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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8-03-30 
시          간 : 09:25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Vote to Government Party'.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Mar 30, 2008.

 

2008.03.30 09:25 옥천

 

♬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있네 위로를 받을 것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긍휼히 여김 받겠네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요 (위 곡조에 맞추어) ♬ 이 세상에 산다는 것 주님 앞에 감사하며 주님 뜻을 이루기 위해 몸부림치는 사람들 성도들 가운데 믿-음이 있다고 해도 이 세상 기준에 산다네 영적인 사람들과 믿음의 사람들과 세상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생각과 다를 게 없는 것 그-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지 알 수 없-어요


 -재물에만 관심이 있는 자들이여
하나님의 방법(方法)과 세상의 방법과 하나님의 관점(觀點)과 세상의 관점과 하나님의 이치(理致)와 세상의 이치와 다를 것 없이 한가지로 묶어 산다고 하지만 세상의 기준(基準)은 제일 중요한 것이 믿는 자든 믿지 아니하는 자든 세상을 어떻게 살았던 부유하고 돈이 많은 것만이 출세한 거라고 생각하며 제일 잘 살은 거로 생각하는 세상의 그 판단의 기준이 성실하며 도덕성이 바르며 양심이 바르며 믿음으로 올바로 선하게 사는 자들에게 아무리 많은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갖추었다한들 물질(物質)이 없으면 그것은 잘못 살은 인생이라 판단되어지는 이 세상의 기준에 우리는 과연 어떤 속에 속해 있을까. 내 기준과 하나님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에 맞추어 우리는 어느 속에 속해있는 자들인가. 이 세상의 기준에 맞추어 본다면 이 세상에 사람의 판단에 맞추어 본다면 돈 많은 자가 출세한 자요 돈 많은 자가 성공(成功)한 자요 돈 많은 자가 이 세상을 다 다스려 가는 것 같지만, 믿음으로 영적(靈的)으로 바로 행하며 이 세상의 그 기준에 맞추어 하나님의 그 올바른 법도(法道) 안에서 세상의 법을 잘 지켜 사는 자들이 성공한 인생이 어찌 아닐 수 있으랴. 세상의 어떠한 판단 속에 우리들을 비추어 본다면 세상의 선한 사업 위에 하나님의 선한 사업위에 쓰여지는 모든 생각과 방법과 세상의 어떠한 모양으로 많은 것을 가졌다한다 할지라도 믿음위에 서서 영적으로 모든 것이 바로 선 자에게 물질이 주어진다면 그것은 제일 큰 성공한 자가 어찌 아닐 수 있으랴. 그런 기준(基準)에 맞추어 그러한 선까지 간다는 것은 우리의 그 믿음의 분량(分量)이 차기까지 얼마나 긴 시간이 그 믿음의 분량이 차기까지 영의 사람으로 신자다운 신자가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일까. 아무리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한다 할지라도 오랫동안 믿은 믿음의 성도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기본(基本)을 잃은 채 세상을 자기 멋대로 산다면 그것은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실패(失敗)한 자요 또 세상에서 아무리 모든 것으로 물질에 성공했다할지라도 그것은 실패한 인생이라. 우리의 기준에 맞추어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물질로 판단의 기준에 맞추어 진다면 이 세상에 성공한 자가 얼마나 있을꼬. 얼마나 돈 많은 자가 많이 있을꼬. 마지막에 주님 앞에 심판대 앞에 설 때에 과연 우리는 어떤 사람으로 비추어 질 수 있으며 어떠한 모습으로 비추어질 수 있을꼬. 그 두렵고 떨림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자세를 다시 한 번 돌아본다면 얼마나 우리는 세상에서 참으로 믿음으로 산다고 영적으로 산다고 자부하지만, 한 날의 우리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본다면 모든 면에서 참으로 우리는 생명을 다하기까지 주님 앞에 드려 모든 것을 최선을 다하였다고 하지만, 우리에게는 어떠한 욕심(慾心)과 어떠한 생각 속에 우리의 마음을 다져가며 하루하루의 그 생활 가운데 주님 앞에 가까이 가고 있으며 진정한 하나님의 그 나라와 민족(民族)을 위해서 기도한다고 하였지만, 우리의 현 상태에서 얼마만큼 주님을 바라보며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였던고. 말로는 참으로 생명을 다하기까지 내 자신을 버리며 나의 욕심을 버리며 나의 고집을 버리고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드려진 사람으로 순교하는 자세로 간다고 하며 모든 것을 다짐하였지만, 우리는 우리의 하나님이 주신 그 모든 것을 이끌어가기 위하여 지금까지 애쓰고 수고하였지만 내 자신이 내 마음의 기준에 얼마만큼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지금 처해있는 이 상황을 기도(祈禱) 하였던고.


