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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5-07-20 
시          간 : 11:45 
장          소 : Washington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Broken Korea-US Alliance.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Jul 20, 2005.

 

2005.07.20 11:45  워싱턴 Best Western htl 에서

 

한국과 미국의 동맹(同盟)관계가 깨어져 가고 있구나. 이제는 더 이상 회복(回復)할 수 없는 길에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너희들은 알고 있느냐? 모든 결정이 다 끝났느니라. 이미 다 끝났느니라. 한국을 ... 가관도 아니 한국정부가 모든 것을 다 다 한미동맹관계를 다 깨뜨리고 북한(北韓)과의 관계를 세우기 위하여 온갖 수단을 다 쓰고 있구나. 지금 이미 ==== 이 나라 미국 ===미국정부 부시 정권도 마음에 = 흔들리는 것이 있었지만 마지막에 가서 자기들이 이러다가는 세계 속에 안 되는 것보다 되게 하는 것이 자기들에게는 미국에는 더 유리하며 ‘북한 김정일이에게 무릎 꿇을 수는 없다’는 하나님에게 부시 대통령이 책망(責望)을 받았기에 절대로 세상 여론(與論)과 세계 여론과 미국정부의 반대세력(反對勢力)이 있다할지라도 결코 굴복(屈伏)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우리 주님이 하시오매, 큰 영광으로 찾아와 주신 주님께서 시간시간마다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이 나라 미국도 다스리지만, 한국이 지금 너무나 = ‘세상에 이럴 수가 이럴 수가 있을까!’ 할 정도로 생각을 이성(理性)을 잃어버린 = 잘못된 사상(思想)들로 ...

 

(한국정부가 뭐가 다 된 것처럼 가관인가 봐요. 부시 대통령도 순간 그렇게 (북한포용) 하려고 생각했다가 마음을 바꾸었다는 거예요)

 

※ 위 묵시의 해설 -  전날 9:30~ 20:00까지 Mayflower hotel에서 Freedom house 주최 '북한인권국제회의' 참석 후 베스트 웨스틴 호텔에서 주신 묵시이다. 노무현 정권이 한미관계를 무시하고 친북에 기울 때에 부시 대통령의 대북정책에 강경한 심령을 보여주시다. 노무현은 "다 깽판쳐도 대북관계만 잘되면 된다" 말했던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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