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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1-12-26 
시          간 : 21:00 
장          소 : 유성구 탑립동 878번지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1.12.26 21:00 탑립동 발명의 전당

 

우리 주님 앞으로의 해야 될 일과 또 우리나라에 처한 모든 상황과 하나님께서 계획한 그 일들을 한가지 한가지 역사해 주셔야 되겠사오니 헛된 시간 되지 않게 하시고 성령이 입술을 주관하여 주시고...(방언)

 

♬ 환란과 핍박 중에도 성도는 신앙 지켰네 이 신앙 생각할 때에 기쁨이 충만하도다 ~ ♬

♬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 ♬

 

~ 그 무엇이 어찌 그리 어리석은지요. 지금까지 이 나라에 처한 상황을 어찌 그리 이 나라를 간섭하여 주신 가운데 이렇게 오묘한 관계로 역사해 가는지요.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닿도록 주님께서 지금까지 이 나라를 사랑하여 주시어 하나님이 보우하사 나날이 보호하여 주셨다가 이 나라를 이처럼 일일이 간섭하여 주시고 그때그때마다 인도하여 주셨지만...

 

 - 역대 대통령 평가

일찍이 믿음으로 이 나라에 믿음의 아들 이승만 그 아들을 세워 주시어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나 이 나라에 동해물과 백두산이 하늘아래 보호하셨던 그 은혜와 마찬가지로 이 나라를 지금까지 많고 많은 어려운 과정 속에 또 그때그때마다 이 나라에 처한 상황들이 많이 있었지만 이 나라에 그때그때마다 .... 박정희 그 아들을 세워주시어 이 나라에 발전케 하신 그 역사와 또 이 나라에 못사는 그 나라를 많은 것을 통하여 이 나라에 잘 살아 보세하며 구석구석마다 울려 퍼지는 이 나라에 힘차게 울려 퍼졌던 마을 마을마다 새마을 운동이라는 그 역사를 세우며 또 잘못된 상황에 있으며 민주주의를 무질서하게 외치며 많은 잘못된 악의 축들과 잘못된 사상을 바꾸기 위하여 전두환 그 아들을 세워주시며 모든 것을 한 가지 한 가지 정리케 하시며 이 나라에 모든 기틀을 잡아간 위대한 대통령들이 있었고 그 일꾼들 그 아들들이 있었기에 오늘까지 발전됐던 과정 속에 참으로 어려운 남북한을 갈라놓으시고 하나님의 큰 뜻을 세워 그때그때마다 모든 것을 사용하기 위하여 믿음의 대통령 김영삼 그 아들을 세워 주었지만 참으로 그때 잘못된 것으로 말미암아 지금에 많은 과정과 과오로 처해 있었지만 이 나라를 그때 그 올바른 믿음의 사상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모든 일을 이뤄갔다면 지금보다 엄청난 발전과 잘못된 공산주의사상으로 남북한이 이렇게 어려운 일에 경제나 모든 문제가 더욱 빨리 성장될 수 있었지만 그때 잘못된 길로 들어선 그 일로 말미암아 오늘에 뒤쳐지는 후퇴하는 일이 있었지만 남북한이 갈라지며 지역감정과 또 모든 사람의 좌와 우를 막기 위한 길에 지역감정을 없애기 위한 것도 있지만 사람들의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와 남북한을 갈라놓은 상황 속에 모든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지며 또 잘못된 자리에 골라내는 과정 속에 김대중 그 아들을 세워주시어 지금에 잘못된 사상들이 다 드러내게 하시며 이 나라에 잘못된 일들을 만들어 남북한에 모든 것을 퍼 주고 퍼주고 하는 것 같은 많은 잘못된 길을 남기어 오늘에 많은 사람들에게 말들을 듣고 있는 것 같지만 때를 따라 지금까지 역사했던 그 역사 위에 모든 좌우가 하나가 되어 모든 일을 이루기 위함이며 또 그 일을 정리케 하기 위하여 노무현 그 아들을 대통령으로 세워 이 나라에 혼란 가운데 역사하셨지만 오늘에 모든 과정 하나하나를 보건대 우리의 모든 한 가지 그때그때마다 좋은 일이나 또 안 좋은 일이나 또 모든 것들을 제거하기 위한 일이나 우리의 그 모든 경제와 모든 일들을 세우기 위한 모든 과정도 있었지만 지금에 잘못된 악의 축을 물리치며 다 드러내게 한 과정 속에 지금에 이 나라가 지금 모든 것이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 것 같지만

 

