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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1-06-28 
시          간 : 07:30 
장          소 : 대전 유성구 관평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1.06.28 07:30 관평동

 

아무리 모든 것이 나에게 좋다고 한들 그것을 잘못 사용되어지면 우리의 육도 고장이 나듯이 하나님께서 일찍이 우리에게 각자 각자의 몸을 주시고 육을 주셔서 우리의 힘에 맞추어 우리의 그 신체(身體) 구조 구조에 맞추어 그 모든 일을 감당하기를 원하며 관리하기를 원하지만 우리는 아무리 좋은 운동이라 할지라도 내게 힘이 부치면 그것이 병(病)으로 이어지는 것을 알지 못하며 너도 운동하고 나도 운동하고 모든 운동이 전체에게 다 좋은 것 같지만 자기의 그 육에 맞지 않는 운동은 자기에게 아무런 유익(有益)이 되지 아니하며 힘에 딸리며 우리가 육체를 다스릴 수 없는 운동은 아무것도 우리에게 유익이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우리는 너무나도 심히 이것도 저것도 먹어서 다 좋은 것이 아니며 이것도 저것도 나에게 다 좋은 것이 아닌 것을 알아야 될 터인데, 심히 하나님 앞에 세상앞에 우리에게 각자 각자에게 믿음의 사람은 믿음의 사람으로 우리에게 좋은 기도(祈禱)의 습관과 기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신 것을 다스려가는 능력이 있으며 그러한 힘이 있으며 그러한 일들이 있고 우리의 기도하는 기도자들의 기도의 용사(勇士)들을 보며 성전을 붙들고 기도하는 기도의 노일꾼들을 보면 그 사람들이 어떠한 병에 처해 죽는 것도 있지만 참으로 끝까지 그 병에 매달려 우리가 어찌 세상에 주신 운동도 있고 체력을 단련하는 것도 있지만 우리에게 맡겨주고 우리에게 제일 좋은 것은 기도(祈禱)의 호흡(呼吸)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을 다스려가야 될 터인데 너무나 잘못된 사고방식과 생각으로 진정 해야 될 일은 뒤로 한 채 하나님 앞에 세상앞에 모든 것을 우리의 방법대로 너무나 많은 것으로 잘못된 길로 이끌어가는 모습을 볼 때 심히 두렵고 떨림을 어찌 누가 말할 수 있으랴.

 

이 땅위에 아무리 좋은 운동과 좋은 기구가 나왔다 하지만 우리가 제일 중요한 것은 일상생활 속에서 자기의 정도(程度)에 맞게 자기의 체력(體力)에 맞게 자기의 분량(分量)에 맞게 자기의 체력을 단련하는 것도 얼마나 좋은 방법이고 운동인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세상의 거대한 물질을 들여 세상에 좋은 운동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나에게 맞지 아니하고 나에게 무리(無理)가 되어진다면 다 병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로 우리의 몸에 신체가 되어져있기는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알지 못하며 이것 저것 얼마나 좋은 방법으로 좋은 기구로 모든 것을 단련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업 세상의 기업속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 앞에 맡겨진 길로 가는 기업이라고 하면 무언가 다른 것을 내놓아야 되며 먼저 기도하는 장소, 기도하는 성전(聖典), 기도하는 회의실을 갖춰야 될 터인데 세상에 제일 좋은 것으로 세상에 제일 보여지기에 좋은 것으로 갖춰놓는다 한들 우리에게 제대로 사용되어지지 않는 운동기구가 무슨 소용이 있으며 우리에게 아무리 좋은 것으로 모든 것을 갖춰놓는다 하더라도 한사람 한사람 그 사람에 맞추어 어찌 그 모든 것을 다 놓을 수 있으랴.

 

때에 따라서 자기에게 맞는 운동을 한다면 그것은 얼마든지 자기의 몸에 신체를 다 관리할 수 있는 구조로 다 우리의 몸의 구조가 다 하나님이 지으신 대로 하나님이 만드신 구조로 다 만들어 놓은 것을 알지만 우리는 너무나도 세상이 좋아지매 기구가 좋아지매 세상의 의학이 좋아지며 우리 하나님이 주신 그 모습대로 돌아가는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너무나 많은 약(藥)에 의존하며 기구에 의존하며 우리의 잘못된 사고방식과 또 너무나 많은 세상에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나의 몸을 맡긴다면 우리는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구조 하나하나를 우리 인간의 방법으로 모든 것을 다스려갈 때 어찌 그 건강이 올바른 구조 속으로 들어갈 수 있으랴.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다시 한 번 한 가지 한 가지를 세워가는 이곳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님께서 새벽을 깨워 주님의 그 뜻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 앞에 부지런하여 이 땅에 다스려갈 수 있는 기업가들의 5대그룹의 정신상태를 우리에게 주셨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새벽을 깨워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뤄가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지만 우리는 세상을 먼저 다스려 우리의 모든 것을 세상의 기구에 의지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에서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교훈을 먼저 생각하기보다는 우리는 잘못된 사고방식에 매어서 얼마나 많은 하나님의 그 역사를 왜곡시키고 있는 줄 아느냐.

