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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9-01-06 
시          간 : 09:10 
장          소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음          성 :

2019.01.06 09:10 덕명동 미가

 

* 새해 첫 주일예배 시간에 "어리석은 우리들에게 하늘의 뜻을 아는 지혜를 주시고 이 나라가 나아갈 방향을 알게 하소서" 통성으로 기도할 때에 김원장의 입술을 주장하여 아래와 같이 기도하게 하시다  


- 경제가 어렵다하나 편한 일자리만 찾는 풍조 때문이다

(방언) 이 나라에 지금에 남북한을 갈라놓으시고 세상의 모든 국민들은 반대와 찬성으로 아우성치는 이때에 지금은 어떠한 것이 옳은지 몰라 국민들은 된다 안된다는 목소리로 너무나 소란한 이때에, 주님께서는 이미 통일(統一)을 이루었다하시며 이 나라의 경제(經濟)가 어렵다고 아우성치고 지금의 젊은이들은 일자리가 없다고 아우성치지만 일자리가 없는 것이 아니라 정신 상태가 힘들고 어려운 일은 하지 아니하고 나만 편안한 자리로 내가 배운 것만을 가지고 가려는 것 때문에 얼마나 많은 이 땅 위에 일자리가 없다고 아우성치고 물질이 없다고 아우성치지만 자기의 주인의식을 가지고 나의 책임감을 가지고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 내 분량(分量)이 무엇인지 내가 지금 취해야 될 일들이 무엇인지 바로 알지 못하여, 일자리가 없다고 아우성치지만 옛적에 후진국들은 모든 것을 외국인에게 넘겨주고 자기 자리를 차지하지 못하는 것을 *미얀마에 가서 보았나이다. 현지인은 밑에서 청소하고 궂은 일만 하고 있으며 외국인들이 와서 모든 것을 다 가진 것을 보았는데, 대한민국 한국 남한은 이미 경제를 발전시키고 이 나라를 너무나도 눈부시게 발전되어지는 이때에, 지금의 현재 우리 생각은 어디에 미쳐야 되겠나이까. 이미 모든 것을 다 갖게 하셨고 모든 분야 분야마다 이 세계를 드러나게 하는 일들로 주목을 받았나이다. 하지만 더 크게는 남북한을 통하여 평화통일(平和統一)을 이루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고자 하며 민주주의(民主主義)를 이루고자 하는 그 뜻 안에서 대한민국 한국이 드러나게 되는 놀라운 역사를 손에 쥐고 지금에 주목받고 있는 이때에, 미국에서는 북한 문제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하며 트럼프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하는데 한국에는 지금 어떠한 식으로 흘러가고 있나이까


- 통일 문화관광시대와 가상의 시대를 가로막는 고정관념

하나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대한민국 한국 남한을 개방개혁 시켜 주시고 이미 통일을 이루어 왔다 갔다 교류하는 그 시대를 만들어 주시고 하나님의 그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 가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문화관광시대와 또 가상의 시대를 맞아 모든 것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세상을 만나게 하였지만 아직도 고정관념(固定觀念)과 생각이 바뀌지 않아서 참으로 그것은 될 수 없다 할 수 없다 아우성치는 이때에 저희들은 무엇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되겠나이까한 목소리를 내어 이 땅에 참으로 원하는 일들이 무엇인지를 알고 세계가 주목하는 이때에 참으로 서로가 서로가 하나가 되어져 하나님의 뜻을 세상의 뜻을 이루어 간다면 얼마나 대한민국 한국은 제2의 이스라엘로 선진국가로 제2의 강국으로 갈 수 있는 것으로 만들어 놓았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나이다. 아무리 모든 계획과 모든 것을 역사해 놓아도 우리 인간(人間)이 순종(順從)하지 아니하고 따르지 아니하면 다 무효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혹시나 그러한 길로 돌아갈까 심히 두려운 이때에, 하나님 우리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한국 남북한을 불쌍히 여기사 진정 어리석은 결정을 하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님 김정은의 마음을 붙들어 주시는 것뿐만 아니라 김정은이는 따라갈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거기에 마치 이끌어 가는 것처럼 생각하지만 절대로 그러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여 주셔서... 지금의 제일 힘 센 사람들은 평화를 외치며 민주주의를 외치며 인권을 존중하는 것이 제일 큰 힘이 아니겠나이까