 -감사를 잃어 버리고 원망하는 자들이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였지만 내 자신을 먼저 생각하며 나를 먼저 생각하며 내가 처한 상황만을 먼저 생각하며 내가 처한 모든 기업만을 먼저 생각하며 내가 처한 모든 직장만을 먼저 생각하며 물질과 내 자녀 앞에 얼마나 자유함을 받을 수 있었던가. 자신 앞에 다시 한 번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지기를 원하며 진정한 그리스도의 그 본분과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진 그 믿음의 성도의 그 본분을 다 한다는 것은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내게 모든 것을 더해주며 모든 것을 책임져주마’ 약속하였지만 우리는 나에 처한 그 형편(形便)과 처지 때문에 나를 먼저 생각하기에 그 진정으로 구해야 될 것을 구하지 못하며 하나님 앞에 우리가 아뢰어야 될 것을 바로 아뢰지 못한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얼마나 책망 받을 일이겠는가. 지금 처한 모든 상황 앞에 다시 한 번 내 자신을 정확히 바라보아라. 우리는 먼저 내 생각과 내 방법과 또 내 형편과 또 내가 처해있는 모든 상황(狀況) 때문에 모든 것을 잊은 채 나의 생각을 온전히 주님 앞에 드리기보다는 먼저는 우리의 처한 모든 상황 앞에 더욱더 내 자신을 온전히 드려졌다면 그것은 먼저 하나님의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먼저 구한 자세가 되었던가. 먼저는 어떠한 형편과 처지 때문에 힘들고 어렵다고 하며 감사(感謝)할 조건이 너무너무 많이 주었지만 그 모든 것을 잊은 채 참으로 내가 먼저 화가 나가며 내가 먼저 불평(不評)이 나가며 하나님이 하셨던 일들은 무엇인가 하며 사람을 원망하며 하나님을 원망(怨望)하며 지금 처해있는 모든 상황 앞에 원망했던 것은 없는지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에게 그날그날 되어지는 모든 과정과 과정 속에 얼마나 많은 주님 앞에 감사할 조건을 주었지만 감사할 조건이 아홉이면 한 가지 안 되는 것 때문에 불평하며 원망하며 모든 사람을 부정으로 바라본다는 것은 참으로 얼마나 비참한 일이며 하나님 앞에도 불신자요 하나님 앞에도 배신자요 세상 앞에 모든 사람들에게도 배신한 ... 하나님 앞에 망령되이 행하는 일이 아닐 수 없으랴. 망령되이 행한다는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 먼저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 모든 것을 감사 하며 감사하며 주님 앞에 참으로 너무나도 주님께서 많은 것을 주었지만 우리에게는 안 되는 한 가지를 가지고 주님 앞에 세상 앞에 사람 앞에 얼마나 많은 것으로 참으로 내 마음에 미워하며 불평하며 서로 시기하며 질투하며 참으로 어찌 이럴 수가 있을까 하였지만 내게 진정한 내 자신을 돌아보면 참으로 많은 자들이 우리에게 베풀었고 많은 자들이 모든 것을 위하여 애썼던 그 애씀의 수고는 다 어디로 간 채 오늘의 우리에게 닥쳤던 그 한 가지를 가지고 얼마나 우리 자신을 돌아보기보다는, 내 자신을 돌아보기보다는 먼저 상대방을 원망하며 상대방이 지내갔던 모든 것을 바로 바라보지 못하며 얼마나 그 안타까운 그 마음속에 우리의 기준에 맞추어 사람을 판단하였는고. 먼저는 진정한 하나님 앞에 감사해야 될 부분과 사람에게 감사해야 될 부분도 참으로 많고 고마워해야 될 부분도 많지만 우리는 순간순간 그 모든 것을 망각(妄覺)한 채 모든 것을 바로 행하지 못하는 일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원하노라.


