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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6-10-18 
시          간 : 12:00 
장          소 : 충북 옥천군 동이면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 Korea would be punished '.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Oct 18, 2006.

 

2006.10.18 12:00 옥천

 

♬ 빛나고 높은 보좌와 ♬
♬ 만복의 근원 하나님 ♬

♬ 웬말인가 나 위하여 ♬

♬ 인애하신 구세주여 ♬

 

남북한의 문제는 이미 다 해결되었느니라. 이미 다 준비된 날자에... 첫 번째 경고는 모든 경제(經濟)를 막는 것이지만 두 번째 경고는 안보리 유엔과 상관없이 그 다음 조항에 처할 수 있도록 다 조치해 놓았느니라. 이미 다 북한의 문제는 해결되었고 대한민국 남한도 중국처럼 다시금 또 기회를 주고 또 기회를 주고 영원한 배신자(背信者)가 될 것인지 다시금 앞으로의 세계 속에 미국과 동맹국을 맺을 것인지는 이번에 다 결정 되리라. 영원한 배신자로 또 다시 한번 == 또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절대로 용납되지 않는 부분들이 이행되지 아니하고 시행되지 아니한다면 북한과 다를 것이 없는 한국으로 남을 것이요 그것이 얼마나 큰 착오(錯誤)이며 충격적(衝擊的)으로 다가올 것인지 이 나라 대한민국을 생각한다면 모든 행동을 멈추며, 지금 현당은 잘못된 것을 속히 바로 잡으며 온 백성 국민을 살릴 수 있는 길을 선택하기를 다시 한번 기회를 주나니 ....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 것, 이 국민을 살리고나 죽을  수 있는 길을 선택해야 되지 않겠는가. 이미 다 죽은 목숨인줄 알고 마지막 생명을 걸었지만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 거라면 온 백성과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길을 택해야 되지 않겠는가. 그 모든 것을 다시금 바로 시행할 수 있는 현정권이 되기를 원하며 몇몇 사람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잘못된 속에서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행위를 저지른다면.... 이 나라가 어떻게 성장해 왔거늘 그 모든 것을 한순간 다 막는 정부가 되어지고 정권이 되어진다면 그것은 역사에 큰 잘못을 남길 수 있는 행위를 한 것을 어찌 막을 수 있으랴. 잘못된 사상이 잘못된 생각이 잘못된 행동이 온 세계 속에 참으로 좋은 나라로 선택받은 나라를 망하는 나라로 가게 하는 것은 참으로 ... 이렇게 성장시킨 남한을, 다시금  다 남한도 막아버린다면 얼마나 많은 타격(打擊)이 올 것을 알지만 그것을 시행하지 못하는 것은 (북한과의)  약속(約束) 때문에 ... 어떠한 약속이 더 중요한지를 먼저 생각하며 참으로 지켜야 될 약속이 무엇인지를 알며 (북한과의 약속은) 이미 잘못된 약속인 것을 알고 이제라도 다시금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

왜 그 약속을 저버리지 못하며 .... 북한 편에 서야되는 약속된 바가 있지만 그 약속을 깨뜨리는 것이 이 한국을 남한을 살리는 길인 것을 알며, 순간 생각을 바꾸기는 쉽지 않지만 어느 길이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길이겠는가. 이미 다 하나님의 계획대로 모든 것이 다 이루었느니라. == 곧 ... (방언)

 

(김근태나 노무현이나 현대아산 정회장이나 김대중이나 그 사람들은 김정일과 약속해서 그길로 주관을 안하면 자기들이 죽을 일이니까 그렇게 몰아가는 거래요. 그 사람들은 북한에 그렇게 해줘도 죽고 안해줘도 죽는대요. 어차피 이래도 죽고 제래도 죽을 것이면 한국 편이나 들어 남한을 살릴 각오를 하라는 거예요. 어차피 생명을 거는 일이라면 이제는 지금이라도 깨닫고 남한 편에 서서 죽을 각오를 하면 좋으려니와 끝까지 김정일 편에 선다면 자기가 적을 두고 있는 한국을 배신하는 거래요. 세계 속에 한국이 배신의 오점을 남기고 미국과 모든 나라로부터 버림받는 나라가 된다면 지금까지 경제성장에 앞서가는 나라인데 얼마나 어려움에 처할 것인가 생각하라는 거예요. 이미 다 해결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앞서가시기 때문에 언제인가는 잘 모르겠네요.)