 

하나님의 원하시는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을 맞추어 모든 일을 감당하기를 원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법에 매이기보다는 세상의 법에 더욱더 따라가려는 기업의 구조와 하나님의 그 미가의 구조를 다시 한번 경고하나니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이 땅위에 많고 많은 기업의 구조를 볼 때 하나님께서 일찍이 이 나라에 5대그룹에 든 기업의 총수(總帥)들을 보면 얼마나 시간을 아끼며 시간을 깨워 새벽을 깨워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며 또 모든 교회 교회와 믿음의 사람들을 보면 새벽을 깨워 하나님 앞에 외치며 기도하며 외칠 때 그 모든 것을 건강을 채우며 많은 일을 감당했던 자들을 보면 어찌 우리는 세상의 운동에 기구에 매어서 이렇게 많은 손실과 물질의 손실과 우리의 몸에 그 구조를 잘못된 길로 이끌어가려 하느냐.

 

하나님의 주신 구조 속에 올바르게 이끌어야 될 기업과 하나님의 모든 것을 온 세상을 온 세계를 개혁(改革)한다는 개혁이 무엇인줄 아느냐. 이 세상에 너무 좋은 것으로 좋은 것으로 갖추어 어린이와 어른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 땅위에 최고의 학원(學院)을 보내며 최고의 학교(學校)를 보내며 최고의 내 자녀들에 주어지는 것도 부족하여 이 땅위에 최고의 기구(골프)를 가지고 사람을 만남과 만남이 이루어지는 것도 있지만 우리는 능력과 능력으로 이 땅위에 대결해야 될 일들이 있지만 그 마음과 마음들이 엉뚱한 곳으로 그 마음들이 휩쓸려가는 것을 볼 때 심히 안타깝고 안타깝구나.

 

새벽에 한 시간만 먼저 일어나고 두 시간만 먼저 일어나 새벽을 깨워 이 땅위에 원하시는... 지금의 기도할 마땅한 곳이 없어 기도를 하지 못하고 있지만 새벽을 깨워 이 세상의 모든 지구가 돌고 돌고 돌아서 이 땅을 지배하고 모든 만물을 다스려가는 것을 볼 때에 아침에 일찍 새벽을 깨워 한 바퀴만 이 주변을 돈다면 그 건강을 책임져 주며 한 바퀴만 돌면서 “주여 내가 여기있나이다 ” 부르짖어 목청을 높여 부르짖고 기도한다면 어찌 나의 건강을 기도로 책임져주시지 않을 수 있으랴. 자기의 모든 생활의 패턴을 바꾸지 못하며 생활의 그 습관을 바꾸지 못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시는 원리대로 가지 못하며 어찌 건강해지기를 바라며 이 땅에 모든 일을 이뤄가는데 앞장서기를 바라며 최고의 총수들이 되기를 원하며 최고의 기업이 되기를 원하며 최고의 미가의 모든 제단이 되기를 원하느냐. 올바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모든 일을 다스려가는 자세를 가져야 될 터인데 세상에 어떤 운동기구(골프) 이것이 최고인줄 알며 잘못된 공간으로 활용되어지는 데에 앞장서며 아무리 기업에 좋은 것을 갖다 놓아도 한 번도 사용하지 아니하며 좋은 기구를 이곳에 갖다놓아도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무용지물(無用之物)일 뿐이며 자기 구조에 맞추어 자기 신체에 맞추어 모든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으로 모든 것을 앞서간다면 우리가 그 모든 것을 이끌어가지 아니하겠느냐.

