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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4-01-27 
시          간 : 12:0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the Time of Disclosure.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Jan 27, 2004.

 

2004.01.27 12:00 여수

 

주여 할렐루야 주여 주님 할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

주님께서 이 나라를 이처럼 간섭하시어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계획을 이뤄가심을 감사하오며 지금까지 일일이 간섭하시어 모든 정세를 바로 잡게 하시고 잘못된 부분 하나를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

 

 -밝혀질 시기와 때를 주님께서 맞추어 놓았다

이 나라의 잘못된 부분 하나 하나를, 모든 잘못된 부분을 잘 드러나게 하시어 다 드러냄 속에서 지금 밝혀지지 않은 부분도 많이 있지만, 밝혀질 그 때와 시기는 우리 주님께서 다 맞추어 역사하리라. 모든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를 잘 드러냄으로 말미암아 먼저는 자기의 잘못된 거짓으로 자기 양심(良心)을 속이며, 자기 도덕성(道德性)을 무너뜨리며, 모든 국민들을 속이려 했던 모순(矛盾)까지도 참으로 더 반발(反撥)을 사는 날이 너무나도 국민들에게 실망(失望)시킬 일이 반드시 오나니, 그때를 우리 주님께서 그 시간과 때를 맞추어 놓았느니라. 적절(適切)한 시간에 우리 주님께서 이 나라를 이렇게 지금 되어지는 모든 상황을 또 잘못가는 것을 두고만 볼 주님이 아니신 것을, 어찌 모든 잘못된 부분을 알면서 우리 하나님께서 그냥 두고만 보실 수 있으랴.

 

 -밝히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마음을 주리라

하나님 계획 속에서 모든 계획(計劃)을 세우셨고 우리 인간이 할 수 없기에 우리 하나님께서 능치 못하심이 없는 그 능력으로 말미암아 모든 영혼들 마음 마음을 주관(主管)하여 주리며, 그 모든 것을 이끌어 가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오매 하나님 계획 속에 모든 계획이 있으매 어찌 그것이 인간이 피(避)해 갈 수 있으랴. 피해가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지금의 모든 사람 마음 마음을 주관하여 주리며, 그때그때마다 입술을 주관하여 주셔서 모든 것을 밝히지 아니하고는 견딜 수 없는 마음으로 바꾸어 주리라. 지금 처해있는 모든 상황(狀況)들이 참 각자 각자에게 그 모든 것을 마지막까지 다 자기들이 한 모든 것을 숨기려하지만 그 숨기게 하는 것도 언제까지 숨길 수 있으랴.

 

 -돈만을 드러내는 개혁이 아니라 양심을 회복하게 하리라

그 마음을 주관하시는 것은 이 나라를 계획하신 하나님밖에 하실 분이 없다는 것을 알지만, 그 양심을 선언하며 더욱더 잘못된 부분을 드러내어 참으로 개혁(改革)이라는 것이 우리 인간이 아무리... 모든 돈만 드러내는 개혁(改革)이 아니라 자기들 마음에 인간의 그 도덕성(道德性)과 잘못된 습성(習性)과 자기 양심고백과 도덕성이 잘못된 것을 또 자기 윤리도덕(倫理道德)이 무너진 이 시대 속에서 참으로 우리들만이라도 그렇지 하지 않아야겠다는 각오와 다짐 속에서 모든 것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고 있나니, 참으로 각자 각자에게 더욱더 거짓이 참으로 언제까지 자기를 속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 속에서 참 진실로 고백(告白)되어지는 그날이 속히 오리니,

 

 -사리사욕을 버린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책임자들을 세우리라

그 모든 것을 위하여 더욱더 맡기고 준비(準備)된 자들을 또 이 땅위에 그 모든 자들을 세워서 각자 각자의 처소 처소마다 책임자(責任者)들을 세우시고 꼭 필요한 인재(人才)들을 세워서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리며, 조금 부족하다 할지라도 더욱더 양심적으로 참으로 자기 욕심과 자기의 자기 것을 채우는 사리사욕(私利私慾)을 채우는 자들이 아니라, 참으로 모든 국민들을 위해서 또 자기 것을 채우는 그러는 게 아니라, 참으로 헌신적(獻身的)이고 희생적(犧牲的)인 자들을 우리 주님이 골라 세워서 참으로 이번에 각 곳곳마다 세워놓은 국회의원(國會議員)들도, 또 각 부서 부서마다 세워놓은 책임자들도 우리 주님께서 간섭하시며 그때그때마다 주관하여 주리며 앞으로 있어야 될 모든 대(大) 이동 속에서 각자에게 맞는... 누구의 권력(權力)과 누구의 줄을 타서 모든 기관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실력(實力)을 가지고 진정으로 이 나라를 위해서 정의(正義)를 외치는 자들을 각 곳곳마다 부서 부서마다 기관 기관마다 세울 날이 곧 오나니, 참으로 모든 것이 바꿔지는 시대 속에서 모든 정치도 정책도 기관도 부서도 다 바꿔지는 대(大) 이동(移動)이 ... 조금조금 조금씩은 바꿔지지만 모든 것이 바뀔 때, 대 인사이동이 있을 때 모든 자들을 준비된 사람으로 바꿀 날이 오나니, 지금은 모든 것이 바꿔진들 임시변통(臨時變通)밖에 되지 아니하리라.

