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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7-08-06 
시          간 : 08:00 
장          소 : 유성구 덕명동 191-6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7.08.06 주일 08:00 덕명동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앞에 아뢰이면 불쌍히 여겨 날 구원해 줄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볼지라 

♬ 한 피받아 한 몸 이룬 형제여 친구들이여 한 몸같이 친밀하고 마음으로 하나되어 우리 주님 크신 뜻을 지성으로 준행하세 

만복의 근원 하나님~ (방언찬양)

(허밍) 사랑으로 눈먼 가슴은 진실하나에 있지요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 모든 공동체가 협력해야 하는 이치 

나라의 이치(理致), 세계의 이치도 세상의 법이 있으며, 하나님 법()아래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이치와 세상의 이치가 내 개인의 생각으로만 한국의 생각만으로 대한민국 한국 남한의 생각만으로 각자의 맡은 자리에서 소신(所信)을 가지고 자기의 생각이 있어 어떠한 나라의 법도 세계의 법도 개인의 생각을 어떠한 계획과 생각은 말할 수 있고 진행할 수 있고, 모든 것은 각자의 책임자(責任者)들과 대표들이 주관(主觀)을 가지고 모든 일을 진행하지만, 그 모든 일 안에는 서로가 서로가 합하고 합하고 협력하고 협력(協力)하여 제일 좋은 방안(方案)으로 제일 좋은 계획(計劃)으로 세계도 나라도 단체도 기업도 또 이 나라의 모든 국가도 모든 일이 이루어져 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 북한핵 문제

이 나라에 참으로 많은 국민들이 한 가지로 외치는 것은 안보(安保)를 원하는 것이며, 그 안보란, 어떻게 해서 대한민국 한국 남한을 제대로 지켜낼 것인가? 아무리 서로가 서로가 맞대고 맞대고 우리만이 대한민국 남한만이 우리의 힘으로 지키자고 아무리 다짐하고 다짐하고 단결해도 세계가 한 목소리를 내며 안보를 위하여 모든 결정을 내려진다 할지라도 남한의 생각이 제일 중요하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그것은 한 사람의 개인의, 최고의 책임자 그 대통령만이 정하는 것도 아니고 모든 목소리를 서로가 서로가 맞대고 맞대고 모든 것을 계획(計劃)하고 논의(論議)해도 혼자 그 모든 일을 해결(解決)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아무리 내가 북한과 남한이 합하여 남북한이 합하여 하나로 이루어져 이 나라를 발전시키며 서로가 서로가 인권을 보호하며 하나로 만들어보겠다고 하지만 일방적(一方的)인 생각과 일방적인 선택으로 세계의 여론(與論)과 한국의 남한의 여론과 북한의 그 생각을 어찌 말할 수 있으랴.

아무리 평화(平和)를 인권(人權)을 보호하며, 한 가지로 합하여 잘 살아보자고 외치지만 한 가지 생각으로 모든 일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또 아무리 하고자 해도 상대방(相對方)이 그 모든 생각을 아무리 좋은 방법을 해도 그것을 이해(理解)하지 못한다면 어찌 그 모든 것이 한 가지로 이루어질 수 있으랴. 나 혼자만이 살며 남한만이 살며 한국만이 살겠다고 아무리 외치고 다짐해도 우리가 서로 협력하고 협력(協力)하여 하나가 되어져 그 모든 제일 좋은 방향으로 모든 것을 이끌어 가고자 하지만, 지금의 처한 상황은 심히 어렵고 어렵구나. 아무리 남한이 살고자, 남한만이 북한(北韓)을 돕고자 하지만, 지금의 그것은 참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져 있구나. 이 땅에 최고의 책임자 그 현 정권이 세워져있는 그 책임자의 그 각오와 다짐은 참으로 다지고 다지고 다지고 하지만, 지금의 처한 상황에서는 그 모든 것은 세계의 여론에 따를 수밖에 없으며, 또 우리가 협력하며 협력하며 한국과 미국(美國)이 동맹국(同盟國)으로 맺어져 그 모든 것을 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첫째 놓인 것이 아닌가 하며, 속으로는 애타고 애타는 것이 있지만, 그래도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한 가지로 협력할 수 없다는 각오를 하지만, 그 마음에는 우리끼리 하나가 되어져 그 모든 것을 이루고자 지금의 대통령이 애쓰고 애써서 지금의 모든 정권을 잡았지만 정권을 잡고 대통령(大統領)이 되고 보니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구나 하면서 참으로 어찌하면 이 나라를 모든 국민들도 살리며 


