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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9-09-22 
시          간 : 09:10 
장          소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1층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9.09.22 09:10 주일 덕명동 미가

 

주여 나의 병든 몸을 지금 고쳐 주소서~ 이 나라의 병든 몸을 지금 고쳐 주소서~ 주여 지금 병든 마음 지금 많은 영혼들 아우성 치는 소리 우리 주님 고치사 ~ 온 국민이 일어나서 주님 뜻을 따르며 세상 속에 속한 마음 누가 해결할까요~ 저 높은 하늘에서 믿는 자나 믿지 않은 자들도 하늘을 두려워 하지요 ~ 세상 사는 원리 속에 믿지 않는 자들도 믿는 자도 하늘을 두려워한다는 그 소리 그 이치는 누구나 아는 이 세상이~


- 선악을 분별하는 지혜

하나님! 이 세상의 모든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도 어떠한 일이 있을 때에 순간 나오는 말이 하늘이 무섭지도 않느냐!‘ 하면서 한 목소리를 내는 목소리가 있나이다. 이 땅 위에 지금 대한민국 한국, 남북한이 지금 온통 어찌하면 좋을까 하며 안에서 밖에서 아우성치는 그 소리를 우리 주님은 아시나이다. 우리 하나님 들으시고 어떠한 것이 참이며 어떠한 것이 가짜이며 어떠한 것이 잘못되었으며 어떠한 것이 옳은지를 바로 판단(判斷)하여 주시고, 우리 인간 위에서 조정(調整)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며 우리 인간이 참으로 분별(分別)하여 이 나라를 바로 이끌어 갈 수 있는 국민의 목소리 목소리가 되어질 수 있도록 하나님의 도우시는 그 역사가 이 땅 위에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지체되고 오래 가면 얼마나 지금의 고통(苦痛)당하는 이 대한민국이 또 후퇴(後退)하는 일이 일어나지 아니하도록 세계가 주목하며 대한민국 한국을 바라보는 이 때에 어떻게 보고만 계시려나이까.


- 남북교류 문화관광시대

주님 이제는 입을 열어 문을 열어 진정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 땅 위에 일으키사 세상에 계획한 많은 일들과 또 하나님이 주권(主權)하시고 세상이 주권한 그 일들이 누구에게 있나이까. (방언) 우리는 하늘을 쳐다보며 살 수밖에 없는 미련한 인간들이지만 그 많은 일들을 해결(解決)해 나가는 것이 우리에게 맡겨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맡겨진 일들이 아니겠나이까. 아버지여 다시 한번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지금까지 문명(文明)을 세계 어느 곳보다도 더 발전(發展)시켜 주시어 제2의 강국으로 제2의 이스라엘 선진국가로 만들어 주시마 약속(約束)하신 주님께서 이제는 남북한이 지금 교류(交流)되어지는 그 안에 개방(開放) 개혁(改革) 되어져 우리가 말로만 하지 않았지 이미 다 사회주의(社會主義)가 아닌 민주주의(民主主義)라고 하였으며 개방 개혁되었다고 하는 그 뉴스를 보았나이다. 주님 이제는 주님께서 한 민족(民族)끼리 서로가 서로를 개발하고 남북한이 서로 합하여 세계 어느 곳보다도 문화관광시대 세계를 주도(主導)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질 수 있도록, 어떤 것이 옳은지 자기에게 맡겨진 달란트 자기에게 맡겨진 직책을 잘 감당하려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설 때에 진정 어떠한 것이 옳은지를 판단(判斷)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 다시 한 번 역사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 정치개혁 종교개혁으로 변화된 선진국

지금의 쳐해진 이 상황(狀況)을 우리 주님이 어찌 모를 리가 있겠나이까. 하늘에서 도우시는 그 역사와 하늘에서 보고 있는 이 일들을 어찌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하늘을 쳐서 진정 하늘에 삿대질하며 외치는 이 외침이 어떠한 외침이겠나이까. 주님이 원하시는 일들이 이 땅 위에 속히 해결(解決)되어져 참으로 자기의 맡은 바 각자의 일터로 들어가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자기들 맡은 그 본분(本分)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세우사 진정 주님이 원하시는 일들이, 가짜와 진짜가 가리워진 이 상태에서 진실(眞實)이 왜곡(歪曲)되지 아니하고 가짜가 판치는 이 세상을 바르게 이끌어가마 약속하신 주님께서 일찍이 20년 전에 정치개혁(政治改革)과 종교개혁(宗敎改革)으로 온 세상이 바꾸어지지 아니하면 살 수 없고 망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주셨고, 또 각 분야와 분야마다 크고 작은 도둑들을 잡아 또 세상의 부정부패가 척결(剔抉)되어져 바르게 세워져 선진국가로 제2의 강국으로 가는 인물을 세우라는 말씀을 주셔서 이 땅 위에 부족한 저희들이 참으로 (방언) 그것을 전할 때에 얼마나 우리나라는 깨끗한 세상으로 참으로 선진국(先進國)으로 바뀌어져 얼마나 많은 것이 변화(變化)되었나이까