 

 -당과 상관없이 참신한 인재들을 선출하리라

진정으로 자기의 모든 것을 자기 자신이 책임질 줄 알며 남의 잘못된 부분까지도 자기가 책임(責任)을 질줄 아는 책임자가 참 일꾼이요, 참 진실된 사회에 공여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는 일꾼들을 선출(選出)하리라. 당과 당과 상관없이, 당과 당(黨)과 상관없이 참신한 일꾼들을  세우리라. 사람 마음 마음을 다짐하며 각자가 분별(分別)하여 이제는 어떤 당(黨)을 보면서 모든 일꾼들을 뽑는 것이 아니라 진정 꼭 필요한 인재(人才)라는 생각이 들어질 때, 어찌 우리 인간이 그 인재라는 생각이 들어질 수 있으랴. 우리 국민들 마음을 우리 주님께서 다 마음들을 바꿔놓은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지만, 모든 지금 되어지는 모든 과정 속에서 지금까지 정치한 잘못된 모순이 바꿔지는 역사 속에서 이뤄가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다 바꿔지는 것이 아니라. 모든 질서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질서(秩序)를 세워놓으시매 그 세워놓은 토대위에 모든 일꾼들이 세워질 때, 참으로 당과 상관없는 일꾼들이 선출되어지매 어찌 우리가 그 많은 사람들의 그 사람들의 그 마음과 그 행동과 그 모든 사람에 대해서 알 수 있으랴.

 

 -믿음의 신조가 뚜렷한 자들이 준비되어 있다

하지만 그때그때마다 그 주관하심에 있어서 올바른 정신을 가지고 우리 국민이 바로 그 생각을 가지고 갈 때에 참신(斬新)한 일꾼들이 세워지게 됨은 하나님의 도우심이 반드시 있으리라.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절대로 이 나라가 바꿔지지 않으며 모든 국민들 생각과 마음이 바꿔지지 아니하지만, 이제는 이 나라를 더욱더 세계 속에 한국을 드러내기 위한 과정 속에서 참으로 으뜸 되어지는 나라가 되기까지는 더욱더 우리 자신이 바로 서야 되지만, 먼저는 우리의 믿음의 신조(信條)가 뚜렷해야 되는 것을 알 수 있게 그날이 속히 올 수 있도록 우리 주님께서 일일이 간섭하시고 있다는 것을 어찌 모든 백성들은 알지 못하며, 알 때가 이제는 왔나니 그때를 대비하여 많은 자들이 준비된 자들이 있느니라.

 

 -자기를 희생하며 공의를 세울 때에 한국에 좋은 시대가 오리라

주여 이 땅위에 더욱더 바르게 바른 도덕성을 가지고 바른 양심을 가지고 바른 사회 속에서 참으로 자기를 희생할 줄 아는 자기의 자기를 모든 ... 자기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犧牲)할 줄 아는, 책임(責任)질 줄 아는 일꾼들이 필요한 때가 되었느니라. 정의를 위해서 외치며, 거짓을 도모하지 아니하며, 참으로 권력 앞에 무릎 꿇지 아니하고, 자기의 갈고 닦은 배운 지식을 가지고, 또 진정으로 정의(正義)를 외치며 공의(公義)를 온전히 세우는 역사가 이 땅위에 일어나리라. 지금이 참으로 어려운 시대인 것 같지만 지금의 모든 개혁 앞에 무릎을 꿇는다면, 이 나라는 더욱더 어느 나라보다도 날이 가고 해가 가고 세월이 흘러서 너무나도 좋은 시대가 온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누리며 살 날이 곧 오나니, 하지만 지금의 잘못된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우리 자신의 잘못된 습성과 생각을 버리며, 온전히 자기 자신이 낮아지며, 세상에 어떤 모양이라도 타협되지 않는 믿음 속에서, 이 나라가 다시 바꿔지는 과정 속에서 참으로 우리나라에 그 세대 세대마다 참으로 좋은 삶이 있다는 것을 어찌 알지 못하며, 이 좋은 나라에 참으로 이 세계 속에 얼마나 좋은 환경(環境)과 좋은 기후(氣候)와 좋은 머리와 좋은 기술(技術)과 모든 것을 갖춘 재능(才能)있는 대한민국의 인재(人才)들이 아니겠는가?