 - 서민과 부자

또 모든 서민과 서민(庶民)을 살리고자 하며 부유층에 있는 모든 부자(富者)들을 모든 계획을 세워 모든 일들을 진행하지만 이것도 저것도 내 생각과 내 방법대로 세웠던 생각과 어긋나는 많은 것을 보며, 부자(富者)를 살리자니 서민(庶民)이 울고 서민들을 살리자니 부자가 울고 서로가 협력하여 하나가 되고자 모든 것을 계획하고 진행하였지만 우리가 깨끗한 정치 깨끗한 사회 모든 부조리를 없애고 이 나라가 모든 국민들이 하나가 되어져 서로 웃고 함께 살아가는 나라를 만들자고 하며 서민이 피해보며 못 사는 사람이 피해보며, 배우지 않은 자들이 피해보는 시대를 없애고 참으로 있는 자나 없는 자나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지역과 지역과 지역을 초월(超越)하고 남북한을 초월하며 서로가 서로를 하나가 되어져 모든 과정 과정을 없애고 모든 사람이 함께 잘 살고 모든 사람이 함께 법에 저촉되어져 피해주는 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이 나라를 맑은 세상, 밝은 세상, 깨끗한 세상, 국민과 통합하여 화합하는 세상으로 만들려고 서로 교통하며 


 - 소통의 어려움

서로 이 나라에 비밀(秘密)을 두지 아니하고 하나로 묶어서 하나로 소통(疏通)하는 나라로 만들고자 많은 계획을 세웠지만, 그래서 투명한 사회, 모든 것을 국민들이 아는 세상으로 만들자고 하여 모든 계획을 세웠지만 막상 나라의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이 되고 보니 그 많은 것이 계획했던 일이 우리의 생각과 내 생각대로만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이 참으로 실감으로 느껴지며 통탄하는 일이 있어도, 우리가 세상에 모든 비밀을 내어놓을 것이 있으며, 내놓지 않아야 되는 것이 있는데 그 모든 것을 알지 못하여 국민들은 공개(公開)하라 공개하라하지만 어찌 우리가 모든 일이 이루어질 때까지 공개할 일이 있으며, 공개하지 않아야 하는 일도 얼마나 많이 있는가. 하지만 각 기업도 개인도 모든 단체 단체도 참으로 책임자만 알아야 될 것이 있으며 대표가 알아야 될 것이 있으며 ... 다 모든 것을 공유(共有)하여 모든 것을 다 공개(公開)하라 하지만 우리는 그 과정 과정이 있어서 그 모든 것을 할 수 없는 상황도 있는데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하직원들은 얼마나 공개하며 국민들이 하나가 되어져 모든 것을 다 공개하라 하지만 우리가 그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우리는 그 모든 일이 비밀로 한다기보다는 그 모든 일이 이루어질 때가지는 그 많은 일을 대표만 또 책임자들만 알아야 될 일도 있는 상황 속에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 지금의 부모가 자식을 이 땅 위에 잉태하여 이 땅에 내보내어 1살부터 모든 것을 알게 하는 것이 아니며 과정 과정이 있으며 자라나는 과정(過程)이 있듯이 나라도 기업도 가정도 모든 체계(體系)가 있거늘 지금의 1, 10살이 5060살의 어른들에게 그 모든 것을 다 밝히라고 하며 청년이 성년(成年)이 되지 못하고 어른이 되지 못한 어린 아이가 그 모든 것을 다 밝히라고 하면 어찌 그 모든 것을 밝힐 수 있으랴. 아무리 우리에게는 그 모든 것이 필요하여 칼을 들려주어 그 일을 쓸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어린 아이에게 칼을 들려주면 사고(事故)가 날 수밖에 없으며 다칠 수밖에 없는 것과 어찌 다를 수 있으랴


