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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8-03-27 
시          간 : 06:00 
장          소 : 1층 새벽기도회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8.3.27 06:00 덕명동


이 나라와 민족 속에 지금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느냐!

지금의 남북이 세계가 한국을 주목하고 있는 이 때에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지금까지 왔는가?’ 다시 한 번 바라보는 기회를 놓으며, 먼저는 사람 앞에 속는 것이 아니라 세계가 주목(注目)하는 이 안에 남북한(南北韓)이 되어지는 모든 관계와 관계 속에서 세상이 어떻게 되어질까?’ 하며 많은 눈으로 세계가 보고 있는 이 시점에, 지금의 남북한은 어떻게 되어져가 야 하며, 어떻게 이끌어 가야하며, 하나님이 주권하시나 사람이 따르지 못하여 엉뚱한 무서운 일이 일어날까 심히 두렵구나. 지금의 제일 좋은 방법으로, ‘안전하다 안전하다하며 모든 영혼들을 편안하다 편안하다하며 가게 하는데 그 뜻을 따르지 못하며, 더욱더 주님 앞에 기도하며 이 나라의 지금 처해진 상황을 기도(祈禱)해야 될 제일 중요(重要)한 때인 것을 먼저 온 국민들은 알아야 될 터인데, 내 자신에 묶여서, 내 생각에 묶여서, 내 방법에 묶여서 큰 것을 바라보지 못하며 이 땅 위의 지금 되어지는 모든 과정을 바로 인식(認識)하지 못한다면 어찌 그것이 국민의 한 사람이라 말할 수 있으랴! (방언)

참으로 세계가 주목한다는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 제일 작은 이 한국을 주목하고 있으며, 남북한을 주목하고 있는 이때에 우리 국민들은 무엇을 해야 되겠는가?

먼저는 자기의 당() 만을 위하여 자기의 사리사욕(私利私慾)을 위하여 나만 한 번 되 보겠다는 마음으로 지금의 서로가 서로를 먼저 숫자 싸움으로 지금 얼마나 큰 것을 보지 못하며 참으로 그 문제를 해결(解決)하려고 하는 생각보다는 어찌하면 네가 먼저 잘하고 내 당이 잘하고 네 당이 잘하냐하며 서로 견제하는 생각을 버리며 이제는 하나로 묶어서 어찌하면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이 문제를 먼저 머리를 맞대고 그 문제를 논의(論議)하며 상의(相議)하며 그 문제를 풀어갈 수 있는 여야(與野)가 되기를 원하며 모든 국민들이 되기를 원해야 될 터인데, 이번에도 남북한의 문제로 망신(亡身)만 당하고 말 것이며, ‘과연 그렇구나하는 소리를 듣고 말 것인가?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며, 세계 앞에 나아가며, 이 나라 앞에 나아갈 지어다! 남북한이 지금 세상 앞에 조롱(嘲弄)받는 계기가 되어서는 아니 될 터인데, 어찌하여 자기의 욕심만을 부리며, ‘나 한번만 되고 보자, 내 당만 되고 보자숫자 놀음으로 더욱더 이 중요한 때를 바라보지 못하며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는 이 시기를, 이게 한 국민이라 말할 수 있으며 하나로 합()하여 일한다 말할 수 있으랴. 한 가정의 한 나라의 싸움이, 이 세계의 싸움이 남북한의 싸움이 가정 싸움이나 마찬가지가 아니겠는가

