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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3-12-16 
시          간 : 21:3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the Pastor.

The Lord's divine voice came to Kim's lip as follows at Dec 16, 2003.

 

2003.12.16 21:30 여수

 

-죽기까지 각오하니 살리는 역사를 하소서

죽기까지 각오하며 낮아지기까지 각오하며 내가 죽고자 각오할 때 하나님이 살리는 역사를 하시겠다고 말씀하신 그 말씀 속에서 자기 자신이 이미 살아난 줄 믿사오며 초교파적으로 종교개혁(宗敎改革) 속에 먼저 깨닫고 주님 앞에 회개(悔改)한 자가 먼저 주님의 이름으로 쓰일 줄 믿사오니, 우리 주님께서 재판관이 되어주시고 변호인이 되어주셔서 모든 사건 속에 하나님이 찾아가 주시고 만나주셔서 하나님이 강권으로 준비하신 계획 속에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정치를 개혁하며 종교를 뒤엎는 최고의 책임자들을 세우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정치개혁(政治改革) 속에 그 인물을 세워서 하나님의 계획하신 일을 할 수 있게 하시고 또한 종교개혁(宗敎改革) 속에 목자를 세워서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그 역사 속에 일할 수 있도록 이미 세우신 ... 할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그 목자를 종교개혁의 인물로 선택하시니 감사합니다

일찍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일하게 하시고 참으로 많은 환난과 고난이 자기 욕심으로 말미암아 있었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낮아지며 온유하며 죽고자하는 자는 살리겠다고 약속하시고 다시 세워주심을 감사합니다. 그 목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시고 이 나라를 건질 수 있고 외칠 수 있게 하소서. 자기 자신을 희생(犧牲)하지 아니하고 어찌 이 나라를 건질 수 있겠나이까? 종교개혁(宗敎改革)을 할 수 있도록 선택(選擇)하여 주신 주님께서 그 목자의 많은 고난을 통과케 하시고 이기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재판관이 되어주시고 변호인이 되어주셔서 모든 길을 주님의 길로 인도하여 주셔서, 감당하겠다는 자기 고백 속에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이루어가실 줄 믿사오니, 자기 자신이 하나님 앞에 드려지고 하나님이 자기 자신을 다스리신다는 것이 고백(告白)되어지며 각오될 때에 오든 역사가 일어날 줄 믿사오니, 우리는 조건부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사명을 감당케 하소서

우리가 하나님의 편에 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명(使命)을 감당하며 순종(順從)되어질 때 모든 역사를 이루실 줄 믿사오나, 내가 내 것만을 생각하며 내 자신만의 문제를 생각한들 어찌 그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겠나이까? 이 땅에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자기 사명(使命)에 자기 생명(生命)을 다하며 모든 것을 나의 몸을 던질 때, 하나님이 맡겨준 사명을 감당할 때 이 땅에 어떤 고난도 주님께서 건져주시는 줄 믿사오니 그 목자에게 하나님이 원하시고 바라시는 뜻대로 사용되어지게 하여주시고, 먼저 이 땅위에 외치고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 환난 때문에 하나님이 주시는 사명을 외치지 못하며 내 자신만을 생각하는 목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역 속에 이 나라에 던져 나는 죽었사오니 이제는 살리는 역사가 있게 하여주셔서, 이 나라와 민족 속에 기독교 사상에 큰 목회자로 세워주신 그 목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 나타나게 하여주셔서, 참으로 ‘나는 죽었다’는 자세로 생명을 살리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주셔서,  죽은 자는 말이 없다고 하였사오나 죽은 자가 이제는 새로운 각오를 가지고 받은바 사명(使命)을 남은 임기동안 마칠 수 있도록, 그 종을 통하여 주님이 원하시는 그 일들이 이 땅에 일어나게 하시고 먼저 외칠 수 있는 종으로 세워 주셨사오니 그 일을 감당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롬 5:20)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Moreover the law entered, that the offence might abound. But where sin abounded, grace did much more abound)

 

 ※ 위 기도의 해설 - 초기 기독교 교부 어거스틴(354~430)은 자신의 많은 허물을 고백하고 진리에 이르러 기독교를 변증함으로써 기독교를 반석에 올려놓은 인물이다. 과오가 전혀 없는 사람보다 과오를 돌이키는 사람이 더 많은 이해심을 가지고 많은 사람을 능력있게 다스릴 수 있다 하신다. 정치개혁의 인물도 과거의 허물을 돌이켜 모든 재산을 내놓게 하시고 세상에 드러나게 하셨으니, 이제 종교개혁의 인물도 자기 희생의 모습을 보여 남은 임기동안 종교개혁의 사명을 감당하는 인물로 쓰임을 받게 해달라는 기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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