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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8-04-25 
시          간 : 13:30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Cast away Double Mind'.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Apr 25, 2008.

 

2008.04.25 13:30 옥천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우리나라 만세 ♬

 

 -기도하는 대통령에게 악을 이기는 지혜를 주소서
할렐루야 주님 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어 아낌없이 뭇 영혼들을 사랑하시어 하나님의 크고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지금까지 민주주의를 가장한 공산주의(共産主義)가 판치는 이 시대를 다 마무리 시켜주시고 새로운 정권으로 말미암아 새롭게 바꿔진 정권교체 속에 최고의 책임자 이명박 그 아들을 세워 주시어 마음껏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계획대로 그 아들이 강권하여 바르게 지도해 갈 수 있도록 그때그때마다 함께 하여 주시고 잘못된 이 나라의 그 아들을 해치고자 하는 자들을 일일이 우리 주님께서 막아주시고 하늘의 지혜를 받아 세상에 주신 지혜로 모든 자들을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을 소유케 하시어 악의 세력들을 물리치게 하시고 악(惡)의 세력들을 제거시킬 수 있는 참으로 막중한 사명을 맡겨 주시어 하나님의 그 계획과 세상의 계획을 이루기 위하여 미국과 한국이 합하여 하나님이 맡겨주신 동맹국(同盟國)을 맺게 하시어 바르게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지금 현재 처해있는 모든 상황들을 한 가지 한 가지 정리케 하시어 새롭게 바꿔가는 그 담대함과 인간은 할 수 없으되 하나님이 주신 참으로 담대함을 가지고 자기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뜻을 이루기 위하여 인간의 생각이 들어가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주권 앞에 하나님의 그 명령과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 약속 명령하신 그 부탁과 하나님께 약속하며 세상의 모든 국민들에게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 약속한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그 마음을 그때그때마다 주관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계획 앞에 하나님이 주신 그 음성 앞에 무릎 꿇을 수 있도록 강권하여 주셔서 이 나라에 이루고자 하는 목적과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목적지(目的地)를 향해 걸어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한 시대가 바뀌매 또 새로운 시대가 오며 새로운 그 시대가 올 때 이 나라를 바로 믿음으로 또 세상의 믿지 아니하는 자나 믿는 자들이나 다 한가지로 포옹할 수 있는 능력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변화시킬 수 있으며 세상을 변화(變化)시킬 수 있으며 경제를 회복(回復)시킬 수 있으며 참으로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를 고쳐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 모든 문제 하나하나를 바르게 인도할 수 있도록 먼저 앞장서 일할 수 있는 대통령되게 하시고 책임자 되게 하셨사온대 그것이 어찌 우리 인간의 힘으로 인간의 지혜로 할 수 있겠나이까. 그때그때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智慧)와 어찌할꼬 하며 주님 앞에 기도(祈禱)하는 그 모습 속에 하나님이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시고 참으로 인간의 생각과 인간이 계획한 것과 달리 하나님이 주시는 그 마음으로 악을 제거시켜 주시고 새로운 정권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계획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바로 세워 갈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셨사온대 그 마지막까지 악에 굴복하지 않게 하시고 사람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그때그때마다 물어 하나님 앞에 비위를 맞추며 모든 백성들이 어찌 편안하게 되며 이 나라를 더욱더 바르게 인도할 수 있을까 하는 기대 속에 하나님이 바라는 길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지금의 처해있는 모든 상황 앞에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지 않게 하시고 한 가지로 바른 길로 인도해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주님

 

