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3-11-29 
시          간 : 10:0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the Mind of each Party.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Nov 29, 2003.

 

2003.11.29 10:00 여수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이 다시 합쳐지는가요?

나이(nay)!

 

열린 우리당은 한마음이 다 되어 있나이까?

나이(nay)!

 

그런 것은 무슨 뜻입니까?

갈라지고 갈라지고 갈라지고 갈라지고 갈라지고... 마음이 겉으로 겉으로 보여지는 것은 하나인 것 같으나, 이 당도 저 당도, 이 당도 저 당도 내부적인 갈등과 잘못된 상태만이 서로 헐뜯고 죽이고 또 갈라지고 갈라지고 갈라지고 갈라지고 ...

 

한나라당은 어떠한 상황에 처해있나이까?

아직은 하나로 똘똘 똘똘 똘똘 뭉쳐서 다시금 세울 때까지 우리는 하나로 하나로 뭉치자 뭉치자 뭉치자 뭉치자 뭉치자 뭉치자로 뭉치자! 뭉쳐야 산다 뭉쳐야 산다 뭉쳐야 산다! 하는 것으로 하나로 하나로 하나로 똘똘 똘똘 뭉쳐있는 ...

 

 ※ 위 묵시의 해설 - 현재의 정국을 혜아리지 못하여 기도한 내용에 응답해 주시다. 민주당과 열린당은 합쳐지지 않으며, 또한 당내에 있지만 모두 다른 생각을 품고 있으나, 한나라당은 뭉쳐야 산다는 생각을 가지고 똘똘 뭉쳐 있다 하신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123 2007-2003 망신을 당한 것같으나 크게 쓰리라 2003-12-19 
122 2007-2003 예언자의 길 2003-12-17 
121 2007-2003 그 아들의 심정 2003-12-17 
120 2007-2003 눈가리고 아웅하니 하늘이 두렵지 않으냐? 2003-12-17 
119 2007-2003 자기희생을 통한 종교개혁 2003-12-16 
118 2007-2003 믿음의 지도자 부시를 도우신다 2003-12-15 
117 2007-2003 쉽게 던져버린 말 때문에 2003-12-15 
116 2007-2003 10억? 그것은 피라미야! 2003-12-13 
115 2007-2003 뻔뻔한 대통령과 정치인들 2003-12-11 
114 2007-2003 추악한 정치판 2003-12-09 
113 2007-2003 ★ 장세동을 쓰시려 했던 이유를 아느냐? 2003-12-09 
112 2007-2003 스타와 엑스트라 2003-12-07 
111 2007-2003 순례중 보여주신 두가지 환상 2003-12-03 
110 2007-2003 곳곳마다 다니며 만나라 2003-11-30 
» 2007-2003 분열되는 여당 단합되는 한나라당 2003-11-29 
108 2007-2003 반미를 조종하는 배후세력 2003-11-29 
107 2007-2003 어른답게 물러나라 2003-11-27 
106 2007-2003 세상을 뒤엎는 음성 2003-11-27 
105 2007-2003 더 크게 쓰시기 위함이라 2003-11-25 
104 2007-2003 ★★★ 내가 쓰기로 준비한 민족이라 2003-11-25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