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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4-03-16 
시          간 : 08:00 
장          소 : 유성구 탑립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4.03.16 08:00 탑립동


 -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방언) ... 세계가 대한민국 남한을 주목하고 있구나. 나라나마마다 세계에 테러가 일어나고 있지만 대한민국 한국은 남북한이 갈라져 큰 전쟁이 있을 거라 생각하였고 이 곳 저 곳을 불바다로 만든다고 엄청난 일들이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지나가게 하며 일찍이 빨갱이들이 판치는 남한의 그 사상을 가진 자들도 때를 따라 '이것은 어리석은 짓'이며, 남북한이 개방(開放)되어지며 남북한이 통일(統一)되어지면 아무것도 아닌 일에 잘못된 사상에 빠져 너무나 일생을 바친 자기들 스스로 '이렇게 허망하고 허망하게 하나로 합쳐지는 일에 이렇게 생명을 바쳤나’하는 생각들을 하고 있구나.

이 나라 한국에 어떠한 큰 테러도 큰 사고도 막아주시는 것은 ‘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 했던 그 보호하심이 이 땅을 보호하고 있는 것을 모든 백성들은 알 터이며, 지금에 처해진 이 나라에 주목해야 할 주제가 경제를 살리며 건설을 살리며 부동산을 살리는 것은 모든 경제를 살린다는 확신과 대한민국 한국을 세계 속에 크게 드러나게 하심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시는 그 역사대로 이 나라를 쓰시기 위해 준비된 일들을 보면 어찌 대한민국 한국 이 남한에 지금 처해진 모든 상황들과 작은 나라에서 모든 기술도 정보기술도 운동력도 건설업도 모든 기계적인 모든 분야 분야를 세계에 드러나게 하여 대한민국 한국 남한을 알리게 한 계획 속에 작은 이 나라를 온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이 세우고자 하는 그 목적대로 세우기 위함이며,

지금에 처해진 모든 상황을 바라보면 미가에서 지금까지 하셨던 그 일들과 그 일들을 세워서 해야 할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그 앞길을 주도해가며 부동산을 살리며 건설을 살려야 이 경제가 산다는 그 메시지가 얼마나 지금 이 현정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줄 아느냐? 알게 모르게 모든 주요 분야분야에서 얼마나 이 메시지에 주목하고 있는 줄 아느냐.

지금에 처해져 있는 모든 일들을 바라보면 이제는 큰 틀 안에서 네게 맡겨준 그 큰 일들을 감당하기 위하여 많은 맡겨준 일들을 바라보며 50년 전과 50년 후에 되어질 미래에 약속해 준 그 약속의 말씀들을 하나하나 정리하며 미래에 나가야 할 주님이 주신 묵시의 말씀과 계시의 말씀을 이 땅에 전해야 할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지금에 네게 처해진 일들은 작은 일들이니라. 앞으로 미가에 해야 할 일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느냐. 나의 딸은 물질 때문에 어찌하면 좋을까하지만, 하나님 편에서는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니라. 나의 딸은 이렇게 물질 때문에 고민하느냐. 한순간에 풀 때가 오는 것을 너는 믿고 감사하며 지금에 처해진 이 나라의 상황을 지켜보아라.

지금 통일을 준비하며 이 나라를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가에 대한 메시지가 있어야 할 터인데 이전에 주었던 메시지와 앞으로 나아가야 될 미래를 향한 남북한이 합쳐지는 메시지가,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에 대한 큰 틀에서 메시지는 많이 전하였지만, 구체적으로 이제는 이 남한을 향한 하나님께서 이 땅위에 전해야 할 일들이 있느니라. 

 