  -세상을 삼키려는 악의 음모를 모르는 자들이여
먼저는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될 부분들이 얼마나 시급히 와 있는 줄 아느냐. 지금의 이 나라에 처한 이 상황이 참으로 악으로 각 나라를 뒤엎었던 뒤엎음이 이제는 하나님의 그 나라로 바꾸기 위한 모든 과정 속에 우리가 모든 것이 영적인 싸움에서 지금 세계와 한국 속에 모든 것이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가 얼마나 악으로 지배하며 믿음이 없는 자들이 지배하며 이 나라를 삼키려하고 있으며 세계 믿는 나라를 삼키려 하고 있지만 거기
'영적사람'이란 말의 단어가 참으로 무할 정도로 모든 우리의 생각만 우리 한국 생각만 대한민국 한국생각만 한다면 그것이 참으로 남북으로 갈라진 비참한 것도 참으로 심히도 불행한 일이지만 참으로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내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많은 것으로 채워주시며 애쓰고 있지만 악(惡)이 이 나라를 삼키려하지만 거기에 얼마만큼 비중(比重)을 두고 안타까워하며 기도하며 모든 교회에도 또 세상의 모든 믿지 아니하는 자들도 이 나라를 바라볼 때 순간 이 나라가 망(亡)할 수도 있으며 흥(興)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아무리 가르쳐주고 아무리 말해 주어도 그것을 알지 못한다면 ... 우리는 나라도 빚투성이요 기업도 빚투성이요 개인도 빚투성이인 이 나라를 어찌 우리가 바르게 바라볼 수 있으랴. 한순간 경제가 성장되어지는 것도 아니요 경제가 침체되어진다면 그것은 지금까지 쌓여왔던 누적된 경제침체로 말미암아 그러한 일이 일어날 수도 있지만 지금 잘못된 사상 속에 잘못된 정치 속에 얼마나 많은 것이 이 나라를 망쳐가고 있는 줄 아느냐. 그 망쳤던 그것을 바로 세우기 위하여 지금 하나로 뭉쳐 모든 것을 바로 이끌어가며 바로 세워야 될 때에 지금의 조작(造作)되어지는 모든 일들이 얼마나 무서운 조작으로 지금 다가오고 있는 줄 아느냐. 지금의 미국과 믿음의 나라를 죽이려고 지금 얼마나 많은 유가(油價)가 세계 속에 제일 급등(急騰)으로 올라가는 것을 볼 때에 그것은 조작되어지며 죽이려는 그러한 속에, 모든 것을 막아버리려는 선에 얼마나 위험(危險)한 시기에 있는 줄 아느냐.


 -위에서 풀어야 아래가 풀리는 것을 모르는 자들이여
하지만 우리는 그 위험한 시기위에 우리의 모든 것을 해결해야 갈 것도 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위에서 풀 때에 밑에서 풀어지는 것을 먼저 생각해야 할 터인데, 우리는 먼저 적은 것을 우리가 풀어가려 할 때 큰 것을 놓치고 있을 때 위에서 모든 것이 한 가지 한 가지 풀어지매 그 적은 것이 풀어지는 것을 우리는 지금까지 보고 있었지만, 우리는 자기의 욕심과 자기의 생각과 자기 것을 풀기 위한 것이 먼저이며 진정한 것을 바라고 원하는 그 모든 것을 바라보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구나. 참으로 심히도 두려운 이때에 이 나라의 그 모든 과정 속에 참으로 악에 무릎 꿇으며 악에 굴복(屈伏)되어지는 상황이 되어 진다면 참으로 이 나라를 남북 간의 문제만 해결되면 모든 것이 해결되면 된다고 하지만, 남북 간에 해결되기 그 위에서 조종(操縱) 받고 있는 줄 아느냐. 김정일 그 폭정 악의 그 세력이 그 모든 것을 조종하고 있는 것 같지만 그 위에서 조종당하는 그 위에 또 그 일들을 하는 것을 볼 때에 우리는 어떤 모양이라도 주님께서 함께하시어 하나님의 그 여호와 이레 준비(準備)하시는 그 일을 준비한다면 우리의 그 마음의 각오와 믿음의 각오와 서로 합쳐 그 모든 일을 이루어간다면, 우리는 다시금 이 나라에 악에 굴종하며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복종되어져 이 나라를 통치하는 것은 저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저 하늘에 있다는 것을 모든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도 있지만, 하늘이 두려운 줄 알며 이 땅을 다시 다스릴 수 있는 이 대한민국을 더욱더 망하지 않는 길로 가기 위하여 더욱더 하나로 묶어져 모든 일을 다스려가야 될 터인데 지금의 묶어진 상태에 하나로 가며 모든 것을 엮어가도 이 나라가 설까 말까하며 모든 부채(負債)와 모든 빚투성이 경제를 살릴까 말까하는 시기에 우리는 나만을 생각하며 내가 국회의원이 되고 내가 내세운 공약(公約) 속에 참으로 지킬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있을까.


