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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3-11-22 
시          간 : 11:2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Seeking His Workers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Nov 22, 2003.

 

2003.11.22 11:20 여수

 

 -톱니바퀴 끼워 맞추어 돌리듯이 하나님이 역사를 주관하신다

우리 주님께서 다스리시되 이 지구가 계-속 돌고 돌고 돌고 돌아서 이 세상의 모-든 우주 만물을 우주 만물을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며 돌듯이 지금 모-든 이 세상의 일들을 우리 주님 계획 아래 모든 일들을 간섭하시어 마음도 생각도 우리 주님께서 주관하시며 모든 부서 부서 기관 기관마다 우리 주님께서 수레바퀴 돌듯이, 다 돌고 돌고 돌고 돌아서 바퀴가 돌 때에 그 톱니바퀴가 하나하나 끼어서 맞추듯이 이 한국 속에 참으로 비밀한 자들, 깨인 자들을 모아서 찾아서, 이제는 나서서 나서서 할 때가...

이미 오래전에 ‘곳곳마다 다니며 하나님의 일꾼을 뽑아 세우며 다니게 하신다’는 약속을 너는 알고 있지 않느냐? 이미 미리 미리 가르쳐주시고 알게 하시고 듣게 하시며 이제는 나가서 입술을 벌려 톱니바퀴 하나하나가 끼워져 맞춰져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가나니, 지금은 하나님의 제자와 마찬가지로 세상의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요소요소마다 책임자를 세우리라.

 

 -하나님의 일꾼을 만나는 기적을 일으키리라

총책임자를 세워놓으신 천군천사 진쳐주시며 천사가 수종드는 역사가 하나님께서 성령님께서 강권으로 마음 마음을 주관하여 주리니, 만나는 자마다 하나님의 기적(奇蹟)의 역사를 일으키리라. 만남도, 안 만나게 하는 것도, 만나게 하는 것도 하나님 계획안에 있나니, 하나님의 명령 따라 복음 들고 이 세상에 한발을 내디딜 때 이미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만남도 만남도 만남도 허락하리라 허락하리라. 하나님이 총지도자가 되어주시되 부서 부서마다 각 책임자로 자기에게 주신 재능대로 세워놓되 총지휘하는 총책임자(總責任者)도 세울 때가 오나니, 각 처소처소마다 지역지역마다 각 각 각 교파 교파적으로 하나님께서 총 교파를 초월하여 일하는 목자도 세우리라 세우리라. 이미 하나님께서 이미 오래전에 예정 가운데 세우신 하나님의 하나님의 목자들이 있느니라. 일찍이 하나님께서 지금은 이해가 되지 않고 지나간 일들을 ‘어찌 하나님은 이렇게 일하실 수 있느냐’고 하지만 이미 하나님 계획 속에 다 준비해 놓았느니라.

 

지금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세우신 하나님의 일꾼들 세상의 일꾼들 하나님 정확히 역사해 주시옵소서!

 

세계 세계 세상 정치로 정치로 지금의 그 박사는 목사인 것 같으나 세상의 세상의 명예를 가지고 다스릴 수 있는 자로 훈련을 시켜놓은 자니라. 또 감리교 제단의 지금의 환란과 고난과 어려움을 당한 것 같으나 그 목자를 세우시기까지 많은 환란과 고난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오늘에 만남이, 잘될 때 만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만남이 그자를 꼭 필요한 때에 쓰시기 위함으로 역사하고 있나니, 초교파적으로 일할 수 있는 목자를 꼭 골라내리라.

 

그 인물을 어떻게 쓰시려나이까?

 

~ 그러한 목자뿐일 수밖에 없느니라. 다 자기의 그릇이 있느니라. 하나님께서 이미 예비된 목자들이 있느니라. 편안하고 안일한 관계 속에서는 절대로 그 일을 감당할 수 없느니라. 하나님께서 세우신 목자가 반드시 있느니라.

