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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2-08-27 
시          간 : 09:3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849-1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2.08.27  09:30 여수시 화장동


 오늘 집을 나서기전 기도 했나요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은혜주님 오직 예수

 

 -어떻게 하겠다는 신조를 작성하여 많은 사람 앞에 고백하라

사랑하는 나의 딸 최집사야! 사람으로도 말며 하나님 앞에, 나의 나라와 민족을 위해 나의 다짐을 고백(告白)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르겠다는 입술로 고백하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사람으로도 말며 사람 앞에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 나는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준 일을 입술을 통하여 나의 고백과 다짐과 나의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겠다는, 입술로 고백하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께서는 항상 우리의 생각에 나의 생각은 갖고 있지만 입술로 고백하며 하나님 나의 신조(信條) 나의 고백(告白) ‘나는 어떻게 = 하겠습니다하는 고백이, 입술에서 = 고백하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생명도 나의 물질도 나의 것은 아무것도 없나니 고백하는 나의 아들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이 여종(김원장)의 입술을 통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스스로 자백하며 고백하며 주님 앞에 나는 하겠나이다하는 고백을 == 하기를 원하노라! 고백이 없이 앞으로 하나님이 맡겨진 그 일은 그 일을 감당하기가 = 쉬운 것은 아니니라. 입술로 시인하기를 원하며 입술로 고백하기를 원하며 만민 앞에 하나님 앞에 나의 고백에 = 입술의 도구로= 사용하기를 원하노라!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 나의 == 신앙에 어떻게 = 하겠다는, 이제는 다짐과 고백과 어떻게 하겠다는... 하나님 사람은 사람도 어느 누구도 큰일을... 큰일에 있어서나 작은 일에 있어서나 또 더욱 큰 인물들을 보면 나의 고백과 다짐이 있는 자기의 싸인(Sign)이 들어가는 것이 있거늘 나의 딸아 나의 아들아! 이제는 = 네 스스로 고백하며 다짐하며 이제는 나의 하나님 앞에...

 

 -사명을 따르겠다고 서면으로 고백할 수 있느냐?

남에게는 그렇게 하라고 잘 전하고 잘하고 있지만 나에게 그런 다짐을 하라고 할 때 생명 다하기까지 그런 고백을 할 수 있느냐? 어떤 일에도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 더 소중하고 귀한 것을 알지만 우리가 어느 상황에 처하면 쉽게 저버리는 것이 사람들의 생각이거늘 하나님께서는 쉽게 저버리는 사람을 하나님의 일꾼과 하나님의 사명자로 쓸 수 없지만 나의 고백과 나의 다짐과 스스로 고백되어지는 고백 속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들을 이루어갈 때 나에게 하나님 앞에 다짐하지 아니하고 아무리 사람에게 말한 것은 하나님이 듣고는 있으되 이제 얼마나 엄청난 일들이 앞으로 일어나고 해야 되는데 나의 고백이 없이 나의 다짐이 없이 어찌 할 수 있겠느냐?  세계를 향하여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까지 어떠한 환난도 고난도 === ... 기쁨만이 있겠느냐? 고난도 환난도 어려움도 있기에 나의 각오가 없이는 갈 수 없는 길이거든 각오와 = 다짐이 = 하나님께 고백하며 = 기도하며 말씀으로 무장하되 하나님의 = 일은 나의 생각과 나의 고집으로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 희생에 희생을 각오한 자들이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으며 한사람의 희생이, 한사람의 희생들이 모아져 후대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며 뭇 영혼들을 구원시키는 하나님의 도구들이 되어야 될 터인데 지금 == 앞으로 계속 그러한 다짐과 각오가 없이는 죽기까지 내 이 한 몸 내 한사람 내 한 가정 우리 주님께 드려서 많은 영혼들이 이 나라가 하나님의 믿음의 = 나라와 선진국가로 제사장의 나라로 세워 준다면 얼마나 더 보람있는 일이겠나이까? 나의 희생이 없이는, 나의 충성이 없이는, 나의 헌신이 없이는, 나의 고생이 없이는, 나에 나를 버리지 아니하고 나를 나타내기 (위한다면) 아무 것도 감당할 수 없나니 어떠한 일에도 준비된 말로 = 하나님이 성령으로 마음을 주관하며 그때그때마다 입술을 주관하여 답변할 수 있는 하나님의 나의 아들이 되기를 원하며, 평신도 대표가 무엇인지 어떠한 뜻인지 생각을 해 본적이 있느냐? 평신도 대표는 기쁨도 슬픔도 어떠한 말에도 상처를 입지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외치고 전하라 는 그 말을 감옥 가기까지 나의 생명이 죽기까지 각오 없이 어찌 평신도 대표로써 일할 수 있느냐? 나의 생명 다하기까지 나의 생명 드리기까지 각오(覺悟)하라 고백(告白)하라한 그 고백이 무엇인지 아느냐? 나를 명예와 권위와 많은 사람 앞에 나타나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우신 그 뜻은 지나간 말씀 속에 선지자들을 보며 하나님이 세워 놓은 인물들을 보아라!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며 어떻게 하나님 앞에 그 큰일들을 감당하여 오늘에 하나님의 복음의 나팔수가 되었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나를 나타내고 나에게 보여지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한 시대가 지나가면 다음 세대에 다음 대에 다음에 이어야 될 일들이 그러한 일들을 감당하여야 될 자들이 누군 줄 아느냐? 지금에 기록하며 전한 이 메시지를 가지고 이제는 생명 다하기까지 자신있게 = 전할 수 있느냐? 다지고 = 다져라!