 -대통령과 한 뜻으로 일하려는 사람에게 표를 주어라
내가 국회의원(國會議員)만 되어 지면 내가 대통령만 되어지면 모든 것을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착각(錯覺)을 벗어버리며
이제는 진정한 어떤 것이 이 나라를 위하며 어떤 것이 국민을 위하며 어떤 것이 구를 위하며 어떤 것이 시를 위하는지를 이해한다면 어찌 자기의 개인적인 욕망으로 말미암아 내가 세워짐으로 나의 가정을 빛내며 내 가문을 빛내며 나를 드러내어 명예와 권력 앞에 모든 것을 하려하는 그러한 국회의원에 나오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 주님께서 강권으로 막아주시고 이제는 바르게 이 나라를 다스려갈 수 있는... 나의 욕심을 버리고 나의 생각을 버리고 이 나라를 또 시를 구를 또 명예와 권력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내세우는 공약이 개인의 국회의원 선(線)에서 다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요 모든 것이 모든 계획 앞에 모든 것이 되어지는 것이 있지만 우리가 한 사람이 잘 세워져 그 나라와 그 구와 그 시와 모든 것으로 다스려가는 것도 있지만, 우리는 모든 것이 체계적인 체계 속에서 계획된 모든 나라를 이끌어가고 있거늘 내가 국회의원이 되어 지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는 착각을 버리며 이제는 이 모든 것이 한 나라의 개인의 국회의원의 나라도 아니요 국회의원 개인의 일도 아니요 살아가는 것이 한 개인이 성실과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살아드리는 그러한 모든 자기에게 주신 재능을 주신 그 앞에 이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으며 바로 성장시켜 줄 수 있는 그 위에 한 구와 시와 이 나라의 책임자를 맡겨 주었지만, 각 부서 부서마다 그 팀웤 팀웤마다 각 지역 지역마다 모든 책임자를 맡겨주어 그것을 다스려 갈 수 있는 일을 맡겨 주었지만, 그것은 내가 하면 다 된다는 생각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가고 이번에 그러한 길로 나오는 책임자가 있다면 그것은 절대로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며 이 세상이 기뻐하는 일이 아니며 또 국민들이 바라는 것이 아닌 것을 알고 더욱더 하나님께서 특별한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세상의 일을 위하여 더욱더 다가가는 자에게 진실을 왜곡(歪曲)시키지 않으며 진실(眞實)을 추구(追求)하는 자에게 모든 것이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지기를 원하여 우리는 한가지로 모아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세상의 뜻을 이루어 참으로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제2강국으로 만들겠다 약속한 그 약속의 뜻을 이루어낼 수 있는 자들이 이번에 각 구의 책임자로 각 지역의 책임자로 세워지어 하나님의 그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 참으로 또 지금의 세워진 대통령과 또 밑에 부하직원들과 한마음 한뜻 되어서 모든 것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것이 이 나라의 바람직한 일이 아닐 수 없으랴. 하지만 지금의 잘못된 악에 복종하고 굴종하여 이 나라를 다시금 잘못된 길로 이끌어가는 자들은 이번에 다 모든 것을 척결(剔抉)시켜 주시고 다 멸망시켜 주시며 이제는 더욱더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바르게 일할 수 있는 일꾼이 선출되어 이 나라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함께 하여주신 주님 앞에 또 세상 앞에 더욱더 감사하며 모든 것을 주님께서 이끌어 주시되 성령이 역사하여 주시고 성령의 바람을 한가지로 모아 주시는 역사가 있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사오니 안 되는 것을 되게 하는 그 역사위에 할 수 있는 능력위에 하나님께서 마지막까지 그 모든 사람의 마음과 하나님의 생각 생각을 주관해 주셔서 참으로 올바른 정신 앞에 악(惡)에 굴복하며 악에 무릎 꿇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선(善) 앞에 무릎 꿇어 진실 앞에 무릎 꿇는 가짜에 속지 아니하며 진실에 모든 것을 바라볼 수 있는 진실을 추구하는 선 앞에 무릎 꿇을 수 있는 그러한 표(票)를 던질 수 있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여 주님께서 강권하여 주시는 그 역사 앞에 다시금 바라보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며 진정 이 나라를 바로 바라보며 바로 안다면 진실을 왜곡당하지 아니하며 가짜가 판치는 이 시대가 물러가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여 주님께서 이 나라를 바로 쓰시고자 준비된 그 쓰임 앞에 우리는 다시금 각자의 마음 마음을 다져보는, 마음 마음을 다시 한 번 바라보는 정확히 진단되어지는 이 나라를 진단되어지며 사람을 진단하는 그 눈이 우리는 며칠 사이로 얼마 사이에 그 사람의 그 마음을 어찌 알 수 있으랴.