 - 변화되는 북한주민과 김정은의 심령

지금의 북한이 모든 것을 김정은 체계로 이끌어가고 있는 것 같지만 내란의 싸움이 커지고 있고, 그곳에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구시대(舊時代) 사람들이 아니라 그 구속되고 압박당하는 그 속에서도 이제는 많은 자유(自由)를 외치며 최고의 김정은 그 아들이 ‘이제는 북한이 이렇게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며, 이렇게 하다가는 세계 속에 고립된 북한이 되어져 발전이 없이 국민을 어려움으로 몰고 갈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며... 러시아와 중국(中國)이 개방(開放)되어져 이렇게 잘 사는 나라가 되었듯이 이제는 뭐가 바뀌어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며, 이제는 개방 개혁하여 이 북한의 모든 체제를 바꿔야 한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구나. 이미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날이 가면 갈수록 이렇게 가다가는 아무것도 아니며, 모든 전쟁(戰爭)을 준비하는 남한을 쳐부수기 위해 준비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며 무의미(無意味)한 일들이거늘 우리가 전쟁을 일으킨다 해서 단숨에 처부술 수 있다는 어리석은 짓을 너무 오랫동안 하고 있었구나. 참 엉뚱한 일에만 시간을 보내며 되지도 않는 핵실험(核實驗)을 한다고 하며 성공적으로 가지도 못하고 ... 작은 것은 성공한 것 같지만 진짜 연구해야 할 것은 성공을 이루지 못하며, 모든 물질을 거기에 쏟아 붓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며, 우리의 생각으로 남한을 처부술 수 없는 것이며, 세계가 우리 편을 들어 주는 것도 아니며, 가까이 지냈던 중국도 우리를 믿어주지 않으며, 남한 편에 서는 그 모습을 보며 세계 모든 나라들이 우리 북한을 고립시키는 것을 볼 때에 우리만이 전쟁을 한다고 전쟁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남한을 처부순들 무슨 소용이 있으며, 우리만이 처부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남한이 죽으면 우리도 같이 죽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기에 그것은 참 어리석은 생각이구나 이 모든 물질을 우리 북한 경제를 살리는 일에 앞장섰다면 우리가 진작에 이런 것을 알았다면 이렇게 어려운 나라가 되지 아니하며, 굶어 죽는 나라가 되지 않았을 터인데’ 하는 생각으로 자꾸자꾸 바뀌어져 가고 있구나.


 - 변화되는 종북주의자들의 심령

많은 그 국민들이 이제는 우리가 살아야할 길은 참으로 자유를 외치며 참으로 자유의 물결이 흘러가고 있다는 것이 그곳에 일어나며, 그러는 그 상황에 이곳 남한에 간첩사상을 가진 자들이 이제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겠느냐. ‘개혁 개방이 되어지며 통일이 되어지면 아무것도 아니고 생명을 드리며 이렇게 희생했던 내 자신들을 바라보며 참으로 이 대한민국 한국 남한을 모든 지령을 받아 모든 것을 불태우고 건물 건물을 불태우고 싶었지만 그런 것은 우리 남한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멈추게 되는 상황이 되었고, 그런 사람들이 되었고, 그것을 최고의 일로 삼아 다 자기들이 따랐던 지도자들이 이 땅을 떠나면서 ‘참으로 우리가 너무도 헛짓을 했구나. 잘못된 생각으로 지금까지 살아 왔던 그것을 돌이킬 수 없으며 그것을 바르게 가기에는 자기들이 살아왔던 자기들의 시간을 소비했던 것들에서 지금은 무의미(無意味)하다는 것을 알고 지금은 모든 것을 멈춘 상태며, 지금은 남북한이 합하여 국방비(國防費)를 줄인다면 얼마나 큰 물질이 손실되는 것이 발표된 이 상황에 어찌 그 모든 것에 바른 생각을 갖지 않을 수 있으랴. 

그 생각을 가진 자들이 이제는 희생하며 생명을 드린다는 그 각오로 남한을 살린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자신을 가지고 이제는 좌(左)도 우(右)도 아니라 이 당도 저 당도 아니라 진정으로 이 나라를 생명 걸고 살릴 수 있으며, 그 올바른 사상을 가진 자들이 희생할 수 있으며 생명을 드린 자들이 이 나라도 남한도 살릴 수 있으며, 그 의지를 가지고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했던 자들이 이 나라를 이끌어 가지 않겠는가. 여(與)도 아니고 야(野)도 아닌 이 세상을 올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는 사상을 가지고 이 나라를 올바르게 살리겠다는 생각을 가진 자들이 이 나라 정치를 올바로 이끌어가지 않겠느냐?


 - 새로운 정치란 - 살고싶은 나라 건설

새로운 정치가 무엇인줄 아느냐? 우리 하나님께서는 좌도 우도 없이 모든 백성들을 주님 앞으로 돌아오게 하는 구원(救援)의 역사를 하셨듯이 이 나라는 더욱더 한마음 한뜻을 이루어 이제는 정당한 싸움을 싸울 수 있으며, 이 경제를 일으키며, 모든 국민들의 생각을 일으키며, 세계 속에 잘사는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며 선진국(先進國)으로 제2의 강국(强國)으로 가기 위해 발돋음하는 시점에서 지금 이 나라에 국방(國防)을 바로 세우는 일이 중요한 것 같지만, 이제는 그 모든 국방의 체제가 무너지며 남북한이 새롭게 통일되어지며 개혁 개방(開放)되어지는 그 속에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을 수 있으랴. 우리가 가야 할 길들은 모든 기술과 모든 것을 동원하여 이제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가지고 수출과 수입을 일삼으며....