- 축복의 땅 한반도

이제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일들이 많은 이 때에 우리가 과연 무엇을 하며 국민들이 어떻게 깨어나 분별(分別)되어져 그 일을 감당해야 하는지를 다시 한 번 바라볼 수 있는 기회(機會)를 삼아 주심을 감사하오며, 지금의 모든 것이 어떻게 그것이 한 사람의 그 누구의 책임자의 일이겠나이까.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자가 돌아보는 기회로 삼아 주시고 참으로 크고 작은 일들로 말미암아 각자 각자가 깨닫고 바로 서 갈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얼마나 이 나라는 어느 나라보다도 더 좋은 모든 것을 가진 이 나라에 대한민국 한국에 얼마나 좋은 관광지(觀光地)로 만들어 세계가 이 나라를 보러 올 수 있는, 남북한을 보러 올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참으로 잘 사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하신 주님 앞에 한 사람 한 사람 깨어 일어나 진정 깨끗한 정치(政治)와 깨끗한 사회(社會)와 올바른 사회를 만들어 가 어느 나라보다도 앞장서 갈 수 있는 나라로 축복(祝福)하여 주심을 감사(感謝)하오며, 이제는 모든 국민이 함께 뭉치고 함께 깨어나 이제는 어떠한 것을 한 목소리를 내야 되는지를 바라보게 하시며,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한 목소리를 내야되는 그 외침이 무엇인지를 바로 알아 이제는 대한민국 한국 남북한(南北漢)이 살아갈 방법이 무엇인지를 함께 모든 것을 외쳐 그 나라를 바라볼 수 있는, 모든 세계가 참으로 대한민국 한국은 대단해!‘ 그러한 말을 지금까지 들었듯 앞으로 더 들을 수 있는 기회로 삼아주심을 참으로 감사하오며 지금의 되어지는 모든 과정을 우리 주님이 책임져 주실 것을 믿고 감사와 영광을 돌리오며 ...


- 유엔 총회 외교

또 지금 세계 각국이 유엔(UN) 총회가 열리는 참으로 중요한 시기에 있나이다. 거기서 전해오는 모든 일들이 참으로 아름답게 이 땅 위에 우리 한국에 열매 맺게 하며 아름답게 모든 것을 정리(整理)되어지며 이제는 한 가닥 한 가닥 더욱 더 나아갈 때에, 진정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들이 우리 인간에게 있는 것도 있지만 하나님의 계획(計劃) 속에 있는 것을 알며, 주님께서 계획하신 그 일들을 바로 바라볼 수 있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며 지금의 되어지는 모든 과정을 우리 주님이 책임져 주실 것을 믿으며, 이번에 유엔총회의 중요한 북미(北美)대화, 한미(韓美)대화가 더욱 더 연결되어 있는 이 때에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하나님의 그 계획 속에서 어떻게 주도하여 갈지는 주님의 주권(主權) 속에 있으며 하나님이 세워주신 그 일들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도우시며 모든 과정을 하나 하나 인도함 받기를 원하며 간섭받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세우신 그 일에 함께 누려갈 수 있도록 우리 주님 도와주옵소서.


- 화합과 용서

또 지금 되어지는 하나 하나를 우리 주님이 책임져 주시고 우리는 화합(和合)하며 용서(容恕)하며 서로가 함께 일했던 모든 영혼들이 이제는 서로가 화합하고 용서하고 서로가 깨닫고 함께 일하여 모든 역사를 이루어 갈 수 있는 모든 단체 모든 기업 주님이 원하시는 가정이 되어질 수 있도록 우리 주님 함께 하여 주옵소서. 내 개인 자신(自身)을 다루지 못하면 우리는 가정(家庭)도 내 기업(企業)도 이 사회(社會)도 세계도 다룰 수 없는 것이 인간의 살아가는 모습이 아니겠나이까. 내 자신을 잘 다루어 하나님께서 한 개인 개인을 다루어 한 공동체를 이루며 한 가정을 이루며 한 기업을 이루며, 우리 한국의 모든 단체 단체를 이루며, 세계를 이룰 수 있는 역사가 각자 각자에게 임해갈 수 있도록 하옵소서.


- 예배를 위한 기도

오늘 만국교회에 드려지는 예배(禮拜)가 참으로 영으로 예배드리게 하며 지금의 시국(時局)을 정확히 판단하여 참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세상을 바라보며 사람을 바라보며 전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필요한 시국선언(時局宣言)을 시국에 되어진 말씀을 전파할 수 있도록, 하나님만 바라보며 전할 수 있는 목회자들 되어질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지금의 되어지는 모든 과정을 정확히 진찰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예리한 말씀으로 이 땅 위에 선포(宣布)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를 원하며 이제는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 땅 위에 광명(光明)이 임하였고 하나님의 빛이 임하였는데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느냐 이제는 소리질러 외치어 하나님의 살아계신 그 역사를 이 땅 위에 빛으로 드러낼 수 있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며 이제는 일어나 깨어 하나님의 말씀과 세상의 외침을 전()할 수 있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위 묵시의 해설 - 주일예배 기도시간에 주신 메시지이다. 우리 사회가 치유되기를 바라는 찬송으로 시작된 기도를 통하여 현재 이 나라의 혼란은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분별력이 미흡하여 오는 혼란이며, 북한을 포함하여 부족한 인간들이 상호 용서하고 화합하여 품격있는 선진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기도이다. 만국 교회의 예배가 예배자체로 끝나지 않고 강단에서 시국을 바로 바라볼 수 있는 메시지가 선포되기를 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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