가정 싸움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고 형제간의 싸움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데, 그것을 바로 인식하지 못하며, ‘내 당만이, 나만이 되고 보자는 생각으로 모든 국민을 조롱하며 희생시키는 잘못된 국회의 모든 그 책임자를 세운 지도자들이 어찌하여 온전히 바라보지 못하며, 지금의 네가 잘 했냐, 내가 잘 했냐서로 남의 탓만 돌리며, 참으로 이 땅의 지금 되어진 것을 시급하게 보지 못하며, 비상(非常)으로 보지 못하는 이때에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되지 않을 수 있으랴. 뒷짐만 지고 바라보며 그래 너희들에게 맡겨 놓았으니 어떻게 되어지나 두고 보자심보로 이 나라의 안보(安保)를 책임지고 있는 국회의 모든 책임을 진 지도자들이 그러한 자세로 임한하면 그것은 한 지도자로서, 한 국민으로서 해야 될 생각과 행동이 아닌 것을 먼저 깨닫고 깨닫고 알아, 이 나라의 되어지는 모든 과정, 지금의 70년 동안 되어진 일을 지금 제일 중요한 시점에 있는 것을 먼저 인식하고 생각하며 참으로 지금의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하는 것도 초점으로 맞추어야 할 터인데, 그러다 진정 두고 두고 봐도 도저히 니네들은 (남북한이 하는 행동들은) 보고 보고 가도 절대로 될 수가 없겠구나하고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이 사람을 통하여 이 나라를 이 나라를 한국을 간섭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알라! 참으로 ...

 

주의 감사합니다. 이 나라의 모든 잘못된 생각들을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의 피로 사람의 마음을 바꾸어 주시고, 생각을 바꾸어 주시어서 지금의 무엇이 제일 중요한지 먼저 알아, 참으로 네 당 내 당, 나만 한 번 되고 보자하는 생각을 버리고 진정한 지금의 처해진 이 법과 또 생각들을, ‘그래 얼마나 잘하는지 두고 보자는 생각들을 버리고, 함께 맞대어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할까 하는 중요한 이 시점에, 먼저 세계가 주목하여 제일 큰, 참으로 망신을 당하고 잘못된 길로 인도하며, 망신을 당하는 것은 두 번째고, 이 길로 이렇게 지금까지 참으로 하나님께서 세상에 모든 편안하고 안전하다하며 마음을 안정시키고 갈 때에 이 비상시국을 알지 못하며, 지금의 처해진 상황을 알지 못하며 두렵고 떨림으로 나아가야 될 터인데, 어찌 그 모든 것을 바라보지 못하고, 싸움질만 하며 싸움만 하며 네가 이기냐, 내가 이기냐, 정치보복, 적패청산하면서 서로가 서로를 견제(牽制)하는 일만을 일삼고 언제까지 이 나라는 이 한국은 갈 것인가? 참으로 국민들이 볼 때에는 너도 나도 여도 야도 다 싫고 새로운 사람이 이 땅 위에 선출되어서 국회를 다 쓸어버리고자 하는 국민들의 심정(心情)이 아니겠는가? 모든 국회를 바라보는 국민들은 지금 모든 생각들이 분노하고 참으로 어찌 이럴 수가 있을까?’ 하며 분내고 하는 것을 어찌 국회에서는 지도자로 세워놓은 한 사람도 바라보지 못하며, 참으로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모든 생각과 생각을 바꾸며 나아가는데 서로 매일 매일 싸움질만 하는 국회를 누가 용납하겠는가?국민들! 국민들!’하며 국민들을 핑계 삼아 국민들이 원하는 나라로 국민이 원하는 세계로 국민이 원하는 나라로 바꾸어 가겠다고 하는 이것이 겨우 싸움질하는 것으로, 국회에서 매일 매일 싸움하는 것으로 모든 국민들을 위하는 것인가?


 위 묵시의 해설 - 한반도는 남북정상회담, 북미간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고 그 결과에 따라 중대한 변화의 기로에 있으므로 기도해야 할 때인데 정치지도자들과 국회의원들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방안을 상의하지 않고 당리당략에 빠져 있음을 경고하신 메시지이다.  

왜 하나님은 뜻하신 바를 스스로 하실 수 있는 권능과 주권이 있음에도 우리에게 기도하라 하실까? 

기도가 없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경우에도 자신들이 했다는 생각이 있을 뿐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을 알 수 없으며 영광을 돌리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기도는 하늘의 뜻에 동참하여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다. 


(계8: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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