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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1-02-23 
시          간 : 13:30 
장          소 : 여수시 중흥동 두암리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1.02.23 13:30 여수

 -나의 종은 어찌하여 막중한 일을 등한이 하느냐?

나의 종은 어찌하여 이리도 거역하느냐? 교회를 지도하는 것도 부흥회를 인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역사하신 뜻을 발견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느냐? 어찌하여 이렇게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막중한 일을 놓고 이렇게도 하나님의 뜻을 하지 못하며 하나님이 맡겨 주신 사역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느냐? 종은 주님이 말씀하신 것을 들을지어다. 어찌하여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였으면 그것을 끝까지 그 일을 감당해야 할 터인데 무엇이 먼저이고 무엇이 나중인지를 아직도 구분하지 못하고 있구나. 먼저 할 것과 나중 할 것을 구분하여 하나님의 뜻을 따를 수 있는 귀한 종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이 맡겨 주신 그 사역 속에 다짐했던 그 다짐을 끝까지 감당할 수 있는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눅7:8) 저도 남의 수하(手下)에 든 사람이요 제 아래에도 군병(軍兵)이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제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내 교회, 내 성도, 부흥집회가 중요하다지만, 어찌 경중을 구분하지 못하느냐?

어찌하여 불충하느냐? 어찌하여 주님의 뜻을 거역하느냐? 주님 앞에 더욱더 맡겨진 사역을 감당하되 주님이 죽기까지 감당하라 명령하셨고 그 뜻을 따라야 될 귀한 종이오매 어찌하여 이리도 사람을 두려워하며 모든 자기들의 권위와 권세 앞에 두려워하느냐? 하나님의 뜻을 두려워하라. 하나님 앞에 두려워하는 종이 되어야지 어찌 사람을 두려워하는 종이 되랴! 마지막까지 우리 주님께서 맡겨 주신 뜻이 있건만 어찌하여 주님의 뜻을 알았으면 그것을 안대로 행해야 될 터인데 그 뜻을 행하지 못하느냐? 먼저 주님의 그 뜻을 행하라. 세상에 아무리 내 교회가 중요하고 내 성도가 중요하고 부흥집회가 중요하다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이 어디 있느냐? 어찌하여 이렇게도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을 거역하고 있느냐.

(마23: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 위 묵시의 해설 - 부름을 받았으나 "부흥회로 바쁘다"하는 그 목자를 향하여 책망하신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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