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19-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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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간 : | 17:30 |
| 장 소 :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9 07 29 17:30 덕명동 미가
♬ (찬송가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찬송가214장)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할렐루야!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이미 주님께서 ‘미가힐링센터와 MBank(엠뱅크)’라는 것은 별도로 ...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은 같지만, 세상 사람들이 알아 듣기 쉽기에 ‘MBank(엠뱅크)’라는 이름을 세상에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볼 수 있도록 주셨고 이미 하나님께서 2월 19일에 두 가지를 분리하여 하라고 하였지만, 시간이 지체되고 지체되고 지체되어 오늘에 이 과정을 지금에 열었지만, 이미 그것은 준비 되어져 하나님께서 분리되어져 그 이름을 만들어 놓고, ‘엠뱅크’라는 이름은 이미 그 안에 약자로 쓰여져 ‘M’이라는 숫자가 ‘Micah Bank(미가뱅크)’라고 그것은 다시금 세상의 사람이 볼 때에는 ‘거기 들어가 보니, 믿는 사람밖에는 할 수가 없네’ 그러면서 부정도 긍정도 같이 겸비되어 있기에, 하나님께서는 처음에 역사할 때에 우리가 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에 두 가지를 겸하여 가라고 하였지만, 우리 사랑하는 나의 아들은 항상 주장하기를 .... ‘미가가 있기에, 믿음이 있기에’ 이 일들이 이어지는 것은 기정사실(旣定事實)이지만 지금은 온 세상, 온 세계가 하나로 엮어져 가야되는 일에는 믿음이 있는 사람, 믿음이 없는 사람이 있기에 이것은 별도로 분리(分離)하여 이것을 관리하라고 하였거늘, 아직도 그것을 고집해서 너무나 많은 시간이 지체되는 것을 나의 아들은 알고 있느냐?
우리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 때 그 일을 주도하였으면, 벌써 그 일이 진행이 되었지만, 시간과 시간과 한 가지를 고집하고 믿음만을 고집하며 ’미가‘를 고집하기에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 모든 것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비되었고 물질도 소비되었고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 뜻이 머물러 있다는 것을 나의 아들은 알고 더 이상에 고집하지 말며, 하나님이 세우신 그 뜻 앞에 우리는 양쪽을 분리하여 가서 이것도 저것도 관리되어져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 가기 위한 과정이 있었다는 것을 먼저 알며 이제는 주의 뜻에 따르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이 함께, 하나님의 이치와 세상의 이치에서.. 하나님의 관점에서 세상의 관점으로 세계가 하나로 엮어 가는 일에 모든 일을 이루어가는 과정 속에서 이 일이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는 보이지 아니하도록 ’MBank(엠뱅크)‘라는 그 안에 ’M’이라는 그 안에 ‘미가’가 들어가 있고, 믿음이 들어가 있고, 말씀이 들어가 있다는 것을, 보이지 않게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먼저 알라! ...
※ 위 묵시의 해설 - 하메비 코인의 상장을 앞두고 포털 사이트에서 '엠뱅크' 검색을 하면 동일한 이름으로 여러 사이트가 있어 접근이 쉽지않다는 말을 듣고 그러면 독톡한 이름으로 '미가뱅크'라는 이름이 더 낫지 않을까 검토해보겠다고 하자 여러 동역자들 앞에서 필자의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책망하신 메시지이다. 미가힐링센터는 기독교의 색채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으나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온세상 모든 사람을 포용하기를 원하시는 뜻을 성취하기 어렵게 되므로, 특정 종교적 색채를 띄지 않는 이름 '엠뱅크'로 하라는 것인데 왜 그 뜻을 바로 알지 못하고 고집을 부리고 있느냐 하시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 하신 말씀 안에는 짜지 않게 소금을 적당히 넣어야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동안 불교사찰을 인수하게 하셔서 종교를 초월하여 마음과 생각을 넓혀 일하도록 인도하셨으나, 아직도 종교에 안주하여 세상에 하나님의 뜻을 펼치지 못하고 있는 필자는 일반인에게 알아듣기 쉽게 비유로 말씀하셨던 예수님의 지혜를 깨닫지 못한 어리석은 종이다.
(막4:11)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