 -친박연대는 굳이 복당을 고집할 일 아니다
참으로 우리는 이 세상 앞에 하나님께서 이미 계획해 놓으시고 한가지로 한 길로 걸어갈 수 있도록 우리에게 그 마음을 주셔야 되겠고 우리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기회주의자(機會主義者)가 아니라 자기 유익에 이끌려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자들이 아니라 한가지로 한가지의 길을 걸어갈 수 있을 때 그 모든 바르게 모든 것을 인도할 수 있으며 지시할 수 있는 것을 이제는 모든 것을 인간이 한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주관하시고 또 그 마음을 인도함 받았사오니 이제는 어떠한 소속감에 모든 것을 방황(彷徨)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정해진 방법대로 한 가지 뜻을 정하면 굽히지 아니하고 바르게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어떻게 이 나라가 더욱더 국회와 모든 야당과 여당이 어찌 되어질까 하지만 합하여 일해야 할 때도 있지만 사람의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니라 정당한 거래 속에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는 것이 국민의 뜻이 무엇인지 바로 알지만 참으로 사람을 보고 당을 보고 많은 국민들이 선택하여 이번에 모든 국회가 선출된 것 같으나 한가지 한가지 우리 주님이 일일이 간섭하시어 있게 할 자와 없게 할 자와 나가야 될 자와 꼭 필요한 자들을 뽑아 세우시고 지금에 처해있는 모든 복당(復黨)문제와 또 무소속(無所屬)에 선출된 당선자들에게 어찌할까 지금 방황하지만 이미 다 정해진 길 앞에 어찌 주저할 수 있으랴. 자기의 갈 바를 몰라 안타까워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여당으로 야당으로 할 일이 많이 있으며 맨 처음부터 잘못된 선택은 있을 수 없으며 어찌 한 가지를 가지고 한 그 당 안에 있으며 다 같은 그러한 그 속안에 내가 그 당을 지키며 그 친박연대라는 이름을 가지고 아무리 당선됐다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참으로 세상의 국민(國民)들을 우롱(愚弄)하는 것이오매 국민들의 뜻이라고 어찌 말할 수 있으랴.

 