- 김정은의 초심이 변치않게 하소서

'먼저는 사람답게 살아야 되며, 그 나라 경제를 부흥시키고 그 경제를 살리어 세계에서 제일 가는 나라를 만들어 보겠다'는 김정은이의 그 마음이 이제는 지체(遲滯)하지 말고 그 기회를 놓치지 말고 이제는 원래대로 생각했던 그 마음으로 또 재고 또 재고 또 실험하고 또 시험하고 또 시험하고 하는, ‘사람을 시험하지 말라! 이제는 더 이상에 봐 주지 아니하겠다는 그 목소리가 나오지 아니하도록 이제는 그 마음에 교만을 없애주시고 한 목소리로 몇 년 전에 생각했던 것과 또 얼마 전에 생각한 것과 북미정상회담과 남북정상회담을 맞을 때에 계획했고 보았고 또 그렇게 되어야 되겠고 싱가폴에 가서 우리 북한도 이러한 나라로 만들겠다는 그 자신감을 가지고 그것을 보면서 너무 부러워하며 우리 북한도 이렇게 만들겠다고 그 생각을 가졌던 그 생각이 이제는 너무 오래 지체되고 너무 오래 사람을 조롱하고 사람을 희롱(戲弄)한다면 그것이 끝까지 참고 기다리며 인내해 줄 수 있는 한계(限界)를 넘지 않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과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바꾸어 갈 수 있는 일에 앞장설 수 있는 인물로 세워 주셔서 이제는 지체하지 않게 하시고 함께 나누어 가며 함께 이루어 가며 함께 손잡고 나아갈 수 있어 대한민국 한국 남북한을 세계에서 보러 올 수 있는 관광지들로 만들어 먹고 살 수 있는 것을 국민들이 누리며 모든 백성들이 누리어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로 만들어야겠다는 소원하는 그것이 이제는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 온유와 겸손으로 통일에 협력하여 하나되게 하소서

이제는 모든 영혼들이 믿음이 있는 자도 없는 자도 있는 자도 없는 자도 또 여도 야도 또 남북한도 딴 것은 몰라도 그 북한문제만은 한 목소리를 내어 하나님의 역사를 위하며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 보겠다고 하는 그 다짐함이 **이번에 모든 교파를 초월하여 모인 그곳에 가보니 마음이 하나가 되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평화통일을 이루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겠다는 것도 세상에 이치를 이루겠다는 것도 눈으로 보았나이다. 우리는 체험했던 그 체험이 온 천하에 전하게 하시며 온 세계에 전하게 하며 이 나라에 ... 모든 영혼들이 알게 하여 주셔서 이제는 한 마음 한 뜻 되어, 우리나라에 경제가 어려운 것은, 경제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는 힘을 모으지 아니하고 생각을 모으지 아니하고 내가 하고자 하는 그 일들을 남에게 다 미루며 내가 무엇을 해야 되는지 내가 어떠한 자리에 있어야 하는지 알지 못하고 우리는 최고만을 가려고 하며 제일 낮은 자리에 처하지 아니하는 것이 우리가 가야될 방향이라고 생각하며 자기의 모습을 자기의 생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자기에게 교만되어 자기의 지체를 알지 못하며 자기의 분량을 알지 못하여 얼마나 어리석은 행위를 처하여 우리는 어려움에 처할 수 있는 길로 가는 길이 우리는 얼마나 많이 있나이까. 주님 다시 한 번 각자 각자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 되게 하며 올 해는 주님께서 온유과 겸손과 섬김으로 또 하나님께서 주신 열매를 풍성히 맺으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우리는 올해 어떠한 자세로 가야되겠나이까. 불같은 성령의 역사가, 또 우리가 열정을 가지고 모든 일들을 이루어내어 모든 일을 자기 일처럼 이루어 가는 역사 앞에 자기의 맡은 바 책임을 다하며 모든 역사를 이루어 가는데 한 페이지를 남길 수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되어야 되겠나이다. 오늘에 이루었다 2018년도에 주었던 그 말씀과 또 2019년도에 주셨던 말씀과 각자 각자에게 더욱 더 돌아보는 기회를 갖게 해 주시어서 자기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삼아 주시고 이제는 서로가 사랑의 띠로 협력의 띠로 또 하나님 서로가 겸손한 마음과 온유로 섬기는 자세로 함께 이루어 가라고 약속한 그 약속 속에 우리는 무엇을 다짐해야 되겠나이까. 먼저는 온유와 겸손으로, 섬기는 자세로 또 사랑의 협력의 공동체가 되어지며 우리는 먼저 하나님과 짝하며 하나님과 입 맞추며 하나님의 원하시는 아가페와 같은 사랑으로 변치 않는 믿음으로, 세상의 짧막한 사랑이 아닌, 누구나 사랑할 수 있다는 말로 이끌어 가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우리는 무엇을 실천하여야 되며, 무엇을 이루어 가야 되며, 무엇을 원하는 일인지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기회,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며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며 서로가 서로를 협력하며 남을 시기하며 질투하며 남이 하는 것을 더 좋아보이고 내가 하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자세가 아니라 있는 자리에서 자기의 일을 열심히 해내어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 가며 책임지고 모든 일을 이루어 갈 수 있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 한숨과 탄식이 기쁨과 희망이 되게 하소서

