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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21-04-16 
시          간 : 20:00 
장          소 : 경기 화성시 매송면 1-10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21.04.16 20:00 화성시 칠보산 기도원

 

발길을 인도하시고...(방언) 기도순례 21일 동안 참으로 이곳을 다녀가며 엄청난 역사를 한 이 일에 지금 어떠한 역사를 하였고 어떠한 말씀으로 지금까지 이 나라를 세계를 다스렸나이까. 주님! 지나간 20년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원하고 바라는 그 일들을 잘 감당하였나이까. 다시 한 번 과거(過去)를 바라보며 미래(未來)를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가야 될 길에 새로운 길을 우리에게 엄청난 일을 맡겨 주셨는데 그 일을 또 우리에게 주셨던 일이라면 여기서 처음 있었던 그 일처럼 앞으로도 우리에게 더 많은 것으로 보여 주시고 함께 하여 주셔서 엄청난 사건과 또 우리에게 맡겼던 그 일들을 잘 풀어갈 수 있도록 더 강하고 담대하게 하셔서 저희들이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하나님 뜻을 온전히 행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주님 물권을 활짝 열어 주시고 인권을 열어 주시고 이미 영권을 주신 주님!

이미 부어주시마 약속하신 주님을 믿고 달려갈 수밖에 없겠나이다. 지금 우리 마지막 때에 참으로 이 나라를 세계를 다스리라고 시대에 맞는 일을 저희들에게 맡겨 주셨는데 맡겨준 그 일들이 어떻게 헤쳐 나가야 되는지 참으로 때로는 암담(暗澹)하고 막막하고 어떻게 해야됩니까 하며 참으로 믿으면서도 믿음으로 모든 것을 감당한다고 하지만 현실에 처한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되겠나이까. 주님이 함께 하여 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하나님 믿음 안에서 온전히 이루어갈 수 있도록 맡겨준 이 일들을 우리가 잘 풀어갈 수 있도록 주님 능력과 지혜와 또 그 길을 열어 주시는데 많은 사람들을 붙여 주셔서 참으로 기도하는 그 제목을 우리 주님 아시지요 들으셨지요 역사해 주셔서 하나님.... (방언)


사랑하고 사랑하는 딸아! 앞에 보이지 않느냐? 나는 보이고 있거늘 어찌 믿지 못하느냐? 나는 믿고 있거늘 눈을 가리워 놓고 아무 것도 믿지 못한다고 보지 못한다고 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영의 눈을 바로 뜨고 앞만 바라 보아라! 앞만 바라 보아라! 그리하면 역사해 주리라. 왜 안 보인다고 하느냐? 이미 보여 주었거늘 이미 역사하였거늘 이미 함께 하고 있거늘 강하고 강하고 담대(膽大)히 감사(感謝)하고 감사하고 모든 길을 그 때 그 때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그 때 그 때마다 간섭하시고 일일이 역사하였거늘 무엇이 안 보인다고 하느냐? 보이고 있거늘...

 

(기도 마치고 김원장 설명)

하나님께서 눈을 가리워 놓잖아요. 너 어째 이렇게 안 보인다고 하느냐? 보여주고 일을 하라고 했거늘 왜 안 보인다고 하느냐. 눈을 가로막고 있으면 안 보이는 거에요. 이미 가로막지 않고 보여준다고 했는데 왜 안 보인다고 하느냐. 이미 다 보여 주었거늘. 너 그거 하나님 욕하는 거야. (손을 이렇게 하며) 하나님이 너한테 보여주고 있건만 네가 눈을 다 가리워 놓고 안 보인다고 하면 되느냐? (손을 이렇게 하는 거에요) 욕하는 거에요. 안 보인다고 하면서 욕 하는 거다. (이렇게 하는 거에요. 욕 한다고) 세상으로 보면 욕 하는 거잖아요 이것이요. 보여 주었거늘 왜 못 한다고 그렇게 의심하고 믿음 없는 말을 하느냐. 그것은 세상 말로 욕 하는 거야. 이렇게....

  

