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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20-02-02 
시          간 : 10:00 
장          소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1층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20.02.02 10:00 덕명동 미가

 

이 나라에 처한 상황과 세계에 처한 폐렴 상황은 무엇을 뜻하고 있나이까? 하나님이 하셨고, 전하게 하셨고, 하나님이 이 나라를 간섭하신 그 간섭 안에, 세계를 지금 놀라게 하는 그 일들은 무엇이겠나이까? 이미 하나님은 이 나라를 세계를 다스려 가실 때에 어떠한 상황과 그 일들을 놓을 때에는 분명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있지만, 생명을 간섭하기까지의 하나님이 이 세계에 세우고자 하는, 하나님이 이 나라를 세우고자 하는 목적은 무엇이겠나이까? 주님, 많은 사람들은 지금 이러한 과정을 놓으신 것은, 우리나라를 대한민국을 사랑하시어 하나님이 그 역사 앞에 새롭게 뒤엎고 뒤엎고 바꾸어지는 그 안에 모든 영혼들이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원래 하나님이 주신 목적대로 세상을 바꾸어 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하면서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을 들었지만, 이 세계에 퍼져가는 이 중국 폐렴이라는 이것은 어디에서 온 것이나이까? 주님 우리는 기도하지 않을 수 없고 원인을 알 수 없는 이 병을 우리는 뭐라고 다스릴 수 있겠나이까? 세계는 비상사태로 이것이 대환란이라는, 대 대란이라는 그러한 말로 이 세계에 내놓았나이다. 하지만 주님이 주신 이 비상사태는 무엇을... 세상이 내놓은 비상사태이지만 하나님이 내놓으신 일은 무엇이겠나이까? 주님 다시 한번 세계를 놀라게 하고 많은 영혼들, 사람들, 국민들을 놀라게 하는 이 일들이 과연 무엇이겠나이까? 먼저는 우리는 주님 앞에 또 세상 앞에 우리가 알 바를 알게 하며, 갈 바를,,, 바르게 갈 수 있도록 인도함 받기를 원하지만, 우리의 지금 처해진 이 상황들은 무엇을 뜻하고 있는지 우리 주님만이 그 계획을 아시고 우리 모든 사람들을, 세계를 그 하나로 모아 깨우치게 하는 과정 속에 우리는 조금 더 전진되고 조금 더 나은 나라로 세계로 만들어 가기 위한 과정 속에 나라들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길로 삼아져 하나님 이 나라를 더욱 더 드러나게 하는 일들 가운데 중국과 한국과 가까이 있는 동맹국들의 그 일들과 우리 가까이에 있는 그 나라들의 되는 이 과정을 볼 때에 무엇을 뜻하겠나이까? 한 생명 생명이 귀중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만 백성들에게 알리며 또 우리의 지금의 말씀처럼 지금의 일처럼 생명을 파리목숨 만도 못하게 죽여 버리고 하는 것을 바르게 하기 위해서 생명이 귀하다는 것을 깨우치기 위해서 이러한 과정을 놓지 않으셨나이까? 우리가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마냥 그 모든 생명이 내 주권 속에 있는 것 마냥 하였지만, 모든 생명은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음을 알며, 세계의 놀라는 일에 모든 나라들이 참으로 생명은 귀하다고 하면서 나라가 하나로 존귀하다는 것을 느끼며 갈 수 있는 기회로 삼아 주셔서, 하나님이 그것을 원하신다면 이제는 모든 그 사태 지금에 그 우한 폐렴은 물러가게 하시고 이제는 새로운 공기로 바꾸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새로운 공기로 바꾸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세계를 놀라게 했던, 대환란이라고 하며 대란이라고 하며 비상사태를 선포했던 것을 이제는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으로 모든 공기를 바꾸어 주셔서 멈추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이제는 세계를 놀라게 하며 우리 한국과 중국을, 또 가까이에 있는 일본과 또 우리 북한을 또 가까이에 있는 나라들을 놀라게 했던 이 병이 멈추어지게 하시고 하나님의 역사 안에 세상의 역사 앞에 한 페이지로 남길 수 있는 한국으로,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일들이 이제는 예수의 이름으로 이 공기를 잡고 있는 공중권세를 잡고 있는 악한 병마와 싸워서 모든 영혼들이 이길 수 있는 놀라운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심을 감사하오며, 이제는 더 이상 번져 나가지 아니하고 공기를 통해서 또 호홉을 통해서 나가는 이 중국 폐렴의 역사가 이제는 멈추어 주신다고 하였던 그 약속이 이제는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도 하늘이 두려운 줄 알며 하늘이 무섭지도 않으냐'고 하는 그 말처럼 이제는 공중을 잡고 있는 이 공기와 또 호홉을 통해서 나가는 이 병이, 이제는 비상사태가 해제되게 하며 그것이 멈추어지는 역사가 있겠다고 약속하신 주님, 우리는 그것을 믿고 편안한 마음으로 이제는 나아가겠나이다. 우리는 두려워하며 이 병에 우리가 걸리면 어찌하나 하였던 것들이 이제는 안심하고 안심하라! 염려하지 말며 두려워하지 말라했던 그 약속의 말씀을 믿고 감사하며 걸어가겠나이다