 -사람들이 이명박 대통령을 잘못했다 비난하나

이미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획 속에 모든 이 세상 하나하나 구석구석마다 참으로 한 사람 한사람 모든 한 가지 한 가지 간섭하시어 오늘의 모든 과정 과정을 통과케 하시며 그 일을 이뤄가기 위하여 주신 그 은혜를 생각할 때마다 어찌 한사람 한사람을 세워감에 있어 헛된 것이 있을 수 있으랴. 모든 이 나라에 세움도 하나님의 그때그때마다 간섭하시어 세워 주셨고 또 그 모든 것을 물리치며 모든 것을 드러내게 한 과정 속에 현재 이명박 대통령 그 아들을 세워주시며 하나님의 모든 것을 믿음의 길을 가며 세상의 모든 것을 바꾸기 위한 과정으로 그 아들을 세워 놓고 지금에 처한 모든 상황을 볼 때 참으로 모든 과정 속에 모든 일을 이끌어가는 이끌림 속에 그래도 모든 사람들이 모든 국민들이 모든 일을 잘못했다고 말은 하지만 그래도 그 아들은 참으로 지금까지 자기의 길을 지키며 남북한의 많은 사람들이 애국하는 자들과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기도하는 기도도 있으며 모든 일이 있지만 제일 압박을 당한 충격 속에 김정일 그 아들을 지금까지 많은 과정 과정에 있었지만 하나님의 간섭하심 가운데 충격(衝擊)으로 쓰러진 일들은 이미 4년 전에 3년 전에 그 아들을 이미 쓰러트리어 이렇게 죽기까지 이르게 한 그 과정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 모든 과정이 있었지만 참으로 충격(衝擊) 받은 일이 있었느니라.

 

 - 한미공조 충격으로 쓰러진 김정일

많은 과정과 지금의 아무도 모르는 과정 속에 남북한의 문제와 또 비밀리에 시작된 많은 일들 가운데 미국과 한국이 합하여 이명박 그 아들과 오바마가 합하여 그렇게 북한을 조여 갈 줄은 누가 알 수 있었으랴. 너무나 겉으로는 강한 척 하였지만 그 아들은 부시 때보다 오바마와 이명박이 합치어 자기를 조여들고 북한을 조여드는 그것을 보면서 오바마는 그래도 자기편이 되어주어 북한을 도와줄 줄 생각하며 잘 이끌 줄 알았는데 어찌 이명박과 딱 붙어서 자기를 공격하는 일과 자기의 편에 하나도 서지 않는 그것을 보면서 얼마나 충격으로 이어져 우리 북한은 이제는 남한과 부시보다 더한 오바마가 이명박과 한 팀 되어 자기의 북한을 조여드는 것을 보면서 충격적인 그걸로 "이제는 우리 북한은 죽을 수밖에 없구나" 하는 그때에 너무나 많은 충격으로 그 아들이 쓰러져 오늘에 죽음에 이르게 된 그것을 볼 때에 어찌 이명박 그 아들이 모든 것이 이 세상의 경제와 모든 것을 이루며 모든 것을 잘했다 말하지 않을 수 있으랴. 남북한에 있어 얼마나 세상의 경제와 모든 악의 축들과 합하여 그 일을 했던 것도 얼마나 공로로 아무도 알지 못하며 모든 것이 잘못됐다 말하지만 하나님의 계획 속에 그 아들의 생명을 걷어갔지만 그 위에 충격적인 사건이 아니면 어찌 그 아들이 그렇게 충격으로 그 병으로 뇌로 말미암아 쓰러지는 일이 있을 수 있으랴. 하지만 지금까지 모든 사람들이 기도했던 것과 모든 애국적인 것과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이 남북한이 합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세상의 뜻을 이루어 하나님의 계획을 이뤄가기 위해 모든 과정을 놓았지만 그 마음으로 뭉치지 않으며 10년 동안 김대중 노무현 그 아들들이 자기를 돕고 돕고 할 그때는 모든 것을 다 이룬 것 같았지만 현실들이 바뀌며 정권이 바뀌며 또 정권이 바뀌기까지 충격보다는 오바마와 이명박이 합하여 북한을 아무것도 돕지 않는 것을 볼 때에 ‘이제는 우리는 참으로 죽을 수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에 이 세상에 .... 모든 것이 몇 년 동안 4년에 이르기까지 현 정부가 아무것도 안한 것 같지만 오늘에 이르기까지 큰일을 감당했던 그 일을 볼 때에 어찌 그 모든 일을 강권으로 믿음이 있기에 또 하나님의 잘못된 것을 알았기에 그것을 강권으로 세워 한 치의 오차의 양보도 없이 그 일을 감당한 그것이 제일 큰 일이 아니겠는가.