지금은 우리 인구(人口)가 부족한 것 같지만 다문화적인 그런 나라로 .우리나라로 들어오고 싶어 하는 때가 있으며, 과거에 미국과 세계의 강대국들의 나라에 가서 살고 싶어 했었지만 이제는 대한민국 한국에 와서 잘 살자는 나라가 되어지며, 그 모든 것을 갖춰야 할 때가 되어 국민 사람의 수가 모자란 것이 아니라, 이 나라에 모든 대한민국의 좋은 머리를 가지고 참으로 으뜸 되어지며 후진국(後進國)의 그 나라들이 이 나라에 와, 또 후진국 뿐 아니라 많은 나라들이 이 나라에 오고 싶어하며, 이 나라에 살고 싶어 한다는 생각을 가지며 참으로 우리 한 사람이 큰 역할을 감당하는 그 때가 되어 날이 가면 갈수록 그러한 때가 되어져 이제는 이 나라에 참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이 참으로 자기의 가진 기술과 참으로 자신의 특별한 두뇌와 자신의 분야가 확실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세상으로 바뀌어져 가는 우리 한국 속에 지금도 모든 강대국 나라들이 모든 기술과 모든 연구들이 앞장서 있듯, 지금은 대한민국 한국의 모든 기술력과 참으로 뛰어난 머리를 가지고 지금 어디를 가든지 드러나는 나라가 되어져 우리가 나가야 할 방향을 확실히 안다면 참으로 지금의 남북한이 합하여 지금의 남한의 모든 기술력과 북한의 그 모든 영혼들 중에 머리 좋은 영혼이 얼마나 많은 줄 아느냐? 북한의 그 영혼들을 바르게 지도하여 앞으로 3년 5년 10년 15년 20년이 되어진다면 남북한에 합한 그 머리좋은 영혼들이 세계를 놀라게 할 만한 머리로 또 기술력으로 인재력으로 교육력으로 얼마나 많은 세상을 지도(指導)하고 지배(支配)할 수 있는 때가 되고 있거늘 지금 나의 딸이 이렇게 분주해 하고 있느냐? 참으로 나의 딸이 앞으로 나가야 할 그 일에 한가지 한가지 주도해야 할 이 나라에 세계에 전해야 할 그 메시지가 너무나 많이 있거늘..


 - 세상을 주도할 구체적 메시지를 전할 때이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모든 것을 온전히 주님 앞에 맡기며 참으로 물질은 내가 책임지마 그때 그때마다 풀어주마 했던 그 약속을 믿고, 믿음으로 온전히 나아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전하며 이제는 네가 행해야 할 일을 바로 행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에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일에 앞장서라. 지금까지 이루었던 그 일들은 이제는 한가지 한가지 주님 앞에 맡기며 하나하나 주님께서 치료하는 그 역사를 믿고 앞으로 남북한이 합하여 나아가야 할 메시지가 이미 나왔지만 더 구체적(具體的)인 사항들을 네게 보여 주리니 이제는 그때 그때마다 되어지는 일들을 위해서 사랑하는 나의 종들에게 그 일들을 맡기기 위하여 주도적(主導的)으로 남북한 일에 끼게 하였고 그 일들을 주도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맡겨 주었거늘 참으로 작은 일에 너무나 신경을 쓰며 큰일을 그르치려 하고 있구나.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맡겨준 중요한 일들이 있거늘 세상을 주도하고 세계를 주도하는 일로 미가 센터에 맡겨준 일들이 있거늘 참으로 작은 일로 큰일을 그르치려 하고 있구나. 참으로 처음과 마지막이 같아야 되며 성령으로 시작한 일은 육으로 망하지 하며 셩령으로 시작한 일은 성령으로 마치게 할 것이며, 나의 딸에게 주시고자하는 그 능력과 능력은 이 땅위에 세계를 주도하고 한국을 주도(主導)하는 일에 쓰임 받을 수 있는 나의 도구로 사용 되어져...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나의 딸에게 잘못된 사람이라 하였지만 우리 하나님은 나의 딸의 그 능력과 영이 아직까지 해야 할 일들이 많기에 그때그때마다 필요한 그 영성을 다시금, 그 사업에 열심을 냈던 그 일들은 이제는 그 영성이 30배 60배 100배로 더.... 네게 강하고 강한 능력(能力)으로 영으로 다시 세워 하늘의 그 역사와 이 세상의 새로운 통일을 앞에 두며 개방 개혁은 이미 되어졌지만 더 앞에 둔 그 상황 속에서 나의 딸을 사용되야 될 그 일들이 많기에, 또 적은 인원들이 일하는 것 같지만 미가 센터의 홈페이지를 통한 역사가, 지금의 소수의 인원이 일하는 것이 아니라 때가 되면 수백명 수천명 수만명이 이 곳을 향할 때가 있으며 참으로 그 일들을 바라보고 있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 이 묵시의 메시지가 세상을 바꾸고 있음을 아느냐

