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3-12-03 
시          간 : 23:00 
장          소 : 경부고속도로 망향 휴게소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Two Vision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Dec 3~4, 2003.

 

2003.12.03 23:00 (경부고속도로 망향 휴게소에서 역사하심)

 

(생일축하곡에 맞추어)

♬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축복하시니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혜원 미가센터의 기도를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

 

...

(쥐 한 마리가 나오더니 발버둥치다가 죽자 꼬리를 물고 다른 한마리가 나와서 같은 모양으로 죽고 다른 한 마리가 연이어 나와서 죽는 환상이 보여요)

 

2003.12.04 20:40 (남해 고속도로 문산휴게소에서 역사하심)

 

... (윙- 윙- 요란한 싸이렌 소리의 방언)

큰일 났다! 큰일났다!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무슨 큰일이 났나요? 어디에 큰일이 났나요?

청와대 정부에 ...

 

누가 다쳤나요? 생명을 살려주세요!

...

 

 ※ 위 묵시의 해설 - 왜 성령께서는 특검에 관련된 일련의 사태에 대하여 축하할 일이라 보시는 것일까? 하나님이 간섭하시어 대한민국을 믿음의 나라 선진국 제사장의 나라로 축복하시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왜 한국을 향하여 이러한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역사를 하실까? 일찍이 역사학자 신채호가 주장했던 우리 민족의 뿌리 조선상고사의 비밀을 알면 차츰 이해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자손 이스라엘을 선택하셨으나 그들이 2000년이 넘기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복음을 거역하므로, 단군(제사장)의 자손 한국을 감추어 두셨다가 제2의 이스라엘로 선택하시어 21세기 새 시대의 새 역사를 시작하신 것이다. ☞ 알이랑 민족의 비밀

 

☆ <대통령 측근비리 특검 재의 가결…贊209 反54 >

무현(盧武鉉) 대통령이 재의를 요구한 ‘측근비리 특검법’이 4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한나라당·민주당·자민련 등 야3당의 공조로 국회 재적의원 3분의 2(182석)를 무려 27석이나 넘는 209명의 압도적 찬성으로 재의결됐다.

대통령이 거부한 법률안을 국회가 재의결한 것은 1954년 형사소송법안 이후 49년 만으로, 측근비리 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노 대통령은 적지 않은 정치적 타격을 입게 됐다.

특검이 밝혀야 할 중점대상은 최도술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이광재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양길승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등 노무현 대통령 최측근들이 작년 대선을 전후해 불법자금을 모금하거나 수수한 의혹이다.  -조선일보 03-12-0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122 2007-2003 예언자의 길 2003-12-17 
121 2007-2003 그 아들의 심정 2003-12-17 
120 2007-2003 눈가리고 아웅하니 하늘이 두렵지 않으냐? 2003-12-17 
119 2007-2003 자기희생을 통한 종교개혁 2003-12-16 
118 2007-2003 믿음의 지도자 부시를 도우신다 2003-12-15 
117 2007-2003 쉽게 던져버린 말 때문에 2003-12-15 
116 2007-2003 10억? 그것은 피라미야! 2003-12-13 
115 2007-2003 뻔뻔한 대통령과 정치인들 2003-12-11 
114 2007-2003 추악한 정치판 2003-12-09 
113 2007-2003 ★ 장세동을 쓰시려 했던 이유를 아느냐? 2003-12-09 
112 2007-2003 스타와 엑스트라 2003-12-07 
» 2007-2003 순례중 보여주신 두가지 환상 2003-12-03 
110 2007-2003 곳곳마다 다니며 만나라 2003-11-30 
109 2007-2003 분열되는 여당 단합되는 한나라당 2003-11-29 
108 2007-2003 반미를 조종하는 배후세력 2003-11-29 
107 2007-2003 어른답게 물러나라 2003-11-27 
106 2007-2003 세상을 뒤엎는 음성 2003-11-27 
105 2007-2003 더 크게 쓰시기 위함이라 2003-11-25 
104 2007-2003 ★★★ 내가 쓰기로 준비한 민족이라 2003-11-25 
103 2007-2003 일꾼들을 만나는 발길 2003-11-22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