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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3-08-04 
시          간 : 00:0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Narrow Mind. The Lord's divine voice came to Kim's lip as follows at Aug 4, 2003.

 

2003.08.04 00:00 여수

 

 -어찌 나만을 위해 고민하며 사느냐?

♬ 주님께 감사하며 주님께 영광 돌리리 나 어찌 나만을 위하여 살리오 나의 주 하나님 큰 뜻을 이루려 아버지여 주님 영광 나타나 오늘도 주예수 사랑이 온세상에 온세계에 퍼지네 하나님 살아서 역사해 주시마 약속 약속했다네 하나님 너무나 하나님 계획들을 이루어 가시기 원하며 하나님 주의 뜻 알기를 원하지만 나 어찌 나만 위해 사느냐? 주님이 무엇을 원하며 원하는지 그 어찌 작은 것 가지고 왜 근심하느냐? 나의 자녀 나의 딸아 나의 아들 주님 앞에 맡기라 어찌 지금의 세상에 살았던 것 헛되고 헛된 것뿐이라 그 어찌 주님이 나에게 맡겨준 일들이 너무나 귀하고 크온데 나만을 위해 사는 그것들은 아무것도 아니라 이 세상 나만이 생각하면 그 무엇이 그리도 아깝고 두려울 수 있느냐 큰 뜻을 향하여 주님을 주를 바라볼지라 나 어찌 나의 것 적은 것 가지고서 고민하며 고민하고 있느냐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이여! 너무나 적은 것들을 나만을 위해서 참으로 애쓰고 수고하며 고민(苦悶)하는 것들을 우리 주님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보시고 있는데 어찌하여 이렇게 고민하고 ... 참으로 너희들이 나의 것을 위해서 애쓰고 수고한 적이 있느냐? 어찌하여 나의 것을 위해 이렇게 애타하며 나의 것만을 위해서 이렇게 애쓰고 있느냐? 이 땅에 사는 모든 것이 이렇게 많은 영혼들을 위해서 하나님이 맡겨준 일들이 얼마나 막중(莫重)하고 막중한데 어찌하여 ....

 

 -금식하는 기간에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소서

사랑하는 나의 딸과 아들이 주님 앞에 금식하며 작정하며 기도드리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 주님이 역사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알게 하시고 보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오묘한 그 오다를 따낼 수 있도록 주여 도와 주셔서 영적인 오묘한 비밀을 보게 하여 주셔서, 참으로 무엇 때문에 여기까지 왔나이까? 지금 무엇 때문에 고민하고 있나이까? 무엇 때문에 두려워하고 있나이까? 염려하는 것이 무엇이겠나이까? 나를 위해서 염려하고 있나이까? 하나님을 위해서 염려하고 있나이까? 큰 뜻을 가지고 염려하는 염려가 있습니까? 내 뜻을 버리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아갈 수 있는 귀한 여종과 남종이 되어야 되겠사온데 내 것만을 위해 염려하고 고민하는 문제를 주님이 아시오매, 그 자녀들에게 더욱더 함께하여 주시되 믿음에 믿음을 한 단계 높여 주옵시고, 능력에 능력을 더하여 주셔서 참으로 알 수 있으며 볼 수 있으며 깨달을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셔서, 참으로 헛된 금식이 아니며, 내 자신을 죽여가며 곡기를 끓으며 금식하는 여종과 남종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로 함께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내 자신을 버리기를 원합니다. 내 자신이 죽어지기를 원합니다. 내 자신이 썩어지기를 원합니다. 내 자신을 온전히 주님 앞에 맡기기를 원합니다. 아버지여 알게 하시고 보게 하시고 듣게 하여 주시고 오묘한 비밀을 알게 하여 주셔서 영적인 것을 바라보게 하여 주셔서 참으로 주님 앞에 무언가를 알 수 있으며 무언가 깨달을 수 있으며 무언가 볼 수 있으며 ....

 

 -기도의 폭과 생활의 폭을 넓히라

나만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적은 것을 위해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큰 뜻을 가지고 이 나라의 처한 상황을 보면서 ‘큰 뜻을 향하여 주만 바라볼지라’ 하는 그 말씀을 알지 못하며 적은 것을 위해 염려하고 근심하고 있느냐? 폭을 넓히라 = 기도의 폭을 넓히며, 생활의 폭을 넓히며, 가슴을 넓혀 하나님의 큰 뜻을 바라보아라. 어찌하여 적은 것을 위해서 이렇게 염려하며 근심하느냐? 하나님을 바라볼지라. 주를 바라볼지니라. 주 앞에 온전히 맡기며 기도하라. 그리할 때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리라.

 

(시62: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미가6:0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는 것이 오직 공의(公義)를 행하며 인자仁慈) 사랑하며 겸손(謙遜)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 위 묵시의 해설 - 이곳 은혜원 미가선교센터에서는 내담자를 머물게 하기 어려운 처지에 있음에도 어느 부부(오성* 주집사)가 문제를 안고 들어오게 되었다. 그들을 향해 성령께서 권고하신 내용이다. 여기에서 기도하는 하나님의 막중한 일을 보면서, 개인적인 고민과 염려를 멈추고 이제는 하나님이 원하는 일에 근심하는 자들이 되라 하신다. 이 땅에서 힘쓰고 애쓴 열매가 하늘에서 아무 것도 아니라면 그 인생은 참으로 허무하고 허무한 인생이다. 하나님이 중하고 귀하게 여기시는 일이 무엇일까? 하나님이 선하게 여기시며 내게 구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그것을 위해 고민하며 살라는 것이다. 믿음을 가지고 산다하지만 나만을 위해 사는 자들도 있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나를 희생하며 사는 자들도 있다. 마음을 넓히고 하나님이 이 나라를 향해 섭리하시는 큰 뜻을 바라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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