 -박은 패배를 깨끗이 인정하고 이중적 자세를 버려야
참으로 이미 계획된 계획 속에 참으로 왔다 갔다 하는 정치인들이 아니라 한가지로 자기의 길을 갈 수 있으며 참으로 지금까지 참 패배를 맛볼 수 있으며 참 승리를 맛볼 수 있으되 깨끗이 패배(敗北)한 것은 패배하며 후대에게 물려줄 수 있는 그런 것이 더 멋진 정치인들이 아니겠는가. 끝까지 내가 몇 대를 거쳐 몇 대를 거쳐 그 모든 것을 끝까지 받는다면 그 인재(人才)들이 다음에 후대후대들이 어찌 그 모든 이 나라에 부름 받아 선출되어져 하나님께서 맡겨주시며 세상이 맡겨준 그런 지역과 구와 또 시에 국회(國會)로 나갈 수 있으랴. 우리는 참으로 이렇게 한 사람의 잘못된 선택이 아니라 내가 깨끗이 패배하면 후대에게 후배에게 그 모든 것을 물려줄 수 있는 것도 참으로 아름다운 전례(典例)이거늘 우리는 끝까지 내가 한 번 더 하겠다는 생각을 버리며 이제는 진정한 이 나라의 지도자가 된다면 그것을 밀어줄 수 있는 것도 선배로서 참으로 아름다운 그런 후배(後輩)를 사랑하는 마음이 아니겠는가. 참으로 이 땅위에 더욱더 내가 그 자리를 지키며 끝까지 해야 되겠다는 것은 잘못된 선택이며 잘못된 생각이며 이제는 바르게 그 모든 것을 지켜 행할 때 이제는 내가 내가 끝까지 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이제는 그 모든 것을 깨끗이 포기할 수 있으며 깨끗이 모든 것을 넘겨줄 수 있는 것도 참으로 선배로써 후배들에게 또 지금 일한 자들이 그 다음에 일할 자들에게 더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니겠는가. 누구의 잘못이라 서로 미루지 말며 정당한 거래로 말미암아 정당한 선택으로 우리가 가야 될 그 길에 억지를 쓰지 말며 이제는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가 되기를 원하며 진정한 이 나라를 사랑하며 진정한 백성들을 원하며 국민들을 원한다면 그것은 나의 당만을 위하고 나의 선택만을 위하고 내가 한 번 더 == 국회에 들어가겠다는 정치가의 자세지 그것은 국민을 조롱하며 국민을 우롱하여 우리는 끝까지 국민들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악용되어지는 그 악용(惡用)을 어찌 기뻐할 수 있으랴. 참으로 진정한 국민들을 위한다면 진정한 우리에게 잘못을 패배를 깨끗함으로 내놓을 수 있으며 참으로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다 물려줄 수 있는 것이 더 국민들의 그 뜻이 아니었겠는가. 참으로 이중적(二重的)으로 이것도 아닌 저것도 아닌 것으로 말미암아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지 못한 그것이 어찌 국민들의 뜻이라고 말할 수 있으랴. 하나님께서 원하시며 바라시는 뜻과 세상이 원하고 바라는 뜻 앞에 이제는 바르게 인도함 받아서 지금의 그 곳을 두 가지로 머물고 있다는 것은 두 가지의 생각을 가지고 머물고 있다는 것은 그 다음을 생각하여 그런 일을 추진한다할 수 있으며 그 욕심을 부린다고 할 수 있
그 욕심을 먼저 버리며 이제는 진정한 이 땅에 세워져야 될 책임자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그 다음을 준비하여 그 다음을 준비하여 이제는 깨끗이 포기 할 수 있으며 물려줄 수 있는 깨끗한 정치인들이 되기를 원하며 진정한 국민의 뜻을 알 수 있는 정치인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역당으로 나누어 분열을 일삼지 말라 
이제는 두 갈래로 한 나라에서 남북(南北)이 갈라진 것도 부족하여 또 세 가지의 패로 갈라지며 이제는 사람과 사람의 그 사이에서 갈라지는 일은 더 이상 있지 아니하며 참다운 일꾼이 선출돼야 되며 참다운 인재가 선출되어져야 되며 이제는 참다운 방법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가야 될 시대가 되지 아니하였는가. 언제까지 네 당(黨) 내 당 하며 사람을 보며 선출되어지는 것이 이제는 버리기를 원하며 이제는 이 지역 저 지역 = 옮겨 다니며 참으로 한국의 적은 이러한 땅덩어리에 적은 나라에 참으로 너무나 많은 지역감정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세 곳 네 곳 이렇게 갈라지는 이러한 모습을 볼 때 참으로 세계속의 대한민국 한국의 여러 가지를 자랑할 수 있지만 우리의 그 지역감정(地域感情)을 없애기 위해 많은 것으로 애쓰고 애썼지만 더욱더 지역감정과 나라와 나라가 갈라진 불행도 있는데 그것은 남북한이 갈라진 불행보다 더 불행한 것은 한 적은 이 나라 안에 너무나 많은 지역으로 갈라져있는 것을 볼 때 그것은 참다운 국민을 사랑하고 국민을 위하고 당을 위하고 또 지역을 위하고 구를 위하고 시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나만이 국회의원(國會議員)이 돼보며 나만이 대통령(大統領)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너무나 많은 국민들에게 더욱더 바르게 보이지 못함은 참으로 어찌 부끄럽지 않다 할 수 있으랴. 부끄러운 모습 앞에 참으로 잘못된 모습 앞에 참으로 우리가 어찌 후배들에게 또 그 다음에 우리를 이끌어야 될 자녀들에게 얼마나 부끄러운 모습일 수 있으랴. 이제는 진정한 참다운 모습 속에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세상에서 원하는 지도자들이 선출되어져 어떠한 누구를 위하고 누구의 줄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정당한 가르침 속에 정당한 일꾼들이 선출된다면 이 나라에 잘못된 모든 것을 바꾸기 위하여 세워진 일들을 자기들이 바로 본다면
