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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7-12-17 
시          간 : 19:00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7.12.17 19:00 옥천

 

오늘의 이러한 급변사태를 이미 우리 주님이 아시어 이 땅에 잘못된 악의 세력들이 정권을 교체하지 못하도록 막는 이 일에 우리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는 것을 이미 아시오매 미리 경고하셨듯이 이 나라의 정권교체로 말미암아 악의 세력을 물리치고 세상의 새로운 빛으로 인도하여, 이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갈 수 있는 잘못된 사상이 하나님의 민주주의 사상으로 민주주의를 가장하여 공산주의 사상으로 이끌어가는 잘못된 악의 세력을 물리치며, 이번에 하나님의 그 계획 속에 이 나라가 더욱 더 새로운 방법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가기 원하여 이렇게 마지막에 쓰러뜨리려고 하지만 절대로 악이 지금은 이기는 것 같으나 마지막은 이 나라를 세우고자하는 뜻이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나니 이제는 모든 국민들 마음이 악에 도모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는 더욱 더 다지며, 한가지로 더욱더 이렇게 하는 것을 볼 때에 이 나라는 우리가 잘못된 악에 물들 수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하며 바뀌지 아니하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하여 더욱더 마음에 다짐하고 다짐하고 다짐하여 지금의 지금까지 이전에 있었던 지지율보다 더 크게 마음들을 움직여 더 큰 지지율로 나의 아들이 당선되는 것을 이미 선포하노라 ...

 

(사람들 마음이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자들이 이렇게까지 난리피우고 하는데 잘못하다가는 그쪽으로 다 넘어가게 생겼다 하면서 이후보의 지지율이 더 올라간다하세요. 정권교체를 하지 못하도록 별수단을 다 쓰는구나 하면서 마음을 더 굳힌다 하세요)

 

 ※ 위 묵시의 해설 - 'BBK는 내가 만들었다'고 강연하는 이후보의 동영상은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으나 그럼에도 국민들은 '그래도 정권교체는 해야한다'고 다짐하여 생각보다 더 높은지지율로 당선시키라는 메시지이다.

 

“BBK, 관여는 했지만 법망에 걸릴 일 없어” [뉴시스]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는 17일 "이명박 후보는 BBK에 조금 관여한 것은 사실이지만 법망에 걸릴 일은 한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충북 충주에서 가진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지원유세에서 "선거지원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나의)질문에 이 후보는 이렇게 답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총재는 "정확한 사정은 나도 잘 모르지만, BBK가 이 후보의 소유가 아닌 것은 확실하다"면서 "어제 엉뚱한 친구들에게서 나온 강연 동영상은 (이 후보가)대학에서 얘기하다 다소 과장한 것 같다"고 변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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