 - 관리체계가 무너진 손실

지금의 이 나라에 최고의 책임자, 모든 부서 부서를 세우며 비서진들을 세워 모든 계획과 계획을 세워 이 나라를 이끌어 가는 과정 속에서 처음부터 모든 것을 공개하지 못하며 밝힐 수 없는 과정이 많아 마지막에 모든 것이 잘못되어져 이 나라에 모든 대통령들이 대통령(大統領)만 하면 그 모든 것이 잘못되어졌다고 하며 감옥(監獄)에 가는 비참한 것을 보며 앞으로의 이 나라의 그 모든 상황은 어떻게 되어질 것이며 어떻게 가야할 것이며 모든 것을 비밀없이 공개하며 모든 것을 밝히라고 한 그 체계(體系) 잡히지 않는 상황 때문에 얼마나 많은 손해(損害)와 피해를 주고 있는지 모든 국민들은 알고 있는가. 각 개인과 각 가정과 각 사업에 리더들이 책임자들이 짊어져야 될, 그때그때마다 부서역할에서 장()이 있으며 부서의 책임자가 부서 부서마다 있으며, 각자의 그 모든 일을 하는 직원들이 있지 아니한가? 각 부서부서마다 각자의 해야될 그 용도에 맞게 모든 것이 체계적으로 준비되어 아래는 아랫사람이 해야될 일이 있으며, 중간층(中間層)이 해야될 일이 있으며, 또 최고의 책임자들이 해야될 일도 있는데 모든 것을 공개하며 밝히라고 하는 그 상황 속에서 얼마나 어수선하며 얼마나 문제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줄 아느냐. 모든 것을 까발려 이 나라를 송두리째 어수선한 상황(狀況)으로 이끌어가는 것이 많은지 모든 국민들은 다시 한 번 이 나라의 모든 문제 하나하나를, 안보(安保)도 이 나라에 안보적인 일들을 위해서만 알아야 될 일이 있으며. 밑에서 모든 국민들이 다 알아야 될 권리가 있다고 하지만 어떻게 거기에 되어진 그 계획과 체계를 이 땅 위에 다 밝혀 말할 수 있으랴. 그것이 다 그렇게 되어지는 줄 알았지만, 지금까지는 밑에서 비서진으로 일했던 그 일과 또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이 되어지고 보니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다인 줄 알고 최고의 대통령만 되면 다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참으로 내 마음을 누가 알 수 있으랴. 투명하게 이 땅 위에 많은 일을 많은 국민들에게 또 외쳐대는 그 소리에 답하고 싶지만 답하지 못하는 그 심정을 누가 알 수 있으랴. 참으로 힘들고 어렵구나 하며 통탄하는 그 모습을 내가 아노라.


 - 안보와 경제 

이 땅에 많은 일들이, 계획된 일과 앞으로의 선진국가와 제2의 강국으로 이끌기 위하여 대한민국 한국을 쓰시겠다 준비된 일들을어찌 한 가지로 말할 수 있으랴. 이 땅 위에 모든 것을 보면 뛰어난 일들을 보면 분명히 남북한이 합하여 쓰시고자 하는 것은 분명히 알지만 그 모든 문제들의 닥친 그 모든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解決)해 갈 수 있을까 하는 그 문제들이 대통령의 고민(苦悶)인 것만 아니라 모든 이 나라의 국민들의 걱정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이제는 힘을 합하여 협력하여 이 땅 위에 하고자 하는 일들을 이끌어야 될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모든 국민들이 돼야 하며 한 가지로 모든 지금의 이 나라를 국가에 공직을 먹고 있는 국민들 백성들과 또 이 나라의 모든 기업과 기업과 가정과 가정과 모든 국민들이 합하여 이제는 합하여 한 목소리를 내어 이 나라 남한을 살릴 수 있는 길로 갈 수 있으며 안보(安保)를 책임질 수 있으며 또 경제(經濟)를 살릴 수 있는 나라로 가야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가 안보만 외치다 보면 경제가 무너지며 경제를 외치다 보면 안보가 무너지는 일들을 이제는 지혜와 지혜와 지혜를 모아 한 나라의 국가의 개인과 개인과 국민으로서 모든 것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모든 한 사람 한 사람이 되어지기를 이 땅 위에 모든 국민들이 바라며 개인들이 바라는 그 일들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지기를 원하노라.


