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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4-12-01 
시          간 : 11:00 
장          소 : 강원도 홍천군 결운리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Four Evil Law.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Dec 1, 2004.

 

2004.12.1 11:00 홍천

 

♬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불행이나 요행이나 내 뜻대로 못해요 ♬ ...
♬ 만나보자 천국에서 만나자 ♬
...


갈등(葛藤)으로 큰 싸움이 벌어지고 서로 의견 충돌로 너무나 큰 싸움을 벌리고 있구나! ... 4대 악법(惡法)은 절대로 통과시킬 수가 없느니라! 4대 악법은 절대로 통과(通過)시킬 수가 없느니라! 4대 악법을 통과시키는 즉시 내부 = 온 천체 국민들의 = 내부적인 반동으로 즉시 ==== 손대리라! ==

 

(기도후 김원장해설 - 열린당원 중에도 4대 악법을 통과시키자는 측이 반도 안된대요. 통과할 때 진짜 공산당 사상을 가진 자인지 아닌지는 그때 나오나 봐요. 말을 안해서 그렇지 열린당원 중에서도 그것을 따르는 자들이 많지 않나 봐요. 반 정도라고 해요. 통과시키면 통과시키는 그 날로 즉시 드러나서 자기들이 죽는 일이기 때문에 법안을 내놓기는 했어도 쉬운 일은 아닌가 봐요. 겉으로 드러나지는 안해도 반발이 심해서 내부 충돌이 자꾸 일어나는가 봐요. 법안을 내놓고 안할 수도 없고 할 수도 없고, 통과시키는 날로 현당은 더 어려움에 처한다고해요. 왜냐하면 조종을 받고 추진했지만 이용을 당하는 거래요. 함정에 빠지는 줄도 모르고 순간 법안을 내놓고 몹시 고민을 하고 있대요. 열린당 국회의원들도 그것을 다 알고 내놓은 것은 아니래요. 이제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거예요. 네 당 내 당 할 것 없이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지 못하면 너도 망하고 나도 망하는 세상이 된대요. 정신이 올바로 박힌  사람이라고 하면 잘못된 법이라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이것은 네 당 내 당 당파싸움이 아니라 나라의 흥망이 달린 일이니 정신들 똑바로 차리라는 말씀이예요)

 

 ※ 위 묵시의 해설 - 위 묵시는 4대악법이 통과되지 않는다는 뜻으로 볼 수도 있으나 만일 통과되면 모두 망할 뿐 아니라 특히 열린당이 더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는 음성이다. 국회의원은 자기당의 구성원이지만 당 차원의 유익을 떠나 국가의 흥망을 염려하라. 이번 일을 통하여 공산당 사상을 가지고 북의 조종을 받는 자를 골라내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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