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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8-01-28 
시          간 : 09:10 
장          소 : 유성구 덕명동 191-6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8.01.28 9:10 덕명동 미가


천지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우리가 사는 한반도에 예년에 없던 한파가 계속되어 추위에 떨고 있사온데 말세가 되어 기상이변이 왔나이까? 

또한 제천 목욕탕 밀양 병원 등 각처에서 대형으로 화재사고와 건축사고가 발생하여 많은 인명이 희생되고 사회가 뒤숭숭합니다. 이러한 대형 인명사고는 누구의 잘못이며 왜 일어나는 것인가요?  


- 말세의 기상이변 아닌 정상적인 동절 현상이다

이 나라에 사계절(四季節)이라는 것을 주셔서 추울 때는 춥고, 더울 때는 덥고, 봄과 가을이라는 날씨를 주셔서 세계 속의 어느 나라보다도 제일 좋은 계절을 주어 때를 따라 인도하시고 때를 따라 조정하시는 그 역사가 이 나라에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특권(特權)을 주었나이다. 하지만 지금의 60년대 50년대 40년대와 저희들이 어렸을 때에 자랄 때에 너무나 추운 겨울을 맞았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의류(衣類)가 좋아지고 시설(施設)이 좋아지고 연료(燃料)가 좋아져 그것을 다 막을 수 있었지만, 지금의 이 한파(寒波)가 온 것은 기후(氣候)의 변화(變化)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대한민국 한국은 하나님께서 사계절이라는 좋은 나라를 주었는데 갑자기 오는 한파가 아니고 이미 그렇게 가야 하는 것이 맞는 계절 속에 속해 있는 것이지만, 지금의 우리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이것은 우리의 인간의 생각일 뿐이며, 이 나라에 주신 그 역사는 그 계절은 누가 막을 수 있겠나이까


- 건축 화재 사고는 불법적 관행과 관습의 구조적 무질서 탓이다

지금의 이 나라의 여러 가지 (화재) 사고(事故)가 일어나는 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모든 건설(建設)과 각 분야 분야에 그 법과 질서(秩序)를 지켜야 하지만 법과 질서를 지키지 아니하고 그냥 지금까지 이전에 있었던 모든 과거에, 그냥 넘어가고 넘어가고 하는 법적(法的)인 것을 무시(無視)하며 넘어갔던 일들이 이제는, 그 건물도 설계(設計)의 변경(變更)에 따라 하나 하나 되어져야 되는 그 일도 있지만 그 때 그 때마다 그것을 눈 가리고 아웅 한 채 우리는 불법(不法)을 일삼은 때에, 우리는 누구의 잘못이라고 말할 수 있겠나이까. 관행(慣行)과 습관(習慣)을 잘못된 것을 우리는 하나 하나 이 땅 위에 개혁(改革)되어져 올바른 법과 질서를 지켜 그 일을 행한다면 그 사고(事故)는 막을 수 있는 길에, 하나라도 더 어느 곳에도 더 설치하고 설치(設置)해서 그 법을 어기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가 지금까지 했던 잘못된 사고방식이 아니었겠나이까. 크고 작은 건물들을 보며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불법을 행하지 말라고 하지만 우리는 자기의 필요(必要)에 따라서 항상 그 불법(不法)을 행하며 그 원칙(原則)대로 하지 못했던 것을 이제는 하나하나 개혁(改革)되어져 정직한 나라로 바꾸어 가야 하는 것이 우리들이 해야 될 일이 아니겠나이까. 지금의 어느 한 건물 건물을 뒤돌아보아도 불법이 아닌 게 없는 것을 저희들은 알지만, 또 저희들도 노력하고 노력하고 노력해서 절대로 불법을 행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한국 사람들의 그 습성(習性)이 그냥 넘어가고 넘어가고 넘어가고 공무원(公務員)들의 눈 가리며 지금까지 왔던 것을 이제는 하나하나 점검(點檢)되어져 이제는 현 정부가 잘못하고 전 정부가 잘못한 것이 아니라 일찍이 잘못된 하나하나를 고쳐가는 시대가 있으며, 그러한 것에 이제는 시간이 가고 날이 가며 잘못된 것이 하나하나 사고(事故)로 이어지는 것을 볼 때에 근본적(根本的)인 것이 해결(解決)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절대적으로 불의(不義) 속에, 또 우리는 어려운 사고(事故)를 유발(誘發)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구조(構造)로 이어져 왔나이다. 하지만 이제는 그것을 없애고 올바른 계획 속에 올바른 설계도(設計圖)에 의해서 이 나라에 이 건축(建築) 뿐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법 안에서도 질서(秩序)를 지키어 살아간다면 그 모든 것을 막을 수 있지만 질서를 무시하고 불법의 잘못되어진 것을 습관적(習慣的)으로 되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개혁과 개혁(改革)이 되어졌나이까


