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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0-12-06 
시          간 : 01:30 
장          소 : 부평구 일신동 은혜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12.6 01:30 은혜기도원

 

 -어떠한 역경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

너는 우리 주님께서 하시고자하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지 않으냐? 꼭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사람을 바라보지 말며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말씀을 온전히 전하라. 사람을 두려워 하지 말며 우리 주님께서 하시고자하는 말을 우리 주님이 주시고자하는 말을 강권으로 전하라. 인간의 생각이 들어가서는 아니되느니라. 어떠한 상황 속에서 참으로 어떤 것으로 너를 위협한다할지라도 너는 주님의 이름으로 전하라. .....

 

무슨 말을 어찌어찌 전하오리까?

 

때를 따라서 그때그때마다 역사하여주리니 순간순간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리니 절제하지 말며 강권으로 전하라. 너를 하나님의 종으로 세워서 이시간까지 사용하심은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며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진정 이 땅위에 주님이 하시고자하는 그 일들이 결단코 진정으로 진심으로 하나님의 ....요한복음 316절 말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어 이처럼 우리 주님께서 사랑하시어 하나님의 복음을 널리널리 전파하여 하나님의 많고 많은 교회들을 세워주었지만 참으로 주님이 이루고자하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어찌하여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라 하였지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 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주의 종들이 자기의 權威外形的誇示에 힘쓰니 어찌 나라가 바로 서랴!

어찌하여 이다지도 주님의 종들이 주님이 하시고자하는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권위와 나의 외형적인 것만 나타내며 내적으로 영적으로 다지지 아니하니 이 나라가 어찌 이렇게도 어려운 지경에 처하지 않을 수 있으랴! 바로 전할 수 있는 그때가 돌아오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의 그 모든 것이 바로 설 수 있으랴!

먼저 이 경제위기와 경제를 바로 잡기 이전에 먼저 깨어서 기도해야될 주의 백성들이 바로 되기를 원하노라. 너는 분명히 외치라.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주님이 주시고자하는 말씀은 주님의 말씀으로 온전히 전할 수 있는 귀한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어떠한 곳에서든 어느 곳에든 너는 주님이 주시고자하는 말씀을 강권으로 전할 때 주님앞에 쓰임받을 수 있는 귀한 딸이 아니냐? 너의 생명 다하기까지 우리 주님께서는 제일 기뻐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자기의 쓰시고자 준비된 주님의 일꾼들이건만 아직도 하나님 앞에 바르게 일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 참으로 이 나라에 이 어려운 위기를 어찌 면할 수 있으랴!

 

(딤후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자기의 權威와 물질에 눈이 어두워 주님의 말씀을 왜곡하니....

먼저는 진실로 주님의 이름으로 외치는 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에게 주님이 하시고자하는 주님이 우리에게 필요로 하는 참 진실된 하나님의 일꾼으로 사용하다가 이 땅에 우리가 강건하면 칠팔십이라고 하였건만 칠팝십되는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어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오늘까지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이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귀한 선지자와 세워놓으신 귀한 代言者들이 이다지도 주님의 말씀을 왜곡한 채 이 세상의 물질에.... 하나님의 일을 바로 감당하지 못하고 있나니 참으로 주님이 우리에게 맡겨준 그 일을 바로 감당하지 못함은 너무나도 자기 권위와 물질에 눈이 가리워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하매 먼저는 이 나라의 모든 정치와 ...

 

(90: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康健)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딤전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13:5)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먼저 주의 종들이 자기의 도둑을 잡으라!

모든 크고 작은 도둑들은 각자의 제일 먼저는 주님의 종들에게 있느니라. 그럴 때 어찌 바로 전하지 못하며 바로 인도하지 못하며 바로 자기를 바라보지 못하며 기도했기에 개인개인이 한사람 한사람이 이렇게도 이 나라에 많은 각자가 각 개인이 각 선지자와 각 주의 목자들이 한 개인 개인이 자기자신을 돌아볼 때 자기의 도둑이 아니겠느냐? 그럴 때 내 자신의 도둑을 잡으며 이 나라의 도둑을 잡으며 각 하나님이 외치는 모든 자들의 도둑을 잡는 것이 아니겠느냐내가 바로 서지 못하며 바로 하지 못하며 바로 전하지 못하며 어찌하여 남을 정죄할 수 있으랴! 어찌하여 남을 판단할 수 있으랴! 내가 먼저 바로 되지 아니하고 내가 모든 것을 바로 하지 아니하고 어찌 남을 .......... 바로 전할 수 있으랴!

 

(7:5) 외식(外飾)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 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 어떠한 형편에 처한든지 자족하기를 배우며 일하는 종이 참 종이다

어느 누구도 한사람도 의인은 없나니 다 주님앞에 부족하고 죄인이로소이다. 하지만 부족한 죄인이지만 때를 따라서 역사하여주시며 때를 따라서 회개케 하시며 바르게 바라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전하며 주님께서 쓰시고자하는 제목과 목적대로 쓰임받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기를 원하노라. 제일 이 땅위에 이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에 제일 큰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본분은 무엇이겠느냐? 하나님이 하라고 한 대로 따르며 행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제일 인정받는 종이 아니겠느냐? 우리가 이 땅위에 건물이 세워짐도 아름다운 일이겠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어느 곳에서든지 해낼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참된 종이라. 어느 곳에 처하든지 어느 곳에 있든지 내가 주님앞에 자족하기를 배웠노라. 배운 것이 무엇이냐? 내가 어떤 주님께서 하라고 한 뜻을 바로 전하며 바로 행하며 바로 전할 수 있는 것이 맡겨진 자들의 본분이며 맡겨진 자들의 본분이기 이전에 충성이니라. 맡은 자들의 본분은 하나님이 하시고자는 것을 바로 행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충성이니라. 맡은자의 본분은 충성이라고 하였지만 .....(숨이 가쁨)

 

(3:10)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3: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4: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 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원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딤전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 위 묵시의 해설 - 자기의 권위를 내세우며 하나님 앞에 자기를 도둑맞은 목자들을 책망하시고 충성된 종들을 찾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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