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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5-11-29 
시          간 : 06:00 
장          소 : 대전 유성구 탑립동 733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5.11.29 06:00 탑립동



* 김원장이 오늘 주일 아침에 보여주는 환상 가운데 갑자기 어느 부부가 쓰러졌다고 사람들이 모여 웅성거리는데 음성이 들리기를

"그 목자는 하나님을 가볍게 여기고 경홀히 여기고 있었으니라" 하여 이상한 일이라 하였다. 


* 며칠전 11월 27일 18시경에 김원장이 대전의 어느 교회 본당에 들어가 기도하는데 가슴이 웅렁이면서 음성이 들리기를 

"너는 가슴떨리는 심장으로 주를 바라보라! 주를 바라보라! 주를 바라보라!" 하여 깜짝 놀라 강단을 올려보았다. 



※ 위 묵시의 해설 - 위 메시지를 통하여 하나님은 침묵하시지만 불꽃같은 눈으로 각인, 특히 목회자들을 지켜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오늘날은 목자들까지 하나님을 장난치듯 가볍게 여기고 자기멋대로 행동하는 시대가 되었다. 지존하신 하나님은 두려운 마음으로 만물의 주권자이신 주를 바라보며 진정으로 예배하는 경건한 종들을 찾으신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에 가슴이 떨리며 심장이 울리는 심정으로, (쇼팽의 곡을 완벽히 연주하는 조성진에게 환호하며 기립박수하는 청중만큼이라도) 천지만물의 창조주께 경배의 박수를 드려본 적이 있는가. 

 

(요4:23-24)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輕忽 (경홀) 가볍고 소홀(疏忽)함 <-> 敬虔 (경건) 삼가고 엄숙함  / 경배 (敬拜)

(창25:34)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서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

(신27:16)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신32:15) 

그러한데 여수룬이 살찌매 발로 찼도다 네가 살찌고 부대하고 윤택하매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리며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경홀히 여겼도다


* 漫忽 (만홀) 등한(等閑)하고 소홀(疏忽)함 

(사1: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갈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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