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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7-04-08 
시          간 : 20:00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7.04.08.20:00 옥천

 

(찬1장) ♬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 백성 찬송드리고 .. ♬

 

 오랫동안 우리의 대한민국 남한에서 불러온 ‘우리의 소원은 통일’ 그때가 되었는 줄 알고 너무나 많은 자들이 그 통일이 이루어진 줄 알고 착각하고 있지만 그러한 통일은 오지 않느니라. 지금의 모든 것을 다 어긋났느니라. 모든 일이 차곡차곡 진행된 것 같으나 이미 오래전에 역사한 그대로 모든 것은 다 무효(無效)로 무효로 끝났느니라. 이미 다 잊고 있었던 그 일들이 이제는 남북한의 문제가 통일로 이어지며 평화로 이어진 것 같다고 편안하고 안전하게 다 이루었다는 자세로 온 백성들이 국민들이 세계가 믿고 있지만 생각지도 않는 비상사태(非常事態)를 일으키리라. 이미 = 하나하나 진행한 진행 속에 강도 높은 .. 우리 사람들이 국민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일이 이 땅에 일어나리라. 물이 위에서 흘러 밑으로 내려가듯 밑에서 흘러 위로 올라갈 수는 없느니라. 지금의 어떤 일들이 은혜롭게 진행된 것 같으나 절대로 밑에서 위로 악이 위로 올라갈 수는 없느니라. 악이 모든 것을 승리한 것 같으나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그 역사가 다시금 ... (가슴이 답답한 기침 기침 계속) 조여오는.. 심장을 조여오는 일들이 일어나리라. = (가쁜 숨소리 격한 기침 가슴을).... (방언)
두 두 둘 다 다- 없애리라 == 얼마 남지 않았느니라. (방언) 큰-일이 일어나리라. = (방언)
다- 끝났느니라. = 앞당기리라. 앞당기리라. == (방언)

모든 것이 잘 된 것 같지만 다 끝났느니라. (방언) 이미 계획된 하나님의 계획대로 ... 세상이 다 된 것 같으나 금방 통일이 온 것 같고 다 잘된 것같이 사람의 눈으로 세상의 여론으로 세계의 여론으로 보여지나 다 끝났느니라. == 아무것도 이루어지는 것이 없느니라. 다 숨어버리고 죽여버리고 엉망진창으로 큰-- 무서운 일을 터트릴 준비를 어느 때 어떻게 왜 ... 이미 차곡차곡 다- 단계단계 어떻게 왜 죽이고 살리고 일어나고 터트리고 해야 되는지 다- 준비해 계획한대로 착오가 시간이 많은 시간이 지체되었으나 이제는 마지막 단계로 다 진행해 옮길 준비가... 다 준비해놓은 것을 터트릴 계획을... 시간을 정해놓은 시간에 다 준비된 것을 (방언)...

다- 하자는대로 다 들어주면... 너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건 바로 너야 우리는 다 들어줬어 === 네가 스스로 네가 일을 벌리고 또 벌려서 이제는 .....

 

(자꾸 **** 숫자를 보여주시는데 무슨 뜻인지 알 수가 없어요. 합의대로 할 것처럼 하다가 순간 돌변하여 사건을 일으키나봐요. 깨질 것을 대비하여 준비해 놓은게 있대요)

 

※ 위 묵시의 해설 - 하천의 물이 아래로 흐르다가 상류로 거꾸로 흘러가지 못하듯 북한의 악이 흐르다가 선으로 열매로 맺을 수 없음을 알려주신 묵시이다. 심장을 조여오는 무서운 일이 무엇일까.

 

☆ 2·13 시한 임박… 미국만 바쁘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8일 빌 리처드슨 미국 뉴멕시코 주지사(왼쪽)가 평양에 도착한 후 북한 관리의 환영을 받고 있는 모습을 방영했다. 평양=AP 연합뉴스  
“돈을 찾아갈 쪽은 북한인데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현재로서는 북한에 돈을 찾아서 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정부 당국자는 8일 마카오 방코델타아시아(BDA)은행에 동결된 북한 자금을 반환하는 것은 북한의 결단이 없이는 해결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문제는 6자회담의 진전을 막는 걸림돌이 되고 있다. ‘2·13합의’에 따라 북한이 영변 핵시설을 폐쇄해야 하는 이행 시한이 14일로 다가왔지만 북한은 BDA은행 문제의 선(先)해결만을 고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미국은 동결자금 문제의 새로운 해법을 북한에 제안하는 등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BDA은행 문제 해결의 묘안은?=2·13합의 이후 북한의 일관된 주장은 BDA은행에 동결된 2500만 달러를 중국은행(BOC)에 개설한 조선무역은행 계좌로 한꺼번에 송금해야 한다는 것. 단순히 돈을 돌려받는 것이 아니라 향후에도 해외계좌를 통해 정상적인 금융거래를 하는 것이 목적이라는 뜻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중국은행은 북한자금이 불법행위에 연루된 만큼 이 자금을 받을 수 없다는 태도다. 이 때문에 미국은 북한 측에 금융거래에 걸림돌이 적은 합법자금을 먼저 송금 받은 뒤 나중에 불법자금을 받는 ‘단계별 송금’ 방안을 제시했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미국은 ‘돈세탁 우려 대상’으로 지정돼 당초 청산 예정이었던 BDA은행을 당분간 존속시킨 뒤 이 은행에 북한 명의로 새로운 계좌를 개설해 이를 통해 북한자금을 송금하는 방안을 최근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불법 계좌로 분류돼 거래가 불가능한 북한 자금을 BDA은행 내 신규 계좌로 옮겨 거래를 가능하게 하자는 구상이다. 앞으로 BDA은행이 다른 금융기관에 합병 또는 매각될 경우 북한의 새 계좌가 이 금융기관으로 옮겨지기 때문에 결국 북한자금이 국제금융거래가 가능한 은행으로 송금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2·13합의 시한 지키기는 어려울 듯=문제는 북한이 태도를 바꿔 미국이 제시한 해법을 따르더라도 14일까지 영변 핵시설 폐쇄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기는 어렵다는 점이다. 북한이 동결된 계좌 소유주의 명의로 된 송금신청서를 제출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8일 일본을 거쳐 10일 한국을 방문하는 등 한중일 3국 순방을 통한 2·13합의 이행 일정의 막판 조정 작업에 나섰다. 마지막 행선지인 베이징(北京)에서는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과의 만남이 성사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에 앞서 빌 리처드슨 뉴멕시코 주지사와 빅터 차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 등으로 구성된 미 대표단도 8일 평양을 방문했다. 리처드슨 주지사는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면담을 신청해 놓은 상태여서 성사 여부가 주목된다. 차 보좌관은 11일 서울을 방문해 방북 결과를 설명한다.
워싱턴=김승련 특파원 srkim@donga.com 20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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