 

아무리 하나님께서 그때그때마다 그 체험(體驗)을 주시며 이 여종을 통하여 많은 것을 보여주셨고 그때그때마다 몸의 구조가 모든 것이 고장이 나도 하나님의 원리의 방법대로 모든 것을 치료하는 것도 있는 것을 보았거늘, 이 땅위에 많은 사람들이 믿음이 없어 그것을 보고도 체험하고도 그것을 지키지 못하여 하나님이 주신 이 땅을 모든 것을 그 믿음이 없어 약을 의존하며 기구를 의존하며 이 땅위에 최고의 모든 것을 다 동원하여 한다고 하지만 이것을 옆에서 체험적으로 보는 자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방법대로 하기를 원하여 그때그때마다 치료하며 그때그때마다 몸으로 몸소 그것을 체험케 하여 그 많은 자들에게 외부에 있는 자들에게도 보였지만 아직도 그것을 마음밭에 새기지 못하여 제일 가까이에서 그것을 다스려야 될 책임을 맡은 자들이 너무나도 심히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보고도 세상의 방법으로 모든 것을 하려고 할 때 내가 어찌 너희들의 몸을 그냥 두고 볼 수 있으랴. 부분 부분을 고장(故障)나게 하시어 “너희의 방법대로 모든 것을 다스려 가 봐라 내가 어찌 그 모든 것을 너의 몸을 온전케 하여 줄까”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고 하나님 앞에 한 번도 주님 앞에 무릎 꿇어 기도하는 자세가 아니며 세상에 어떠한 방법으로 모든 것을 풀어가려는 모습을 볼 때 심히 두고 보기가 안됐구나.

 

먼저 모범을 보여야 될 기도의 자들이 부지런해야 될 자들이 어찌하여 새벽을 깨우지 못하며 하나님께서 그렇게 오랫동안 경고하여 내가 최고의 기업의 책임자로 세워놓은 자들에게 그 수년 동안을 훈련하고 훈련하여 그 길을 가기를 원하지만 내 생각과 내 방법대로 깨어서 그 모든 것이 잔소리와 귀찮은 존재가 되어지는 모습을 볼 때에 심히 내가 내가 마음이 안타깝고 안타깝구나. 이 나라의 모든 일들이 최고의 믿음으로 최고의 기업가들의 그 사고방식과 생각의 정신상태가 얼마만큼 남달리 하지 못하는 일들을 하고 있는 줄 아느냐. 세상의 법으로 하나님의 법으로 모든 것을 다스려가려는 안타까움이 있지만 이곳에 공동체의 모범(模範)을 보이기 위하여 최고의 기업의 책임자들을 이곳에 다 보내어 주시어 하나님의 그 일을 감당하기를 원하며 보기를 원하며 협력하기 원하여 한 사람 한사람 그때그때마다 훈련되어져 이 땅에 모든 자들을 다스려가기를 원하여 하나님께서 맡겨준 일들이 각자 각자에게 있지만 그것을 소홀히 한 채 인간의 방법대로 모든 것을 세상의 방법대로 세상의 법에 맞추어 하나님의 법을 묵살하는 잘못된 생각들을 가지고 세상에 최고의 운동기구를 가지고 간다는 것은 절대로 내가 허락지 아니하며 하나님께서 절대로 허락지 아니하며 최고의 좋은 운동기구가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세상의 논리일 뿐이며 세상에 제일 좋은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통하여 모든 것을 가기를 원하지만 우리는 능력과 능력과 기술로 기술로 대결하여 많은 사람들을 주님 앞에 세상 앞에 한가지로 모든 것을 이끌어갈 수 있는 남달리 남보다 더 좋은 방법을 가지고

 

그 모든 세상의 방법에 정주영이가 탁구를 잘 치며 운동을 잘하며 지금의 골프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은 심히 부지런하여 새벽을 깨워 남보다 더 먼저 노력하고 노력하여 그 많은 사람들을 이끌어갈 수 있는 지혜를 가지고 이 땅에 많은 영혼들을 먹일 수 있는 기업의 총수가 되었고 믿음의 정신이 있었고 삼성과 이병철의 그것을 보면 세상의 논리 세상의 미신의 법에 매여 그 모든 것을 다스려가는 삼성의 총수가 된 그 자도 있는가하면, 그래도 정주영 그 자는 믿음으로 그 기업을 이끌어가는 교회에 나가지는 않았지만 그 믿음이 하나님을 바탕에 두어 그 기업을 이끌어간 자를 보면 어찌 믿음의 기업으로 이끌어가기 위하여 나의 아들 김해진 그 아들을 세워주며 믿음의 기업 유일한(柳一韓) 그 회장의 그 유한과 맺어진 그것을 보며 세상의 방법으로 이끌어가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법으로 모든 것을 이끌어가기 위하여 믿음의 기업에 기업가 기업가를 그 모든 역사관을 가지고 함께 협력하여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많고 많은 기술과 그 능력을 주었지만 가면 갈수록 하나님의 법에 매이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법에 매여 사람을 이끌어가는 모습을 볼 때 심히 내가 안타깝고 안타깝구나.

