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3-11-13 
시          간 : 14:0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Iraq War & Oil.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Nov 13, 2003.

Nowadays, Bush administration seems to meet difficult situation because of many anti-war demonstrations and terror in Iraq, but unexpectable good affairs will come to America. Now they blame Bush administration, but in future they will realize that Iraq war is God's long-term both plan to sow Christianity and to help America. By the process of this war, the Lord makes America prepare for the future when the oil resource run dry.  The evil powers will be  removed and  many countries will beg to be allowed their army to stay in Iraq, in which gigantic oil will be spurted and will give much profits to participating nations including Korea. Korean has a skillful talent in construction work. Foolish man has short-sighted view and can't  find the rare opportunity.

May God bless America!

(Following is Korean original message)

 

2003.11.13 14:00 여수

 

 ... 꽝! 꽝! 꽝! ... (터지는 소리)

하와이 뉴에이 뉴에이질랜드 뉴에이질랜드 뉴에이질랜드? 뉴에이질랜드? 하와이 하와이 뉴에이질랜드 ... 뉴욕 뉴 제임스 제임스 제임스 ... 제임스

 

-지금은 어려움을 당하나 감사할 조건이 일어난다

지금은 여기저기 힘들고 어려운 함성의 소리와 테러로  참 어려운 상황에 여기저기서 터지는 요란한 소리가 나지만, 이제는 현 미국 정부가 굉장히 어려움에 처한 것 같지만, 생각지도 않는 모든 도움이 그곳으로 향할 때가 오나니, 지금 현 정부 부시 대통령이 어려움을 당하는 것 같으나 이라크 전쟁과 또 여러 가지 재앙으로 말미암아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었다 한다 할지라도, 예상하지 못했던 큰 감사할 조건이 일어나리라. 지금 모든 것이 힘들고 어렵다고 잘못되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좀 시간이 흐름으로 시간이 감으로, 참으로 ‘이런 전쟁이었구나’ ‘이렇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전쟁이었구나’하는 그럴 때가 오나니, 지금은 너무나 어려운 작전인 것 같지만, 크게 호황 이루며 악한 세력이 물러갈 때가 오나니, 그 전쟁으로 말미암아 너무나도 엄청난 그러한...

 

-서로 파병하겠다고 할 때가 온다

세계 속에 지금도 세계에 모든 원유의 공급하는  나라를 미국에서 점령할 수 있는 힘은 하나님이 그 미국에 축복으로 허락하신 것이지만, 하나님께서 그래도 회개하며, 하나님의 큰 9.11이라는 테러를 일으켰지만, 우리나라가(미국이) 하나님을 경외했던 믿음을 회복하매, 한 책임자가 바로 믿음으로 향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때, 잠시는 어려움을 당하는 것 같으나 너무나 큰 축복으로 찾아올 때가 곧 오나니, 참으로 생각지도 않았던, 예상치도 않았던 그러한 ... 지금은 테러로 여기저기서 힘들게 왜 이렇게 전쟁 때문에 미국이 힘들고 어렵고 모든 나라로부터 공격을 당하는 것 같으나, 이제는 너도나도 서로 서로 파병하며 그곳에 보내달라고 할 때가 곧 오나니, 무엇인지 그것은 생각지도 않은 그런... 참으로 희한한 일일세.

 

-이라크를 통하여 장래 유익을 얻게 된다

하나님은 어렵게 하신 것 같으나 더 좋은 것으로 준비하신, 하나님이 하신 계획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전쟁이라는 것을 나타날 때가 오나니, 세상의 잘못된 신을 물러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신으로 예수의 신으로 믿음의 그 나라로 바꾸어 가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참으로 그 나라를 통하여 각 나라마다 큰 유익을 줄 날이 오나니, 어찌하여 우리 대한민국 한국은 하나님께서 이미 예비하시어 그곳에 많은 영혼들을 파송시켜 파병시켜 한국과 미국과 유대의 관계 속에서 그 나라와 외교의 줄... 엄청난 그러한 좋은 기술과 좋은 원유로 말미암아 많은 유익을 볼 때가 오나니, 멀리를 내다보지 못하며 당장만 생각하며 어리석게 행동하는 그 일을 볼 때에 우리 하나님은 참으로 안타까워하시는 그것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삼아주셔야 될 터인데, 당장만을 생각하며 멀리를 보지 못하는 참으로 미련한 자들이여! 지금은 참으로 미국이 어려움을 당하는 것 같으나, 잘못된 전쟁이라 모든 나라로부터 참으로 외면을 당하는 것 같으나 곧 너도나도 서로 파병한다며 도와주겠다는 그날이 곧 오리니 반드시 큰 사건이, 큰 사건이라는 것은 어려운 사건뿐 아니라 그 일을 통하여 큰 역사가 일어날 날이 오나니 미래를 앞으로를 볼 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되기를 바라지만, 왜 이렇게 기회를 주어도 하나님 믿지 못하고 잘못된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기도 직후 설명한 내용)

