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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5-02-13 
시          간 : 주일예배 
장          소 : 홍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voice about Disobedience.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Feb 13, 2005.

 

2005.02.13 주일예배 홍천

 

찬송가 27장 - 빛나고 높은 보좌와 그위에 앉으신 주예수 얼굴 영광이 해같이 빛나네 해같이 빛나네

 

기도 - 오늘에 합당한 말씀으로 주셔서 지금 이 세상 모든 나라가 너무나도 갈 바를 몰라 혼란한 가운데 있사오니 주님께서 강단에서 나오는 메시지가 진정 모든 백성들 성도들에게 합당한 말씀으로 전해지는 귀한 시간되기를 원합니다. 사람을 두려워 아니하며 어떠한 권력에 눈치보는 설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합당한 말씀으로 백성들에게 외쳐야 될 메시지가 나갈 수 있도록 우리 주님께서 각 교회교회마다 함께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찬송과 말씀 속에서 성도는 모든 것을 지키며 충성되며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며 무엇을 바라시는지를 알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메시지보다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는 설교는 합당치 아니하나니 지금 이 나라가 처한 상황 속에서 자기교회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으로, 모든 나라가 위기(危機)에 처했다는 것을 알면서도 한마디도 전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우리 주님이 아시오매 우리 주님이 강권으로 역사해 주시기 원합니다. 주님께서 이 나라에 합당한 말씀으로 역사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 모든 진로를 놓았다하지만 깨닫지 못하며 전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하나님 앞에 책망 받을 일이겠나이까? 하나님께서 이 땅에 원하시고 바라시는 바를 바르게 전할 수 있게 하옵소서.

 

오늘 주시는 말씀은 열왕기상 13장 7절부터 26절까지...

7 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이르되 나와 함께 집에 가서 몸을 쉬라 내가 네게 예물을 주리라  8 하나님의 사람이 왕께 대답하되 왕께서 왕의 집 절반으로 내게 준다 할지라도 나는 왕과 함께 들어가지도 아니하고 이곳에서는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리니  9 이는 곧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명하여 이르시기를 떡도 먹지 말며 물도 마시지 말고 왔던 길로 도로 가지도 말라 하셨음이니이다 하고  10 이에 다른 길로 가고 자기가 벧엘에 오던 길로 좇아 돌아가지 아니하니라  11 벧엘에 한 늙은 선지자가 살더니 그 아들들이 와서 이 날에 하나님의 사람이 벧엘에서 행한 모든 일을 저에게 고하고 또 그가 왕에게 고한 말씀도 저희가 그 아비에게 고한지라  12 그 아비가 저희에게 이르되 그가 어느 길로 가더냐 하니 그 아들들이 유다에서부터 온 하나님의 사람의 간 길을 보았음이라  13 저가 그 아들들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나귀에 안장을 지우라 저희가 나귀에 안장을 지우니 저가 타고  14 하나님의 사람의 뒤를 좇아가서 상수리나무 아래 앉은 것을 보고 이르되 그대가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이뇨 대답하되 그러하다  15 저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나와 함께 집으로 가서 떡을 먹으라  16 대답하되 나는 그대와 함께 돌아가지도 못하겠고 그대와 함께 들어가지도 못하겠으며 내가 이 곳에서 그대와 함께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리니  17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이르시기를 네가 거기서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며 또 네가 오던 길로 돌아가지도 말라 하셨음이로라  18 저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나도 그대와 같은 선지자라 천사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내게 이르기를 그를 네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서 그에게 떡을 먹이고 물을 마시우라 하였느니라 하니 이는 그 사람을 속임이라  19 이에 그 사람이 저와 함께 돌아가서 그 집에서 떡을 먹으며 물을 마시니라  20 저희가 상 앞에 앉았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 사람을 데려온 선지자에게 임하니  21 저가 유다에서부터 온 하나님의 사람을 향하여 외쳐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어기며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한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고  22 돌아와서 여호와가 너더러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라 한 곳에서 떡을 먹고 물을 마셨으니 네 시체가 네 열조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23 자기가 데리고 온 선지자가 떡을 먹고 물을 마신 후에 그를 위하여 나귀에 안장을 지우니라  24 이에 그 사람이 가더니 사자가 길에서 저를 만나 죽이매 그 시체가 길에 버린 바 되니 나귀는 그 곁에 섰고 사자도 그 시체 곁에 섰더라  25 지나가는 사람들이 길에 버린 시체와 그 시체 곁에 선 사자를 보고 그 늙은 선지자가 사는 성읍에 와서 말한지라  26 그 사람을 길에서 데리고 돌아간 선지자가 듣고 말하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을 어긴 하나님의 사람이로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를 사자에게 붙이시매 사자가 그를 찢어 죽였도다 하고


