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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8-07-12 
시          간 : 06:30 
장          소 : 대전 테크노벨리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North's murdering'.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Jul12, 2008.

 

2008.07.12 06:30 대전 테크노벨리

 

♬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
♬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
♬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 ♬
♬ 여기에 모인 우리 주의 은총 받은 자여라 주께서 이 자리에 함께 계심을 아노라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 주신다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 ♬

♬ 천국에서 만나보자 그날 아침 거기서 순례자여 예비하라 늦어지지 않도록 ♬

♬ 환난과 핍박 중에도 성도는 신앙 지켰네 이 신앙 생각 할 때에 기쁨이 충만 하도다 성도의 신앙 따라서 죽도록 충성하겠네 ♬

 

주님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 누가 일들을 만들었나요?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이루어야 되나요?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 이렇게 큰일들을 만들어 주님 앞에 세상 앞에 모든 일들을 이루어 드리는 일들이 이 땅위에 지금에 처한 이 기업위에 모든 것을 이루어 하나님께 영광이며 이 땅위에 영광으로 드러낼 수 있나요?

이제 그 무엇을 어찌 할꼬 염려하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에 처한 모든 상황과 지금 처해있는 모든 사건들이 우리의 인간이 보기에는 우연(偶然)인 것 같으나 자기들의 불찰로 생각하지 아니하며 일방적으로 이쪽에서 잘못됐다 모든 것을 발표하나 이미 모든 사건을 만들기 위하여 이 세상에 모든 한국과 남북한의 관계와 세계속의 대한민국 한국을 참으로 이처럼 미련한 어리석은 일들을 계속 진행시키기에 너무나도 부족한, 앞으로 멀고 먼 그러한 길에 무작정 남한에서 그 모든 일들을 하나하나 더 이상 조롱당해서는 안 되었기에 지금은 이쪽에 사람 생명을 거둬갔으나 그것을 거꾸로 모든 것을 우리의 잘못을 보기 위하여... 

 

어떤 사건으로 이러한 일들이 남북한의 문제로 어떠한 문제로 우리 남한에 또 북한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어떠한 것으로 이번에 몰고 갈 것인지 왜 그러한 사건을 그러한 일들을 만들어 놓았는지 왜 그런 사건을 조종해 놓았는지 ... 일시적인 순간적인 도발사건이 아니라 이미 계획된 사건으로 그 일들을 왜 그런  모사를 그러한 사건을 만들었나요? 하나님께서 정확히 응답해 주시고 보여주셔서 그 사건들을 놓으신 이유가 무엇인지 정확히 역사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지금의 그 사건으로 말미암아 남한이 어떠한 태도로 그러한 일을 접하며 어떻게 남한이 대처(對處)하나 보기 위하여 이미 그런 사상으로 그런 일들을 준비시켜 ... 그곳에 그 사건을 통하여 정확한 한국의 실태를 보기 위하여 태도를 보기 위하여 그 모든 사건을 놓았는데 이 쪽에서 남북한의 관계 속에 반미로 몰고 가는 한 사람의 미순이 사건을 보더라도 그만큼 난리피운 반미사건을 그러한 사건을 남한에서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그런 일을 보기 위하여 준비해 놓았고, 앞으로 참으로 그 일을 바보처럼 가만히 두고만 본다면 수없이 그러한 사건들은 계속계속 일어날 것이며 준비한 그러한 일들을 많이 크게 단계단계 넓혀갈 것이며 남한을 우리 것으로 만들기 위한 그 작업과 그 도전(挑戰)은 끝없이 끝없이 전개될 것이며 참으로 무언가 현 정부에서 분명한 태도와 국민들이 분노(忿怒)하지 아니하면 더 큰 사건으로 단계단계 몰아갈 수 있는 사건으로 만들어 가리니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국민들이 이러한 사건을 분노하지 아니하고 현 정부가 대처하지 않는다면 현 정권이 너무나도 어려움으로 북한으로 말미암아 처할 때가 오나니 그때를 대비하여 더 큰일을 막기 위해 강하고 크게 선을 그어야 될 일들은 그을 수 있는 그런 남한이 되기를 원하며...

