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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5-12-03 
시          간 : 18:40 
장          소 : 충북 옥천군 동이면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Who will save doomed nation?'.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Dec 3, 2005.

 

2005.12.03 18:40 옥천
 

 -나라를 망쳐놓고 외국으로 피하려고 돈을 빼돌린 자들이여
더 무서운 것은 이미 외채의 빚이 더 큰 문제로 더 큰 문제로 다가오는 이것을 알지 못하며 잘못된 이북 북한 김정일에게 빌려줄 수 있다고 그 많은 물질을 그 많은 물질을 빚에 빚에 빚에 넘어가는 이 남한을 어떻게 어떻게 수습할 것인지, 참으로 그것도 알면서 퍼주는 것인지 모르고 자기들이 한 약속(約束) 때문에 빨갱이들이 하는 짓들인지, 참으로 약속된 것 때문에 자기 하나 살자고 자기들 빨갱이 사상들의 간첩(間諜)들이 속은 것 때문에 이 나라를 빚더미에 올려놓고 이 나라를 망하자고 최고의 대통령(大統領)으로 뽑아놓은 것인지, 다시 한번 이 빚은 누가 처리할 것인지, 나라 없는 백성으로 만들고 자기들은 마지막에 가서 좋은 외국(外國)으로 피하려고 다 물질을 숨겨놓은 자들이여! 자기들은 다 나라를 팔아먹고 돈 갖다주고 자기들 살 궁리는 다 해놓고 다 외국으로 빼돌려 놓고 자기들만 살고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잘못된 사상들은 다 다 다 다 쓸어버리리 쓸어버리리 쓸어버리리!

 

주여 아버지 이 나라가 더 이상 오래가면 ... 주님이 하시옵소서! 다 골라내시어 다 폭발시켜주세요. 잘못된 하나님의 폭발이 세상의 폭발로 하나님의 폭발이 세상의 폭발로 하나님의 폭발이... 하나님이 어떤 것으로 역사하시려나이까!

 

 -미국이 나쁘다 외치며 자식은 그곳에 숨겨놓고 가르치는 자들이여!
미친놈들! 자기들은 살려고 다 다 여기저기 숨겨놓고 어려운 서민들을 살리자고 하면서 오갈데 없는 서민들 공평하게 만들어 잘사는 한국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잘사는 사람은 다 피하고 숨겨놓고 이 나라가 빚더미로 잘못된 김정일 정권에 넘기고 자기들이 자기들은 순 살 궁리 다 해놓고 그곳 가서 북한 가서 살 궁리는 그렇게 좋으면 거기가 살지 않고 왜 다 숨겨놓고 다 숨겨놓고 다 이번에 다 저질러놓고 자기네들은 살려고 다 다 빼돌리고 빼돌리고 빼돌리고 그래도 미국에 반미하고 ‘나쁘다 나쁘다 나쁘다’ 하면서 자기 자식 자식들은 다 갔다 숨겨놓고 가르치고 숨겨놓고 숨겨놓고 마지막에 최악의 잘못될 때 생각하고 빼돌리고 빼돌리고 빼돌리는 가증스러운 자들이여!

다 다 다 다시금 사죄하고 회개하고 정신차리세요 차리셔 차리셔!

 

 -잘못된 정권하에 빚으로 넘어가는 나라를 방관하는 국민들
하나님 이 몸 다 바쳐 주님 앞에 드려지는 기도를 들으시고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들어주소서! 참으로 믿음의 나라로 제사장의 나라로 선진국가로 제2 이스라엘로 만들겠다 하신 하나님! 아무리 미련하고 둔하여서 알지 못해서 깨닫지 못하는 많은 우리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더 위에 책임을 맡고 있는 책임자들에게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로 깨달음을 주시고 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열어주셔서 이 지금 위기(危機)를 하나님이 해결하시겠다고 하시지만 사람이 해야 될 일이 반드시 반드시 있는 줄 압니다. 주님께서 악의 세력으로 잘못된 정권으로 참으로 넘어가는 것도 위기지만 빚으로 빚으로 넘어가는 것도 너무너무 더 큰 문제라고 하셨사오니 주님 그 모든 어려움에서 어찌 해결할 것인지 다 힘을 모아서 온 백성들이 국민들이 알아서 잘못된 정치 정부 이런 자들을 바르게 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 위 묵시의 해설 -  북한에 주겠다는 매국노의 약속을 지키려고 퍼주는 자들이 사실은 외국에 돈을 빼돌리고 자식들을 빼돌린 가증한 자들이라 하신다. 나라의 형편이 이러할 때에 국민들이 일어나 나라를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 장남 고액 조기유학 ‘구설수’
정동영 열린 우리당 의장의 장남이 초 고액 조기유학을 했다는 내용이 5일 한나라당 서성교 부대변인이 논평에서 밝혀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서 부 대변인에 따르면 “현재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 재학중인 정의장의 큰아들은 지난 2001년 미국 보스턴의 명문 사립고인 브룩스 스쿨로 유학을 했다”고 밝혔다. 3백50명이 재학중인 이 학교의 유학생 비율은 12%정도로, 특히 졸업생 대다수가 보스턴대, 하버드대 등 미국내 유명 대학에 진학할 정도로 명문사학이라는 것. 미국에서도 중상층의 자제들만 다닐 정도로 비싼 학비를 내는 것으로 알려진 브룩스 스쿨의 수업료는 기숙학생의 경우 1년에 5만 1,150달러로 최소 연간 한화로 6,100만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반적인 생활비까지 생각한다면 정 의장은 대략 연간 7,000~8,000만원 정도를 교육비로 지출했다는 결론이 나온다. ~

-이상규/최홍경 기자 서울일보 2004년 02월05일 [03:30]

 

“강정구 교수 장남 미국 로펌 취직, 차남은 카투사 복무”
‘6.25는 통일전쟁’ ‘광복 후 공산주의를 택했어야’ 등의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강정구 동국대 사회학과 교수의 큰 아들(29)은 미국 유학 후 현지 법률회사에 취업했고, 둘째 아들(26)은 카투사로 주한미군에서 군복무를 마쳤다고 동아일보가 4일 보도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강교수의 장남은 서울의 유명 사립대를 졸업한 뒤 2003년 미국 시카고대 로스쿨에 입학, 올해 6월 졸업해 최근 미국의 대표적 로펌(법률회사)인 ‘클리어리 고트리브 스틴 앤드 해밀턴’에 취업했다. 미국 현지에서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를 다닌 적이 있는 둘째 아들은 카투사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현재 서울의 한 대학 4학년에 재학 중이라고 동아일보는 전했다.  ~

-조선닷컴  2005.10.04 11:15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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