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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7-04-13 
시          간 : 14:30 
장          소 :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음          성 :


2017.04.13 14:30 덕명동


따따따따 ... 따따따다 ... (점점 더 큰소리로) 따따따따 ... 우-우-우-잉 (사이렌 소리) ... (점점 더 큰 굉음으로 ) 우 - 우 -우잉

....  .... 



음성 녹음_170413ㅡ사이렌.m4a


※ 위 묵시의 해설 - 외출했다가 김원장이 몹시 피곤하여 귀가한후 갑자기 성령이 역사하시어 위와 같이 사이렌 소리를 내게 하시다. 

이러한 비상사태가 언제 어떻게 일어날 것인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예측불가능한 행동으로 나의 전략을 숨겨 상대방을 제압하는 방식에 능한 인물이다. 이는 위대한 이승만 대통령이 70년 전에 사용하여 한반도에서 발뺌하려는 미국을 동맹국으로 묶어놓음으로 대한민국을 반석위에 세우셨던 고도의 전략이다. 오늘날 한미동맹을 와해시키려는 세력이 들어서려는 위기에서 한국인들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예측불가능하게 하심은 온 우주 만물의 주권자 되시는 분이 교활한 인간들을 통치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24:36)

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살펴보니 해 아래서 하시는 일을 사람이 능히 깨달을 수 없도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궁구할지라도 능히 깨닫지 못하나니 비록 지혜자가 아노라 할지라도 능히 깨닫지 못하리로다 (전도서 8:17)


北에 무력압박 내비친 트럼프, 말리는 시진핑

입력 : 2017.04.13 03:15 | 수정 : 2017.04.13 14:17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11일(현지 시각)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김정은이 큰 실수를 하고 있다"고 했지만 앞으로 어떤 행동을 할지에 대해선 속내를 꼭꼭 감췄다. 그는 '지금 트럼프 행정부는 (북한에) 어떤 대응을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당신은 결코 모를 것이다. 결코 모를 거야"라며 "나는 군사 (행동) 문제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차례 "적(敵)이 나의 행동을 예측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며 "미국은 더 예측 불가능해져야 한다"고 했었다. 이는 상대방에게 공포감을 심어줘 협상장에 나오도록 하는 전형적인 트럼프식 협상 전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가 지은 책 '협상의 기술'에서 약점을 찔러 판을 깰 수 있을 정도의 위협을 통해 상대방을 협상장으로 유인해야 한다고 했었다.

그는 특히 한반도로 파견된 칼빈슨호 항모 전단에 대해 이날 '무적함대(armada)'란 표현을 썼다. 무적함대는 16세기 스페인을 세계 최강대국으로 끌어올렸던 해군 함대에서 나온 말로 군사 용어와는 거리가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강력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이 표현을 쓴 것으로 보인다.

현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본심을 예측하기는 쉽지 않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대선 기간 내내 "시리아 문제엔 개입하지 않겠다"고 수차례 공언했지만, 시리아 아사드 정권이 화학무기를 사용하자 이틀 만에 전격적으로 미사일 공격을 했을 정도로 종잡을 수 없는 행보를 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 전임 행정부는 아사드 정권을 지원하는 러시아와의 충돌을 우려해 6년여간 공격을 미뤄 왔었다. ~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13/20170413002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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