이제는 더욱 더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그 뜻을 세상에 드러내어 이뤄가야 될 터인데 아직도 우리는 자기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많은 국민들이 희생되며 이 나라가 앞으로 더욱더 전진(前進)해 가는 것이 아니라 후퇴(後退)해가는 어리석은 썩어진 정치 속에 어찌 국민들이 그 마음을 모든 것을 맞출 수 있으랴. 국민들 뜻이라고 하면서 이용당하는 국민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더 이상 국민을 속이며 백성들을 속이며 이 나라의 잘못된 속이는 일은 없어야 될 터인데 아직도 나를 위하여 내가 한번 하기위한 정치 속에 참으로 많은 국민들을 속이며 국민들을 희롱하는 그런 일을 없어야 될 터인데 이제는 깨끗이 포기할 건 포기(抛棄)하며 서로가 잘못이라는 것을 내 잘못으로 보지 아니하고 다 남의 탓으로 돌리는 그것은 없어지기를 원하며 이제는 진정한 정권교체 속에 이제는 어찌하면 경제성장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세계 속에 우뚝 선 코리안으로 소문난 나라로 발돋움해야 하는 그 때에 이제는 강권하여 이 나라에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싸움은 제거되게 하시고 하나가 되어 한가지로 이끌어 갈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원하며 그러한 대한민국이 될 때에 그 좋은 머리를 주시며 그 부지런함을 주시며 사계절(四季節) 좋은 계절을 주시어 어느 곳에 가도 대한민국 코리안 하면 알아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추며 우리는 그 모든 것을 갖추어진 일들로 뻗어가고 있는 이때 자기들의 사리사욕(私利私慾)을 위하여 자기들의 이 땅에 드러내는 것을 위하여 이렇게 많은 것을 실패하는 쪽으로 몰아간다면 그것은 책임자가 아니며 세워진 지도자가 아니었던 것을 생각하며 이제는 깨끗이 자기의 모든 것을 잘못은 인정하며 이제는 새롭게 선출되어진 각 당과 각 지역과 각 국회에 들어가 세상의 모든 국민의 대표들 책임자로 세워졌으면 자기의 것을 버릴 수 있어야 되며 이제는 잘못을 인정해야 되며 깨끗이 바르게 정치할 수 있는 자세와 진정한 이 나라를 생각하며 모든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인들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 뜻 안에 세상의 뜻 앞에 더욱더 감사하며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들이 되어야 될 터인데 참으로 무지하며 어리석은 자들이여! 이제는 한가지로 깨끗한 정치 앞에 바르게 선다고 하였지만 참으로 어떤 것이 깨끗한 정치며 깨끗하게 모든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많은 국민들 앞에 바로 서서 일하는 것인지 다시 한번 각자각자가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원하노라. 끝까지 내 뜻을 굽히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뜻에 합하고 모든 국민들을 위한 뜻 앞에 무릎꿇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며 진정한 어떤 것이 이 나라를 위하며 어떤 것이 국민들을 위하는 것이었으며 자세히 내 자신을 바라보아라. 그러면 모든 답이 다 나올 터인데 모든 것을 남의 탓으로 돌리며 그것이 다 남의 잘못인양 하며 이 당 저 당 떠다니는 것은 이제는 아무도 속아주지 아니하리라. 정당성을 가지고 끝까지 걸어가는 자에게 한 가지 마음으로 끝까지 걸어가는 자에게 모든 것이 안겨지리며 이제는 어리석은 악한 것에 속지 않으며 잘못된 악한 공산주의(共産主義)사상에 민주주의를 가장한 것에 이제는 앞으로 속지 않으며 진실 앞에 모든 것을 주관하는 그 앞에 무릎꿇는 자세가 되며 또 모든 국민들도 하나님도 속지 않으리. 이제는 악한 것을 물리치게 하시고 새로운 역사로 말미암아 더욱더 바꿔지는 그 역사 속에 온 세계를 온 세상을 뒤엎은 그 역사 앞에 우리는 굳건한 믿음위에 또 사람의 그 신뢰와 하나님의 그 양심과 도덕성 앞에 또 온유와 겸손함으로 이 땅에 사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진정한 양심(良心)을 속이지 아니하며 양심을 그 도덕성을 더욱더 이 땅에 드러낼 수 있는 지도자 되기를 원하며 참으로 아름다움으로 그 선함으로 참으로 양심을 속이지 않으며 진정한 내 양심 앞에 먼저 자세히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도둑질하지 말 것이며 성실히 일하는 국민이 되라
세상에 많은 기업인들도 있으며 세상에 많은 사회에 각 부서부서마다 지체지체마다 팀웤팀웤마다 이 땅에 많은 자들이 있지만 이제는 새롭게 개편된 개편 앞에 누구를 원망하며 누구를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개편된 그 개편 앞에 참으로 우리의 자신을 온전히 드리는 이 나라의 모든 국민들과 이 나라의 모든 기업과 모든 부서부서가 되어지기를 원하며 진정한 내 자신을 돌아보며 우리가 놀고먹는 어리석은 자들이 아니라 참으로 세상을 등치며 나라를 등치며 모든 기업을 등치며 잘못된 부정부패가 물러가게 하시며 새롭게 바꿔지는 새롭게 다지는 앞에 우리는 진실성을 가지고 열심히 부지런함으로 우리는 거저먹고 거저 챙기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한 것만큼 그 유익을 남기며 내가 한 것만큼 대가를 받을 수 있는 내가 한 것만큼 정당(正當)하게 참으로 모든 것을 유업(遺業)으로 받을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원하며 그러한 모든 사회단체가 시민단체가 되기를 원하며 이제는 어떠한 싸움에서 벗어나기를 원하며 한 가지로 합하여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합하여 모든 경제살리기와 이 나라도 잘 사는 나라로 바꾸어짐에 있어서 너도 나도 일어나 이제는 새로운 마음으로 다짐으로 이제는 새롭게 다져가는 나라로 바꿔가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며 이제는 우리가 깨끗한 정치와 깨끗한 기업과 깨끗한 사회로 어떠한 세상 앞에 도적이 판치지 아니하며 진실이 왜곡당하지 아니하며 진실이 살아나는 때가 되기를 원하며 이제는 내가 모든 것을 내가 다 내어놓고 세상 앞에 바르게 인도함 받아 바르게 살아 드릴 수 있는 모든 한 사람 한 사람 되기를 원하며 우리는 크고 작은 그러한 우리의 이 땅에 큰 자만이 많은 자만이 도둑이 아니라 크고 작은 도둑들이 얼마나 많으며 우리가 양심을 저버린 채 우리는 세상을 속이며 살아가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 이제는 우리가 세상 앞에 하나님 앞에 양심(良心)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바르게 살아 드릴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며 우리는 큰 도둑이요 작은 도둑이요 우리는 이 땅에 얼마나 양심을 저버리며 남을 등치며 도둑질하며 참으로 양심을 속이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