 -만국교회에서 악한 세력을 경계하는 메시지를 전하라

그 마음을 주관 하는 것은 이제는 각자의 마음속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 마지막에 대통령선거를 했던 역사가 이 나라에 임하기를 원하는 역사위에 다시금 하나님의 간섭하심과 인도하심이 이 나라에 강권으로 임하기를 원하는 그 역사위에 오늘 드려지는 그 예배(禮拜)위에 우리 주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고 또 이 나라의 각자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음을 온통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모든 것이 끌려오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는 것이 이 하늘이 두렵고 하나님을 믿지 않은 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도 하나님이 두려운 건 아는 이 시대 앞에 또 앞으로 가야 될 그 시대 앞에 다시 한 번 바라보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며 바꿔지는 역사 속에 하나님이 세워가는 그 역사를 온전히 바라보는 그 역사가 있기를 원하여 만국교회에 드려지는 이 예배를 우리 주님이 기뻐 받으시고 인본(人本)으로 전하는 것이 아니라 신본(神本)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에 처한 상황을 올바로 전하여 바르게 국민들 앞에 전할 수 있는 주의 목자들이 되어 지기를 원하노라. 두려움으로 떨림으로 우리가 다시 한 번 주님 앞에 모든 성도들에게 할 말은 할 수 있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입술을 주관하여 이 나라의 모든 성도들 앞에 또 세상 앞에 진정한 하나님이 하셔야 될 일과 세상이 해야 될 일이 무엇이며 우리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는 말씀이 아니라 진정한 이 나라의 처한 상황이 더욱더 강권으로 전하여 바르게 신본적인 성령(聖靈)으로 말미암아 전해지는 메시지가 나올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강권하여 주셔서 이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는 참으로 한 나라의 대통령을 세웠지만 한 나라의 지역 지역에 세워지는 책임자가 잘못 세워지면 이 나라는 다시금 또 어떠한 일을 지배할 수 있으며 어떠한 일을 주도할 수 있으랴. 강권으로 역사해 주신 그 역사위에 모든 일을 주도할 수 있으며 한 가지로 이끌어 갈 수 있는 것을 표(票)를 몰아줄 수 있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여 주관되어지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는 그 일을 믿으며 온전히 세워가는 세움 속에 하나님이 일일이 간섭하여 주셔서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 모든 것을 공천(公薦)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간섭하여 인정(認定)한 자를 모든 것을 공천되어졌다고 생각하며 또 지역 지역에 더욱더 세워지는 그 역사까지도 간섭되어져 하나님이 이 땅위에 세우고자하는 역사를 바로 세울 수 있으며 왜곡된 역사를 다시금 바르게 세워가는 역사를 우리는 세움에 뒤엎는 역사를 하시마 약속하신 뒤엎음이 이제는 바르게 뒤엎음 속에 바르게 세워갈 수 있도록 그 역사가 있기를 원하며 지금까지 온 세계를 온 세상을 뒤엎어 하나님의 그 역사가 바로 세우는 그 역사위에 모든 것을 세우겠다 약속하신 그 약속이 이루어 주셨사온대 이제는 그 이룸 속에 다시 한 번 다지며 뭉치는 역사가 이 땅위에 강권하여 있기를 원하며 일어나 빛을 발하라. 하나님의 그 역사위에 하나님의 주권(主權) 앞에 온 세상이 온 나라가 또 이 대한민국이 온통 주님의 뜻 앞에 더욱 더 간섭(干涉)함 받는 그때가 되었느니라. 이미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 땅위에 더욱 더 바꿔지는 그 역사위에 지금까지 많은 백성들을 깨워서 이날까지 지금까지 겪었던 그 일이 잘못된 것을 알았기에 오늘의 정권이 바뀌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며 세상의 역사를 이루었듯이 이제는 각자의 마음 마음이 더욱더 다져져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으며 거짓에 속으면 우리는 죽으며 거짓에 더 이상 속지 않는다는 악(惡)에 더 이상 속지 않는다는 자세로 이 땅의 모든 역사를 이루어가기를 원하며 함께 하여 주실 걸 믿으며... 할렐루야

 

(저는 그동안 궁금했었는데, 끝내며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이라고 해요.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일이 오늘날 없다고 믿는 자들이 많지만... )

 

 ※ 위 묵시의 해설 - '내가 국회의원이 되면 나라를 살리겠다' 공약하는 자들이 있으나 개인의 선을 넘은 것이며 착각이라 하신다. 하나님이 간섭하여 인정하는 자가 공천되었다고 생각하며 대통령과 함께 일할 수 있는 후보에게 표를 주어야 할 것이라 권고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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