 

 -발길을 인도하리라

발길을 인도하리라. 가는 곳곳마다 하나님의 역사와 기적이 일어나리니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의 지시대로 따르라. 때가 급하니라. 지금의 모든 상황과 모든 일들이 이제는 마지막 단계에 와있느니라. 지금 지금은 마지막 정리하여 정리하여 그 다음 단계를 또 또 또 해야 될 일이 있느니라.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질서정연하게 역사하리라 질서정연하게 역사하리라.

 

(시골 물레방아 있잖아요? 톱니바퀴가 물려 계속 돌아가는게 보여요)

 

 -세계 속에 우뚝 선 대한민국

♬ 이 세상 하나님이 다스려가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믿음의 나-라로 세우시어 하나님의 계획 이루어 세계 속에 우뚝 선 코리언 대한민국 할렐루야 주님의 그 함성이 온 세계 온 세상에 울려 퍼지네 살기좋은 대한민국 대한민국 코리언 할렐루야 감사소리 외치어 가네 살기좋은 대한민국 바꾸어 가서 하나님의 기적과 이적 가운데 증거로 세상 속에 나타내었네 ♬ 이 세상의 증거로 하나님의...

 

(‘그 인물의 심정이 어떠합니까?’ 기도하니 말이 천천히 달리다가 급히 빨리 쏜살같이 달려가는 거예요)

 

-사람들의 비판을 염두에 두지 말고 과감하게 전하라

♬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모든 괴롬 아니 진자 누군가 세상사람 멸시하고 너를 조롱하여도 주님 앞에 바로서니 내가 너를 도우리 이 세상에서 너를 어찌 이런 일을 하느냐고 판단하며 비판한다 할지나 우리 주님편이 되어 내가 너를 도우리 담대하게 외치면서 전하기를 원하네 나의 딸아 나의 딸아 사람을 바라보면 실망하고 실망하나 주만 바라볼지라 세상에서 주는 마음 성령님이 주관해 하나님의 도우심이 계획 속에 이루리 ♬

 

하나님의 계획들이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모든 계획안에 이루리니 세상에서 참으로 '어찌 이런 일을 하냐'면서 어찌 비판하며 판단하는 자가 없을 수 있으랴.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 하나님이 편이 되어주셔서 모든 일을 도우리니 항상 담대히 과감하게 전하라 전하라. 앞으로 앞으로 나가라. 책임져 주리라 역사하리라 함께하리라 도우리라 간섭하리라. 일일이 발걸음 한걸음 한걸음까지도 만남과 만남까지도 우리 주님이 주관하여 주리니, 인간의 사람의 비위를 맞추면 절대로...사람은 변할 수 있나니 주만 바라볼지니라 주만 바라볼지니라.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막1:16-20)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베드로)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18 곧 그물을 버려두고 좇으니라 19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저희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20 곧 부르시니 그 아비 세베대를 삯군들과 함께 배에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행9:6,11)

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11 주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자를 찾으라 저가 기도하는 중이다

 

 ※ 위 묵시의 해설 - 무한한 우주공간에서 우리가 몸담고 있는 지구는 시속 1609㎞의 속력으로 자전하면서 태양을 중심으로 시속 10만7160㎞의 무서운 속력으로 공전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피부로 느끼지 못하며 그 운행하는 소리를 듣지 못한다. 세계의 역사를 미국과 강대국들이 하는 것같고 한국의 역사를 정치인들이 하는 것 같으나, 보이지 않는 손길을 통하여 역사를 주관하시고 간섭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심을 미가608 사역을 통하여 보여주신다.

하나님이 세상을 다스리시되 사람을 세워서 이 세상을 다스리신다. 이제는 한국을 이끌어갈 책임자와 그를 도와 협력할 일꾼들을 세우시는 과정이라 하시며, 발길을 인도할 것이니 떠나라 하신다. 과감하게 앞으로 나갈 때에 그말을 알아듣는 일꾼들을 만나는 기적이 일어난다.

'잘못된 일이라' '세상에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느냐' 비방하겠지만, 그렇게 말하는 사람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성령께서 지시하시며 발걸음을 인도하시는대로 깨인 자들을 찾아가라 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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