 

심히 하나님께서는 이곳에 하나님의 내 제자들을 세워 그 일들을 이뤄가기 위하여 새벽에 제일 먼저 일어나 일어난 그 자리에서 각자에게 맡겨진 자리에서 기도하기를 원하며 오늘에 하루의 그 일을 설계하기를 원하며 하루에 그 일들을 돌아보며 하루의 일을 주님 앞에 맡기며 최선을 다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를 원하는 자세를 보기를 원하지만 그러한 자세가 되지 않는 모습 속에 이곳에 머물고 있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으랴. 자기의 그 생활의 패턴을 바꾸지 못하며 세상에 누구보다 더 부지런하여 하나님의 일과 자기의 기업의 일을 이루기를 원하며 자기의 그 능력을 나타내기를 원하며 안타까워하는 하나님의 그 일을 먼저 바라보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자기의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이곳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이곳에 머무는 자세로 바꾼다면 우리는 그 생각과 그 마음도 온전히 주님께서 바꿔주시며 그 생각으로 말미암아 그 방법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신 방법으로 이 땅에 모든 일을 이뤄가는 것을 볼 텐데 자기의 생각을 비우지 못하며 자기의 마음을 비우지 못하며 자기의 사고방식을 비우지 못하며 자기에게 젖어있는 잘못된 습관을 버리지 못한다면 어찌 하나님의 큰 뜻을 이뤄가며 한 공동체에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룰 수 있으랴.

 

먼저 주님 앞에 하나님 앞에 ‘깨어 일어나 하나님의 빛을 발하라’는 뜻이 무엇인지 아느냐. 빛을 발한다는 것은 자기가 먼저 희생(犧牲)하며 자기가 먼저 부지런하여 남달리 남보다 많은 자기의 능력대로 자기의 주신 달란트를 잘 사용되어져 하나님 앞에 드려진 삶을 사는 것이 제일 보람되며 이 땅위에 희망을 가지고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의 큰 뜻을 이뤄드리며 승리하며 성공에 이르는 비결(秘訣)이 아니겠는가. 이 땅위에 얼마나 많은 성공의 비결을 내놓지만 하나님 그 은혜 안에 성공의 비결을 내 놓으며 세상의 경험에 의하여 자기들이 이루었던 것도 결국에 보면 ‘하나님이 주신 비결을 가지고 이 땅에 이루었다’는 것을 그 말 속에는 다 되어진 것을 어찌 알지 못하느냐. 먼저 우리의 건강을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볼 때 우리는 너무나 세상에 그 법과 우리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보기 싫듯이 맞지 않는 음식과 맞지 않는 운동과 너무 심하게 하는 그것으로 말미암아 몸의 구조가 그 망가진다면 그것은 운동한 것이 아니라 내 몸을 더 망가뜨리는 것이 되지 않겠느냐.

 

우리는 자기의 현재 내 몸 상태에 맞추어 모든 것이 분별되어지고 잘 관리(管理)되어지며 우리가 절제(節制)의 생활을 하나님의 그 절제와 하나님의 그 말씀 속에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절제하지 못하여 무리하면 그것이 다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우리는 어찌 알지 못하며 우리가 무리(無理)하여 절제하지 못하여 우리의 육이 무너지며 우리의 건강(健康)이 무너지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으며 아무리 우리가 더욱더 이 땅위에 우리의 그 모든 것을 쳐서 복종시켜 육을 잘 다스리며 세상을 잘 다스릴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주었거늘 어찌 우리의 그 지혜를 총동원(總動員)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주신 능력에 맡기지 아니하고 우리의 생각을 세상의 방법에 맞추어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을 잘 지켜 하나님의 큰 뜻을 이뤄가야 되는 목표와 목적이 있거늘...

 

 

 ※ 위 묵시의 해설 - 이날 새벽 해설자의 허리가 빠지는 것 같은 지독한 통증으로 일어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동역자들이 염려하며 지켜보고 있을 때에 성령께서 김원장을 눕혀놓고 입술을 주장하여 책망하신 메시지이다. 그동안 해설자는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건강식품을 복용하며 골프연습장과 탁구와 등산에 관심을 쏟고 있었다. 자신에게 부적합한 과도한 운동이 오히려 건강을 해쳤음을 지적하시고, 정주영 이병철 유일한 등의 재계 총수들의 예를 들어 '새벽을 깨우며 부지런히 일했던' 것이 그들이 건강과 부요를 얻은 비결이었음을 설명하시다. 각자에게 맞는 건강법이 있지만 새벽에 드리는 기도의 호흡이 건강에 제일 좋은 것임을 권고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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