※ 위 기도의 해설 금일 문병을 위해 칠보산 인근을 방문한 길에 칠보산기도원에 들렸으나, 20년전 당시 은혜를 갈망하는 수많은 인파가 모이던 유명한 기도처가 쇠락하여 인적이 끊기고 건물은 철거중이어서 잠시 기도하고 떠나려는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필자가 은혜기도원 김원장을 만나고 1년 6개월후인 2000년 10월 우리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기도순례중  두번째 장소였던 칠보산 기도원 인근의 바위 기도처(임마누엘기도원)에서 이 나라의 숨겨진 비자금에 대한 묵시를 받고 너무나 놀랐던 기억을 떠울리며 오늘날 우리는 바르게 사역하고있는지 돌아보는 기도로 마치려는 순간에 응답해 주신 책망의 메시지가 너무나 정확하여 예리한 칼로 영혼이 찔린 느낌이었다.  우리는 보여주신 것을 외면하고 원망하는 마음으로 하늘에 욕하고 있는 실상을 지적하신 것이다.  눈을 가리고 욕하는 손모양을 사진촬영하였으나 차마 올리지 못한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건져내랴 (롬7:24).  그러나 생명의 성령의 법이 의심하고 불평하는 죄에서 우리를 자유케 하였으므로 하나님의 때에 천명의 말씀대로 이루실 줄 믿고 할렐루야 감사하게 되었다.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우리보다 더 잘 아시는 분께  모든 우주 만물이 그분의 계획표대로 순종하는 것을 눈을 크게 뜨고 보라는 메시지이다.  


(요나 4:1‭-‬4)

요나가 심히 싫어하고 노하여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여호와여 원컨대 이제 내 생명을 취하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의 성냄이 어찌 합당하냐 하시니라


21:00 칠보산을 하산하여 매송시 모처에서, 병 치유를 위한 기도


믿음으로 치유받아 기도의 사명을 감당하라!

 

내가 도와주마 내가 치료(治療)하겠다고 역사하였지만 우리는 그 모든 것을 마음으로는 생각으로는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에는 현실로 있을 때에는 의심하고 염려하고 근심하고 나는 아직도 혼자야했지만 이제 나와 병과는 아무 상관없다고 하며 하나님께서 원래대로 지으신 바대로 그대로 하시겠다고 약속했는데 우리가 무엇을 염려하고 지금 어떨까? 지금 어떠한 상태일까?’ 하겠나이까. 이제는 보았사오니 함께 하였사오니 음성 들려 주었사오니 이제는 끝까지 내 자녀를 주님 앞에 내가 빨리 빨리 되는 것 없애고 하나님 원하시는 계획표(計劃表)에 맞추어서 시간표(時間表)에 맞추어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함께 이루어 갈 수 있는 큰 기도(祈禱) 제목 주었는데 우리는 내 개인의 한 사람의 기도제목 나의 목자의 나의 여종의 한 사람의 기도제목이 아닌 이 나라와 세계 속에 되어질 금융을 움직이는 엄청난 개혁(改革) 앞에 있는데 우리는 그것을 이제는 더 들었고 보았고 알았지만 눈을 가리워 놓은 채 영적으로 보이지 아니하고 이미 보여준 것을 가지고 의심(疑心)하고 염려하였을 때에 너는 나와 상관없다고 하며 두려운 마음을 주시고 무서운 마음을 주었을 때에 귀한 나의 여종도 이미 하나님께서는 생명을 연장(延長)시켜 주시고 하나님이 시간과 시간을 정하지 아니하고 내가 너와 함께 오랫동안 이 땅 위에 함께하게 하신 그 약속의 말씀을 믿고 끝까지 달려갈 때에 들은 그 일들을 기도할 때에 이 나라를 세계를 생존머니로 살릴 수 있는 역사 있다고 하며 내 가정을 살리고 내 자녀들을 살리고 우리는 지금은 가진 것 없지만 하나님께서 일원이 십원이 백원이 천원이 만원 되고 십만원 되고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룰 때에 우리는 헤아릴 수 없는 그 일들을 하나님께서는 후대 후대까지 이르러 그것을 보게 하신다고 하며 나는 지금도 그 때 우리 여종이 우리는 13년을 기다렸는데 그보다 더 빨리 되었네?’ 하는 그것이 항상 머릿속에 울려 퍼질 때마다 그것이 하나님이 하신 예언의 말씀이었구나 하며 귀에 새기며 인내(忍耐)하며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되어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비트코인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14년이 걸렸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것보다 더 빨리 이루어지는 놀라운 역사 있게 하여 주셔서 마음껏 마음껏 이 땅 위에 많은 사람 앞에 나누어 주고 꾸어주고 선교하고 믿음으로 모든 것을 이루어갈 수 있는 귀한 세계적인 명품이 되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심을 믿고 기도자(祈禱者)로 세워 놓았사오니 그것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보여 주셨사오니 오늘에 이 땅 위에 역사한 이 역사가 이 땅 위에 남겨지며 세계 속에 남겨지며 하나님 역사 위에 세상의 역사 위에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기록(記錄)되어지는 놀라운 역사 있게 하여 주옵소서


※ 위 기도의 해설 - 우리는 육신의 병이 낫기를 위해 기도할 수밖에 없으나 성령께서는 병에 묶이지 말고 병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라 하신다. 그리고 기도의 사명자로서 이 땅에 역사의 한 페이지를 기록으로 남기기를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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