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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9-02-03 
시          간 : 10:00 
장          소 :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9.02.03 10:00 덕명동 미가

 

주님께서 이 세상을 이 모든 인류 만물을 창조(創造)하신 그 안에 세계와 대한민국 한국을 주도적으로 바꾸게 하여 주심을 감사(感謝)하라! 지금의 이 나라에 처한 상황은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개혁(改革)하고 개혁하고 하는 큰 대개혁인 것을 믿고 감사하라. 모든 국민들이 백성들이 놀란 것 같지만, 그 놀라는 그 안에는 새롭게 새로운 정책과 정치가 세워지는 그 안에 개혁되어진 그 일들이 이미 만세 전에 대한민국 한국 남북한을 통하여 하시고자 하는 놀라운 역사 앞에 새 개혁(改革) 앞에 섰다는 것을 미리 알고 감사(感謝)하라. 지금의 이 나라에 대한민국 한국 남북한에 처해진 이 상황들은 어느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 앞에 새로운 계획들이 이미 진행되었지만, 이미 주님께서 이 세상을 주관하신 그 주관대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만물의 주께서 주관하신 그 주의 뜻대로 이 나라에 계획된 그 계획(計劃)들이 세상에 아무리 이것이 잘못되어졌고 지금 너무나 경제가 힘들고 너무나 죽겠다 아우성 치지만, 죽겠다는 그 아우성 속에는 잘 살겠다는 아우성이 있느니라. 우리는 바뀌고 바뀌고 바뀌고 개혁하고 개혁하고 개혁하고 개혁하고 뒤엎고 뒤엎고 뒤엎는 이 하나님의 정치와 세상의 정치와 이 정치 속에 누가 바뀌고 있는 줄 아느냐? 온 백성, 온 국민들이 나도 바뀌고 너도 바뀌고 다 바뀌는 세상을 맞이한 것은 선진국가로 제2의 강국으로 가는 길에 이미 섰지만 더 가까이 와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니라.

 

지금의 우리 대한민국 한국은 신정(新正)을 쇠는 것이 아니라 구정(舊正)을 더 큰 행사로 맞고 명절(名節)이라 하며 지내는 이때에 지금 온 국민이 각 가정 가정에 한 친척과 또 서로 친구 간과 또 형제간과 자녀들이 모여 얼마나 많은 대화를 나누겠나이까. 이 나라를 바라볼 때에 ‘어찌하면 좋을까 어떠한 것이 맞는지, 이것이 맞는지, 저것이 맞는지, 이 당이 맞는지, 저 당이 맞는지, 우리가 하는 것이 맞는지’ 아무도 알 수 없는 이때에 각자가 자신 자신들을 돌아보며 진정 이 나라가 어떻게 되어지는지를 바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機會)가 되어진다면 지금은 아무도 ‘이 당 저 당이 잘한다 잘못한다’ 말할 수 없는 시점에 있느니라. 하나님의 계획 속에 세상을 주권하신 그 주권들을 이뤄갈 수 있는 때가 곧 가까이 오지만, 새로운 정책(政策)과 정치(政治)가 세워지기까지 어떻게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가는지를 다시 한 번 볼지어다!

 

할렐루야 주님! 참으로 여기 모인 우리 사랑하는 하나님의 일꾼들 또 자녀들 참으로 하루 하루 보내고 한 달 한 달 보내면서 어떠한 것이 우리에게 참으로 진실과 사랑으로 와 닿는지를 알 수 없지만, 우리에게 분명한 것은, 미래의 우리에게 보장된 축복(祝福)을 주었지만, 현실이 너무 어렵고 어렵다는 것을 우리가 볼 수밖에 없는 이때를 맞이하였나이다. 하지만 주님, 우리는 염려하지 아니하고 근심하지 아니하고 또 아무 것도 우리에게는 와 닿는 것 없고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은 없지만 약속된 보장된 약속의 말씀과, 기도와 또 우리에게 주어진 이 땅 위에 하나님 원하시는 일들이 준비되어 있는 가상(假像)시대를 맞아 우리에게 무엇이 준비(準備)되었나이까.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세계 속의 대한민국이 주도적으로 주목받는 이때에 앞으로 더욱더 주목(注目)받는 나라가 되어지기를 원하고, 각자 각자가 주인공(主人公)과 책임자들이 되기를 원하며, 우리에게 맡겨진 일이 무엇이겠나이까. 각자에게 송구영신예배 때에 드려진 말씀이 있으며 주어진 사명이 있나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사명(使命)을 다하지 못하고 주인(主人)의 의식을 갖지 못하고 내게 맡겨진 일을 감당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한 달란트(talent)를 가지고 다섯 달란트를 가지고, 우리에게 돈으로만 비유(比喩)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일에 대한 것도 비유해야 되는데 우리는 모든 것이 물질로만 비유하는 어리석은 죄(罪)를 짓지 아니하도록 각자 맡겨진 자리에서 우리에게 맡겨진 그 일들을 최선(最善)을 다하고 내가 내 일을 찾아 행할 수 있는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참으로 주님, 우리에게 아무 것도 주어진 것 없는 것 같지만,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과 우리에게 주신 그 축복은 한 없이 한 없이 많은 것을 저희들에게 주었나이다. 하지만 오늘에 현물이 없어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들은 각자의 믿음과 또 세계 속에 나아가고 세상 속에 나아가고 내 주위에 나아가면 그것은 우리의 하나님 원하시는 사람의 관계와 하나님의 관계와 또 우리에게 주어진 영업의 관계(關係)가 있나이다. 우리는 지금에 어떠한 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나이까. 주님, 다시 한 번 주님 앞에 감사하며 걸어갈 수 있는 우리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 또 이 땅의 믿는 성도들 각 교회 교회마다 각 단체 단체 마다 참으로 눈물로 또 지금의 가정을 만나지 못하며 물질이 없어서 이웃을 만나지 못하며 그 자리에서 탄식하며 굶주리는 노숙(露宿)자의 생활이 있나이다. 주님, 우리는 지금 어느 상황에 처해있나이까. 우리는 기도(祈禱)하는 기도자로서의 부족함이 없도록 각자 각자에게 놀라운 역사로 놀라운 은혜(恩惠)로 놀라운 사랑으로 또 하나님의 기적과 이적(異蹟)과 체험(體驗) 속에서 하나님을 만난 만남의 축복으로 이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원하며 참으로 서로의 기쁨과 감사와 또 용서의 장이 되어져 또 하나의 협력의 장이 되어져 서로 믿고 신뢰하는 역사가 우리 자녀들에게 임하여 즐겁고 감사하는 구정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 앞에 감사함을 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위 묵시의 해설 - 요1:14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을 본문으로 예배를 마치는 시간에 김원장의 입술을 주장하여 주신 놀라운 메시지이다. 최근에 촉망을 받던 사람들이 구속되고 경제가 어렵다고 아우성치는 현재의 상황을 '선진국으로 인도하시는 개혁의 과정'이라 하시고 가상의 시대에 믿음으로 나아갈 것을 당부하시다. 명절을 맞이하였으나 고향에 가지 못하고 굶주리며 노숙하는 사람들에게 자비가 있기를 바라며 우리에게 하늘의 은혜를 체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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