- 선진국으로 개혁해가는 과정 

이제는 각 분야 분야마다 올바른 계획을 세워 일할 수 있는 역사가 있기를 위하여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이제는 불법을 행하며 잘못 행해지는 그것을 막기 위하여 각 분야 분야마다 (하나님이) 간섭(干涉)하시어 선진국(先進國)으로 가며 제2의 강국으로 가는데 앞장설 수 있는 한 사람 한 사람, 기업 기업, 부서 부서가 되어져야 하는데, 그러한 과정 과정을 간섭 중에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을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 상황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을, 누구의 탓으로 지금의 대통령 탓으로 모든 것이 사고(事故)로 일어나고 모든 것이 태워지면 정부 탓, 대통령 탓, 책임자 탓하며 물러가라 물러가라 하는데, 근본적(根本的)인 것이 바꾸어지지 아니하고 그 때 그 때마다 임시변통(臨時變通)하는 그것이 이제는 바꾸어지기 전에는 어찌 이 모든 것을 막을 수 있겠나이까. 하나님 다시 한 번 이 나라의 모든 것을 바로 세우기 위하여 되어지는 모든 과정 과정이 잘 개혁되어져, 불법을 행하지 아니하고 관습(慣習)과 관행(慣行)을 이제 없애며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을 지켜 행할 때에 하나님이 역사와 세상의 역사는 올바르게 질서(秩序)를 지켜 이루어 가지 아니하겠나이까. 다시 한 번 주께서 친히 내 자신도 변화(變化)되며 개혁(改革)되어져며 내 가정도 내 단체도 내 기업도 이 사회 단체 단체 나라와 나라도 바꾸어지는 이 나라와 나라 안에 어떠한 것이 올바른 개혁 속에 바꾸어져야 되겠나이까. 내 자신부터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기회 삼아 주셔서, 개인 개인이 바꾸어지며, 우리가 다시 한 번 내 자신을 바라보며 한 사람 한 사람을 바라볼 때에 이 나라는 더욱더 크고 작은 개혁과 크고 작은 불법과 크고 작은 일들이 바로 잡혀질 줄을 믿고 다시 한 번 감사하는 저희들 되어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 위 묵시의 해설 - 예배시간에 최근에 지속되고 있는 한파 그리고 대형 사건 사고가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근본적 원인이 무엇인가를 묻는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신 위의 메시지가 지극히 분석적이고 합당한 진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제천 목욕탕 화재, 밀먕 병원 화재 등은 대통령 탓이 아니라 모두 미흡한 설계와 불법적 시설개조에서 비롯된 것으로 국민들의 "괜찮아! 설마 사고 나랴!" 안전불감증 의식구조에 기인한 후진국형 사고에 속한다. 이웃 일본은 지진과 같은 천재지변에도 철저한 내진 건축설계와 안전훈련으로 사상자를 최소화하는 모범적 국가이다. 

우리가 겨울 한파를 따뜻한 의류와 준비된 시설과 연료로 극복하듯이 각종 인명 사고와 사건은 건축주 공무원 건축가 주민 등 사회구성원 모두가 안전 규범을 준수할 때에 예방된다. 주민들이 자기 필요와 편리대로 불법 시설을 사용하며 정부 탓을 하는 근성이 바뀌어야 한다. 다만 소방도로 소방시설의 확보, 국민교육, 질서유지 등이 행정가들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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