 - 비상사태 해결의 구심점 - 국회

지금은 아무리 편안하다 편안하다 하지만 지금은 비상사태(非常事態)이니라. 비상사태를 잘 계획하고 그 모든 일을 잘 해결해 나가는 것이 모든 국민들이 우리 대한민국 남한의 백성들이 해야될 일들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비상사태가 있을 때에 비상사태란 전쟁(戰爭)만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처해진 이 상황을 잘 이끌어 내는 것을 제일 좋은 방법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것이 비상사태에 그 문제가 아니겠는가. 비상사태는 오래가는 것이 아니라, 순간 그 모든 것을 해결시키고 합하여 그 모든 일들이 해결(解決)되어져 비상사태를 이제는 풀었다고 하는 상황이 되어야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제는 비상사태를 우리가 모든 문제를 풀어 비상사태를 해제를 할 수 있는 일로, 이 나라의 모든 국민들의 소리와 또 책임자들의 소리와 국가와 공무원(公務員)들이 해야될 일이며, 그곳의 비서(祕書)진들이 해야될 일들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지금의 정치인(政治人)들이 해야될 일들이 무엇인가? 국민의 대표로 세운 국회(國會)가 그 모든 일을 이제는 해결(解決)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모든 것이 나만이 살고자 내 당()만이 살고자 내 개인만이 살고자 나만 한 번 대통령이 되어지고 나만 한 번 국회의원이 되어지고 구()의 책임자가 되어지고 시()의 책임자가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네 당 내 당이 아니라 이제는 합()하여 지금의 비상사태를 풀어야 될 시기에 우리는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가? 국회의 각 대표로 보내진 정치인들이 모든 문제 한 가지 한 가지를 풀어가야될 때에 이제는 여도 야도 네 것 내 것 나만이 해야 된다는 싸움판이 되는 정치인이 아니고 국회가 아니라 하나로 이제는 뭉쳐서 이 나라의 안보와 경제와, 이 나라의 국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은 각자가 해야될 일이며 책임져야될 일이지만, 그래도 크게는 이 나라의 법과 세상의 법들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지탱되고 있으며 이루어져 가고 있는 그 법도를 이제는 잘 시행되어져 이 나라가 살아갈 수 있는 일들을 내는 것이 이 땅의 헌법(憲法)과 법()이 아니겠는가?

법을 지키라 하며 아우성대고 헌법을 지키라 하지만 먼저 그 헌법과 법을 지키지 못하는 것은 국회(國會)와 정치인(政治人)들이 아니겠는가? 이제는 하나로 모아져 국민을 이 나라를 살리며 참으로 이 나라를 하나로 모아서 경제(經濟)와 민생(民生)과 또 안보(安保)를 지켜 이 나라를 해결(解決)할 수 있는 법이 정치와 국회(國會)에서 나와야 되는 일이 아니겠는가? 작은 일에 몰두 하다가 큰일을 그르칠까 심히 두렵구나. 참으로 이 나라의 모든 국민들이 안타깝게 이 모든 국회와 정치와 또 모든 목소리를 내는 것을 듣고 있으며 한 가지로 귀를 기울이며 밤낮으로 어떻게 묘수(妙手)가 들어가 어떻게 해결되는지 들어보는 안타까운 그 심정을 알고 있느냐