 

... 남한을 지켜 주시고 참으로 이번 일을 통하여 국민과 현 정부가 분노(忿怒)하고 참으로 잘못을  잘못된 것으로 분명한 태도를 할 수 있도록 강권하여 주시를 원합니다. 참으로 이번에 가만히 있는다면 남한은 참으로 북한의 밥이 될 수밖에 없으며 자기에게 맡겨진 그러한 도전 속에 잘못된 세상 앞에 우리는 무릎 꿇을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으로 올까 심히도 두렵사오니 아버지여 국민들이 분노(忿怒)하게 하시고 이 현 정부가 분노하게 해 주셔 북한의 모든 것을 다 막아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라며  모든 관계를 참으로 미국의 눈치를 보고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미국은 이미 다 준비된 속에 그 일을 진행하고 있지만 그것이 자기들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는 강하게 대치할 수 있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그것을 잘못 알아듣고 잘못 대처(對處)해서 남한만 조롱거리 되는 그런 일이 없도록 우리 주님이 강권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 위 묵시의 해설 - 11일 새벽 시간에 북한군에 의해 저질러진 금강산 관광객 살해사건은 우연이 아니라 남한을 시험하기 위한 의도적 사건이며 무작정 북에 굴종하며 조롱당하는 남한을 깨우기 위한 하늘의 간섭이라 하신다. 남한 국민이 북한에 무참히 살해당해도 분노가 없다면 그러한 국민이나 정부는 더 큰 전란을 당해도 마땅하다. 현정부가 미국의 눈치를 보며 북한에 허술하게 대응한다면 김정일의 통미봉남 책동에 조롱당하는 것이다.

 

※ 李明博은 김정일에게 보복해야  
남북한 좌익들이 동시에 李明博 정부를 협공하고 있다. 남한의 좌익은 촛불질하고, 북한의 좌익은 총질한다. 남한의 좌익은 "이번 사태에 대하여 잘잘못을 가리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말하고, 북한의 좌익은 "모든 책임은 남한에 있다"고 했다. 李明博 대통령은 남한의 좌익과 친해보려고 '이념을 떠난 실용주의' 노선을 천명했다가 기습을 당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북한의 좌익과 대화를 해보려고 6.15 반역선언까지도 인정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 순간 등뒤에 칼을 찔렸다. 좌익을 善意로 대하면 그들도 고마워하고 협조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순진한 인물이 있다면 그는 한국의 대통령이 되어선 절대로 안 된다. 李明博 대통령에게 묻고 싶다. 지금도 한반도에서 이념의 시대는 지났다고 믿는가? 비무장한 아주머니의 등을 쏴죽이고 시신을 발로 찬 북한군의 행동은 이념적인 게 아닌가? 유독 미국산 쇠고기만 문제삼는 한국의 좌익은 이념을 버린 집단인가? 한반도 상황은 싸우기 싫어하는 李 대통령을 싸움판으로 끌어 가고 있다. 싸움을 피하려 했기 때문에 싸움을 해야 할 판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두 가지 일을 하도록 운명지어져 있다. 자본주의 체제에서 살아야 하니 경쟁을 해야 한다. 이념대결장에서 생존해야 하니 투쟁해야 한다. 이 투쟁을 지휘해야 할 이명박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자말자 투쟁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가 남북한 좌익으로부터 협공을 당한 것이다. 그가 이렇게 당하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면 국민들은 自衛隊라도 만들어야 할 것이다. 李明博 대통령은 자신을 거의 매일 바보로 만드는 연설문 담당 비서관부터 해임해야 한다. '이념 떠난 실용주의' 노선을 건의한 비서관을 해임해야 한다. 보수라는 말을 듣기 싫으면 청와대를 떠나면 한다. 보수는 대한민국헌법 체제를 지키려는 세력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보수여야 할 헌법상 의무가 있다. 李明博 대통령은 북한정권에 보복을 해야 한다. 우리가 가진 對北압박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 이 기회에 김정일과 북한군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놓아야 한다. 개성관광도 중단시켜야 한다. 남북한 교역을 중단시킬 준비도 해놓아야 한다. 노무현 정권이 허용한 북한선박의 제주~남해안 해협 통과를 李明博 정부는 다시 금지시켜야 한다. 북한정권은 필요하면 북한에 체류중인 수천명의 한국인을 인질로 억류할 수 있는 마적단 체질이다. 主敵인 북한정권과 내부의 敵인 남한의 좌익들은 연계되어 있다. 촛불질과 총질은 다 같이 대한민국의 심장부를 향한 것이다. 이 기회에 우리가 內敵을 치면 主敵도 무너진다. 오늘도 촛불시위대는 종로를 점거했다. 1000명이든, 1만명이든 불법행위를 하는 좌익들은 모조리 체포하여 법질서를 회복하라! 쇠파이프를 든 좌익한테 머리를 숙이는 대통령이 핵무기를 가진 김정일로부터 한국인의 생명을 지켜낼 것인가? 촛불시위대에 쩔쩔 매는 李明博 대통령을 만만하게 본 북한군이 겁도 없이 총질을 해댄 것이 아닌가? 李 대통령이 김정일에게 보복하지 못한다면 국민이 그에게 보복할 것이다.
-조갑제 2008-07-13,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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