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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21-02-28 
시          간 : 09:10 
장          소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1층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21.02.28 09:10 주일예배


... 천지를 창조(創造)하신 주님 앞에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라 하나님의 뜻 앞에 순종(順從)되어진 삶을 살라고 명령(命令)하였지만 저희들은 지금까지 신명기(申命記) 28장과 26절 말씀을 주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고 명령하였고 그렇게 지키기를 원하지만 우리의 믿음의 사람들은 그 일을, 말씀을 지키기에 너무나도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며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고 하지만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방법과 우리의 계획에 맞춰서 하나님 위에서 조정하시는 도우시는 것을 알지만 예수님 뒤따라가야 된다는 것을 알지만 예수님 앞서서.. 앞서가는 행위를 하는 것이 우리 부족(不足)한 인간임을 다시 한 번 고백(告白)합니다. 참으로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그 약속의 말씀은 일 점 일획도 변개(變改)함이 없지만 우리 인간은 부족하고 연약하고 인내가 부족하고 기다림이 부족하여 하나님의 뜻을 세운 그 목적을 자기가 그 일들을 말로 행동으로 실천으로 옮겼지만 실천한 그 일들을 순간순간 모든 것을 뒤엎고 뒤엎는 것이 부족한 우리의 인간들의 모습이 아니겠나이까.


주님 다시 한 번 이 천지를 이 만물을 창조하신 주 하나님 앞에 내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내 생명을 다하기까지 하나님의 역사 앞에 세상의 역사 앞에 우리들의 그 일들을 또 다시 한 번 그 길에 들어선다고 하였지만 하나님 계획과 세상의 계획들을 하나님의 주권(主權) 속에서 움직여야 되는데 하나님 앞에 원하는 그 일들과 세상에 원하는 그 일들을 저버리고 망각(忘却)한 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 일들을 성령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 일들을 저버린 채 하나님을 망령(妄靈)되이 행하며 하나님 앞에 망령되이 행하는 그 일도 부족하여 하나님 앞에 삿대질하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그 일들을 우리 주님께서 아시오매 우리는 한 주간도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상황 속에서 우리의 마음속에 어떠한 원망(怨望)과 불평(不評)과 분노와 원망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며 내 가정을 바라보며 내 마음을 바라보며. 내 개인주의에 빠져서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일은 없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는 한 주간 이 시간 주님 앞에 구하고 바라고 고백하는 시간 되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 앞에 진실과 진실로 하나님 원하시는 말씀으로 드려지고 있는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기를 원하노라. 우리는 하나님 앞에 형식적인 예배로 우리의 시간이 되어 주일이 되어 또 우리가 하루하루의 계획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일들을 바라보면서도 내 생각과 내 방법과 내 고집과 나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참으로 우리가 하는 일들을 하나님은 정치개혁(政治改革)과 종교개혁(宗敎改革)을 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그 뜻이 무엇이겠나이까.

 

내 생각과, 내 방법과, 내 고집과, 내 욕심을 버리지 아니하고 각 단체 단체마다 각 지역 지역마다 각 가정 가정마다 각 개인 개인 기업마다 또 나라 나라마다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거역하며 내 고집과 내 방법 안에, 내 생각 안에 갇혀서 하나님의 뜻과 세상과 함께 어우르지 못하며 함께 걸어가지 못하며 함께 협력하지 못하는 나라도, 개인도, 지역도, 교회도, 협력단체도 그것은 자기를 망하게 하는 일뿐만 아니라 자기의 기업도 자기의 가정도 자기의 나라도 망하는 일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원하며, 진정 지금의 이 나라 되어지는 일들과 세계에 되어지는 일들을 바라볼 때 참으로 주님 앞에 기도하지 않을 수 없겠나이다.

