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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3-08-11 
시          간 : 09:00 
장          소 : 탑립동 6F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3.08.11 09:00 탑립동


주일 예배 말씀 : 창12:1-8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 오세였더라

5 아브람이 그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 갔더라

6 아브람이 그 땅을 통과하여 세겜 땅 모레 상수리 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하였더라

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그가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를 위하여 그 곳에 단을 쌓고

8 거기서 벧엘 동편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는 벧엘이요 동은 아이라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메시지)

믿음의 조상 아브람에게 주신 위 말씀은 모든 신자들에게 해당이 됩니다. 

아브람처럼 복 받기를 원하지만 지시를 따르는 사람은 적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신자도 적습니다. 

여기 모인 우리는 각자 부름을 받고 왔습니다. 

우리는 성령이 인도하시는대로 미얀마로 여수로 진주로 홍천으로 옥천으로 대전에 오기까지 이동해 왔습니다. 

또한 아브람은 하나님을 위하여 단을 쌓고 기도했다고 했습니다. 

신자에게는 물질의 십일조 의무가 있듯이 시간의 십일조 의무가 있습니다.  아무리 휴가라 할지라도

일주일 동안 휴가를 했다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하루 정도는 기도하는 곳을 찾아 기도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믿고 따르며 기도의 단을 쌓은 아브람은 아브라함이 되어 복이 근원이 되었습니다.  

아브람이 보여주었던 믿음의 근본을 떠나 세상의 다른 방식을 선호하여 따라 살면서 복의 근원이 될 수는 없습니다. 


<관련 기도문>

http://www.snuca.org/9396 (휴가 때의 기도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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