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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0-02-21 
시          간 : 00:30 
장          소 : 인천시 부평구 송내동 은혜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02.21 00:30 은혜기도원

 

 -가정도 지켜야 하지만...하나님이 주신 사명보다 가정이 우상되는 자를 어찌 쓰시랴!

염려치 말라. 도와주리라. 돌아보아라. 너의 기도를 아나니 내가 역사했건만 확신이 부족하다. 모두 맡긴다 했지만 기도가 부족하다. ‘내 모습 이대로 써주십시오’가 아니라 ‘내가 주께 합당한가’ 반문하니 - 너를 기뻐하지 않는 일에 맡기며....

너의 능력이 무궁무진하며 맡긴 일이 막중한데 자기 자신을 상하게 하며 ....세상에 어떤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능력이건만 사명이건만 어찌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며 되풀이하며 마음을 정하지 못하며 어찌 감당하랴. 정치를 하는 이들도 한 가정을 희생하여 많은 영혼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너희는 주님 앞에 순종하는 자세들이 없구나. 어떤 것이 먼저고 어떤 것이 나중인지를 구분하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마19:29)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마4:20) 저희(베드로 안드레)가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마4:22) 저희(야고보 요한)가 곧 배와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더 큰 일을 준비하고 예비하고 있건만 작은 일에 너무나 신경을 쓴다. 그 일을 위해 달려가라 했건만 한 가정이 그렇게 중요하며 한 개인이 그렇게 중요하냐? 생명을 다하기까지 감당할 때 어떤 것이 중요한지 생각하라 했건만-자세가 되지 않았구나.

 

어찌하여 사람의 방법과 하나님의 방법사이에 갈등이 있게 하십니까?............

 

그 방법이 올바른 방법인 것 같지만 마음으로 온전히 정하지 못하며 일주일이 반복되어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감당하려 하느냐? 주님의 주시고자 하는 능력을 갑절로 주었지만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어찌 진행할 수 있으랴. 하나님의 방법은 가정도 지켜야 되며 해야 하지만 생각으로 온전히 다스리지 못하기에 우리 주님은.......아무리 주님말씀에 순종한다했지만 가정이 우상이 되며 하나님보다 모든 가정을 ..하며 어떤 방법으로도 우리 주님은 .....

 

(마8:21)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부친을 장사(葬事)하게 허락하옵소서

(마8:22)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葬事)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눅9: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 위 묵시의 해설- 일제시대 구국일념의 독립투사들은 가정 걱정을 먼저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해설자는 여종의 입술을 통해 성령의 특별한 권고를 받으면서도 가정을 몹시 염려하는 소심한 사람이었다. 해설자가 가정을 떠나 기도원에서 사역하는 일에 갈등하고 있을 때에 역사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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