 

☆ 김근태 "美의 대북사업 중단 요구 수용할 수 없어"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은 18일 미국 정부가 요구하고 있는 금강산 관광 등 대북 사업 중단에 대해 “생존이 걸린 결코 양보할 수 없는 문제”라며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김 의장은 이날 비상대책위원 회의에서 “라이스 美국무장관과 크리스토퍼 美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강력 제재를 원하는 미국 정부의 입장을 전달하고 있지만, 우리 정부와 우리 국민들의 목소리를 진지하게 경청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장은 “미 정부는 동맹국인 대한민국 국민 절대다수가 왜 무력충돌 확산 가능성 있는 PSI참여확대를 반대하는지 이해하려는 노력을 먼저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 정부에서는 개성공단과 금강산 통해 오가는 현금이 중요하겠지만 우리 국민들에게는 남북 국민들이 서로 만나고 교류하고 있다는 사실이 훨씬 중요하다”며 “미국은 이 같은 사실에 대해서 폭넓게 이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의장은 “이 문제는 참여정부와 열린우리당이 국민에게 약속한 것을 지키는 것”이라며 “ 국가안위를 위해 양보할 수 없으며 이것은 우리의 존재 이유”이라고 못 박았다. 반면 한나라당은 김형오 원내대표는 김 의장의 금강산 방문 계획 등을 비난하며 금강산관광 등 대북사업의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김형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대책회의에서 “김 의장이 다음달 ‘금강산관광 사업 8주년’에 맞춰 금강산을 방문할 것이라는 소식에 어안이 벙벙하다”며 “이런 식이면 내년에는 북한 핵실험 장소를 관광명소화해서, 여당이 대거 참여해 축하행사를 벌이지 않으리라는 법도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김 원내대표는 전날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 전남 화순 해남 10·25 재·보선 지원유세에서 “노무현 정부의 대북 포용정책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까지도 망쳐 놓은 정책”이라며 햇볕정책을 옹호한 발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김 원내대표는 “DJ 때보다도 더 잘못됐다는 취지를 강조한 것이지 다른 뜻은 없다. 오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민회 동아닷컴 기자 danny@donga.com

 

☆ “北붕괴 예측 빗나간 건 DJ 때문”
올해로 우리나라에 망명한 지 10년째인 황장엽(83)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17일 ‘황장엽 회고록-나는 역사의 진리를 보았다’(1999년·시대정신 발간) 개정판을 냈다. 황 전 비서는 회고록에서 “내가 북한을 떠나던 1997년 초 북한은 붕괴를 눈앞에 두고 있었고 이대로 나가면 5년을 넘기지 못하고 완전히 붕괴할 것으로 예견했다.”면서 “그러나 역사는 나의 예측이나 의지와는 정반대로 굴러갔다.”고 밝혔다. 황 전 비서는 자신의 예측이 빗나간 데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역할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남한에 와서야 미국(클린턴 정부)과 한국이 북한 붕괴를 막기 위해 김정일 정권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황 전 비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북한의 핵무장에도 국민이 놀라지 않고 있으니 이 얼마나 천양지차의 변화인가.’라고 말하고 있으나 이는 국민을 잠들게 하는 마취약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그리고 “김대중씨는 김정일을 적극 원조해주는 것이 북한을 자본주의화하는 최상의 길이라며 그것이 북한을 자유민주주의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주장하고 있다.”면서 “중국식 개혁·개방마저 반대하는 김정일이 미국식 자유민주주의를 받아들일 수 있다고 기대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0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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