(38:18) 유다가 가로되 무슨 약조물을 네게 주랴 그가 가로되 당신의 도장과 그 끈과 당신의 손에 있는 지팡이로 하라 유다가 그것들을 그에게 주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그가 유다로 말미암아 잉태하였더라

(16:15-18)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21:13) 바울이 대답하되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받을 뿐아니라 예루살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가정이 하나되어 동역하라

마침내 때가 이르면 주신 그 능력과 영권으로 말씀에 = 비추어 그 말들이 그때그때마다 생각나게 하며 전하게 하며 하늘의 이치와 세상의 이치를 겸비하여 깨달아 알 수 있도록 생각을 주관하며 마음을 주관하며 그때그때마다 입술을 주관하리니 나의 아들은 == 고백과 = 각오와 한 = 가정의 희생의 도구로 나의 하나님이 이 땅에 한 가정이 바로 섬으로, 한 가정이 마지막 때에는 가정을 쓰러뜨리고 가정이 하나가 되지 않아 마지막에 죄악된 이 나라 가정들을, 가정들이 하나가 되는 모습이 없어질 때가, 죄악이 만발하며 가정의 중요성을 잃는 시대가 오기에 미리 하나가, 가정이 믿음으로 하나가... 가정부터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합해진 그 일을 감당케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한 가정에 같이 협력하여 동역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하며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그 놀라운 역사를 보며 이 시대에 지나간 = 하나님의 사역자들을 보면 한 가정의 아내는 희생하고 남편이 희생되어서 한 사람만이 사용되어진 일들이 참으로 많지만 특별히 우리 은혜원 미가 선교센터에서 하는 일은 이 땅위에 가정이 하나가 되어져서 하나님의 개혁을 이루어 가는 역사도 제일 큰일들을 감당하는 것이라.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로 = 하나가 되어야 = 가정을 잘 다스리는 자들이 하나님의 그 일도 잘 감당할 수 있으되 세상이 너무나 = 죄악이 난무한 이 때에 이 나라에 앞으로 = 너무나 가정을 = 중요시 안하며 너무나 = 흩어지는 헤어지는 이혼하는 그 일을 바로 다스려갈 수 있는 것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며 이 나라에 개혁 중에 제일 큰 개혁인 것이 언젠가는 느끼게 될 때가 오나니 그것을 미리 미리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에 되어질 일을 아시고 보시고 역사하는 것이오매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바로 전할 수 있는 나의 딸과 아들이 되기를 원하며 ... 


※ 위 묵시의 해설 - 미가 선교센터에서 기거해 온 최집사 부부와 함께 대화하다가 기도에 들어가 역사하심

신조와 고백이 이처럼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는 것을 깨닫다한가지로 중심을 지키며 일관되게 충성되게 신의있게 가기 위해서는 목숨보다 소중한 자기의 신조와 고백이 필요하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베드로의 담대한 고백 위에 세워진 것이 오늘날의 교회이다

"이제 얼마나 엄청난 일들이 앞으로 일어나고 해야 되는데 나의 고백이 없이 나의 다짐이 없이 어찌 할 수 있겠느냐?" 머지않은 장래에 이곳에서 엄청난 시련이 다가올 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변호를 부탁하시고 그 약속을 지키겠다는 싸인을 하라 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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