우리는 엊그제 송구영신 예배를 드린 것 같은데 벌써 일주일이 지나 또 다시 주님 앞에 영으로 예배하는 시간으로 주님 앞에 드려지는 시간으로 가져야 될 터인데 참으로 가슴이 답답하며 마음이 아프며 참으로 감사의 눈물이 나와야 되는데 힘들고 어려운 눈물이 나온다면 그것은 어찌 우리가 풍성한 열매와 감사의 열매를 받을 수 있겠나이까. 하지만 이제는 한숨과 탄식이 변하여 기쁨과 소망으로 내게 다가와 주시고 감사와 또 기쁨으로 내 마음 속에 내 현장 속에 또 우리의 일터 속에 다가와 줄 수 있는 역사만 있게 하여 주시고 이 나라에도 한숨과 탄식이 아닌 참으로 잘했다하며 이 나라가 이렇게 새롭게 변해서 이렇게 좋은 한국이 되었다는 말로 우리는 세계 속에 우뚝 선 나라가 되어지며 한국이 되어질 때에, 우리 미가센터가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이미 전했던 말씀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전해지는 모든 일들이 아름답게 열매 맺어지고 하나님의 그 역사를 날이 가고 해가 가면 더욱 더 누려 행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참으로 우리에게 더 큰 것을 맡기려고 더 좋은 것으로 채워주기 위하여 하나님 앞에 더 드려지는 믿음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하여 우리 각자 각자에게 깨닫고 다시 바라보아 다지게 되는 기회가 되었나이다. 우리는 이제 오가는 소식이 기쁜 소식만 오가며 믿음의 소식만 오가게 하며 참으로 말씀으로 기도로 또 순종되어져 하나님의 역사를 맛볼 수 있으며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남겨갈 수 있는 저희들 되어질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 위 묵시의 해설 -  새해 첫 주일예배 시간에 "어리석은 우리들에게 하늘의 뜻을 아는 지혜를 주시고 이 나라가 나아갈 방향을 알게 하소서" 통성으로 기도할 때에 김원장의 입술을 주장하여 위와 같이 기도하게 하시다  

* 2001년 1월 미얀마에 인도함을 받아 방문했을 당시 외래인들은 잘살고 현지인들은 궁핍하게 살고 있었다. 

** 2019년 1월 4일 여의도에서 열린 국민부흥사총연합 신년하례회에서 원팔연 목사는 "결코 포기하지 말라 Never give up" 메시지를 전했으며 

김원장은 축사를 통해 "저는 여러분과 국민을 섬기는 한해가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덕담으로 화합을 다짐했다. (사진 오른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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