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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9-02-11 
시          간 : 16:00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Woe to you who obey to the evil'.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Feb 11, 2009.

 

2009.02.11 06:00 옥천

 

♬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

 

 -잘 믿는 척 하지만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는 자들이여
~ 하나님의 관점과 세상의 관점을 하나님의 약속과 사람의 약속을 우리는 우리의 생각과 생각으로 말한 것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그 임재하심 속에 많은 약속(約束)과 약속을 하였지만 그때그때마다 사람과 사람을 쓰심에 합당한대로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하여 모든 일을 이루듯이 그때그때마다 하나님의 도구(道具)로 사용하시어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게 하기 위하여 이 나라와 민족 속에 엄청난 사건을 놓으시고 많고 많은 사람들을 동원시키어 그때그때마다 필요에 따라 시간과 물질을 투자하며 하나님 앞에 많은 일을 감당케 하시며 그 사명(使命)을 감당(勘當)하겠다고 약속하였지만 그때그때 상황(狀況)에 따라서 내 마음이 바뀌어버린 그 마음에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감옥에 가기까지 내 생명 다하기까지 하나님의 그 일을 감당하겠다고 약속했던 그 약속들을 하나님이 역사하신 그 역사와 각자 각자에게 그때그때마다 성령님이 임재하심 가운데 많은 역사를 하였지만 순간순간 그 모든 것은 다 잊은 채 사람의 기준(基準)에 맞추어 사람의 그 소리에 맞추어 하나님을 저버린 어리석은 자들이여. 하나님은 마지막까지 모든 그 책임을 묻겠다 약속한 그 약속을 잊은 채 이 세상에 제일 믿음이 좋은 척 하나님을 잘 섬기는 척 하나님이 하신 그 모든 약속(約束)들은 저버린 채 내가 이 땅에서 모든 일이 다 잘 되는 것 같지만 사람과 사람과의 약속은 다 저버리며 모든 것을 다 잊을 수는 있지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약속은 어찌 우리가 지워버릴 수 있으랴. 하나님은 반드시 분명 그 책임(責任)을 묻겠다 약속하셨고 각자 각자에게 역사하신 그 역사를 한순간 다 잊은 채 겉으로 보여지는 믿음으로 잘 믿는 척 하지만, 얼마나 많은 고통과 얼마나 많은 괴로움과 얼마나 많은 마음으로 힘들고 어려운줄 우리는 알지만 그 체면(體面)과 나의 내세우는 그 주위에 있는 사람들로 인하여 내 생명이 죽어가는 줄도 모르며 하나님의 그 약속을 저버린 자들이여. 주님 앞에 참으로 주위에 있는 나만이 아니라 나와의 하나님과의 그 약속을 저버린 저버림 속에 내게 주위에 있는 가족과 내 아내와 내 남편과 내 자녀들과 주위에 있는 그 내 비위를 맞추며 하나님의 비위를 맞추려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그 음성을 들은 모든 음성은 다 저버린 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며 있게도 하시며 없게도 하신다는 것을 그때그때마다 얼마나 많은 각자 각자에게 보여주셨고 각자 각자에게 역사하셨고 또 이 딸이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얼마나 많은 증거를 보였지만 우리는 한순간 그 모든 것을 다 저버리며 하나님의 그 모든 역사를 하나님의 성령님이 그때그때 역사하신 그것을 잊은 채 모든 것을 떠나버린 어리석은 자들이여.

 