 

 - 이명박의 뚝심이 새 세상을 열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과 주권하심이 있었다하지만 사람이 해야 될 그 도리와 하나님이 하신 그 일들을 보며 참으로 우리가 지켜야 될 일과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야 되겠다는 그 생각이 모든 것을 양보하지 않고 갔던 일들이 있었거늘 어찌하여 바로 바라보지 못하며 바로 알지 못하며 참으로 한 치의 양보도 없이 끝까지 걸어왔던 그 일로 말미암아 우리는 앞당겨지는 것이 새 정권이 바뀜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악의 축을 물리치는 그 역사를 다 했거늘 1대 2대 3대... 이제는 새로운 세상이 되었다는 역사가 무엇인 줄 아느냐. 지금에 처해진 모든 상황을 보며 지금 우리에게 처한 상황을 보며 남한에 처한 상황을 보면서 세계가 대한민국 한국 남한이 어떻게 될까 주시하고 있지만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를 지극히 사랑하여 주시고 하나님이 보우하사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뤄가기 위하여 많은 과정과 과정을 놓았고 계획을 놓았던 그 역사위에 바꿔지는 그 역사를 어찌 누가 막을 수 있으랴. 앞으로 되어지는 모든 과정 하나하나를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책임져 주리며 내년에 있어야 될 대선과 총선 위에 놀랍도록 역사하여 모든 일들이 일어나고 있구나.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한 사람 한사람 기도하며 나아갈찌어다. 우리는 지금에 처한 모든 상황 앞에서 참으로 어찌하면 좋을까 어찌하면 우리가 한 사람 한사람 살아갈까 하는 것에 염려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세운 계획은 지금에 60년이라는 지난 그 시대에 제일 큰 역사위에 새롭게 세워지는 일들이 준비되어 있구나. 지금에 처해진 모든 일들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하였지만 참으로 이 나라에 되어진 모든 과정 하나하나가 새롭게 바꿔지는 역사위에 하나님의 계획과 세상이 세운 계획들이 한 가지 한가지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구나. 이 나라에 진행되는 모든 과정들을 볼 때에 심히.. (방언)

 

 - 북한의 전쟁 준비는 없으며  해외에 자녀들 도피처를 준비해 놓았다

아무것도 말도 되지 않는 말들로 북한은 남한을 쓰러트리려 하지만 남한은 절대로 그 일에 가만히 두고 보지 않고 있으리. 지금에 모든 과정을 위해 준비해 놓은 것 같지만 지금에 북한은 아무것도 준비한 것이 없느니라. 겉으로 드러난 것은 모든 것이 칠 각오가 되어 있고 모든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지만 허공을 치는 준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을 세계를 겁주며 남한을 겁주며 미국을 겁주는 일이 있었지만 절대로 그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지금에 처한 모든 상황을 보며 세계가 세상이 모든 사람들이 북한이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대한민국 한국 남한과 북한을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이며 어떻게 모든 자세로 갈 것인가 하였지만 지금에 북한은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는 것 같지만 아무것도 준비된 것이 없으며 지금까지 허공(虛空)을 치는 것을 보여줄 뿐이며 거기에 지금은 김정은 그 아들이 후대(後代)를 잇는 것 같지만 자기들이 살아야 될 자녀들의 것은 이미 북한에 준비해 놓은 것이 아니라....주여

김정일 그 아들은 내 자녀들은 내 대가 끝나면 이곳 북한에 머물지 못하며 다 죽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잠시는 그곳에 모든 자녀들이 그 일을 이뤄가는 것 같지만 자기들이 살아야 될 곳은 이미 다 외국에 도피해 놓았느니라.

 

 ※ 위 묵시의 해설 - 1주일 작정 기도 첫 날 강단에 앉은 김원장의 입술을 통해 순식간에 쏟아놓으신 메시지이다. 믿음으로 기초를 세운 이승만, 경제발전을 이룬 박정희, 질서를 바로세운 전두환이라 높이 평가하시며, 역사를 후퇴시킨 김영삼, 악의 세력들을 드러내 골라내기 위해 세운 김대중 노무현이라 평가하신다.  특히 놀라운 것은 이명박 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과 긴밀히 협력하여 양보 없이 일관된 대북정책을 수행하여 북한을 무너뜨리고 오늘의 엄청난 변화를 이끌어냈으며 그것은 어떤 정치행위보다 큰 업적이라 평가하신다. 자녀의 통치가 여의치 않았을 경우를 대비하여 도피처를 마련해 놓은 것은 김정은에게 개혁개방 정책에서 오는 두려움을 해소해 줄 것이다.

 

 ☆ 김정일 사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장이자 조선로동당 총비서인 김정일의 죽음은 2011년 12월 17일 오전 8시 30분, 열차에서 과로로 인한 급성 심근경색과 심장 쇼크로 사망하였다고 알려졌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방송사들은 김정일이 현지 지도 방문 도중이었다고 특별 방송을 통해 밝혔다. 그의 사망 소식은 2일 동안 극비에 부쳐졌으며, 이틀이 지난 12월 19일 정오에 특별 방송 통하여 사망 소식이 공식 발표되었고, 시신은 금수산기념궁전에 안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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