 - 사생활 들추어 망신주기

모든 세상의 국영방송들과 언론들과 뉴스들이 참으로 어찌하면 이 나라를 바르게 경제와 민생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의 안보를 책임질 수 있을까 하며 시간 시간을 지켜보며 뉴스를 대하는 국민들의 심령을 알고 있느냐. 우리는 이 나라의 제일 큰 안보와 제일 큰 경제를 또 민생을 책임져야 될 일들 가운데 모든 과거나 현재나 우리 미래를 책임져야 될 우리 각자의 한 사람 한 사람을 돌아보면 죄() 짓지 않고 살아온 사람이 누가 있으랴. 참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을 다 털어보면 누구나 그 처지에서는 다 죄를 지을 수도 있고 잘못된 일을 행할 수도 있지만 그것이 큰 틀에서 이 나라에 손해를 끼치지 아니하고 자기의 협력과 그 자기의 단체와 기업에 손해(損害)를 끼치지 않았다면 그것은 평상의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많은 일들을 이 땅 위에 얼마나 많은 일들이 참으로 개인적인 사생활(私生活)까지도 이 땅 위에 드러내어 얼마나 한 사람 한 사람을 큰일이나 일어난 것처럼 하며 이 나라 이 세상에 세계로 망신(亡身)을 당하는 이러한 일을 볼 때에 참으로 안타깝고 안타깝구나


 

-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있느냐

한 기업을 이끌며 한 개인을 이끌며 한 가정을 이끌며 한 나라를 이끌며 한 기업을 이끌며 한 단체 단체를 이끌기 위해서는 위계질서(位階秩序)가 있으며 위계질서 안에 어찌 대표만이 잘못할 수 있으랴. 각자의 참으로 말도 안 되는 일을 외치는 부하들의 말도 있지 않는가. 하지만 그것은 아랑곳하지 아니하고 모든 잘못을 마치 책임자들만 다 있는 것 마냥 하며 얼마나 많은 소리로 이 땅 위에 국민들의 그 소리에 참으로 지금의 그 경제와 안보에 모든 것을 쏟아야 될 그 시기에 참으로 얼마나 많은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망신(亡身)스럽게 떠들어대는 언론(言論)의 그 모든 것을 볼 때에 얼마나 국민들이 한심(閑心)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랴.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이 나라가 참으로 깨끗한 사회 깨끗한 정치, 새롭게 바꾸어지고 개혁(改革)되어진다는 것이 큰 틀에서 큰 것이 개혁되어야 하는데 한 사람 한 사람 죽이자고 모든 것을 파헤치는 이것이 과연 개혁(改革)이라고 말할 수 있으랴. 그러면 이 땅 위에 정치인 한 사람이 모든 것을 마치고 대통령이 한 사람 한 사람 그 시기와 그 때를 마치고 임기(任期)를 마치고 다음에 갈 때에 대통령마다 다 이 나라에 잘못되어졌다고 하나하나를 들추어 감옥(監獄)에 간다면 이 나라에 앞으로 한국에 대한민국 남한에 눈부시게 발전되어지는 이 상황을 ... ~ (탄식) 누가 책임자가 되고 누가 대통령이 된다고 하면서 누가 나설 수 있으랴. 이제는 모든 것을 투명하게 참으로 정치와 종교와 모든 나라가 개혁되어져 한 가지로 간다고 외치는 이 땅 위에 깨끗한 사회로 만들어 간다고 하지만 털어서 나의 잘못이 드러나지 않고 먼지가 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을 수 있으랴. 참으로 우리는 그렇게 되어지는 것은 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인데, 내가 마치 신()이 된 거 마냥 이 나라의 모든 것을 파헤치며 개인의 사생활(私生活)까지도 파헤쳐 세계 속에 망신(亡身)을 당하는 이러한 일은 참으로 안타깝구나.

