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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7-09-20 
시          간 : 15:00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7.09.20 15:00 옥천

 

 -너희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일이다
내가 너를
선택하여 오늘 까지 사용하게 하심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대로 생명 다 하기까지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를 온 천하에 전하는 것이 네게 맡겨진 본분이라. 지금까지 지내온 모든 과정과정이 한 글 한 글 하나하나가 인간이 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나의 딸의 그 생각과 나의 남종의 마음으로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그 메시지를 온 천하에 주님의 뜻대로 이 땅위에 전하는 것이 미가선교센타에 맡겨진 본분이니라. 내가 하고자 하면 내가 살고자 하며 내가 살고자 함은 나의 딸도 나의 종도 어느 곳에 가서 일을 한들 더 좋은 환경과 더 좋은 조건으로 더 물질을 얻으며 일할 수 있었지만 나의 종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이 땅에서 해야 될 일이 있기에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세상에서 원하는 부귀영화도 명예도 모든 것을 버리며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지금까지 지나왔던 모든 상황 속에 하나님이 맡겨주신 일을 전할 수 있는 이 땅에 교회도 목자도 세상에 어떤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도 이 땅의 많은 단체들도 하나님의 주권 안에 다 있거늘 우상 앞에 절하지 말며 하나님의 대로 행하며 세상을 통치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살아계신 역사를 이루어갈 뿐이며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며 하늘과 땅과 하늘아래 모든 것을 주권하고 있거늘 세상에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자들도 하늘이 무서운 줄 알며 ‘하늘이 무섭지 않느냐’는 말들이 누구나 다 하고 있던 말들이 아니겠느냐? 믿는 자도 믿지 않는 자들도 세상을 두려워할 줄 알며 하늘을 두려워할 줄 알며 ‘이 세상의 모든 인물도 모든 부자도 최고의 책임자도 하늘에서 낸다’는 말도, 이 땅의 모든 것이 하나님 주권 안에 있다는 것은 믿는 자도 믿지 않는 자도 그것을 부정하지 않느니라. 하지만 전체적인 면에서 어떠한 모순은 필요하지 않느니라. 모순적인 발언으로 하나님의 전체적인 것을 혹시나 그르칠까 두렵구나. 이 땅에 하나님이 주시는 메시지와 세상을 다스려갈 수 있는 방법도 하나님의 관점과 세상의 관점에서 잘 다스려갈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가지고 세상을 다스려갈 수 있는 것이 능력이니라.

 

 -자기 유익이 없는 일이기에 헌신하는 자들이 없다
하나님께서 이 땅을 다스려가기 위해서 많은 자들에게 많은 일을 맡겨주었지만 아직까지 생명 다하기까지 나에게 유익이 없는 일에 생명을 드리며 이 땅에 자기에게 유익이 없는 일에 다가간 자들이 아무도 없느니라.
그런 일에 보고만 있는 것이... 너무나 이 땅에 해야될 일이 많으며 참으로 지극히 대한민국을 사랑하시사 많고많은 세계 중에 조그마한 대한민국을 사랑하시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진국가로 믿음의 국가로 제사장의 국가로 제2의 이스라엘로 만들고자하는 과정 속에 참으로 제일 부족한 자를 통하여 참으로 미련한 자를 통하여 무식한 자를 통하여 세상을 알지 못하며 다스리지 못하는 제일 연약한 자를 통하여 세상의 무지함 속에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음으로 이 땅에 전하고자하는 메시지를 바르게 전할 수 있도록 최고의 학교를 나온 자를 통하여 참으로 머리를 좋은 자를 통하여 그 일을 이뤄가기 위하여 나의 남종을 붙여주시고 오늘까지 수년간 하나님이 주시는 음성과 메시지를 전하게 하시며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아래 하나님이 원하시는 뒤엎는 역사 속에 아직도 뒤엎은 역사가 무엇인지 알아듣지 못하며

 

