 자기에게 맡겨준 일을 그 때 그 때마다 톱니바퀴 끼듯 하나 하나 끼어넣는 그 일에 한 사람 한 사람 기도할 뿐이며, 그 일을 도모하는 모든 영혼들에게 한 치의 오차의 잘못된 방해(妨害)하는 세력(勢力)들이 틈을 주지 아니하고 올바른 사상(思想)을 가지고 그 일을 도모하는 사람들을 위하여서, 욕심으로 말미암아 모든 일들이 그르치는 일들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이 생명이 다하기까지 기도하며 기도하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모든 영혼들이 되기를 원하며, 또 이곳의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이 땅 위에 보여지지 않는 일들을 통하여 개혁되어지는 그 안에 무슨 기업이 있을 수 있는 줄 아느냐?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모든 것이 개혁(改革)되어지는 그 안에 ... 사람의 한계(限界)를 벗어나 참으로 상상(想像)할 수 없는 기술(技術)력과 보여지지 않는 세상의 화폐(貨幣)로 말미암아 개혁(改革)되지 아니하고는 세계를 다스려갈 수 없는 때가 오는 것을 준비(準備)하여, 지금의 많은 가상(假像)으로 되어지는 모든 일들이 참으로 이 땅 위에 기술(技術)로 말미암아 그 일들을 이루어 가기 위하여 준비된 것이 이 나라의 최고(最高)의 기술을 지향하며 그 일을 만들어 가기 위한 과정 속에 있다는 것을 먼저 알며 지금의 처해진 모든 상황을 주님 앞에,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지금까지 주신 그 많은 물권 가지고도 얼마든지 살아갈 수 있으며 모든 것을 ... 


- 영권을 지닌 이들에게 열쇠가 있다

한 가지 한 가지 때를 따라서 모든 일들을 처리해갈 수 있도록 주님 앞에 해야될 마땅한 일로 기도하며, 개인적(個人的)인 욕심(欲心)으로 기도하지 말며, 하나님께서 맡겨준 큰 틀 안에서 계획 안에서 세상에 맡겨준 계획(計劃)들을 풀어가기 위한 기도로 말미암아 네가 내 일을 할 때에 네 일을 책임지마하신 그 약속을 믿으며 끝까지 달려갈 수 있는, 기도할 수 있는, 또 바라볼 수 있는 기도자(祈禱者)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이 땅 위에 그 많고 많은 세상의, 참으로 한 사람 한 사람만 마음을 변화(變化)시키면 그 모든 것이 하나님 뜻 안에 하나님 계획 속에 있으며 하나님의 영권(靈權)을 지닌 자들에게 있다는 것이 너는 믿어지지 아니하느냐? 지금까지 많은 것을 보았듯이 그러한 과정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것을 눈으로 볼 때가 오나니, 그 때를 준비(準備)하고 준비하고 준비하여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恩惠) 안에서 능력(能力) 안에서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먼저 보며 기도하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마음으로 근심하지 말라. 마음으로 근심하지 말며 의심(疑心)하지 말라. 끝까지 믿고 가는 것이 중요하거늘, 모든 말이라도 큰 잘못된 입술로 범죄하지 말며, 단어로 말로 범죄(犯罪)하지 말며, 끝까지 믿고 나아가는 것이 우리의 믿음의 본분이거늘 그대로 믿고 끝까지 믿어줄 때에 그 많은 일들이 역사로 일어나지만 모든 것을 믿어주지 아니하고 어찌 그 많은 일들이 이 땅 위에 일어날 수 있으랴


- 부정부패 관행을 몰아낸 정직한 사회로

각자에게 맡겨진 많은 일들을 은혜롭게,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세상의 주어진 일을 감당하는 하나님의 도구(道具)들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종들이 되기를 원하며, 이 땅 위에 사용하는 도구들이 되기를 원하며, 이 땅 위의 잘못된 습관(習慣)과 관행(慣行)과 관습(慣習)이 끊어져 권력(權力)을 잡아 자기의 것으로 알고 물질을 착취(搾取)하며 부정을 하는 것이 이제는 부정부패(不正腐敗)를 척결하고 진실이 왜곡되지 아니하고 가짜가 판치지 아니하고 진실이 가리워지지 아니하고 온전히 이 땅에 드러내는 일이 있기를 원하며 아무리 이 땅 위에 누가 나를 왜곡하며 복수하며 죽이려한다 할지라도 내가 세상 앞에 하나님 앞에 죄 짓지 않았으면 무어라 말할 수 있지만 내 죄 지어놓고 남의 탓을 돌린다면 그것은 ...... .. 주여 아버지.....

 

※ 위 묵시의 해설 - 이명박 전직은 교회 장로의 직분을 가졌기에 그가 구속당하는 사태에 아쉬움이 더욱 크다. 기독교신자들에게 관념적이고 사변적인 교리보다 양심적 행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통렬하게 지적해준 역사적 사건이다. 노무현 전직이 수사를 받고 자살하는 비극을 보고 알았음에도 자신이 권력형 뇌물과 횡령의 관습을 반복한 과오가 크고 관용을 받기 어렵다. 전직 대통령들이 줄줄이 구속되어 이 나라의 권력형 부정부패를 몰아내고 선진강대국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어진다면 다행이라 할 것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새시대를 이끌어갈 선진강대국이 된다는 메시지에 과연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 의문을 가지고 있었으나 하늘의 은혜로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세계최고의 지혜를 받아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지게 된다면 어려울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시대를 앞서갈 기술을 허락받았지만 공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한 순간 개인적 욕심으로 구할 경우 실패할 수 있음을 경고하신다. 

새시대의 인류는 빈부차이를 확대하는 자본주의의 모순과 모든 사람을 더욱 빈곤에 빠뜨렸던 공산주의(사회주의)의 병폐를 극복할 새로운 경제모델을 발굴해야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그것을 풀 수 있는 열쇠를 가진 나라가 세계를 주도하게 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