   

 - 언론이 추문을 과장하여 망신 당하는 한국인들 

양심을 선언하며 도덕성을 외치는 그 일이 한 사람 한 사람이 되어져 이 나라가 제2의 강국으로 선진국가로 가는데 갖추어야 될 일이지만 이렇게... 세상에 세계에 대한민국은 참으로 질()이 낮구나!” 그런 말은 최소한(最小限) 듣지 않고 갈 수 있는 길은 없는지, 그러한 방송은 없는지, 참으로 국민들이 한 가지로 지겹다고 하지 않을까, 방송(放送)을 트는 것이 두렵다고 하지 않을까, 또 이번에는 무슨 뉴스가 나올까 두려운 그 마음으로 방송과 뉴스를 대할 때 참으로 어떻게 이 나라가 선진국가와 참으로 질 좋은 참으로 머리도 좋고 건설(建設)도 잘하고 운동(運動)도 잘하고 기술력(技術力)도 뛰어나 모든 것을 다 갖춘 부러워하는 이 나라가 그런 한 가지 한 가지 때문에 그 잘된 좋은 것이 가리워질까 심히 두렵구나. 우리의 각자의 자기의 잘하는 것만을 드러내어 자기에게 걸맞는 옷을 입고 자기의 걸맞는 일을 해서, 자기의 아닌 것을 하려하면 절대로 물의가 일어나며 사고가 일어나는 것이지만 정치는 정치인이 하며 학자는 학자가 하며 교육은 교육자가 하며 사업은 사업가가 하며, 우리는 내가 해야될 일이 정해있는데 내가 하지 못하는 것을 할 때에, 남이 하는 것이 다 좋아 보여 그것을 할 때에 너무나도 자기의 일에 자기의 재능(才能)에 자기에게 맞지 않는 일을 할 때에 반드시 사고가 일어나는 것이 있지만 그것을 알지 못하고 정치를 하는 것이 좋고 교육자를 하는 것이 좋고 대통령(大統領)이 하는 것이 좋아 이 나라를 자기에게 걸맞지 않는 일을 한다면 반드시 그것이 자기의 체질(體質)에 맞지 않아 분명히 부하가 걸리며 거기에 잘못된 일이 내가 하지 못하는 일을 할 때에 사고(事故)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자기에게 맞는 분량(分量)에 맞고 자기의 일에 맞는 그 일에만 한 가지로 자기에게 맞는 그 일에만 재능(才能)을 땅 위에 쏟아 한 가지로 리더가 되어져 이 나라를 또 자기의 갖고 있는 그 직업에 자기의 하고 있는 그 협력단체에 ...


 - 사상 전향이 배신 아니다 (이혼에 비유)

