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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5-03-16 
시          간 : 16:00 
장          소 : 충남 부여군 장암면 상황리 83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5.03.16. 16:00 부여군 장암면 

 

이것은 인간이 계획한 것도 아니요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그 일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는 그 큰 뜻들이 지금까지 너무나 많은 물권으로 인권으로 많이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있었던 것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드려졌던 헌신과 충성과 주님께서 주셨던 그 상을 이제는 주님 앞에 드려지는 삶 가운데 물권을 연결시켜 주시되 먼저 인권을 열어주시어 하나님의 큰 역사를 이룸에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넘겨갈 때에 큰 역사 속에 하나님의 계획들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이 곳을 마지막에 하나님께서 귀한 학교와 또 많은 선지자들을 선지동산의 하나님의 사명자들을 학생들을 기름에 있어서 큰 물권으로 이어져 선교하는 일들이 되어 진다면, 기필코 꼭 이 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원합니다.

주님 사랑하는 귀한 나의 목사님 너무나 많은 눈물도 한숨도, 물질과 사람 때문에 고통을 당하였지만 그 환란과 고난이 축복으로 변하였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으니 앞으로 남은 많은 일들이 이제는 영적으로 준비된 그 일들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일들을 온전히 이 땅에서 이루어 드릴 수 있는 역사만 있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그 계획들을 이룸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일들을 많은 사람을 통해서 모든 일들을 이루지만 또 하나님께서는 길러놓은 사람들을 통하여 그 역사를 이룬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으니, 20년 전에 하나님께서 하셨던 그 약속의 말씀이 이제는 드러나 그 일들을 이룰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모든 것을 온전히 주님 앞에 맡기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위 기도의 해설 - 20년전 김원장을 지도하셨던 신학교 은사님 부부가 충남 부여에 낙향하셨다하여 방문하였을 때에 김원장이 기도한 내용이다. 어려운 학교를 운영하시며 많은 고난을 겪었으나 이제는 평강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바라는 기도이다. 

김원장이 1992년 성령의 은사를 받고 신학적 지식이 없이 사역을 하고 있을 당시에 1995년 어느날 김원장에게 "너는 인천 57* 1023으로 전화하라"는 음성을 듣고 무작정 전화하여 "거기가 어디인가요?" 물으니 신학교라 하였다. 이처럼 기이하게 은사님을 만나 각별한 지도를 받고 신학과정을 공부하게 되었었다.  


관련 걸어온 길 -->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3762 (신학교 학장님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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