 -놀라운 메시지를 듣지 못하고 자기 생각이 우상이 된 자들
이 땅에 되어지는 모든 과정 하나하나가 하나님이 주신 예언적인 메시지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예언적인 메시지 위에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메시지가 놀라운 일들이 숨어있다는 것은 알아듣지 못하며 현재 돌아가는 것만 ‘맞네’ ‘안 맞네’ 하는 판단 속에 참으로 은밀하게 시간을 가며 오랫동안 그 일을 진행해가는 것을 알지 못하는 참으로 답답함을 어느 누가 알 수 있으랴. 전하는 이도 받는 이도 또 모든 보는 이들도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 속에 하나님이 이끌어가는 과정 속에 많은 일들이 진행함에 있어서 그때그때마다 주시는 참으로 중요한 메시지도 있지만 마지막까지 그 일을 이뤄가기 위해서 주시는 메시지도 있으며 하나님의 음성도 있으며 그 일을 통해서 많은 자들이 돌아오는 것도 큰 목적이긴 하지만 이 땅에 믿는 자들도 얼마나 많으냐? 하지만 자기가 우상이 되어 믿는 자들도 안 믿는 자들도 참으로 하나님 통치아래 우상이 되어 자기만을 내세우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 그 모든 일들을 다루기 위하여 부족한 이를 통하여 참으로 오묘한 비밀을 알게 하시고 오묘한 하나님의 뜻을 들어 하나님이 주신 은사와 은혜로 말미암아 그 일을 이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세상에 전하여 모든 일을 판단하지 말며 참으로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온 세계에 전하는 이러한 메시지가 한 개인개인의 입맛에 맞추어 모든 것을 전할 수는 없지만 좋은 일들은 참고와 서로의 협력하는 일들이 있을 수 있지만 참으로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큰 틀을 깨뜨려서는 되지 않으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틀 앞에서 생명 다하기까지 이 땅에 전하고자하는 메시지를 바로 전할 수 있는 나의 종들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 앞에 지나온 모든 과정 하나하나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이끌어왔지만 행여나 우리 인간의 생각이 들어가 사람을 두려워하며 사람 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그르칠까 심히도 두렵구나. 하나님께서 주시고자하는 하나님께서 하시고자하는 이 땅에 계획하신 일들이 온전히 전해감에 있어서 우리에게 맡겨진 일을 세상에서 바라보는 관점에서 우리가 하는 것도 있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초점(焦點)에 맞추어 그 일을 진행해갈 수 있는 나의 종들이 되기를 원하며 참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일들이 심히도 자기중심이 되어 자기를 이끌어가려고 하면 절대로 하나님의 일꾼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쓸 수가 없느니라.

 

 -네 것만을 위해 살려느냐?
한가지로 그 길을 갈 수 있는 자를 쓰시매 앞으로 자기를 위하여 자기를 준비하는 자도 있지만 그것을 위하여 그르치는 것은 기뻐하지 아니하며 참으로 사명을 감당한다하지만 한편에는 내 생각을 버리지 못하여 내 고집을 버리지 못하며 내가 갖고 있는 것을 깨뜨리지 못하며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하는 것을 바로 행하지 못할 때가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하나님을 빙자하여 살아가는 자들도 많이 있구나. 진정 나의 것을 다 버리며 나의 생각을 버리며 나의 욕심을 다 버리고 나의 고집을 버리고 한가지로 생명 다하기까지 그 일을 걸어간다는 것은 참으로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내어놓고 그 모든 것을 한가지로 갈 수 있는 자가 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의 말씀 중에 그러한 말씀이 있지 않으냐? 내 것은 내 것으로 채우고 조금은 숨겨놓고 다 드렸다고 고백할 때 그 얼마나 무서운 징벌이 있었으며 얼마나 무서운 것이 찾아올 수 있었겠느냐? 이것이 전부인양 다- 라고 했을 때 우리 하나님이 이미 알고 계셨지만
그것을 묻고 있었을 때 얼마나 가증스럽게 대답한 그 일에 죽을 수밖에 없었던 그 역사를 (*행5:1-11) 보고도 아직도 하나님 앞에 내 것을 내 것이라 채우며 내 것이 내 것이라 하는 것이 물질 뿐이겠느냐? 아직도 내 것을 내 것이라고 생각하며 버리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 생각 속에서 내 방법 속에서 내가 살아온 속에서 얼마나 많은 버리지 못하는 것이 있겠느냐?