참으로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들아 나의 자녀들아! 맡겨진 일들을 소홀히 하지 말라. 참으로 보여지는 것들은 어렵고 힘들고 나의 딸이 망한 것 같고, 나의 딸이 잘못된 것 같다고 비방했던 자들이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두고볼지어다.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앞에 나아갈지어다. 참으로 물질이 앞서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순종되어졌던 그 믿음이 있다면 어찌하여 큰일을 바라보지 못하고 적은 일에 애쓰고 있느냐.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이미 준비된 물질로 기업은 내가 풀어 줄 것이며 나의 딸의 연결된 그 물질로 내가 곧 풀어주리니 큰 틀 안에서 모든 것을 계획한 일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나아갈지어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체계적으로 하나하나를 전하고 전하여 미가의 되어지는 사역과 앞으로 나아가야 될 사역을 구체적으로 전하고 전하고 전할 때 한가지의 말씀과 말씀으로 이어지는 말씀으로 말미암아 이 땅을 지배하고 세계를 지배(支配)할 수 있는 곳으로 세워 놓았거늘 지금도 얼마나 많은 자들이 언론도 방송도 또 모든 정치도 ... 모든 중요직에 있는 자들은 얼마나 이 메시지에 주목하고 있는줄 아느냐. 어떤 메시지로 이 나라를 이끌어 갈 것이며 어떻게 하면 이 나라를 이끌어 갈 것인가 하며, 세계의 지도자들은 이 미가의 메시지를 모르는 자들이 없다는 것을 먼저 알며 참으로 제일 먼저 정치와 종교에 인물들은 참으로 어떠한 메시지가 나오며 어떠한 일들을 하는지 얼마나 주목하고 있는줄 아느냐. 참으로 요소요소마다 이곳을 향한 메시지를 얼마나 주목하고 있는 줄 아느냐.

참으로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나아갈지어다. 지금 처해진 모든 일들은.. 나의 딸에게 이런 과정을 놓은 것에 감사하라. 이 과정을 감사하라.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물질로 말미암아 네게 손가락질 한다고 할지라도 나의 딸이 기업을 살리기 위한 진실을 우리 주님은 알고 있나니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내가 보호하리라. 내가 보호하리라. 참으로 1년 2년 3년 어떻게 가는지 어떻게 역사하는지 두고 볼지어다.


※ 위 묵시의 해설 주일 아침에 김원장이 갑자기 식욕이 없고 머리가 아프다하더니 기도에 들어가 북한구원운동을 주도하는 목사님이 동참하는 가운데 위와 같은 장문의 메시지를 쏟아놓으셨다. 

추운 겨울이 계속될 듯하였으나 순식간에 봄기운이 완연해졌다. 우리가 바라던 통일도 봄이 오듯이 소리없이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다. 

북한 주민들의 생각이 자유주의 개혁개방으로 바뀌고, 북한 독재자의 생각이 전쟁 준비가 무의미함을 알고 경제건설 의지로 바뀌며,  남한의 종북주의자들이 대한민국에 대한 부정적 생각을 긍적적으로 바꾸어가는 심령을 보여주시다. 

대한민국은 노무현 정권 당시에 묶어놓았던 부동산 거래 규제를 풀어 건설업이 활발해지고 정보와 기술을 가진 인재들을 많이 육성해야 함을 알 수 있다. 새정치란 세계인들이 와서 살고싶은 나라를 만드는 것이며 국민각자가 최대한의 탈란트를 발휘하도록 인권이 존중되는 나라를 건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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