 

 -거짓을 골라내시고 진실을 세우심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그러한 인물들을 다 쓰시고자 준비된 나라이며 하나님 계획 속에 우리 대한민국을 사랑하시어 오늘까지 이끌어 왔지만, 우리 인간의 습성(習性)과 우리 인간의 도덕성(道德性)과 우리 인간의 양심(良心)의 잘못된 생각 때문에 이렇게 어려움으로 몰고가는 이때에, 우리 하나님께서는 잘못된 모순 속에 영적인 싸움 속에서 잘못된 부분의 거짓된 사상(思想)을 가진 그 자들을 골라내시고, 이제는 정말로 참 진실된 사상을 가진 자들이 이 나라를 이끌어 갈 때 그것이야말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아니겠는가?

 

 

 ※ 위 묵시의 해설 - 증거를 남기지 않은 도둑을 잡는 일이 인간이 보기에는 불가능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는 지극히 간단한 일이다. 돌같이 굳었던 범죄자의 마음을 한순간 바꾸어 놓는다면 양심의 가책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모든 진실을 밝히게 되는 것이다. 자기희생을 각오하고 진실을 고백하게 될 때에 숨겨진 비밀이 모두 세상에 드러나게 될 것이다. 개혁의 시기가 지체되는 것같지만 때가 성숙되지 않으면 설익은 감을 수확하듯이 좋은 결과를 기대하지 못한다. 국민을 속이려 했던 모순이 더 드러나 국민들이 반발할 때, 그때를 기다려 한꺼번에 개혁 하시겠다 하신다. 하나씩 잡지 않고 범죄자를 모두 드러나게 하시어 한꺼번에 일망타진하시려는 것이다. 부정한 돈만을 밝히는 개혁이 아니라 잘못된 사상과 잘못된 습관을 개혁하시어 믿음의 신조가 분명한 국민, 사욕을 버리고 정의를 세우는 국민이 될 때에 세상에 으뜸되는 나라로 세워주시겠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누가 바른 인물인가 분별하지 못하겠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주장하시어 당과 상관없이 참신한 국회의원을 뽑도록 간섭하신다고 하신다. 이처럼 거짓을 골라내시고 정의를 세우시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 하신다. 대한민국은 나라는 작지만 빼어난 자연경관뿐 아니라 사계절 최적의 기후와 세계 최고의 두뇌를 주셨다 하신다

 

 

“너무나 편파적인 사람들, 정치권 썩었다”

“정치, 시사 문제를 애써 외면하면서 살아오다가 방송 진행을 하면서 대화를 자주 하다 보니, 우리 정치권이 아직도 패거리 문화에 찌들어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생각이 다른 것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인데 매번 극단적으로 생각합니다. 나 살고 너 죽자는 식이죠. 상대를 인정하지 않고 적대감을 보이는 현실이 너무 아쉽습니다. 싸움 중인 사람들과 대담하는 것은 너무 힘든 일입니다. 세상에 이렇게 극단적으로 대립하는 사람들이 또 있나 싶고, 오히려 그들이 걱정되기도 합니다.”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상대를 배려할 줄 모르는 우리 정치권의 행태에 실망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라고 잘라 말한다. 정치인마다 당 또는 자신의 입장에 따라 편파적으로 발언을 하기 때문에 청취자를 위해 순간순간 균형을 잡는 것도 쉽지 않다. 강지원 변호사는 “많은 정치인들과 대담을 했지만, (자기 중심적인 생각을 벗고 상대편을 배려하는) 균형 잡힌 생각을 갖고 있는 정치인은 드물었다”며 씁쓸해했다. -다음미디어 04-01-26  

 20대 박사 이수경씨, 美 명문의대 교수임용

국내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이수경(28)씨가 미국 명문 의과대학으로 꼽히는 베일러 의대로부터 100만달러의 연구비를 받고 교수로 스카우트된다. 이수경 박사는 지난 2001년 전남대에서 약학전공 석·박사 과정을 3년6개월 만에 마친 수재. 대학 졸업 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세계적인 생명과학 연구소인 솔크 연구소(Salk Institute)에서 3년간 재직해왔다. 이 박사가 의과대학 교수로 스카우트된 것은 뇌신경을 비롯한 신경의 발달과정을 분자수준에서 규명하는 데 눈부신 성과를 올렸기 때문. 이 박사는 신경발달 과정에 관련, 지금까지 권위 있는 전문지 학술지에 3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2002년에는 세계적 권위의 생명과학 학술지인 ‘셀(cell)’지에 생명체의 발생 초기 운동신경의 형성과정을 다룬 논문이 게재됐다. 이 박사는 고등학교 생물 교사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약대에 진학한 뒤 “실험이 즐겁고 신기해, 마치 취미처럼 놓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대학시절 거의 365일 내내 실험실을 찾았다. 설·추석 등 명절도 예외가 아니었다. 오전에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지낸 다음, 오후에는 반드시 실험실을 찾았다.

-조선일보 0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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