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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7-12-16 
시          간 : 17:30 
장          소 : 유성구 덕명동 191-6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7.12.16 17:30 덕명동 미가힐링센터 2층

 

만복의 근원 하나님~ (방언찬양)

애국가~ (방언찬양)

 

(), ()도 아닌 새로운 변화(變化)를 원하여 지금의 처해진 모든 국민들의 심정(心情)은 여도 야도 다 제대로 하는게 없다는 생각을 가진 자들이 더 많구나. '이것도 저것도 이제는 다- 이 사람이 해도, 저 사람이 해도, 이 당이 해도, 저 당이 해도 다 실망(失望)스러운 것 뿐이구나' 생각을 하고 있는, 국민들의 생각은 여도, 야도, 기존의 자기들의 당을 가진 사람들이 유력한 상황도 되어질 수 있지만 지금의 이제는, 국민들의 수준이 너무나 오랜 시간 동안 여도 야도 아닌, 새로운 정책, 정치로 새롭고 새로운 신선한 정치로 바꾸어 보겠다는 생각들이 마음 속에 참으로 많이 생각하고 있는 국민들의 그 수준이, 이제는 네 당도 내 당도 아닌 새로운 새로운 인물로 바꾸어 보며 이 당도 저 당도 아닌 당()을 초월(超越)하여 이제는 새롭게 새롭게 바꾸어지는 새로운 개혁을 외치며 새롭게 바꾸어지는, 이제는 서로가 서로를 적대(敵對)하며 싸우며 싸우며 네 당 내 당, 한 나라에서 내 나라 네 나라가 아닌, 이 지역 저 지역이 아닌, 뒤바뀌고 = 뒤바뀌어서 새롭게 일할 수 있는 젊은 세대로 이제는 바꾸어 보고자 하는 생각들이 너무나 많이 움직이고 있구나. 지금의 너도 나도 이제는 서로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으며 이제는 서로가 서로가 싸우는 시대가 아니며 서로가 서로를 화합(和合)하며 어떻게 하면 이 나라에 새롭게 건전한 생각을 가지고 하나로 = 합쳐서 새롭게 이 나라 대한민국 한국 남한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빨갱이도 아니요 또, 지금의 이 나라는 이제는 남북한이 하나로 묶어서 개방개혁 되어지는 그 안에 새롭게 모든 인재를 껴안고 갈 수 있는 새로운 대() 통합(統合)을 이룰 수 있는 인물이 누구일까 생각하는 일들이 이 땅 위에 더 많이 일어나며, 지금의 더 이상 싸우는 모습을 정치 속에서도 국회 안에도 또 네 당 내 당, 네가 옳으냐 내가 옳으냐, 서로가 서로를, 네가 바뀌고 내가 바뀌며, 이 당이 바뀌고 저 당이 바뀌며, 서로가 서로를 죽이고 살리고 하는 나라가 아니고, 그러한 정치가 아닌, 편안한 =... 국민이 어찌하면 서로가 = 잘 살 수 있으며, 잘 나누어 쓸 수 있으며, 새롭게 = 바꾸어지는 신선한, 새롭게 확 바꿀 수 있는 시대의 생각이 지금의 젊은이들이 하는 생각으로 갈 수밖에 없는 구조로 갈 때에, 지금의 앞으로 시대는 새롭게 바꾸며 깨끗하게 정치하겠다고 나선 인물들이 새롭게 세워져야 될 때이구나.하며, 지금의 바른정당과 국민당이 합쳐서 새롭게 해보고자 하는 젊은이들이 맞어! 저렇게 욕심 없이 구닥다리 정치를 새롭게 젊은이들이 나서는 그 일에 서로 동참하며 함께 살자는 추세로 가는 것이 더 차라리 낫다!’ 차라리 더 그게 낫다는 생각을 하는 젊은이들의 생각이 새롭게 = 바뀌는 지방선거에는, () 통합(統合)을 이룰 수 있는 신선한... 여도 야도, 바른정당도 아니며 국민의당도 아니며 어찌하면 이 나라의 새로운 정치로, 정책으로 새롭게 하나로 깨어나 새로운 이미지를 남기는 이 나라를 리드해 갈 수 있는 지방선거 위에 새로운 일들이, 지방자치(地方自治)로 엮어 나갈 수 있는, 지금의 지방선거로 분권(分權) 자치로 새롭게 바꾸어지는 인물들이 새롭게 선출되어지는 때가 되었다고 하는 이때에 여도, 야도, 어떠한 정권으로 새롭게 바꾸어서 새로운 인물들을 내세워야될지 참으로 고민이.. 고민이 많은 때가 되었구나. 참으로 지금의 보수도 진보도 아닌 중간을, 중간을, 중도라는 것은, 새롭게 서로가 서로를 껴안으며 하나로 서로가 싸우지 않고 네 패, 내패, 내 사람이냐, 네 사람이냐하는 고민들을 이제는 짜증이 나며 신물이 난다고 외쳐대는 그 소리를 지금의 모든 정치인들은 들을 수 있는 귀가 열려야 될 터인데, 참으로 = ...