 

우리는 큰 제목을 가지고 주님 앞에 지금의 종교탄압과 종교억압이라는 또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의 계획이 세워지지 않으면 세계가 소용돌이 속에 빠지며 엄청난 사건 등에 빠진다고 하며 하나님 앞에 기도하라는 명령을 받았고 그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시간과 때를 정하지 아니하고 주님 앞에 기도하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우리는 내 생활과 내 형편과 내 처지와 물질이 앞을 가리어 하나님의 뜻으로 생각하는 그 일을 뒤로한 채 우리는 물질주의(物質主義)가 되어 지고 개인주의(個人主義)가 되어 지고 이기주의(利己主義)가 되어져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잘못한 과거의 죄를 짓는 일들이 너무나 많이 일어남을 주님 앞에 참으로 고백(告白)하며 탄식(歎息)하며 한탄(恨歎)하지 않을 수 없겠나이다. 주님, 참으로 주님께서는 이 땅위에 세계 속의 대한민국이 어떻게 지금 가고 있나이까. 주님. 지금의 오늘과 내일과 3월에 이어져 미국에서는 새로운 새 정부가 세워진다고 오늘 아침에 잠시 뉴스를 보았나이다. 폭스뉴스에 의하면 새 정부가 세워져 새 정부로 그 모든 나라를 이끌어갈 거라는 것이 뉴스에 접하는 걸 보면서 참으로 주님 앞에 두렵고 떨림으로 나아가지 않을 수가 없겠나이다. 우리는 어떤 것도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부정(不正)과 부패(腐敗)로 말미암아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가는 일들을 하나님이 하실 것이며 또 사람을 통하여 그 일을 한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나이다. 그 후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들로 저희들은 또 주님 앞에 명령 받아. 우리가 여리고성이 무너지는 백일 작정기도를 주님 앞에 드리고 있나이다. 내 생각의 잘못된 생각의 성이 무너지며, 내 개인의 생각에 묶여서 앞으로 한 발도 나가지 못하는 어리석은 죄를 짓지 아니하도록, 주님 이 시간 주님 앞에 통곡하며 주님 앞에 기도하는 귀한 시간들이 되기를 원하며 참으로 이 나라가, 내 개인의 기업이 또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계에 나라 나라가 자기의 최고의 책임자들이 밑에서 그 일을 조종하고 그 일을 돕는 자들이 잘못 행해져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이 거역되어져 참으로 주님 앞에 세상 앞에 잘못된 일들이 일어나는 걸 볼 때 어찌 우리 하나님은 그것을 두고만 보시겠나이까.

 

주님 참으로 주님이 놓으신 그 함정 속에 빠지지 않으며 주님이 놓으신 그 환란 속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주님이 놓으신 그 우리가 참으로 우리는 이 땅위에 모든 것이 물질이 벌어들이면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생각하며 하나님 앞에 비위맞추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먼저는 옛 믿음으로, 옛 신앙으로 돌아가 참으로 그때 받았던 그 은혜와 그 사랑을 찾기를 원하며 옛사랑을 회복하며, 옛 믿음을 회복하며 참으로 하나님의 영적인 일들로 말미암아 성령이 하시는 일을 바로 새기며 자기가 없어지고 하나님 앞에 그때그때마다 받았던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이 땅위에 지배하며 세상을 지배하며 또 자기의 기업을 지배하며 자기의 가정을 지배하며, 내 개인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온전히 지배(支配) 되어지는 참으로 진리(眞理)가 주님 앞에 사수(死守) 되어져 진리가 내 개인 속에 사수되어지는 게 아니라 가짜가 판치는 이 세상을 올바로 이끌어갈 수 있는 일들이 일어나기를 원하노라

 

(방언) ... 하나님 다시 한 번 주님께서 바르게 세워져 바르게 이끌어가 참으로 이 여종이 잘못 이끌어간 게 있다면 이 시간 용서하여주시고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이 주셨던 묵시와 계시가 이 땅위에 세계 속에 성취(成就)되어지는 그 역사가 날이 가면 갈수록 참으로 개혁에 앞장선 일들이 이제는 화해와 이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간 세계를 우리가 이끌어 갈 이 땅위에 사람을 통하여 육을 쳐서 하나님의 명령을 받기를 원하는 그 일들이 이제는 가상시대가 되어져 세계를 이끌어가는 금융시대가 되었고 금융개혁을 앞서 행하는 일들이 이 땅에 일어나고 있지만 그것은 야곱의 양떼라는 그 이름을 가지고 온 세계를 지배(支配)하고 말씀을 지배하고 있나이다.