-미국이 전쟁으로 잠시 곤경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지만 9.11 테러를 통해서 부시 대통령이 온전히 하나님 앞에 돌아와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려다 보니까, 이라크 전쟁을 통해서 굉장히 유익을 주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뭐가 꽐 꽐 터져서 나오나 봐요. 작은 테러는 있지만 원유가 나와서... 세계적으로 각 나라에 원유를 공급을 못하는 때가 온대요. 그럴 때 그 이라크를 통해서 뭐가 꽝 꽝 터져 나온대요. 그래서 미국이 엄청난 유익을 보면서, 우리나라도 지금 파병을 해서 건설업이나 모든 것을 해서 선교도 하라고 미리 준비를 하신 것인데, 우리나라가 나라마다 다니면서 많은 돈을 벌었잖아요? 우리에게는 건설하는데 머리를 주신 게 있대요. 한국은 더 이상 건설을 할 수 있는 곳이 없는데 그 나라에 파병하면 그 다음에 건설하는 오다를 따서 공사를 맡을 수 있는데 지금 당장만을 생각하고 멀리를 보지 못하니 미련하다고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거예요.


※ 위 묵시의 해설 - 두루마기를 입고 수염을 기른 채 ‘파병반대’ ‘미군철수’ ‘개발반대’ 등을 외치며 마치 민족을 깨우치는 선각자가  된듯이 행세하지만, 우리나라는 수출을 해야하고 해외건설을 해야하고, 원유를 들여와 공장을 가동해야 먹고 살 수 있는 나라이다. 강대국과 유대가 필요하다. 강대국으로서 남의 나라에 진출하는 힘을 가지지는 못하였지만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와 친분을 가지고 있기에 많은 유익을 얻고 있다. 우방 미국이 전쟁에서 승리하여 테러정부를 무너뜨리고 민주주의를 건설하기 시작하는 나라에 파병하여 그 나라의 치안을 담당하며 상호 유익을 얻는 일은 자랑스럽다. 

 

☆ 이라크에 폭탄테러 발생

 이라크 남부 나시리야에서 12일 발생한 차량 폭탄테러로 최소한 16명의 이탈리아 군경 등이 숨졌다고 안토니오 마르티노 이탈리아 국방장관이 밝혔다. -연합뉴스 03-11-1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103 2007-2003 일꾼들을 만나는 발길 2003-11-22 
102 2007-2003 준비된 인물을 만나리라 2003-11-15 
101 2007-2003 재물과 하나님 2003-11-12 
100 2007-2003 권력이 국무총리에게 2003-11-14 
99 2007-2003 최고의 선진국으로 2003-11-13 
» 2007-2003 이라크 테러와 석유 2003-11-13 
97 2007-2003 거미줄처럼 얽힌 부패고리 2003-11-11 
96 2007-2003 ★ 우방을 희롱하는 지도자 2003-11-11 
95 2007-2003 소신대로 하도록 맡기라 2003-11-10 
94 2007-2003 이상한 재단의 돈 2003-11-09 
93 2007-2003 소통하는 인물 2003-11-05 
92 2007-2003 노정권의 분열 불신 2003-11-04 
91 2007-2003 세상을 바꾸는 하늘의 군사 2003-11-02 
90 2007-2003 어른답지 못한 지도자 2003-11-01 
89 2007-2003 이라크 파병 2003-11-01 
88 2007-2003 미국 산불 2003-11-01 
87 2007-2003 새 나라의 비젼 2003-10-28 
86 2007-2003 "모두 내 곁을 떠났어요" 2003-10-26 
85 2007-2003 이러한 예배를 드리게 하소서! 2003-10-26 
84 2007-2003 이러한 개혁이 일어나게 하소서 2003-10-24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