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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9-03-17 
시          간 : 08:30 
장          소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9.03.17 8:30 주일 덕명동 미가

 

(방언) ... 이것은 하루 아침에 준비된 것이 아니라 오래 전부터 준비(準備)했던 것을 보고 있으며 지켜보고 있는 자들이 또 지켜보고 있는 나라들이 지켜보고 있는 기업들이 참으로 '이것은 이 땅 위에 될 수 있다'는 것을 지금은 지켜보고 있는 중이며, 그 어떤 사람이 이제는 우리가 아무나 끼는 것이 아니라 너무 많은 나라들이 기업들이 껴들을 때 골라서 세워야 될 때도 있는데 무엇을 그리도 급한 마음을 먹고 두려워하고 염려하고 있느냐? 이미 준비된 기업, 준비된 나라들로 하나 하나 채워가며 하나 하나 이루어 가며 하나 하나 역사하여 가거늘, 세상의 어떠한 말로 유혹(誘惑)되는 그 말에 세상의 말에 너무나 귀를 기울이지 말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던 그 은혜와 그 능력과 그 메시지의 그 음성을 듣고 나아가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세상의 어떠한 악한 생각과 이곳을 쓰러뜨리고 넘어뜨리려는 악한 마귀 사탄아!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의 피로 막아 주리며, 막아 주리며 입을 생각을 내가 막아 주리며 책임져 주리라. 책임(責任)져 주리라. 입술로 범죄하며 생각으로 범죄하며 마음으로 범죄하며 하나님의 뜻을 세운 그 계획(計劃)을 망가뜨리려는 더럽고 추악한 악한... 세계에도 이 나라에도 또 우리 미가를 시기(猜忌)와 질투와 또 잘 되는 것을 보고 있지 못하는 악한 생각들을 가진 자들은 입을 막아주며, 생각을 막아주며,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막아 주리니 염려하지 말고 주님만 바라볼지어다! 주님만 바라볼지어다! 주만 바라볼지어다! 주만 바라볼지어다!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라! 내가 도와주리라! 내가 도와주리라! 내가 도와주리라!


이것은 인간이, 김옥순이 이승재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의 계획(計劃)과 이 나라와 세계를 세우기 위하여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의 도()’ (*servant-leadership) 목적(目的)대로 사용하기 위하여 이 일을 계획하였거늘, 한 개인의 일이 아니며, 한 개인의 일이 아니며, 한 개인이 나 잘 먹고 잘 살기 위하여 세운 일이 아니라, 이 나라에 세계에 참으로 하나님 목적대로 쓰시기 위하여 준비된 재단이거늘 어찌하여 비판하고 판단하느냐!

내가 도와주리라! 내가 도와주리라! 주께서 친히 역사하여 주리니 끝까지 믿고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라!


준비된 그 일들을 하나하나 진행시켜 주시고 또 *스위스(Swiss)의 그 계획들도 주님이여 악한 마귀 사탄 일체 틈타지 않게 하시고 꼭 필요한 나라들 꼭 필요한 일꾼들을 보내주시고 협력자들을 보내 주셔서 준비된 나라와 준비된 기업들이 그곳에 참여하게 하여 주셔서 이것은 참으로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꼭 필요한 것이라고 하며 함께 일해갈 수 있는 필요한 일꾼들, 기업들, 나라들을 그 때 그 때마다 끼어 넣어 주시고, 그 때 그 때마다 사용하여 주셔서 꼭 함께 갈 수 있는 믿음으로, 또 신뢰로 ,,, 또 비판하지 아니하고 판단하지 아니하고 한 마음을 가지고 끝까지 방황하지 아니하고 걸어갈 수 있는 나라와 기업들로 채워 주심을 ... 이미 준비된 기업, 준비된 나라들로 하나 하나 채워가는 그 역사가 있게 하마 약속하신 주님, 참으로 감사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약한 나로 강하게 ~ (허밍찬양)

호산나~ 호산나~ 주님께서 오시고, 우리의 모든 것을 채워 가시는 주님... 참으로 적은 일에 마음 빼앗기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하나님이 원하시고 계획하신 그 큰 계획(計劃)을 보면서, 앞으로 앞으로 걸어갈 수 있는 모든 믿음의 사람들 되어질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시고, 참으로 상황(狀況)에 변질(變質)되어지고, 상황에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모든 사람 앞에 떳떳이 나타나지 못하며 자기 자신을 비관하며, 참으로 자기 자신의 그 마음과 자기의, 사람 앞에 떳떳이 내밀지 못하는 어리석은 죄()를 짓지 아니하고, 당당하고 강하고 담대(膽大)하게 어느 곳에서든지, 어디를 가든지 주님 앞에 세상 앞에 떳떳이 나아갈 수 있는 담대한 마음과 생각들을 부어 주셔서 자기의 생각에 갇혀서 하나님의 뜻을 져 버리지 아니 하도록 우리 주님 도와주시고 함께 하여 주시고 자기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자기 생각에 갇혀서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말씀을 보지 못하고 자기의 생각을 세상에 보내어져 하나님의 일에 방해받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님 그 마음 마음들을 온전히 주관하여 주셔서, 진정 하나님이 하신 그 일들이 무엇이며 나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하나님이 주시는 그 영적(靈的)인 말씀으로 온전히 무장되어져 하나님 뜻과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주권하신 그 역사를 온전히 믿고 걸어갈 수 있는 역사 있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 우리가 무엇을 바라며 지금까지 왔나이까? 하나님, 지금까지 무엇을 보며 여기까지 왔나이까? 진정 나의 생명도 나의 물질도 나의 것은 아무 것도 없고 다 주님의 것이지만 내 것을 채우기 위하여 것을 먼저 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그 뜻을 바라보지 못하며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보지 못하며, 적은 것에 너무나도 마음 빼앗기는 일이 없도록 우리 주님 함께 하여 주시고 큰 하나님의 그 계획 속에 협력(協力)과 또 공동체(共同體) 안에 진정 하나님의 역사와 계획이 무엇인지를 바로 안다면 우리는 나의 것은 먼저 내려놓고, 나의 생각은 내려놓고, 나의 방법은 내려놓고, 참으로 하나님의 그 뜻에 맞추어 하나님의 계획에 맞추어 온전히 걸어가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지만 아버지 하나님 지금까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우리는 여기까지 왔나이까? 적은 것에 매여서,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며 사랑하지 못하며 참으로 원망하며 불평(不評)하며 참으로....(방언)

 

※ 위 묵시의 해설 - 미가센터에서 가상화폐 관련 메시지를 전하고 '야곱의 양떼 나누기' 사역을 이해하지 못하고 왜곡하는 사람들이 없을 수 없으나 '이것은 너희 개인의 유익을 위한 일이 아니라 하늘에서 계획하여 진행하는 일이니 당당하게 전할 것이며 떳떳하게 내밀지 못하는 죄를 짓지 말라' 하시다. 미약한 종들을 향하여 '하늘에서 세운 뜻이니 이땅에서 이루라' 하시는 천명이 두렵고 떨리지 않을 수 없다. 


* 2019년 5월 15_17일에 ISEA (International Servant-leadership Exchange Association) 재단이 주관하는 스위스 UN 회의실에서 열리는 국제컨퍼런스 주제는 <Blockchain Finance Implementation for Poverty Eradication and Metropolis Policies> (빈곤퇴치를 위한 블럭체인 금융 활용방안 컨퍼런스)이다. -->  https://www.isea.center/


(막10:45)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For even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 ransom for many."

(UN에서 활동하는 NGO, ISEA Foundation 은 이 말씀 위에 세워진 미국재단이며 이사장은 한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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