내 가정에 남편과 아내가 한 몸이 되어 이 일을 감당하고 한 가정(家庭)을 이끌어 가지만 마음과 마음이 맞지 않아 서로가 이혼(離婚)을 하며 서로가 맞는 사람을 찾아 이 땅 위에 나서서 깨어지고 깨어지는 일이 있지만 우리는 한 가지로 마음을 맞추어 그 일을 이끌어 가지만 우리에게 맡겨준 그 일이 있을 때에 참으로 이 땅 위에 잘못되어져 가정과 가정과 자녀와 자녀가 하나가 되어지지 못하고 헤어지고 헤어지는 일이 있는 것을 보며 많은 사람들은 비판(批判)하며 판단하지만 우리가 아무리 맞추고 맞추고 맞추고 맞추어서 한 가지로 살아가려고 애쓰고 애쓰고 애쓰지만 참으로 그것이 맞지 않아서 갈라지며 이혼(離婚)하며 그 많은 일들이 일어나지만 이 세상도 기업도 가정도 또 이 세상의 모든 일들도 한 가지로 나는 이 일을 다 맞추고 맞추고 맞추어서 많은 일을 다 이끌어 가고 국가도 서로가 서로가 합하여 많은 세상의 모든 구도가 ... 서로의 믿음의 사상(思想)과 생각이 많아서 하나로 이끌어 가려고 다짐하고 다짐하지만 같이 머리를 맞대고 맞대고 일을 하다 보면 전혀 다른 생각이 날 때에 어찌 그 많은 일들이 하나로 묶어져 갈 수 있으랴. 그래서 우리는 서로가 서로가 맞고 맞는 사람을 찾아 일을 행하려 하지만 그것이 한 가지로 행하는 것이 이 나라도 세계도 참으로 어렵고 어려운 상황을 누가 이해할 수 있으랴. 이 땅 위에 많은 사람들이 헤어지고 헤어져 가정도 이혼(離婚)도 모든 사람들이 비판(批判)은 하지만 이 나라의 상황(狀況)과 다를 것이 무엇이 있는가. 우리는 다시 한 번 우리가 함께 일하고 함께 뭉쳐서 협력(協力)하여 모든 것을 이루어 내고자 하지만, 각자의 생각과 생각이 달라 모든 것이 자기의 생각이 틀리다고 헤어지고 헤어지고 헤어지고 배신하고 배신(背信)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배신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생각과 그 단체의 생각과 생각이 틀려서(달라서) 서로가 서로가 자기의 잘하는 일을 하고자 또 모든 일들을 이끌어 가는 일이며 함께 갈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함께 가려고 하지만 그 일들이 맞고 맞지 않아서 서로가 서로 자기의 맞는 일을 찾아 나서는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모든 말들을 배신과 배신(背信)으로 말미암아 복수(復讐)와 복수를 하려고 하지만 우리는 배신과 복수는 너무나 다른 일로 이어갈 수 있지만 우리는 서로가 각자의 자기의 일을 잘 하기 위하여 우리는 자기의 맞는 일을 할 수 있는 계기(契機)로 보면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복수를 일삼고 배신을 했다며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며 서로가 악으로 가는 일이 있는데 그러한 것은 최소한도로 각자의 심령 속에서 각자의 생각 속에서 정리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겠는가. 참으로 이 땅 위에 가정도 부부도 자녀도 우리는 미움을 가지고 악과 악을 가지고 내 생각과 맞지 않는다고 하나로 이끌어가지 못하는 것은 각자의 생각의 차이와 자기의 이기적(利己的)인 생각이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나를 잘 협력하여 내가 맞지 않으면 가지 않으면 되고, 내가 말하지 않으면 되고, 내가 맞지 않으면 원수(怨讐)로 대하면 된다는 것은 절대로 하나님의 생각과 세상의 생각과 하나님의 이치(理致)와 세상의 이치가 아니며 자기의 이기적인 독단적(獨斷的)인 생각이 될 수밖에 없느니라.


 - 모이고 대화하고 협력하라

우리는 하나로 하나로 모아서 이제는 열심히 노력하고 노력(努力)하고 노력하며 대화하고 대화하고 대화(對話)하여 이끌며 한 나라도 세상을 이끌어 가며 세계를 하나로 모아 이끌어 가기 위하여 다 모이고 모이고 모이며 나라도 나라도 단체들 대표(代表)들이 모이며 각 기업과 기업도 대표(代表)들이 모이며 또 이 나라의 대표들이 세운 국회도 모이고 정치도 모이고 각 기업의 실권자들이 모이는 것이 아니겠는가. 가정도 개인도 기업도 지금은 협력하고 협력(協力)하고 대화와 대화(對話)로 하나로 이끌어 모든 것을 성공(成功)의 길로 승리(勝利)의 길로 이끌어 가는 리더자들이 되기를 원하며 책임자들이 되기를 원하며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 주일 예배시간에 모였을 때에 김원장의 입술에 성령이 강하게 역사하시어 세계와 나라와 기업과 가정이 돌아가는 이치를 이해하기 쉽게 비유적으로 장문의 메시지를 쏟아 놓으시다. 현재 이 나라는 민주화를 빙자하여 위계질서가 무너지고 있다. 

난제의 북한핵문제, 전직대통령 감옥보내는 정치판, 인권을 빙자한 지도층 사생활 들추기, 정권바뀔 때마다 벌어지는 복수극 ...

결론적으로 사생활 소소한 문제로 사람죽이지 말고 책임이 있는 지도층 특히 국회가 모이고 대화하고 협력하여 큰틀에서 오늘의 비상사태를 풀어내라는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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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2010- ★★★ 개혁 주도세력의 등장 2017-07-14 
1063 2010- ★ 협업정신, 납세의 의무 2017-06-20 
1062 2010- '예레미야애가 1장' 상황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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