사람들은 어떻게 저럴 수가 있을까? 분명한 태도를 가지라고 하지만, 지금의 이 당도 저 당도 아닌 뛰쳐나간 자들은, 하나로 묶어서 구시대의 정치가 아닌 새로운 시대에 새롭게 시작하자는 뜻을 가진 자들이기에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시대적인 사명(使命)을 가지고 앞으로 젊은이들이 생각이 바뀌어서 새롭게 바꾸어보자, 새롭게 바꾸어보자, 새롭게 바꾸어보자하는 젊은이들의 그 생각을 누가 막을 수 있으랴. 이것도 저것도 다 세워 놓으면 싸우기 일쑤고, 세워 놓으면 다 자기들의 이익(利益)만 유익(有益)만 챙기려 하는 잘못된 생각을 가진 그러한 것은 정치가 무엇인지 알지는 못하지만 우리에게 유익을 주며, 이 나라를 새롭게 이끌어 가며 새롭게 꾸며갈, 새롭게 이끌어 갈 인물들이, 이제는 지방자치에도, 새로운 국회에도, 새로운 대권에도 도전할 수 있는 것은, 대통합(大統合)을 이룰 수 있는 인물들로 세워가는 것이 앞으로 우리나라의 비전이라고 생각하는 젊은이들도, 이제는 고정관념(固定觀念)을 가졌던 모든 보수나 진보의 생각을 가졌던 모든 사람들도 이제는 내 당원(黨員) 네 당원이 아닌, 아무리 겉으로는 사람의 눈치를 보아서 네 당원 내 당원의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당과 당과 당원과 상관없이 이 나라의 앞으로 흐름과 흐름이 나아가는 이 나라의 흐름을 어느 누가 막을 수 있으랴. 시대의 흐름을 이제는 추측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으로 갈 수 있는 것은 눈부시게 이 나라가 발전되어지는 것과 무엇이 다를 수 있으랴.

 

(김원장 해설)

바른정당은 한국당으로 가고 국민당은 다 민주당으로 가야 한다고 고정관념이 다 잡혀 있잖아요? 나부터도 텔레비전 뉴스를 보면서 어떻게 저럴 수 있어? 이 당은 이 당으로 가고, 저 당은 저 당으로 가야 되지!’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잖아요. ‘아니 왜 저렇게 이렇게 할까?’ 생각하는데, 안철수 씨 하고 유승민 씨는 우리는 이것도 저것도 싫으니까 새롭게 바꾸어보자고 나타나는 사람들이래요. 그렇게 이제는 자기들이 지금까지 해왔듯이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것으로 가자지금 그러면 친문파... 무슨 친박파, 무슨 파, 이것 저것 여러  파가 있잖아요? 그런 것이 이제는 지겹다는 거예요. 지금의 안철수 씨하고 유승민 씨는 그러한 것들을 깨뜨리는... ‘우리도 지겹다! 새롭게 가자!’ 그렇게 하는데 사람들이 더 힘이 실린다는 거예요. 앞으로는요. 그러니까 사람들의 생각이 네 당 내 당, 내가 당원이니까 민주당 찍고, 내가 당원이니까 한국당 찍고, 내가 바른정당이니까 바른정당 찍고, 하는 그러한 것이 없어지는 시대로 간다는 거예요. 너무 지겨워서 이 정치가... 이제는 너무 이렇게 싸우는 시대가 싫다. 국민들이 봐도 지겨워 이제는 정치하는 것이.. 젊은이들은 ... 나는 보수니까 보수.. 이러한 것에서 젊은이는 너무 급속도로 바뀌어 간다는 거예요. 아까 뉴스를 보고 있었잖아요. 유승민 씨하고 안철수 씨하고 똑같은 머플러를 두르고 왔잖아요? 그 색깔을 보면서요, 이 색깔도 아니고 저 색깔도 아닌, 노랑이면 노랑, 분홍이면 분홍, 초록이면 초록 그렇게 가는데, 색깔이 다 섞여서 그냥, 색깔이 없잖아요? 나는 그것을 보면서 왜 그런 색깔을 했을까?’ ..

이것도 저것도 색깔론은 싫다 이제는그러한 것을 생각한 것이 안철수 씨... 유승민 씨도 그것 싫어!’ 그래서 우리 새롭게 한 번 해보자 하고 뭉친 것이 두 사람 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젊은 사람들은 그것이 더 통한다는 거예요. 시대의 흐름이 그렇게 갈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리고 신선하게 가는 쪽으로, 젊은이들이나, 나이 먹은 사람들도 진짜 그러고 보니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다 그러네.. 어쩔 수 없이 찍기는 찍겠지요. 그렇지만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는 거예요. 앞으로 시대가 어떻게 흘러갈지.. 그러니까.. 이 당 저 당 편들지 않고 가겠다는 거예요. .. 신기한 일이예요. 유승민 씨하고 안철수 씨는 머플러로 보여준 거예요.

 

※ 위 묵시의 해설 - 여러 동역자들과 유승민 안철수 만남을 보도하고 있는 뉴스를 시청하던 김원장이 갑자기 기도에 들어가 방언 찬송과 애국가를 허밍하며 역사하시다. 

이 당파 저 당파로 편가름하여 싸움과 보복으로 지새우는 정치에 식상하여 대통합을 염원하는 국민들의 심령 상태를 보여주시다. 

임진왜란에서 보듯이 조선조정은 전쟁을 눈앞에 놓고도 당략에 눈먼 자들이었다. 오늘날도 정권을 잡은 자들은 전직을 모두 도륙내고 반대로만 가니 야당은 필사적으로 달려드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나라를 위한 합리적 대안을 외면하고 특정 세력의 이익만을 위해 일하는 정당은 도태되어야 한다.

망국적 당리당략에서 벗어나 국민전체, 즉 남북, 여야, 좌우, 빈부, 지역을 초월하여 아우르는 '대통합정신'으로 무장된 인물은 어디에 있는가.

중앙집권 정치를 마감하고 위임과 분권 지방자치를 구현하는 제도개혁뿐 아니라 정치문화가 개혁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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