 -성령을 모독하며 거역하면 용서받지 못한다
지금도 주님께서는 그때를 기다리고 기다리며 그때를 기억하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던 그때를 기다리며 많은 것을 역사하고 있지만 모든 것을 잊은 채 사람만 바라보며 겉으로 믿음이 좋은 척 하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심히도 두렵고 두렵구나. 사람은 사람과 사람과의 인정과 사람과 사람과의 그 사이에 정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잊고 용서해 줄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성령님이 하시는 그것을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우리는 말씀 속에 비추어 다 알 수 있거늘 성령(聖靈)을 모독하며 거역(拒逆)한 그 죄를 어찌 누가 용서할 수 있으랴. 사람은 용서할 수 있으되 하나님은 반드시 그 책임을 물으마 약속하신 그 약속이 대대에 비추어 그 책임을 물으며 약속하신 그 약속을 어찌 우리가 거역할 수 있으랴. 사람과의 사람과의 그 약속과 세상의 법을 지키지 아니해도 그 책임을 물으며 그 대가를 치르며 그 벌금을 물거늘 우리가 세상의 법칙에서도 그 모든 것을 벌금을 물지 못하면 마지막에 그 벌금을 물기까지 감옥에 처하는 일까지 있지만 어찌 하나님의 그 법칙과 하나님의 그 법을 어길 수 있으랴. 심히도 두렵고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으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한 인간을 독생자 그 예수를 그 독생자를 아끼지 아니하시고 이 땅에 보내신 그 목적이 무엇인줄 아느냐. 심히도 하나님의 그 살아계심과 이 땅에 보내신 그 목적을 분명히 감당하기 위하여 참으로 많고 많은 일들을 보였지만 아직도 주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며 알지 못하며 참으로 우리는 감옥에 가야만 감옥에 가는 줄 알며 생명이 죽기까지 모든 병과 또 모든 악과 싸워서 이기는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세상의 재판이 있듯이 하나님의 재판이 있다
내게 맡겨진 그 일이 감당되어지며 그 일을 발견(發見)할 때 내게 주었던 그것을 발견할 때 병마도 물러가며 모든 악도 이길 수 있지만 우리는 그 모든 것을 가르쳐 주어도 알게 하여도 알지 못한다면 우리는 이 땅에서 해야 될 그 일을 이루지 못하고 하나님이 맡겨진 그 일을 이루지 못한다면 이 땅에서 내게 맡겨진 그 일을 다 감당하지 못하고 저 천국에 가는 것도 아니고 지옥에 떨어질 수밖에 없으며 마지막 이 땅에서도 잘못되어지면 판단을 하며 재판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저 천국을 준비하며 데려갈 때 얼마나 재판(裁判)하지 않겠느냐. 하나님께서는 재판하며 아무리 모든 변호인이 되어 주셔서 최고의 변호사가 되어 주셔 이 땅에 모든 것을 변호한다할지라도 하나님 재판관 앞에 설 때에 어찌 우리가 잘못된 그런 것을 무어라 변호할 수 있으랴. 심히도 두렵고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으랴. 이 땅에 많고 많은 하나님의 일꾼들과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었고 많고 많은 일을 맡겨주었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지키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최고의 지도자가 여론에 밀려 하늘의 뜻을 감당치 못한다
말로는 그때그때 자기 유익에 따라 참으로 하나님의 역사하신 역사와 성령의 임재하신 가운데 그 많은 역사를 하여 내가 감당하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하였지만 끝끝내 감당하지 못하며 내 유익과 내 그때그때마다 유익된 그 편에 서서 얼마나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하나님의 영적인 지도자를 괴롭히며 얼마나 힘들고 어렵게 했는 줄 아느냐.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마지막에 반드시 판단하며 반드시 모든 것을 고르고 고르고 고르고 골라서 하나님의 그 심판대 앞에 설 때에 하나님의 그 약속을 이루마 한 그 약속을 반드시 이루마 약속하였지만 우리 인간은 그것을 알지 못하며 어리석은 자의 편에 설 때에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이 땅에 최고의 책임자 지도자(指導者)를 세워 주셔서 참으로 하나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많고 많은 일들을 맡겨 주었지만 사람들과 여론(與論)에 밀려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지 못하며 하나님의 뜻을 세우지 못하며 각 부서 부서마다 각 팀웤 팀웤마다 각 책임자를 세워서 그 일을 이루기를 원하며 하나님 앞에 더욱더 세상 앞에 떳떳이 감당해야 될 것을 감당하기 원하지만 감당하지 못하는 것과 무엇이 다를 수 있으랴.

 

 -얄팍한 생각으로 악에 굴종하면 모두 잃어버린다
그러면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이것도 잃고 저것도 잃는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며 "다 잃어버리려는 어리석은 죄를 어리석은 행위를 하지 말라" 분명히 하나님은 역사하셨고 명령하였지만 그 명령에 따르지 못하며 사람들의 악에 굴종(屈從)하며 복종(服從)하는 그 굴종이 얼마나 어리석은 행위인줄 아느냐. 심히도 이 땅에 너무나 많고 많은 자들이 자기의 얄퍅한 당장의 그 생각만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에 따른 것이 아니라상의 뜻에 따르며 잘못된 길로 가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심히도 두렵고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으랴. 참으로.....

 

 

 ※ 위 묵시의 해설 - 십자가를 지고가겠다는 말을 하지만 막상 책임을 맡겨주면 그것을 감당하는 사람이 없다고 한탄하신 메시지이다.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재판을 하듯이 하늘의 재판이 있다 하신다. 여론에 밀려 원칙을 지키지 못하는 책임자를 책망하신다. 사회 질서를 위해 충성을 다한 경찰청장을 지켜주어야 할 지도자가 사퇴를 종용하며 "안타깝다"고 변명하는 모양이 너무나 얄팍하다.

 

靑 `악순환 고리끊는 계기돼야`
한때 유임론 부상..여론악화 우려 결국 자진사퇴 `김석기 꼭 필요한 인물`...신뢰 재확인, 청와대는 10일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가 '용산 사망사고'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한 것과 관련, 공식입장 표명을 자제한 채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검찰이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경찰 무혐의를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김 내정자가 전격 사퇴한 데 대해 '정치적 희생양'이라는 자조섞인 탄식도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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