주제: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선지자의 비참한 말로

- 하나님께서 오늘날 저희들을 인도하시고 역사하시고 강권으로 전하라는 메시지가 많이 있었지만 저희들 자신부터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두려워하며 이 땅에 전하지 못한 것이 있음을 다시 한번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와의 신이 임하여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 속에서 주시고자하는 음성(音聲)을 주었지만 참으로 우리는 세상을 바라보며 사람을 바라보며 ‘어찌 우리가 그런 일을 다시금 반복할 수 있겠나이까?’하며 두려워했던 일을 생각해봅니다. 하나님이 명령하시고 부탁하시고 하나님이 전하라고 한 메시지를 바르게 전하지 못했던 것을 용서하시고 이 땅에 저희들에게 세상에서 어떠한 비판과 판단과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는 말들 때문에 너무나도 저희들은 피하려고 했던 것을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신 것을 감사하며 우리는 사람의 말에 휩쓸리지 않게 하시고 사람을 두려워 않게 하시고 하나님만을 두려워 섬길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이 땅에 바라시는 분명한 뜻이 있을 터인데 그 뜻을 망각한 채 우리의 입장만을 생각하며 모든 사람들의 판단 속에서 ‘우리가 어찌할까’하면서 주님이 주셨던 일들을 주저할 때가 너무나도 많이 있었음을 다시 한번 고백합니다. 두려워아니하고 바르게 전할 수 있는 마음과 생각을 주시옵소서. 오늘에 주신 말씀은 이 나라의 모든 백성들에게 교회들에게 주신 말씀도 있지만 먼저는 부족한 여종에게 하나님이 주셨던 음성을 두려워아니하고 사람의 판단을 눈치보지 말고 담대히 전하라는 말씀입니다. 다음으로는 하나님이 주셨던 메시지를 바르게 전한다고 하였지만 마지막에는 사람들의 속임에 사람들의 말에 우리가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해 주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물도 떡도 마시지 말라’하셨지만 다른 선지자의 거짓에 속아 먹고 죽임을 당한 것처럼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받은 음성을 바르게 전하지 못하다면 네가 책망 받을까 두렵다 하십니다. 종(從)은 하라는대로 하면 될 뿐인데 이행하지 않으면 자신도 죽고 이 땅에 더 많은 희생이 따르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다는 것입니다. 이루어지고 안 이루어지고는, 듣고 안 듣고는 듣는 사람들이 해야 될 일이고 종은 전하라는 음성을 전하기만 할뿐인데 우리는 과거에 당했던 두려움 때문에 명령을 어기고 드러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어려움을 당할까 두려워서 전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는 메시지입니다. 오늘 새벽에 환상 가운데 주신 것을 기억합니다. “미가608이 무엇입니까?”에 답변하는 무서운 음성을 주셨는데 그것을 어찌 전할까 두려워했다는 것입니다.

 
기도후 주기도문으로 마치다.

 

 ※ 위 묵시의 해설 - 역사적으로 예언자는 사람의 상식을 거스려 말하는 내용이 많았으므로 예언이 성취되기까지는 미친사람으로 취급되는 일이 많았다. 미가사역자들에게 가장 전하기 두려운 내용은 차기 대통령에 관한 예언이었다. 2년전 그 예언으로 몹시 어려운 처지를 당했던 마음의 상처가 아직도 가시지 않았다. 그런데 또 다시 그에 관련된 예언을 주셨기에 그것을 전하기에 몹시 주저하고 있었던 것인데, 생각을 감찰하시는 성령께서 주신 두려운 말씀이다. 종의 신분으로 주인이 하는 지시를 따라 전하기만 하라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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