 

 -애국하는 일에 인색한 자들아
~ ~
내 자식들을 위해서는 수천만원 수백만원 수억도 쓰면서.. 그래, 나라를 위해서는 단돈 백만원도 못쓰는구나 = 말로는 ..하나님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고..생명 바친다고 하면서 나라를 위해서 백만원도 못쓰는 자들이 어찌... (몹시 두려워 떨다) 나는 너를 위해.. 나는 너희들을 위하여 나는 모든 인류의.. 모든 죄를 지고 그 죄를 담당하였거늘 어찌하여 너희 자녀들은 한 사람도 그 십자가를 지려 하지 않는구나 (다시 두려워 떨다)

 

 -너희들이 공산주의 경고하라
지금 이 나라의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어? 잘못하다가는 공산주의로 흘러가다가는...  너희들이 제일 버텨야 돼! 버티지 않으면 다 민주주의를 가장한 공산주의로 달려가 버리면! 평신도 사역, 미가와 미래가 큰일을 할 때가 와! 대통령만 되는게 큰 일이 아냐. 큰 것이 준비돼 있어...

 

 -하늘이 없는 단체는 없으며 불교도 하늘 아래 절이니라
♬ 나라 위해 생명 바친 선구자 나를 나를 따르라고 부르짖은 예수님.. ♬

 

한 때는 예수가 이 땅에 들어오지 않았기에 한 불교가, 한 스님들이, 한 절들이 판을 쳤지만 불교가 판을 친 것은 그때도 하나님을 제쳐놓은 우상이 아니었고 하늘이 없는 그런 불교는 아니었고 하늘이 없는 그러한 절은 아니었고 하늘밑에 세워진 절이요 교회요 기업이요 나라요 다 개인 개인이거늘 ..하늘아래 세워지지 않은 거 있다고 하면 한명이라도 하나라도 나와 보라고 해!  ♬ 하늘아래 세워진 그 땅위에 그 터전위에 ♬ 나라를 구한 애국자들이 있었느니라 .. 하늘을 들어 대한민국 만세가 왜 있는 줄 알어? “하늘이여 들어라” 외친거야. “대한민국 만세” = ‘하늘이여 들어라’ 그 뜻을 모르느냐? 다 믿는 자도 그때는 하늘이 뭔지 예수가 뭔지 교회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그런데 그냥 “하늘이여” 하늘아래 다 세워진 단체 단체들이야! 방법만 틀리고 이론만 틀리고 사상만 틀리고 그 하나님의 방법 세상의 방법이 다 다르지만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방법아래 있는 거야.

뭘 그리 두려워 하냐? 너희들은 죽으면 그냥 죽어! 그래도 너는 끝까지 죽어! ...

 

... (개인적 각오와 당부) ...

 

 ※ 위 묵시의 해설 - '우상숭배 제단에 국고를 지원하는 나라' 제하의 칼럼을 보고 어느 독자가 "엄밀히 말하면 기독교인들도 탐욕의 우상을 섬기며 사는 터에 왜 불교만을 우상숭배로 모느냐?" 하는 내용의 이의 제기가 있어 답변을 고려하고 있을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쉽게 말하면 수십년 불공을 드린 자들도 위급할 때에는 '아이고 하나님 살려주세요!' 한다는 뜻이다. 당초 석가모니는 '우상을 만들지 말라' 했으나 후대에 어리석은 자들이 우상을 만들어 그앞에 숭배하는 종교로 변질되었다. 기독교가 이 나라에 들어오기 전 불교는 승병을 모집하여 나라를 살린 역사도 있지만 공산주의 좌파세력에 나라가 침탈당하는 현대사에 함께 살면서도 명산요로를 막아놓고 통행료를 받아 부요를 누릴뿐 그들의 애국활동은 미약하기만 하다. 소수 교회를 제외한 기독교 역시 교세확장에 열정을 다할뿐 나라의 위기를 보지 못하고 애국활동에 인색한 것은 마찬가지다. 자녀를 위해서는 수억을 쓰기를 아까워하지 않으면서도 애국활동을 위해서는 백만원도 쓰지 못한다는 책망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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