 

우리가 참으로 제네시스(Genesis, 창세기)가 이 땅 위에 말씀으로 세워져 세계에 수출하여져 최고의 수입을 했듯이 우리 야곱의 양떼와 그러한 길에 들어설 수 있는 길을 놓았사오니, 아버지여 책임져 주시고 성령으로 주신 그 일들이 이 땅위에 세계 속에 전파 되어지는 그 역사가 일어나게 됐다고 하였고 사람을 통하여 그 역사를 한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으니 먼저 우리는 내가 먼저 믿을 수 있고, 내가 먼저 그것을 믿음으로 기도로, 기도로 확신하며 그걸 던졌을 때는 참으로 우리가 요한복음 21장 말씀처럼 참으로 그물을 던져 될 수 없는 것을 던졌더니 그물이 찢어지도록 주신 그 말씀을 남겼듯이, 야곱의 양떼 창세기 30장 말씀과 요한복음21장 말씀처럼 우리는 참으로 믿고, 믿고 믿어서 내가 그물을 던져서 그 안에 내 것으로 만들어내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시간과 일들이 소비 되겠나이까. 우리는 던진 그 일들을 던져버리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약속(約束)으로 되어 진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나이까. 우리는 처음부터 이것은 투기가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존머니로 하나님의 뜻을 세운 자들이 모여서 세계의 선교 속에 한국 속에 우리의 개인 속에 그 약속이 있는데 우리는 어떤 심정으로 지금 바라보고 있나이까.

 

주님 다시 한 번 주님이 계획하시고 계획(計劃)하신 그 일들을 우리 인간이 주관합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세상의 관점으로 하나님의 이치에서 세상의 이치로,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 이루어진 놀라운 역사를 우리는 증거(證據)로 보게 될 것이라고 하였고. 그것을 증인(證人) 삼아주신다고 하셨는데, 인내와 기다림이 부족하여 던져버리고 믿지 못하는 어리석은 죄를 짓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님 참으로 세계 속에 각자 흩어져 있는 많은 영혼들이 기도로 세워져가는 말씀으로 세워져 가는 이 일들이 참으로 제네시스처럼, 우리가 모나미 볼펜처럼, 하나님이 우리에게 역사한 그 야곱의 양떼 창세기30장 말씀처럼 이 땅 위에 히브리서11장 말씀 믿음은 보이는 것들의 실상이오.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말씀하는 그 역사가 참으로 복의 근원으로 세상에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만물들아 이제는 세계에 모든 것을 한 손에 쥐고 흔드시는 주 여호와 하나님께 맡기고 온전히 우리는 따라가는 자들이 되게 하며 그러한 성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믿음의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온전히 세워나가는데 앞장설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 기도의 사람들 말씀의 사람들 되어지며 참으로 대한민국 한국을 불쌍히 여기시고 지금의 남북한을 하나로 개방 개혁되어져 참으로 하나님이 세우고자 하는 역사와 세상에 세우고자 하는 역사 속에 남북한이 개방 개혁되어져 참으로 문화관광(文化觀光)시대로 이 땅의 참으로 세계가 우리가 미국처럼 참으로 다문화시대가 되어져 많은 나라들이 대한민국을 볼 때 참으로 이 좋은 나라에, 좋은 환경에, 좋은 기후에 모든 것이 지금의 1등만 하는 그 일들이 제2 강국으로 세워지는 그 일에 제2이스라엘로 세워지는 그 일에 참으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사람의 생각과 사람의 욕심 때문에 나라의 생각과 나라의 욕심 때문에 그 일들을 방해받는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옵소서.

 

 ※ 위 묵시의 해설 - 위 기도를 들으며 참으로 믿음 없음을 고백하고 탄식하였습니다. '양곱의 양떼'를 이루기 위한 기도가 부족했나이다. 내 못난 생각에 갇혀 하나님의 계획하시고 진행하시는 일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불평 원망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주여 천지를 창조하신 주님께서 하신다면 못할 것이 없나이다. 우리는 오로지 예수님 뒤따라 가겠사오니 주의 뜻대로 주님의 시간표대로 이루소서! 



(신명기 28:1‭-‬2‭, ‬15)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15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민14:27-29)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을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이십세 이상으로 계수함을 받은 자 곧 나를 원망한 자의 전부가

(잠언 18: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로마서 4:17‭-‬24)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요한복음 21:3‭-‬7‭, ‬11)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매 저희가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이 밤에 아무 것도 잡지 못하였더니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신줄 알지 못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가라사대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얻으리라 하신대 이에 던졌더니 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고기가 일백 쉰 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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