- 정치개혁 종교개혁 금융개혁을 위한 기도 

오늘에 물질 때문에 어려워하였던 모든 과정들을 풀어 주시고 하나님의 역사 위에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남기며 이제는 하나님 신용을 최고로 생각하는데, 이 미가의 신용을 최고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길이 열려지게 하시고, 또 많은 영혼들을 붙여 주셔서 지금까지 보고 있으며, 3개월 6개월 9개월, 13510년 후대 후대까지 가며 그 일을 약속하신 그 약속 위에, 우리는 3개월이면 되고 6개월이면 되고 9개월이면 만나볼 수 있겠다는 말을 들으며 얼마나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우리가 전했던 그 말씀을 소중하게 보고 있다는 것을 볼 때에 너무나도 두렵고, 떨리고 참으로 이렇게 귀하게 생각하며 말씀을 보고 있는 사람들 또 메시지를 보고 있는 분들에게 저희들은 어찌 감당해야 되겠나이까? 너무나도 두렵고 떨리고 참으로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이 입술을 통해서 주신 이 메시지가 이렇게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너무나도 가슴이 벅차고 떨립니다. 주님 이제는 하나님이 세우신 그 목적 위에, 하나님이 정치와 종교와 모든 분야 분야를 새롭게 하셨고 뒤엎었고 개혁하게 하셨고, 또 우리가 가짜와 진짜를 골라내며 부정부패를 척결시키고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바꾸어지는 역사 안에, 이제는 금융개혁과 화폐개혁이라는 일을 맡겨 주셨는데, 엄청난 이 사건을 저희들은 어떻게 또 그 일을 해 나가야 되겠나이까? 맡겨 준 그 안에 저희들이 해야 될 일들을 방해받지 아니하고 악한 생각들을, 또 이 일을 그르치며 이 일을 방해하려고 하는 악한 세력들은 물러가게 하며 하나님의 역사 위에 세워진 이 일을 방해받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님이 때를 따라 역사하여 주시고 세워가는 그 놀라운 역사를 보며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걸어갈 수 있는 물권이 되어질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감사의 제목의 담아 하나님 앞에 드려진 모든 영혼들에게 만국 교회에서 드려지며 또 하나님 믿지 아니하는 자들도 이제는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것들을 이 땅 위에 볼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옵소서


※ 위 묵시의 해설 - 주일 예배를 마치는 시간에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바이러스 폐렴이 왜 발생했는지 그 의미를 알지 못하여 기도한 내용이다. 인간이 다스릴 수 없는 이러한 공포스러운 병마와 죽음을 통해 인간 생명의 무력함을 알고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권능과 주권앞에 굴복케하신다. 국경을 초월한 인류애를 가지고 인류공동체가 질병을 치료하는 일에 상호 협력할 때에 질병이 멈추어질 것을 믿고 안심하라는 메시지이다. 질병에 대응하여 싸우는 과정에서 인간 생명의 존귀함을 깨닫게 되고 무신론 공산주의 사회의 인권학대 악행이 드러나게 된다.   


WHO, ‘우한 폐렴’ 비상상태 선포… "전례없는 발병"

지카바이러스, 에볼라 등 이어 역대 6번째 선포

보건시스템 취약 국가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 요청

박근빈 기자입력 2020-01-31 08:57 | 수정 2020-01-31 09:05

세계보건기구(WHO)가 30일(현지시간)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과 관련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Public Health Emergency of International Concern·PHEIC)를 선포했다.

이날 스위스 제네바 WHO본부에서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전문가로 구성된 긴급위원회 회의 후 이같이 결정했다.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지난 몇 주 동안 우리는 이전에 알지 못했던 병원체의 출현을 목격했고, 그것은 전례가 없는 발병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비상사태 선포배경을 설명했다.

일본과 독일, 대만 등 중국 밖에서 사람들 사이에 전염되는 2차 감염 사례가 잇따라 확인된 것이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0/01/31/20200131000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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