 

-더 이상 악에 굴복하지 말며 속임당하지 말라
우리가 믿음이 무엇인가 이 땅위에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만이 믿음이 아니라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믿는 자들을 서로가 서로를 신뢰할 수 있으며 서로가 서로를 믿을 수 있는 것이 믿음이 아니겠는가. 그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서로가 신뢰(信賴)할 수 있으며 서로를 믿어 줄 수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며 이 땅위에 더욱 하나님이 원하는 세상에서 원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며 각자각자가 되기를 원하며 책임을 완성하며 책임을 다하는 국민들이 될 때 이 나라는 어찌 경제성장이 되지 않을 수 있으랴. 경제성장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경제를 살리는 것이 한 대통령 하나만이 그것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 한사람이 더욱더 그런 도구가 되어지며 그러한 자세를 가질 때 이 나라는 다시 한번 우리가 세계 속에 우뚝 선 제2의 선진국(先進國)의 길로 갈 수 있는 것을 먼저 깨달아 알 수 있으며 우리는 더 이상 이제는 속는 속임을 당하는 대한민국 남한이 아니라 속임에서 벗어 날 수 있는 남한이 되기를 원하며 이제는 더 이상 어떠한 대가없는 대가 속에 참으로 잘못된 악의 세력에 속는 일은 절대로 허락하지 아니하나니 속아주는 것은 이제는 더 이상 허락하지 아니하며 속아주는 것을 알면서 속아주었지만 이제는 속아주는 것은 우리가 참으로 어리석은 자요 어리석은 짓이요 더 이상 모든 국민을 모든 사람을 바로 세우는 것이 아
라, 우리는 속음 앞에 다시는 어리석게 그 모든 것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더 잘못된 길로 걸어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제는 악 앞에 굴복(屈伏)하지 아니하며 순복하지 아니하며 참으로 바르게 선 앞에 진실 앞에 순종되어지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며 다시 한번 이 나라를 바로 세우는 그 역사 앞에 한사람 한사람이 내 자신이 먼저 변하고 내 자신이 먼저 바로 선다면 내가 먼저 희생되어진다면 이 나라는 한 사람 한사람이 그러한 자세로 말미암아 이 나라의 모든 것을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과 정치인에게 돌리며 모든 것을 잘못된 국회로 잘못된 청와대로 돌리는 것이 아니라 각자 한사람 한사람이 돌아본다면 그 모든 답은 나올 수 있을 터인데 모든 것을 우리의 탓으로 돌리지 아니하고 잘못된 괜한 대통령에게 또 이 나라의 모든 책임자들에게 돌리는 것은 그것은 올바른 정신상태가 아니며 올바른 정신상태로 다시 돌아와 이제는 이 땅에 바르게 선출되어지는 그 역사 앞에 새롭게 세워가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 대통령은 동맹국과 연합하여 악을 제압할 것이며 담대해야 한다. 박은 낙선했으니 승복해야 하며 양쪽을 걸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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